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디지털 기초 소양 및 실생활 정보화 역량 신장을 위해 오는 6월 17일 대구창의융합교육원에서 총 222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2026 대구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AI(인공지능) 정보활용능력, 디지털 기초 소양 등 생활 속에서 정보화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신규종목을 도입했으며, 정보경진부문과 e스포츠부문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정보경진부문은 아래한글(ITQ), 파워포인트(ITQ), 로봇코딩, AI 정보활용능력, 인터넷검색(ITQ), 스마트 검색, SW코딩, 프레젠테이션 등 18종목이며, ▲e스포츠부문은 닌텐도 스위치 배구(볼링, 댄스), 오델로, 하스스톤, 마구마구, 모두의 마블, FC온라인 등 11종목으로 총 29종목의 대회를 통해 대구의 장애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게 된다. 참가자들은 종목별 대회 외에도 대회장 곳곳에 준비된 AI로봇, VR 스포츠, 포토 부스, SW(소프트웨어) 체험, 과학 체험, 천체투영관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AI(인공지능) 디지털 세상을 누리고, 함께 공유하는 화합과 축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확대 시행 중인 '경로당 중식 주 5일 지원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운영 내실화를 위해 인력 지원부터 위생·안전관리까지 전반적인 지원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20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실시하여 어르신들의 높은 만족도와 경로당 이용 활성화라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에 따라 당초 106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하던 본 사업을 어르신들의 확대 요구와 호응을 적극 반영해 이달부터 130개소로 확대 운영 중이며,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결식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군은 사업 확대에 그치지 않고 안정적인 급식 운영체계 구축을 위해 인력·위생·안전 분야 전반에 걸친 지원책을 마련했다. 먼저 안정적인 식사 제공과 취사도우미의 처우 개선을 위해 사업 참여 경로당에서 활동하는 공익형 중식(취사)도우미 310여명에게 지난달부터 월 3만 원의 활동비를 군비로 추가 지원하고 있다. 기존 공익활동형 참여자는 월 30시간(하루3시간) 활동 시 월 29만원을 지급받았으나, 이번 추가 지원을 통해 총 32만 원의 활동비를 지급받게 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은 16일 대구 문산정수장에 설치된 복류수 파일럿 테스트(Pilot Test) 실증시설 공개 현장을 방문해, 대구시민의 오랜 숙원인 ‘맑은 물 공급 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 절차가 본격화 된 것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2025)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대구 물문제 해결을 위해 제시한 ‘취수 방식 전환’의 공개적 검증을 시작하는 자리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난 4월 착수한 「낙동강 맑은 물 공급사업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일환이다. 이날 현장에는 추 당선인을 비롯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김정호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등과 수자원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실증시설은 낙동강 본류에 설치할 복류수(하상여과수) 시설을 육상 실증 모델로 제작해 6월 초, 문산정수장 내에 설치를 완료했다. 이 시설은 실제 복류수 취수상황을 재연하기 위해 6.6m×3.3m×7.6m(H) 규모로 설치됐으며, 총 60종의 항목을 점검해 수질개선 효과와 안전적 수량확보 효과를 동시에 실측한다. 이는 향후 사업 추진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는 1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민선 8기 4차년도 제4차 공동회장단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민선 8기 4년간의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고, 민선 9기 출범에 대비한 정책 과제를 논의하는 등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를 준비하는 의미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민선 8기 동안 협의회는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건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기초정부의 권한과 위상 강화를 이끌어냈다. 특히 ▲기초정부 자치조직권 확대, ▲지방소멸대응기금 제도 개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중앙지방협력회의 기초정부 대표성 확대 등 지방자치의 오랜 숙원과제 해결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한편 회의에서는 민선 9기의 실질적인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해 선제적으로 제시한 정책과제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재정분권, 자치분권, 지역균형성장・일자리, 복지분권, 탄소중립·에너지 및 디지털 AI 등 5개 분야에서 총 77건의 정책과제를 발굴했으며, 협의회는 이를 민선 9기 대표 정책과제로 선정하고 구체화하여 '중앙지방협력회의'등을 통하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시 달성군은 지난 16일 대구광역시 장애인 희망드림센터에서 영·호남 장애인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제12회 영·호남 장애인 화합 친선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자매결연을 한 지체장애인협회 달성군지회와 전남 담양군지회가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해 매년 양 지역을 오가며 여는 행사다. 올해는 달성군이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진숙 국회의원, 최재훈 달성군수,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 우승윤 달성군지회장, 여운복 담양군지회장 등 양 지역 장애인과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여운복 담양군지회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을 시작으로 대회사와 답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양 지역의 우호 증진과 상생 발전을 위한 특산품 교환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식도 함께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또한 각 지회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공연을 선보이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가자들은 지역과 장애를 넘어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우승윤 달성군지회장과 여운복 담양군지회장은 “오랜 시간 교류를 이어온 두 단체가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달성군이 건물이 드물어 위치 파악이 어려웠던 외곽 도로변의 주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달성군은 차량 통행량은 많으나 민가나 상업 시설이 적어 사고 발생 시 위치 설명이 곤란했던 달구벌대로 일대에 ‘기초번호판’ 총 70개의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설치 구간은 다사읍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부터 하빈면 동곡리까지 이어지는 달구벌대로 외곽 지점이다. 특히 야간 원거리 식별이 취약한 일부 구간에는 배선 공사가 필요 없는 친환경 태양광 발광다이오드(LED)형 기초번호판을 도입해 예산 절감과 가시성 확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낮 동안 충전한 태양광으로 야간에 자체 발광하는 방식이다. 군은 앞으로도 이번 사례와 같이 위치 파악이 취약한 농로 및 산간 도로 등 복지·안전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친환경 발광다이오드(LED) 주소판 보급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건물이 없는 도로변에서도 기초번호판을 통해 위치를 정확히 알 수 있어 안전성과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촘촘한 주소 정보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이 최근 발생한 동대구역 KTX 열차 비상 정차 사고와 관련해 코레일에 재발방지 대책을 요청하고‘대구시와 코레일간 핫라인 구축’을 통해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추 당선인은 지난 13일 발생한 동대구역 KTX-산천 복합열차의 출입문 개방 불량 및 비상정차 사고 보고를 받은 후,“시민들의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과제”라며 “유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개선책 마련과 비상시 승객 안내 및 안전 하차 체계에 대한 개선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구시 재난안전실장 등 관계자들은 15일 코레일 대구본부를 방문해 안전보건처장 등과 긴급 면담을 갖고 구체적인 안전대책을 협의했다. 이날 협의에서 대구시와 코레일은 현장대응력 강화를 위해 ‘동대구역-대구시(교통국, 재난안전실) 간 핫라인 구축’을 하기로 했다. 상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연계교통 등을 위하여 신속히 상황공유 및 공동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현재 코레일에서 추진하고 있는 승객안전 확보를 위한 비상대응 상황조치와 관련해 대구시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경우 적극 지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 8일 남구 용두길(용두낙조) 지하차도 인근에서 발생한 낙석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위험시설물 안전관리대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사고 직후 낙석·붕괴 우려가 있는 생활권 위험시설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급경사지 ▲일반사면 ▲옹벽·석축 ▲가로수 ▲등산로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실태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이·통장 중심의 현장조사와 전문기관 용역을 병행 추진하며, 시설물통합정보관리시스템(FMS) 등록자료 및 소관부서 보유 자료도 함께 분석해 재난위험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조사 결과 6월 15일 기준 급경사지 126개소, 일반사면 26개소, 옹벽 237개를 추가로 발굴했으며, 노후 가로수(30년 이상) 4,387그루에 대한 안전진단과 등산로 155개소(562.3km)에 대한 전수점검도 함께 추진해 낙석 위험지역을 촘촘히 관리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구시는 단기 즉시 안전조치와 중장기 관리대책을 병행하는 투트랙(Two-Track) 관리체계를 가동해 위험시설 관리에 나선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남구청 소속 곽나경 선수가 제6회 홍범도 장군배 전국사격대회에서 25m 화약권총 개인전 1위를 수상했다. 대구 남구청 사격선수단 소속 곽나경 선수가 지난 6월 1일부터 10일까지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6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 여자 25m 화약권총 개인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대구 남구청 사격선수단은 2002년 창단 이후 24년간 꾸준히 명맥을 이어오며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훈련을 통해 전국 정상급 선수들을 배출해 왔으며, 한정된 여건 속에서도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는 팀으로 성장해 왔다. 곽나경 선수는 지난해 제5회 홍범도장군배 및 제34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여자 25m 화약권총 개인전에서 2관왕에 오르며 국내 정상급 기량을 입증한 데 이어, 현재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이번 제6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에서도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며 변함없는 경쟁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박은영 사격팀 감독은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을 통해 쌓아온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남은 대회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6월 15일과 16일에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상반기 역량강화 주제별 희망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관내 초·중학교 희망교직원 60명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에서 증가하고 있는 고립·은둔 및 중독 문제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사회적 관계 조절, 정서적 고립, 디지털 환경 변화 등으로 인해 학생들의 위기 신호가 더욱 복합적이고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동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겪는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 안팎의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번 연수를 진행한다. 상반기 연수는 총 2회에 걸쳐 운영된다. ▲1회차는 ‘고립·은둔 청소년의 이해와 관계 회복 실천 전략’을 주제로 고립·은둔 청소년의 특성과 심리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관계 회복을 위한 실천적 지원 방안을 살펴본다. ▲2회차는 ‘중독의 시대, 우리 아이들을 지키는 방법: 물질 중독과 행위 중독의 이해’를 주제로 청소년기 중독 문제의 특성을 파악하고 예방 및 개입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학교급식의 품질 향상과 현장 활용성 강화를 위해 ‘대구 학교급식 표준레시피’개정판을 제작하여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에 배부한다. ‘대구 학교급식 표준레시피’는 학교급식 다빈도 메뉴를 중심으로 개발된 표준조리법과 식단 표준안을 담은 자료로, 2024년 최초 보급 이후 학교 현장에서 꾸준히 활용되어 왔다. 이번 개정판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조리방법을 보다 현실적이고 효율적으로 개선했으며, 수록된 표준 레시피를 모두 나이스(NEIS) 학교급식 공통요리로 등록하여 학교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영양(교)사들은 나이스 공통요리를 활용하여 식단 작성과 급식 운영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게 됐으며, 신규 및 저경력 영양(교)사의 업무 적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표준화된 조리방법을 활용함으로써 학교 간 급식 품질 편차를 줄이고, 학생들에게 보다 건강하고 맛있는 학교급식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급식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여 표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수성구는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14만 건, 220억 원(지방교육세 포함)을 부과하고 다음 달 3일까지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자동차세는 6월 1일 현재 수성구에 등록된 자동차와 125cc 초과 이륜차, 건설기계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됐다. 과세기간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연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차량은 6월에 연세액 전액이 부과된다. 당초 납부기한은 6월 30일까지였으나,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지방세 시스템 일시 중단으로 7월 3일까지 한시 연장됐다. 납부는 납세고지서 없이도 모든 금융기관 CD/ATM기에서 통장·현금카드·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수성구는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비대면 납부 서비스를 운영한다. 가상계좌를 이용한 계좌이체는 물론 위택스와 인터넷지로, 스마트위택스 앱, 모바일 간편결제 앱, ARS(142-211)를 통해서도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다. 구는 납부기한 경과로 인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자동차세를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