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서구는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과 하천 생태계 회복을 위해 관내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 정비에 나선다. 김낙철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관련 시설물 전담 ‘하천·계곡 등 불법 점용 시설 정비 TF팀’은 오는 9월까지 하천·구거·산림·공원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한다. 관계자들은 공용 구역을 무단 점용하고 있는 평상·창고·가설건축물·불법 영업 시설 등을 전수 조사한다. 우선 단속과 계도로 자진 철거를 유도할 방침이며, 미이행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회복명령, 고발,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시행한다. 김낙철 부구청장은 이달 17일 기성동 일대를 찾아 불법 점용 실태를 점검하며,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점용 시설을 철저히 관리할 것을 지시했다. 20일에는 안전건설국 등 관련 부서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천·계곡 등 불법 점용 시설 정비 1차 TF팀 회의’를 열고, 전수조사 결과와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구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자산”이라며 “이번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법무부는 4월 16일 장관이 MZ직원들과 직접 만나 업무 현장의 애로와 제안을 듣고 답하는 '미니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미니 타운홀 미팅’은 형식적인 회의 문화를 개선하고, 장관이 직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의견을 조직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2025년 11월부터 추진 중인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날 간담회는 사회자나 사전 각본 없이 진행됐으며, 장관과 직원들이 마주 앉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장관이 즉시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고나 발표 중심의 회의가 아니라, MZ직원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법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 참석한 MZ직원들은 또래 직원들과의 소통 기회가 부족했던 상황에서 직접 만나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한 시스템 담당 직원은 내부 인공지능(AI) 시스템 구축 과정의 어려움 속에서도 보람과 흥미를 느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장관도 인공지능(AI)기반 행정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의지를 드러냈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국민이 안전한 나라, 인권의 가치를 존중하는 혁신 법무행정을 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진안군은 17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부안군과 지역 먹거리 상생발전 및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진안군의 청정 고원 농산물과 부안군의 신선한 서해안 수산물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상호 보완적으로 활용해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경영 진안부군수와 정화영 부안부군수를 비롯한 양 군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협약서 서명과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양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즌별 제휴푸드 특별판매전 운영 ▲농·수·특산물 및 가공품 상호 교류 ▲지역 축제 및 행사 연계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진안군은 부안군에 홍삼 가공품과 고랭지 수박, 사과, 고로쇠 등 농특산물을 공급하고, 부안군은 진안군에 꽃게, 바지락 등 신선한 수산물과 젓갈류, 천일염 등을 제철 시기에 맞춰 공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 지역은 각 특산물의 제철 시기에 맞춰 상대 지역 로컬푸드 직매장 내 ‘특별판매 코너’를 운영하고, 할인 행사와 집중 프로모션을 병행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먹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7일 한밭대학교에서 지역 청년 인재와 함께 행정 현장의 문제를 디지털 기술로 해결하기 위한 ‘2026년 유성 데이터 기반 실증 리빙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청년이 행정 현장의 문제를 발굴·해결하는 경험을 통해 실무형 IT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유성구는 지역 인재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해 행정 혁신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상호 보완 협력 모델로 마련됐다. 올해 리빙랩은 국립한밭대학교와 대덕SW마이스터고에서 선발된 4개 팀의 개발자와 (사)AI프렌즈·(주)유클리드소프트 등 전문 기업이 참여해, 12월까지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과제는 지난 3월 수요 조사를 통해 ▲당직 근무자 전용 업무용 챗봇 개발 ▲기간제근로자용 인사관리시스템 구축 ▲안전신문고 답변 자동화 및 DB 구축 ▲시설물 관리 프로그램 등 4개가 선정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리빙랩은 청년이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로 참여하는 의미 있는 실험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행정 혁신을 통해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우수 법령해석 백서 지방정부가 하나로 통합되는 경우, 기초연금 지급비용 산정 기준은? [질의내용] ■ 두 개 이상의 지방정부가 하나로 통합·설치된 경우, 국가가 부담하는 기초연금 지급비용 산정 기준 「기초연금법」에 따라 국가는 기초연금 지급 비용 중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비용을 지방정부의 노인인구 비율 등을 고려해 부담합니다. "OO시와 □□군 지역이 하나의 지방정부로 통합이 된다고 하는데…" 국가의 기초연금 지급 비용은 지방정부 통합 전·후 중 어느 기준에 따라 산정될까요? [법제처 공식 답변] ■ 필요 시 통합 전 기준으로 가능합니다! 기초연금은 통합 지방정부 기준으로 산정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지방분권특별법(현행 지방분권균형발전법)에 따라 통합 이전 지방정부별로 산정한 후 합산할 수 있습니다. 지방정부 통합에 따른 불이익 배제 원칙을 규정한 법률 취지에 따라, 통합 지방정부에 유리한 경우 통합 이전 기준으로 산정 후 합산할 수 있습니다. *2026년 기준 「지방분권법」은 현행 법령이 아닙니다. - 해석대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야생 서바이벌 끝판왕’ TV CHOSUN ‘생존왕 시즌2’가 5월 20일(수)에 공개된다. 시작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생존왕 시즌1’에 이어, ‘생존왕 시즌2’는 글로벌 세계관으로 확장되어 돌아온다. ‘생존왕 시즌2’ 첫 방송을 앞두고 ‘생존왕 시즌1’의 감동과 환희의 순간을 되짚어보고자 오는 19일(일)과 26일(일) 낮 12시, 두 편의 '생존왕 특별판'을 방영한다. 먼저 19일(일) 방영될 '생존왕 특별판 – 대결편: 강한 자만 살아남는다'에서는 시즌 1에서 벌어졌던 치열한 대결들로 재구성된다. 김민지와 아모띠의 성별을 뛰어넘은 달리기 대결부터. 김동현과 정지현의 팽팽한 접전이 벌어졌던 참호 격투, 군인X정글팀 연합의 이중 침투 작전이 돋보였던 블록버스터급 무인도 깃발 경쟁까지. 시즌1의 명장면들로 시청자에게 긴장감 넘치는 대결의 맛을 선사한다. 이어 26일(일) 방영될 '생존왕 특별판 – 생존편: 살아남는 자가 강하다'에서는 처절한 생존 명장면이 그려진다. 생존지 불 피우기, 생선 손질, 수박 깨기 등 생존왕만의 자급자족 룰 아래에서 고군분투했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끝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TV CHOSUN ‘석삼플레이 시즌1’ 지석진이 ‘미스터트롯3’의 주역 김용빈, 천록담, 남승민을 만나 ‘미스터트롯4’ 참가를 깜짝 선언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석삼플레이 시즌1’은 단돈 100만 원으로 10개 도시를 완주해야 하는 웃음과 변수 가득한 미션형 여행 리얼리티다. 지난 첫 회에서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는 남다른 ‘찐친 케미’로 안방극장에 유쾌한 힐링을 선사했다. 오는 18일(토) 2회 방송에서는 전라도 목포로 떠난 멤버들의 더욱 다이내믹해진 여행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석삼패밀리’는 ‘미스터트롯3’의 히어로 김용빈, 천록담, 남승민과 목포에서 만나 사나이들의 진한 우정을 쌓는다. 한 팀으로 묶인 ‘진상 형제’ 지석진과 이상엽은 특급 게스트 3인방과 목포 맛집에서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특히 지석진은 가수 이정에서 트로트 가수로 완벽 변신에 성공한 천록담의 도전에 대해 “잘해야 본전이고, 안 되면 망신이잖아”라며 선배로서 깊은 리스펙을 전한다. 이에 천록담 역시 “부담이 엄청 컸어요”라며 당시의 솔직한 심경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타는 금요일' 제1대 골든컵 주인공 김용빈이 또 한 번의 금빛 질주를 예고한다. 4월 17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제2대 골든컵을 향한 새로운 경쟁의 서막이 오른다. '트롯 안방마님' 장윤정이 '골든 스타'로 출격을 알린 가운데, '미스트롯2' 진(眞) 양지은이 정식 멤버로 합류하며 첫 대결부터 치열한 접전을 예고한다. '금타는 금요일' 초대 우승자 타이틀을 거머쥔 진(眞) 김용빈은 이날 오프닝부터 자신의 몸집만 한 골든컵을 품에 안고 등장해 기선을 제압한다. 시선을 강탈하는 금색 넥타이는 물론, "속옷도 금장"으로 맞춰 입었다며 우승을 향한 남다른 의지를 드러내 폭소를 유발한다. 과연 김용빈이 이번 레이스에서도 '데스매치 강자'의 위엄을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그러나 김용빈의 독주를 저지할 강력한 대항마가 등장하며 분위기는 반전된다. 장윤정마저 입을 떡 벌리게 만든 압도적 존재감의 '메기 싱어'는 "스피커가 터질 것 같다"는 탄성이 터져 나올 만큼 폭발적인 가창력을 쏟아낸다. 메기 싱어의 파괴력 넘치는 무대에 출연진들은 "김용빈 어떡하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진도군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주민 소득을 창출하기 위한 ‘햇빛소득마을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사업을 신청한 마을의 이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전라남도 산하기관인 녹색에너지연구원 전문가가 ▲사업 추진 배경 ▲운영 방식 ▲참여 절차 ▲지원 내용과 예상 수익 구조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참석자들은 “평소에 관심은 있었지만 구체적인 내용을 알기 어려웠는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업 구조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좋은 호응을 보였다. 진도군 관계자는 “햇빛소득마을은 친환경 에너지의 확대와 함께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마을 복지소득 혜택을 제공하는 새 국정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통해 더 많은 마을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진도군은 ‘햇빛소득마을’ 신청 마을이 선정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자문(컨설팅)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태양광 발전을 통한 에너지 자립과 탄소중립 실현에 이바지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6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자연재난 대비 워크숍의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방정부 재난대응 방안’ 워킹세션에 전라남도 대표로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지방정부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흥군은 이번 발표에서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신속한 상황관리, 유관기관 협업체계 강화 등 재난대응 방안을 소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와 선제적 재난예방 노력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현장 투표에서 장려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군은 워킹세션 말미에 5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를 홍보하며 지역 알리기에도 나섰다. 일부 참가자들은 축제에 큰 관심을 보이며 가족과 함께 고흥을 찾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고흥군의 선제적 대응 노력과 현장 중심 행정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양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사업인 ‘정산초·중·고 탁구부 국가대표 꿈 키우기 미래 응원’ 시즌3 모금을 조기 달성했다고 밝혔다. 당초 이번 시즌3 모금은 지난해 12월 10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군민과 출향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목표 시점보다 무려 79일을 앞당겨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지정기부에는 총 208명이 참여해 소중한 정성을 보탰다. 주요 기부자로 ▲유병권 청양군 명예군수 ▲강경식 더링크호텔 회장 ▲고윤석 파인네스트 대표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이 고액을 기탁하며 마중물 역할을 했다. 특히 전체 참여자의 90%에 달하는 187명이 10만 원 소액 기부에 동참했으며 이러한 대중적 참여가 조기 목표 달성의 결정적인 원동력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군은 지난 16일 청양군탁구협회장에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정산초중고 탁구부 선수들이 오직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훈련용 구입과 전국대회 출전비, 전지훈련비 등에 전액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24년 시즌1을 시작으로 탁구부를 위한 지정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공주시는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시행하기에 앞서 지난 16일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이날 설명회에는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안전총괄과 등 18개 부서 시설 담당자 30명이 참석해 추진 일정과 점검 대상, 점검 방법 등을 공유했다. 올해 공주시의 집중안전점검 대상은 총 26개 시설 유형, 100곳으로, 공주시 담당 공무원을 중심으로 공주소방서와 공주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과 시민참여단이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시설 유형별 특성에 맞는 드론과 열화상카메라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구조물과 전기 시설물의 발열 상태까지 정밀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이 직접 안전 점검을 요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적극 홍보해 생활 속 불안 요소를 해소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집중안전점검시스템’에 실시간으로 등록하고,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보수·보강이 완료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