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2일 ~ 1월 23일 2주간 관내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40명을 대상으로 포항시장애인종합복지관,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포항시지부 3개 기관에 위탁하여 2025학년도 중등 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 계절학교를 운영한다. 교육 활동 프로그램으로는 겨울 방학기간 중 중등 특수교육대상학생 들의 사회적응 및 통합을 위한 지역사회 시설을 이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푸드아트, 연날리기, 직업체험, 공예, 스포츠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부산 아쿠아리움 및 코인노래방, 식물원과 같은 사회적응활동 등 평소에 접해 보지 못했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편성했다. 포항교육지원청 이재헌 유초등교육과장(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방학 동안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지속적인 교육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본 생활 태도 및 사회 적응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지역 유관기관과 교육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릉시는 15일 목요일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강릉복지재단 설립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강릉복지재단 설립 배경 및 역할, 조직 운영 방향 및 타당성 검토 등을 공유하고 관계부서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참석했다. 용역 수행기관은 이날 보고를 통해 강릉복지재단 배경 및 역할, 타 지자체 복지재단 운영 사례 분석, 지난 해 12월 실시한 지역사회 주민 설문 조사 결과 및 분석, 설립의 타당성 검토, 투자 및 사업의 적정성, 유사중복기능 검토, 조직 및 인력수요 분석, 강릉복지재단 운영 방안 검토 등을 제시했다. 강릉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최종 연구결과에 반영하고 오는 3월 중순 강릉복지재단 설립 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며 이후 재단 설립에 따른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연정 복지민원국장은 “강릉복지재단 설립은 공공과 민간의 상호 협력적 관계 및 소통의 원활화를 위한 통합복지 전담기구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천시 영동새마을금고는 지난 14일 매년 실시하는 ‘MG 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총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동부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백미 20kg 30포, 라면 30박스, 고추장 150통으로, 올해는 매년 기탁해오던 백미와 라면에 고추장을 더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정연복 이사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영동새마을금고 회원님들이 새마을금고의 상부상조 정신으로 십시일반 모은 작은 정성이 큰 힘이 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주위에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돼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남철 동부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동새마을금고는 지난해에도 백미 20kg 70포와 라면 50박스 등 총 45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1월 13일 영남대학교 부설 지역경제연구소와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경제·금융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현장에 맞춘 경제·금융 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과 운영, 교사·학생을 위한 교육 콘텐츠 제공, 지역경제 활성화 관련 교육·연구 자료의 상호 교류, 그리고 양 기관 협의를 통한 다양한 교육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해 진행됐다. 영천교육지원청과 영남대학교 부설 지역 경제연구소는 학기 중 찾아가는 수업과 교원 연수, 지역 실물경제 사례를 반영한 프로젝트형 수업 모델 개발 등을 우선 과제로 삼고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의 체험 중심 경제·금융 교육 강화, 교원의 전문성 제고, 학생들의 실생활 경제 역량 향상, 지역 자원과 연계한 학습 생태계 구축이 꼽힌다. 특히 지역산업 데이터와 연구성과를 수업 콘텐츠로 연결함으로써 학생들이 지역경제를 이해하고 참여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봉자 교육장은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경제·금융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삶에 바로 쓰이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흥군이 운영하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은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16일부터 26일까지 열흘간 설 명절 장보기 기획전 ‘설 준비요? 네, 고흥몰이요’를 운영한다. 이번 기획전은 설을 앞두고 가정에서 필요한 명절 장보기 수요에 맞춘 행사로, 제수 준비와 명절 식탁에 활용되는 농수특산 식재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고흥몰 입점 상품을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주요 품목은 고흥산 쌀을 비롯해 수산물, 건어물, 김, 나물류, 가공식품 등 명절 준비에 필요한 실속형 식재료 중심으로 구성됐다. 소비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미리 장을 볼 수 있도록 품목 구성과 할인 혜택에 중점을 뒀다. 고흥몰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선물 중심이 아닌 실제 설 준비에 필요한 장보기 중심 행사”라며 “합리적인 가격과 안정적인 품질을 갖춘 고흥 농수특산물을 통해 명절 준비 부담을 덜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몰은 설 선물 상품을 중심으로 한 별도의 기획전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명절 수요에 맞춘 맞춤형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15일, ㈜알몬티 인더스트리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스티븐 알렌(Steven Allen), 최명서 영월군수 등과 함께 영월 상동 텅스텐 광산을 중심으로 한 핵심광물(텅스텐)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 - 텅스텐은 국가 핵심광물 38종 중 하나로, 반도체와 방위산업 등 국가 전략산업 전반에 필수적으로 활용되는 핵심 자원이다. 영월 상동 텅스텐 광산은 세계 평균 품위(0.18~0.19%)의 약 2.5배에 달하는 0.44%의 고품위를 보유한 광산으로, 현재 국내 텅스텐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영월군 상동읍은 국내 유일의 텅스텐 생산 준비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 경제적 가치는 텅스텐 정광(품위 65%) 기준 약 27조 원 규모로 추산되며, 이를 산화 텅스텐(품위 99%)으로 생산할 경우 약 46조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알몬티는 텅스텐 생산·수출 계획과 함께 국내 공급 방안을 설명했다. 현재 선광장 공장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조만간 시험 생산을 거친 뒤 올해 안에 본격적인 생산과 출하가 가능할 것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원새마을금고 ESG봉사단은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봉사단원들은 식재료 준비부터 조리, 포장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국과 밑반찬 3종을 정성껏 마련했으며, 완성된 음식을 관내 취약계층 40세대에 전달했다.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은 2025년 5월부터 정기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에는 봉사 횟수를 확대해 더 많은 취약계층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원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정기적인 밑반찬 지원이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양군이 군민의 생활체육 수요를 면밀히 반영해 운영 중인 공공체육시설이 개장 이후 높은 이용률을 기록하며, 이용객 수와 세외수입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운영 성과를 거두고 있다. 양양볼링장과 탁구장, 남대천 파크골프장을 중심으로 공공체육시설 이용이 빠르게 활성화되면서, 군민들의 대표적인 여가․생활체육 공간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공공체육시설 운영 수입 역시 대폭 증가해 재정 효율성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군은 군민의 건강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2018년 국민체육센터 ▲2020년 생활체육센터(탁구장) ▲2024년 양양볼링장 및 양양다목적체육센터(배드민턴, 배구, 농구 등) 조성 ▲2024년 남대천 파크골프장 규모 확장(45홀→54홀) 등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그 결과, 이용 선호도가 높은 볼링장․탁구장․파크골프장 3개 시설의 경우, 2024년 이용객 138,716명에서 2025년 이용객 198,997명으로 전년 대비 60,281명(43.5%)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수입액은 2024년 2억 8천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귀포시는 21일부터 25일까지 제23회 서귀포 칠십리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사)한국테니스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동호인테니스대회로 국화부, 개나리부, 혼합복식부, 마스터스부, 챌린저부 등 총 5개 부로 나뉘어져 진행된다.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600여 개팀, 1,3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며, 예선전(순위결정전)을 치른 후 본선전(토너먼트)을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대회는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전국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많은 테니스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전국 각지의 테니스 동호인들이 서귀포시에 모이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생활체육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스포츠 관광도시 서귀포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파주시 탄현면은 지난 13일 오두산통일전망대 주차장에서 탄현면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평화통일 및 탄현면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기원하고 2026년 한 해 동안 탄현면 주민들의 안녕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염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탄현면 이장단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기원제가 진행됐다. 유재근 탄현면 이장협의회장은 “접경지역에 위치한 탄현면의 특성을 고려해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평온한 한 해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이태희 탄현면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풍·수해 등 재해 없는 한해가 되고, 우리 모두가 소통하고 화합하며 활기차고 건강한 탄현면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탄현면은 앞으로도 지역 화합과 안전을 기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동구는 2026년 달라지는 복지정책을 안내하며, 아이·청년·중장년·어르신·장애인까지 생애 전 주기에 걸친 세심한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겠다고 밝혔다. 구는 주요 변경 사항으로 ▲의료·요양·돌봄을 연계한 ‘통합돌봄 지원사업’ 시행 ▲한부모가족 지원기준 완화 및 추가 아동양육비 인상, 학용품비 지원 확대 ▲아이돌봄 정부지원 대상 확대(기준 중위소득 250%까지) ▲결식우려아동 급식 단가 인상(1식 1만 원) ▲장애인연금 인상(2%) 및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확대(기준 중위소득 160% 이하) ▲어르신 장수축하 및 시니어 여가 프로그램 확충 ▲보훈예우수당 인상(월 8만 원) 등을 포함한다고 밝혔다. 의료·요양·돌봄을 하나로…‘통합돌봄 지원사업’으로 생활 중심 전환 올해 강동구는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하나로 묶는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시행해,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이 익숙한 내 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청부터 판정, 서비스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제공되는 체계를 통해 ‘시설 중심’에서 ‘생활 중심’으로의 전환을 도모한다. 한부모가족 지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태백시는 가정폭력·성폭력 피해로 신체적·정신적 치료가 필요한 피해자를 대상으로 의료비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백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를 통해 추진되며, 피해자가 사고 직후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후유증을 예방하고, 경제적 부담 없이 안정적인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의료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본인 부담 의료비로, 산부인과·응급의학과·외과·안과·성형외과·치과·내과 등 신체적 치료와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및 상담 비용을 포함한다. 또한 성병 검사와 긴급 피임, 해바라기센터 연계 등 긴급 의료 지원도 가능하다. 의료비 지원은 원칙적으로 선(先) 상담 후(後) 진료 체계로 운영된다. 피해 발생 후 여성긴급전화 1366 또는 태백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에 상담을 접수하면, 지원기관에서 병원으로 의료비가 직접 지급된다. 다만 긴급한 상황으로 피해자가 의료비를 먼저 지불한 경우에는 상담 접수 후 진료비 영수증과 세부내역서를 제출하면 의료비 소급 지원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