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12일 기계 노후화로 잦은 고장이 발생해 불편을 초래하던 일산서구청 내부,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원마운트의 무인민원발급기를 교체·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장애인 편의 기능이 강화된 기기로, 휠체어 이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조작부 높이를 낮추고 접근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화면 확대 기능과 음성 안내 기능을 적용해 시각장애인과 고령자도 더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무인민원발급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유지하고, 노후 장비를 지속적으로 교체해 누구나 불편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등록부등증명서 ▲건강보험 관련 증명서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등 17개 분야 123종의 민원서류를 발급할 수 있다. 대부분 365일 24시간 이용이 가능하나, 기계별 운영시간이 다를 수 있다. 또한 발급 수수료가 대부분 무료이거나 민원실 창구 발급보다 저렴해 장애인, 고령자 등 기기 이용에 어려움을 겪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주시는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지역사회 자립을 돕기 위해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를 강화한다.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는 일상·사회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제도로, 2011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올해는 495억 원을 투입해 활동보조·방문목욕·방문간호 등 서비스 단가를 인상하고, 활동지원사 연계가 어려운 최중증 장애인 가산수당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변경 사항은 ▲활동보조 서비스 단가 3.9% 인상(시간당 16,620원→17,270원) ▲방문목욕 서비스 비용 2.9% 인상(86,480원→88,990원) ▲방문간호 서비스 비용 시간당 2.8% 인상 ▲방문간호지시서 발급 비용 1.8~2.7% 인상 등이다. 또한 최중증 장애인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활동지원사에게 지급하는 가산수당을 10% 인상(시간당 3,000원→3,300원)해 최중증 장애인이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강화했다. 박효숙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강화를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가 더욱 활발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파주시 월롱면은 2026년 새해를 맞이하여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수립된 녪년도 맞춤형 복지 운영계획’을 공유했다. 지난해 월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건강한 여름 나기 어르신 경로행사 ▲월롱면 ‘아너스데이’▲합동결혼식 및 달빛음학회 등 분기별로 특색 있는 행사를 개최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목표로 주민 체감도가 높은 특화 사업을 더욱 강화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독사 예방 캠페인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 운영 ▲기부계단 및 명예의 전당 활성화 등이 추진된다. 특히 2월부터 세부계획을 수립을 완료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대상자를 발굴 및 사후관리에 돌입한다. 관내 기업 및 봉사 단체와의 상생 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 연계망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윤덕자 월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찾는 일은 공공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의 관심이 더해질 때 완성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이 운영하는 수공예 특화 아트마켓 ‘생활시장화인’ 시민운영자들이 지난 1월 15일, 동탄5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화성시 취약계층을 위한 ‘수향미’ 10kg 66포대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생활시장화인’ 행사 현장에서 운영된 기부 부스를 통해 시민운영자들이 직접 제작한 수공예 작품을 판매한 수익금과 자발적인 성금을 모아 마련됐다. 시민의 창작활동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사회공헌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생활시장화인 시민운영자들은 매년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생활문화 생태계 조성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단순한 판매 활동을 넘어, 창작의 가치를 사회적 환원으로 연결하며 지속 가능한 생활문화 모델을 실천하고 있다. 윤영호 동탄5동장은 “공방 작가들이 정성껏 만든 작품을 통해 모은 수익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에는 △마루공방 강미량 △K작업실 김광경 △미남상회 미남펫자수 김국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는 20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함께 ‘농어업정책 대전환을 위한 타운 홀 미팅(정책 결정권자가 지역 주민을 초청해 정책을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공개회의)’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호 농어업위원장, 이철우 도지사, 박창욱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농업인단체, 유관기관,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농어업위의 새 정부 국정과제 설명으로 먼저 포문을 연 이번 행사는 경북도의 2030 농업대전환 중점추진전략 발표와 현장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실현을 위해 농어업 분야 전반에 걸친 대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데에 뜻을 같이하며 행사의 열기를 한충 고조시켰다. 특히 김호 위원장의 주재로 펼쳐진 현장 의견 수렴과 질의응답에서 참석자들은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기후 재난에 대한 정책 지원 강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연령 확대 ▴청년 농업인 스마트팜 지원 확대 ▴정책자금 실질적인 지원 보장 등 다양한 의견들을 개진했고, 김호 위원장은 성실히 답변하며 박수를 받았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천군은 20일 오후 호명읍 산합리 일원에서 추진 예정인 송평천 문화공원 조성사업 대상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송평천 문화공원 조성사업은 하천 정비와 함께 주민 휴식과 여가 공간을 확충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 연장 2.4km, 면적 약 13만㎡ 규모로 추진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하천 정비, 펌프장 신설, 경관 조명 설치, 편의시설 조성 등이다. 해당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공원 조성계획 수립과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3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예천군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사업 대상지의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하천 환경과 주변 여건을 고려한 합리적인 공원 조성 방향과 안전 관리 방안 등을 검토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송평천 가족 친화공원은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사업 초기 단계부터 현장을 꼼꼼히 점검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상무가 2026시즌 프로선수단 배번을 공개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1월 20일, 2026시즌 K리그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배번을 공개했다. 올 시즌 배번에는 많은 변화가 있다. 맏형 박철우는 왼쪽 풀백의 상징인 3번을 선택했다. 7번의 계보는 고재현이 이어간다. 미드필더의 상징 8번은 김이석이 차지한다. 이건희는 공격수를 상징하는 9번을 골랐고, ‘에이스’를 상징하는 10번은 전병관의 몫이다. 지난 시즌 K리그1에서 가장 많은 공격포인트를 만들었던 김천상무의 14번은 박세진이 물려받았다. 김주찬은 측면 공격수가 주로 사용하는 17번을 달았다. 박태준이 원소속팀에서 사용하던 55번을 선택한 것도 눈에 띈다. 12기 신병선수 중 ‘맏형 라인’을 담당하는 이상헌, 강민규, 이강현은 각각 47번, 49번, 56번을 사용한다. 반면, ‘막내 라인’ 강주혁, 김서진, 정마호는 순서대로 50번, 43번, 46번을 배정받았다. 골키퍼는 1번 백종범을 시작으로 37번 문현호, 41번 박만호, 51번 안준수 순이다. 지난 1월 19일 입대로 가장 늦게 합류하게 되는 변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순천시는 겨울철을 맞아 생활고, 질병,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제도권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3월까지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집중 발굴은 한파로 인한 계절성 실업, 난방비 부담, 사회적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을 조기에 찾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단전‧단수, 건강보험료 체납 여부 등 총 47종의 공공 빅데이터를 활용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있으며,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안부살핌 3종 케어(순천 케어콜, 스마트 돌봄 플러그, 순천 살핌 앱)’를 통해 2,890세대(2025년 말 기준)의 사회적 고립 가구를 폭넓게 살피고 있다.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지원 등 공적 급여 지원이나 민간 자원 연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힘겹게 보내고 있을 시민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해FC2008이 이번 시즌 강준모, 명세진, 김경수, 이민영 등 외국 리그 및 K3‧K4리그, 대학 선수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잠재력 있는 인재를 대거 영입했다. 강준모는 8세 때 미국에서 처음 축구를 시작해 15세 때 마인츠 유소년팀에 입단, 이후 독일 리그에서 선수생활을 지속했고, K리그 수원FC와 안산그리너스를 거쳐 지난해 MSL에서 활약한 선수로, 빠른 돌파 스피드와 창의적인 플레이가 장점이다. 명세진은 전북현대모터스 유스를 거쳐 프로데뷔 했으며, 2023년 세르비아 리그로 이적해 윙포워드와 공격형 미드필더, 스트라이커 등 다양한 포지션에서 공격적인 역할을 소화했으며, 뛰어난 기술과 찬스 메이킹 능력이 강점인 선수다. 김경수, 이민영, 성호영, 김동국은 각각 K3‧K4리그에서 활약하며 두각을 보인 선수들이며, 문승민, 한준성은 전주대에서 활약했고, 박형빈은 인제대에 재학 중인 지역 인재로 김해FC에서 프로 데뷔하여 본인의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김해FC 관계자는“외국 리그와 국내 세미프로에서 활약한 선수, 아직 프로경기 경험이 없는 대학 선수까지, 커리어는 제각각이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산소방서는 경상북도 소방본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우수 의용소방대 선발에서 소속 자인여성의용소방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26년 1월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1년간(2025년 1월~12월) 활동 실적을 바탕으로 재난 현장 대응 능력 조직 활성화 및 운영관리 지역사회 봉사활동 기여도 교육․훈련 참여도 등 2개 분야 5개 항목 10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자인여성의용소방대는 이번 평가에서 대부분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으며, 특히 경상북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아 도내 출전 심폐소생술 분야 11개대 중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외에도 산불 예방 순찰, 화재예방 캠페인, 행사장 안전 순찰 등 지역 안전 파수꾼으로서 다양한 특수시책을 추진해 온 점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김미경 자인여성의용소방대장은 “이번 최우수 선정은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밤낮없이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준 전 대원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자부심을 가지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앞장 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창완 서장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용인특례시는 19일 지역 내 기업·단체가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동참하며 나눔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지시스템(주) 등 6개 기업·기관·단체 관계자들은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전달식에서 성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로지시스템(주)(성금 2,000만원) ▲용인도시공사(성금 1,400만원) ▲동백정형외과(성금 500만원) ▲(주)지큐에너지(성금 500만원) ▲(주)애플트리(성금 300만원)▲원삼친환경쌀작목회(560만원상당 친환경 백미 10kg 100포)가 사랑의 열차에 동참했다. 이상일 시장은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모금액이 줄어드는 추세인데, 용인은 온정의 손길이 1등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매년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고 있다”며 “지난해도 목표한 금액을 초과 달성했고, 올해도 1월 둘째 주까지 94.7%를 넘어 목표치를 초과할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00조원을 투자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데, 2029년부터는 세수도 대폭 늘어날 것으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