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북구청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실시한 ‘2026년 평생학습도시 평가'에서 평생학습도시로 재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평생학습도시 56곳을 대상으로 추진체계, 사업 운영, 사업성과 등 3개 영역 20개 세부지표에 대해 서면·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북구는 주민 중심의 평생학습 정책을 추진하고 지역사회 및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민 수요와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중장기 평생학습 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추진한 점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또한 대학과 연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취업 지원, 글로컬 사업과 연계한 평생직업교육 거버넌스 구축 등을 통해 평생학습을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한 점도 인정받았다. 북구청은 앞으로도 주민 수요에 맞는 평생학습 사업을 확대하고 대학 및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이번 결과는 구민들과 함께 만들어 온 평생학습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배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올해 대구 지역 강수량이 평년 대비 50%에 그치는 유례없는 강수량 부족으로 국우동 일대 농경지 물 공급원인 도남지 농업용수 부족 사태가 발생함에 따라,‘긴급 농업용수 공급 및 극복 대책’을 마련하여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대구 지역은 평년 대비 강수량이 턱없이 부족한 반면, 연일 폭염경보가 발효되는 등 극심한 기상 가뭄을 겪고 있다. 전국 지자체마다 가뭄 대책 마련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대구 북구 도남동 소재 도남 저수지 역시 최근 저수율이 급격히 떨어져 인근 농가의 용수 확보에 빨간불이 켜졌다. 대구 북구청에서는 도남지 저수율 감소에 따른 수위 하락으로 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내어 농수 관로로 자연 용수 공급이 어려워짐에 따라, 지난 8월 6일부터 긴급히 양수기 2대를 투입해 잔여 용수를 농수관로로 양수하는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도남지 하단부에 위치한 소형 저수지인 ‘강대골지’의 수원을 활용하기 위해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의를 마쳤으며, 도남지 주변에 기 설치된 지하수 관정도 이번 가뭄 극복을 위한 농업용수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 8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 북구청은 지난 8월 10일 북구청에서 ‘대구광역시 북구장애인체육회 설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장애인체육회 설립 추진 방향과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근수 북구청장을 비롯해 김한규 설립추진위원장, 이재경 대구장애인체육회 관리부장 등이 참석해 장애인체육회 설립 추진 일정과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북구청은 장애인 체육회 설립을 통해 장애인 맞춤 체육행정 기반을 마련하여 장애인 체육단체 육성, 프로그램 운영, 각종 대회 참가 지원 등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이근수 구청장은 “북구장애인 체육회 설립은 대구 최초의 구·군 단위 장애인체육회 출범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자 장애인 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장애인체육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 관계기관과 협력해 모두가 함께하는 스포츠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북구청은 간담회에서 제시한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오는 2027년 상반기 북구장애인체육회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북구희망나눔협회(회장 권오경)는 지난 8월 10일 북구청을 방문해 지역 저소득 아동을 위한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근수 북구청장과 권오경 회장을 비롯한 북구희망나눔협회 회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아동 지원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아동들의 학업 지원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권오경 회장은 “지역의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아이 한 명의 꿈을 응원하는 마음이 모이면 지역의 미래도 함께 성장한다.”라며, “민간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 곳곳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도 든든한 연결자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북구희망나눔협회는 2023년 결성 이후 저소득 아동 장학금 지원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지난 8월 10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장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의료·요양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 했다. 이번 교육은 7월 인사이동으로 새롭게 통합돌봄 업무를 맡은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들의 제도 및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교육에서는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부터 조사·판정, 개인별 지원 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 등 업무 전반의 절차와 북구형 통합돌봄 사업, 지역 내 돌봄 자원 활용 방법 등을 안내했다. 또한 하반기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존 복지서비스와 지역 자원을 함께 살펴보고, 현장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공유했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대상자를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동 행정복지센터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지역 내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해 통합돌봄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은 지난 8월 10일 구내 방송‘청렴 레디(Ready)오’의 일일 DJ로 나서 직원들에게 청렴 메시지를 전했다. ‘청렴 레디(Ready)오’는 매월 구 간부들이 직원들에게 청렴을 주제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북구청만의 특색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방송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구정 전반에 청렴 문화를 뿌리내리겠다는 구청장의 강한 의지가 반영되어 마련됐다. 이날 이근수 구청장은‘존중과 공정이 함께하는 조직문화’를 주제로 일상 속 청렴과 적극 행정을 강조했다. 특히 청렴과 공정이 구민을 위한 행정 서비스의 출발점이자, 공직 내부에서 지켜야 할 최우선 가치임을 분명히 했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건전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고충을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북구청은 오는 9월 ‘청렴 토크콘서트’를 개최해 직원들과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지난 8월 8일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 경하홀에서 개최한 ‘글로벌기업·대기업 청년 취업 멘토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년 취업 준비생 15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기업 취업 성공 경험과 이력서, 자기소개서 분석’을 주제로 한 현직자 취업 특강을 비롯해 공개 모의 면접, 취업 패널 Q&A, 그룹 멘토링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각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직접 체험하고, 멘토와의 밀착 상담을 통해 다양한 직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그룹 멘토링에서는 참여 청년들이 평소 궁금했던 기업 및 직무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멘토들의 실제 취업 경험과 현장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에게 맞는 취업 전략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개 모의 면접과 이력서·자기소개서 분석 등을 통해 취업 준비 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을 점검하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북구청은 10일 오전 10시 구청 2층 상황실에서 이근수 구청장을 비롯한 부서장 이상 간부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제58회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연습계획과 부서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을지연습 주요 일정과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전시 전환절차, 공무원 비상소집훈련, 전시현안과제 토의, 국가중요시설 테러 대비 실제훈련, 민방공 대피훈련 등 주요 과제에 대한 부서별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올해는 변화하는 안보환경과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비해 형식적인 절차 숙달을 넘어 실제 상황에서 작동하는 대응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유관기관과의 협업 및 부서별 전시 임무 숙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안보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비상사태에 대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책임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이번 을지연습을 형식적인 연례 훈련에 그치지 않고 실제 위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북구청은 5년 이상 지속되며 심화해 온 대현동 이슬람 사원 건립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현실적 대안으로, 건축주(무슬림 유학생 등)에게 ‘대체 부지 교환을 통한 사원 이전 방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대현동 이슬람 사원 문제는 소음과 혼잡으로 인한 주거 환경 악화를 호소하는 인근 주민들의 생존권 요구와 건축주 측의 종교의 자유 및 재산권 보장 요구가 첨예하게 충돌하며 장기화해 왔다. 특히 해당 부지는 협소한 주택 밀집 지역의 막다른 골목에 자리 잡고 있어, 사원이 완공되더라도 이용자 집중에 따른 소음과 혼잡 등 민원이 되풀이될 수밖에 없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이에 따라 단순한 민원 조정이나 부분적 시설 개선만으로는 갈등 해소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지속해서 제기되어 왔다. 북구청은 이러한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현 부지 내에서의 타협과 공존은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인근 주민의 주거 평온을 보호하는 동시에 무슬림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종교 활동을 함께 보장할 수 있는 ‘주거 영역과 종교 공간의 기능적 구분’을 근본적 해법으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북구보건소는 8월 사전예보제 감염병 주요 질환으로 ‘수족구병(Hand, Foot, and Mouth Disease)’이 발령됨에 따라, 영유아 감염 예방과 관내 보육시설 내 집단 유행을 막기 위해 예방수칙 준수 및 환경소독 강화를 당부했다. 수족구병은 콕사키바이러스나 엔터로바이러스 등 장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제4급 법정 감염병으로, 주로 5세 이하 영유아에게서 높은 발생률을 보인다. 감염 시 손, 발, 입안의 수포성 발진과 함께 발열, 식욕 부진, 통증 등이 동반되며, 환자의 침, 콧물, 대변 또는 오염된 장난감·집기 등을 통해 쉽게 전파된다. 최근 여름철 야외활동 및 집단생활 증가로 영유아층의 수족구병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북구보건소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아동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수족구병 예방 수칙을 적극 안내하고 방역 관리 점검을 추진한다. 수족구병 예방을 위한 4대 핵심 수칙 ▲ 첫째,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 외출 후, 식사 전·후, 배변 후, 기저귀 교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여성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북구 주거안전 취약가구 세이프-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월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범죄 피해가구, 여성 1인 가구 및 사회적 취약계층, 여성 1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주거지 및 사업장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방범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범죄 피해가구와 여성 1인 가구 등 주거안전 취약가구에는 안심홈세트(스마트 초인종·스마트 홈캠·호신용 경보기·현관문 안전고리) 또는 홈도어가드 서비스를 지원하며, 여성 1인 소상공인에게는 실내 CCTV보안서비스를 1년간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8월 7일부터 9월 4일까지이며,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북구청 홈페이지(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는 주거 형태와 안전 취약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세이프-홈 지원사업을 통해 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여성과 취약계층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북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지난 2026년 4월부터 7월까지 추진한 ‘금호강오토캠핑장 활성화 사업’을 완료하고, 새롭게 단장한 캠핑장 운영에 들어갔다. 금호강오토캠핑장은 도심과 가까우면서도 탁 트인 금호강의 아름다운 강변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북구의 대표 도심형 캠핑장이다.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여유로운 분위기로 가족 단위 캠핑객은 물론 힐링 캠핑을 즐기는 이용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이용객들이 느꼈던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편의성과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기존에는 약 200m 길이에 달하는 캠핑장 출입구 쪽에만 편의시설이 집중되어 있어 반대편 사이트 이용객들이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북구청은 캠핑장 반대편에 남녀 화장실과 샤워실, 세척실을 새롭게 설치해 어느 사이트를 이용하더라도 편리하게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차량 출입이 불편했던 진입부의 출입로를 확장하여 차량 진출입과 회차가 한층 안전하고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