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시민 누구나 생활권 안에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모두의 캠퍼스’사업에 참여할 지역 내 학습공간을 1월 1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캠퍼스’는 동네 카페, 공방, 복합커뮤니티 공간 등 지역의 소규모 공간을 시민 학습공간으로 지정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권 중심 학습공간 연결사업이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정부 전역을 하나의 열린 캠퍼스로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모집 대상은 5인 이상이 참여 가능한 학습공간을 보유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이 가능한 소규모 평생학습시설이다. 모집 규모는 총 40개소 내외를 권역별로 고르게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시설에는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과 연계한 홍보와 함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강사비가 지원된다. 이성 대표이사는 “지역 곳곳의 다양한 공간들이 시민의 배움터로 활용될 때,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학습이 이루어지는 도시 교육 생태계가 완성될 것” 이라며, 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춘천시가 올해 춘천형 공공일자리의 질적 전환에 나선다. 시는 연령과 특성에 맞춘 맞춤형 설계를 통해 공공일자리 체계를 재편하고 역대 최대 8,695명 규모의 일자리 제공에 나선다. 시는 올해 다양화, 안정화, 고도화라는 3대 목표 아래 단순한 일자리 수 확대를 넘어 연령과 특성에 맞춘 맞춤형 설계를 통해 공공일자리의 질적 전환을 본격화한다.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사회기여형·역량활용형 일자리로 체계를 재편한 것이 올해 춘천형 공공일자리의 핵심이다. 2026년 춘천형 공공일자리는 청년 행정체험 140명, 희망·행복·지역공동체 일자리 400명,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7,865명, 장애인 일자리 290명 등 4개 분야로 총 8,695명 규모로 운영된다. 청년 행정체험은 기존 지역 대학생 중심에서 만 19~45세 청년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선발 방식도 ‘취약계층 우선 선발’ 기준에서 우선 50%, 일반 50%로 조정해 참여 기회를 넓혔다. 실제로 지난 5일부터 시작한 동절기 청년 행정체험의 참여자 구성은 20대 초반 대학생 위주였던 참여층이 30대 청년과 비대학생까지 넓어지는 등 변화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19일 조직위 대회의실에서 영화감독 장유정을 개폐회식 총감독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장유정 총감독의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8월까지로, 개폐회식의 기획·제작·연출 전반을 총괄한다. 조직위는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들의 추천을 받아 후보를 발굴한 뒤, 총감독 선정위원회의 심의와 면담을 거쳐 장 감독을 최종 선임했다. 장유정 총감독은 영화 〈정직한 후보 1, 2〉 〈부라더〉 〈김종욱 찾기〉와 연극 〈더 드레서〉 〈멜로드라마〉, 뮤지컬 〈그날들〉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등 다수의 화제작을 연출했으며, 최근에는 드라마 〈금주를 부탁해〉를 통해 장르를 넘나드는 독보적인 연출가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2018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송승환 총감독과 함께 개폐회식 부(副)감독으로 참여해 폐회식을 총연출하며 세계의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동시대의 흐름을 읽는 감각적인 연출과 탁월한 소통 능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리고 조직위는 국제 메가 이벤트 전문가 오장환을 2월 초 총괄 프로듀서로 위촉하여 개폐회식 제작 총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도군은 1월5일 ~ 1월31일 까지 청도군 건강증진센터 수영장에서 관내 초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시간대별 겨울방학 수영특강을 실시하고있다. 이번 수영특강은 근육이나 관절을 균형 있게 발달시키고 평형감각이나 신체 협응력, 순발력을 길러주며, 키 성장을 촉진하고 폐활량을 늘려주어 어린이들의 신체발달에 큰 도움을 준다. 특강에 참여한 초등학생의 학부모는 “추운 겨울이라 아이들을 수영장에 보내기가 망설여졌는데 막상 가보니, 물 온도가 평소와 같이 적당하여 우리아이들의 건강은 물론 수상안전에 관련된 교육까지 받아서 좋다” 라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군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보급하겠다” 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시가 ‘모두가 행복한 도시 구현’을 목표로 2026년 복지 분야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전년 대비 1,716억 원 늘어난 1조 8,326억 원 규모의 복지예산을 편성했다. 이는 시 전체 예산의 32.47%에 해당한다. 울산시는 급속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돌봄 취약 가구 확대 등 인구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단순 지원을 넘어 시민의 일상에서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소외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 구축 울산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의료·요양·돌봄을 연계한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통합지원협의체를 중심으로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연속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지역 밀착형 돌봄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는 6,000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을 강화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통합돌봄서비스로 연계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산군은 일상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가사·간병 방문지원 서비스 이용자를 연중 모집한다. 이 서비스는 일상생활이나 사회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에 가사·간병인을 파견해 신체수발, 건강·가사·일상생활 등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만 65세 미만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계층 가운데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6개월 이상 치료를 요하는 중증질환자, 희귀난치성 질환자, 소년소녀가정·조손가정·한부모가정의 자녀, 의료급여 수급자 중 장기입원 사례관리 퇴원자 등이다. 단, 장애인활동지원, 아이돌봄지원, 노인돌봄지원 등 서비스를 받고 있거나 의료기관 입원 또는 시설 입소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대상자는 소득수준 및 이용 시간에 따라 월 최대 부담금은 3만780원이다. 금산군, 가사간병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나 금산군청 주민복지지원과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몸이 불편한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삶의 질이 향상되길 바란다”며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1월 16일 대구인공지능교육센터에서 아마존(AWS)과의 글로벌 기술 협력을 통해 ‘생성형 AI와 바이브 코딩을 결합한 교육용 AI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현장 적용’을 주제로 한 교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학교 현장 중심의 AI 교육 정책 구현과 교원의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된 이번 연수는 실제 교육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생성형 AI 기술이 교사의 수업과 업무를 보조하는 수준을 넘어, 교원이 직접 교육용 AI 도구를 기획·제작·활용하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는 최근 교육 환경의 변화를 반영했다. 특히 복잡한 코딩 언어 대신 자연어로 원하는 기능과 사용 맥락을 설명하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 방식을 적용해, 교원이 AI와 협업하며 앱(App)을 개발하는 최신 개발 트렌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세부 운영 과정은 ▲AWS 클라우드 기반 개발 환경 이해 ▲생성형 AI와 연계한 바이브 코딩 방식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AWS 키로(Kiro)를 활용한 교육용 AI 애플리케이션 제작 및 배포 실습 ▲학교 현장 적용 아이디어 공유 등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남구는 16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2026년 청년정책협의체 1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5년 정책제안공유회’에서 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청년장생학교’의 운영과 신규 임원진 선출, 분과 개편 및 활동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남구 청년정책협의체는 ‘울산광역시 남구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구성된 청년참여기구로, 지난 2021년 첫 회의를 시작으로 일자리, 창업, 복지,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의 시각으로 긍정적인 부분과 개선점을 발굴하는 등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정책제안공유회, 청년테마특강, 남구 청년FESTA 등 다양한 청년행사를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한편 △길 잃은 자아찾기: 장생학교 △Primary, Pri-marry △청년 창업기업 공공기관 판로개척 지원사업 △청년 AI 프롬프트 교육지원 등 청년이 중심이 되는 남구형 청년정책을 발굴, 제안했다. 특히 ‘청년장생학교’와 ‘청년 AI 프롬프트 교육’은 협의체의 제안을 반영하여 2026년 시행을 앞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폭력 피해 이주여성을 지원하기 위해 작년 8월 군포시에 문을 연 경기도이주여성상담센터가 운영 6개월 만에 총 1,705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경기도이주여성상담센터는 폭력 위기 초기 접수부터 모국어 기반 심층상담, 사례회의, 법률·의료·쉼터·행정기관 연계, 사후 모니터링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단순 상담이 아니라 상담 초기부터 모국어 전문 상담원과 통·번역 지원이 개입해 피해 사실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주여성 당사자의 의사를 반영한 상담을 진행한다. 다국어 상담은 베트남어, 중국어, 필리핀어, 태국어, 우즈베키스탄어, 스페인어, 영어, 라오스어, 러시아어 등 9개 언어로 제공된다. 센터는 가정폭력·성폭력·스토킹·데이트폭력 등 폭력 피해 법률상담과 소송 지원, 체류자격 문제 상담, 의료·심리 회복 연계, 긴급쉼터 및 보호시설 연계, 한국사회 정착을 위한 생활 정보 제공 등 맞춤형 지원을 연계하고 있다. 지난 6개월간 진행된 상담 1,705건을 내용별로 살펴보면 가정폭력 상담이 29.4%로 가장 많았으며, 일반 법률 상담 10.9%, 이혼 9.8%, 성폭력 8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타는 금요일' 배아현의 아련한 무드가 뜻밖의 장면을 만들어낸다. 1월 1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4대 '골든 스타' 혜은이와 함께한다. 이런 가운데 선(善) 배아현과 춘길 사이에서 예상치 못한 장면이 연출되며 스튜디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배아현의 이상형이 '안경 쓴 남자'로 밝혀지자, 자연스럽게 출연진 중 유일한 안경남인 춘길의 이름이 오르내린다. 이날 배아현은 혜은이의 '나는 여자예요'를 선곡해 담백하면서도 절제된 가창으로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무대 직후 MC 붐은 "춘길 씨에게 하는 노랫말처럼 들렸다"고 말하며 현장에 웃음을 더한다. 이 과정에서 춘길의 귀가 눈에 띄게 붉어지자 멤버들은 "귀는 못 속인다"며 웃음을 터뜨리고, 예상치 못한 반응에 당황한 춘길의 모습이 현장을 더욱 유쾌하게 만든다. 배아현의 감성 무대가 불러온 해프닝이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그런가 하면, 이날 등장한 '메기 싱어'가 춘길과 질긴 인연을 지닌 인물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또 다른 파장을 예고한다. 메기 싱어는 등장과 동시에 "꼴 보기 싫더라"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SBS 대표 스포츠 예능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이 리부트 시즌 첫 방송과 동시에 제대로 터졌다. 지난 14일 첫 방송된 리부트 시즌이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TOP 시리즈’에서 전체 2위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골때녀’는 리부트 시즌에서도 예능 부문 정상급 화제성을 입증하며, 명실상부한 ‘국민 스포츠 예능’의 위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본방송에 앞서 선공개 형식으로 공개된 ‘리부트 0회’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하며 팬덤과 일반 시청자 모두의 관심을 끌어올렸다. 팀 개편, 이적 스토리, 신입 선수들의 등장이 담겨 본방송 전부터 팬심을 제대로 자극했다. 무엇보다 시청자 반응에서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경기 퀄리티가 확실히 좋아졌다”는 평가다. 이번 리부트를 통해 ‘골때녀’는 기존 팀별 6인 체제에서 7인 체제로 전면 개편됐다. 단순한 인원 증가가 아닌, 로테이션과 전술 운용의 폭이 넓어지며 경기 완성도가 한층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경기 템포, 압박 강도, 세컨드볼 경쟁 등에서 이전 시즌과는 다른 밀도의 플레이가 펼쳐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달서온(On) 청렴주간'을 맞아 지난 14일, 직원 청렴의식 향상과 조직 내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전 직급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및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공직생활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갑질 사례와 공무원이 준수해야 할 청탁금지법 주요 내용 등을 영화 콘텐츠와 접목해 흥미롭게 풀어내 직원들의 공감과 몰입도를 높였다. 달서구는 청렴이라는 다소 어려운 주제를 보다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청렴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렴주간 동안 '청렴 선도구 달서!' 선포식을 시작으로 ▲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하는 ‘청렴실천 결의대회’ ▲ 청렴 이미지를 담은 ‘청렴네컷’ 부스 운영 ▲ 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청렴캠페인 ▲ 간부공무원부터 신규 직원까지 참여하는 청렴방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추진해 직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청렴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