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는 12일 의회사무국 2층 간담회장에서 산불피해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산불 피해에 따른 애로사항과 복구·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피해 상황 및 건의사항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불 피해 복구 추진 현황과 지원정책을 공유하고, 피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및 복구 대책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산불 피해 소상공인 지원 ▲생활안정 지원 및 복구사업 추진 ▲농공단지 피해 현황 및 기업 지원 ▲피해 시설 복구와 경영 정상화 ▲문화유산 복구·보존 ▲기타 주민 건의사항 등이 다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주거와 생활 안정, 심리적 회복과 지역공동체 회복을 포함하는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며, 주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피해 주민들의 삶이 완전히 회복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경제도시위원회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칠곡군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뭄으로 인한 농업용수 부족과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칠곡군의 올해 6월부터 8월 현재까지 지역 누적 강수량은 177㎜로, 평년 강수량 479㎜의 37% 수준에 불과하다. 관내 농업용 저수지 평균 저수율도 50.9%로 평년 대비 63% 수준에 머물며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농작물 피해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김재욱 칠곡군수는 지난 10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지천면 심곡리와 가산면 학하리의 논 마름 현장을 직접 찾아 가뭄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김 군수는 현장에서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업용수 확보 방안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에 나섰다. 칠곡군은 가뭄 극복을 위해 긴급 예산을 투입하는 한편 선제적인 대응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재난관리기금 2억 원을 투입한 데 이어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4억 원을 추가 신청했다. 확보된 예산은 피해 지역의 암반관정 개발, 하천 굴착, 간이 양수장 설치, 저수지 준설 등 농업용수 확보와 가뭄 피해 예방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칠곡문화관광재단은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의 먹거리부스 운영 품질 향상을 위해 지역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메뉴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지역 외식업체의 메뉴 경쟁력을 강화하고,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더욱 만족도 높은 먹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모집을 통해 선정된 18개 업소(한식 6개소, 테이크아웃 10개소, 음료 2개소)가 참여했다. 특히 지역 대학과 연계한 전문 컨설팅을 통해 메뉴 품질 향상과 지역 외식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함께 도모했다. 컨설팅은 경북과학대학교 조리사관과 최길용 학과장, 김현묵 교수, 권용우 교수가 맡아 진행했으며, 풍부한 현장 경험과 조리 전문성을 바탕으로 메뉴 구성, 조리 방법, 상품성 등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1차 컨설팅에서는 축제에서 판매할 대표 메뉴 2종을 직접 조리 시연하고, 맛과 상품성, 가격 적정성, 조리 효율성, 축제장 판매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받았다. 또한 업소별 맞춤형 개선사항을 도출하여 메뉴의 완성도를 높이고, 축제 현장 운영에 적합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방학 중 생활 안정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여름방학'별빛도시락'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학생 38명을 대상으로 가정에 부식과 밑반찬을 총 2회 배달하여 방학 중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한다. 아울러 가족이 함께 식사할 수 있도록 가족 외식 지원을 병행하여 학생과 가족의 안정적인 식생활과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돕는다. 이번 '별빛도시락'은 지역자활사업과 연계하여 부식 및 밑반찬을 제작·배달함으로써 학생 지원과 지역사회 상생을 함께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역의 자활사업단이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자원을 학생 지원에 활용하고, 교육과 복지가 연계되는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봉자 교육장은 “방학 중에도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의 사회복지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 한 명 한 명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지원을 이어가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8월 12일 공단 대회의실에서 공단 인근 생활 폐기물 문제로 발생할 수 있는 지역사회 갈등을 예방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갈등조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경주시, 선도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주민 및 경주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환경 개선과 주민 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공단이 위치한 선도동 큰마을 인근 지역은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장소 부족으로 무단투기 및 주변 환경미관 저해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이에 공단은 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클린하우스 조성 방안을 마련하고 관계기관 및 주민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하고 있다. 협의회에서는 ▲클린하우스 조성 및 운영 방안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환경 개선 ▲무단투기 예방 ▲주민 이용 편의 증진 ▲경주시·선도동·공단 간 역할 및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진태 경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의회는 지역의 생활폐기물 문제 해결을 위해 경주시와 선도동, 주민, 공단이 함께 머리를 맞댄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칠곡군의회는 8월 11일, 가뭄피해가 우려되는 영농지역을 방문하여, 농가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계속되는 폭염에 따른 가뭄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영농활동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농민이 참여한 가운데, 칠곡군 공무원 및 한국농어촌공사 칠곡지사 관계자와 함께 논 마름 및 농작물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저수율과 농업용수 확보 상황 등을 확인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농업용수 확보와 군민 불편 사항 해소에 초점을 맞춰, 가뭄이 장기화될 경우를 대비하여, 하천수 양수, 살수차 투입, 농업용수 관리자 배치 등을 포함해 다양한 절수 방안 및 관정 개발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오용만 의장은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민생과 직결된 현안을 신속히 살피고, 집행부와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어려운 난관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농업용수 부족으로 농가가 겪는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함께 마련할 것”을 집행부에 주문했다. 이에 따라, 칠곡군의회는 가뭄 사태가 심각한 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칠곡군은 국가유산청의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인 생생국가유산 사업의 일환으로 천주교 국가유산을 연계한 '칠곡 홀리데이(HolyDay)'특별 프로그램인 ‘칠곡 스페셜 소울스테이’를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칠곡 홀리데이(HolyDay)’는 칠곡군의 천주교 국가유산을 활용해 휴가와 방학을 의미하는 ‘Holiday’와 거룩한 하루를 뜻하는 ‘Holy Day’를 결합한 이름으로, 칠곡군이 보유한 독보적인 천주교 국가유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된 국가유산 활용사업이다. 소울스테이 프로그램은 수도원 곳곳을 둘러보며 수도원의 역사와 천주교 문화유산에 대한 해설 외에도 수도사와 함께하는 수도원 투어, 색유리화 만들기 체험, 한티가는길 걷기, 칠곡의 관광지를 둘러보는 칠곡밤마실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종교와 관계없이 천주교 국가유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등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 날에는 수도자와 참가자들이 함께 2박 3일간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소통과 공감의 차담시간을 가지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는 12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한·러 민간외교와 스포츠·문화 교류에 앞장서 온 문종금 한러친선협회 이사장을 ‘포항시 명예자문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패를 전달하고, 러시아·CIS 지역과의 국제교류를 비롯해 외국인 환자 유치, 해외 투자·기업 유치 등 포항의 대외협력 분야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문종금 명예자문대사는 국내에 러시아 전통 무술인 ‘삼보(SAMBO)’를 처음 도입하고 (사)한러친선협회 이사장과 세계프로삼보연맹 회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한·러 간 스포츠·문화 교류를 이끌어온 민간외교 전문가다. ‘포항시 국제화 촉진 및 국제교류 협력에 관한 조례’에 따라 무보수 명예직으로 위촉된 문 명예자문대사는 앞으로 러시아·CIS 지역과의 관계 발전을 비롯해 국제회의 및 행사 유치, 해외 투자·기업 유치 등 포항시의 대외협력 분야에 대한 자문과 지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포항시는 그동안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블라디보스토크 등 주요 도시와 교류를 이어왔으며, CIS 국가 지방정부와 의료관광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북방지역과의 교류 기반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도 3분기 영주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안보 상황을 공유하고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방위 태세와 기관별 협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군·경찰·소방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로 구성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안보 동영상을 시청한 뒤 을지연습 준비 상황과 예비군 훈련 현황을 보고받고, 기관별 주요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 이어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대비한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기관별 역할과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오는 8월 18일부터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의 기관별 준비 상황을 살폈다. 참석자들은 훈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필요한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실제 위기 상황에서도 관계기관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국제적 분쟁이 계속되는 등 안보 정세가 긴박하게 전개되고 있다”며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상주시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임이자 국회의원, 안재민 상주시장, 지역구 도·시의원이 함께 관내 2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읍면동 방문 간담회’를 8월 12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상주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민선9기 주요 시정 운영방향과 추진계획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는 한편, 국회의원과 시장, 도·시의원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현안에 대해 시민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눔으로써 시정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특히 민선9기에는 불필요한 갈등을 종식하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상주발전을 위한 화합의 기반을 다지는 한편, ▲풍부한 농산물과 교통·물류 강점을 활용한 식품산업 중심지 육성 ▲고속철도 등 교통망 확충을 통한 대한민국 2시간 생활권 중심도시 도약 ▲관광·스포츠·문화와 정주여건을 함께 개선하는 일상에서 가장 가까운 활력도시 조성 등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를 시정의 나침반으로 삼아 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상주, 미래 세대에 희망을 주는 상주를 국회의원, 도·시의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양군은 8월 12일 국회 이정헌 국회의원실에서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이정헌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광진구갑)과 이영호 전 국회의원에게 영양군 명예군민패를 수여했다. 이번 명예군민패 수여는 영양군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두 의원의 공로를 기리고, 인구소멸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정헌 국회의원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등 영양군이 직면한 주요 현안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정책적 대안을 제시해 왔다. 특히 영양군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과정에서 중앙정부와 국회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정책 지원에 힘썼다. 또한, 지난해 발생한 영양군 대형 산불 피해 당시 신속한 피해 복구와 국비 확보, 정부 차원의 지원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적극 협력해 군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지역 안정에 크게 기여했다. 이영호 전 국회의원은 제17대 국회의원과 제21대 대통령후보 농어촌총괄특보단장, 대통령실 해양수산비서관 등을 역임하며 쌓아온 풍부한 경륜과 중앙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영양군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산시는 최근 지속되는 가뭄 상황을 고려해 당초 계획했던 물놀이장 2개소의 연장 운영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경산시는 당초 폭염과 이용객 수요 등을 고려해 물놀이장 2개소(남매근린공원, 남천물놀이장)를 23일까지 연장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가뭄이 지속됨에 따라 물 절약과 안정적인 용수 관리를 위해 연장 운영을 취소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남매근린공원, 진량근린공원, 에코토피아근린공원, 남천어린이물놀이장 4개소는 당초 운영계획에 따라 17일까지 운영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시민들에게 더 많은 물놀이 기회를 제공하고자 연장 운영을 검토했으나, 지속되는 가뭄 상황을 고려해 부득이하게 연장 운영을 취소하게 됐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가뭄 극복을 위한 물 절약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