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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의회, 제2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개의

공무원 공금 횡령 사건 관련 ‘엄중 문책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촉구 성명서 발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천시의회는 21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최근 발생한 시 공무원 공금 횡령 사건과 관련해 부시장으로부터 현안 보고를 받은 후, 집행부의 엄중한 문책과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전체 의원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의원 전원은 시민의 소중한 혈세와 행정에 대한 신뢰를 크게 훼손한 이번 사안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철저한 진상 규명과 함께 재정 운영의 투명성 및 공직 기강 확립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번에 채택된 성명서의 주요 내용으로는 ▲사건 경위 철저 조사 및 횡령금 전액 신속 환수, 관련자 엄중 문책 ▲회계 결재 및 자금 이체 시스템 전면 점검 및 이상거래 탐지 체계 구축 ▲관리 소홀 책임자 규명 및 행정 신뢰 회복 ▲상시적 내부 감사 체계 도입을 통한 공직 기강 확립이 포함됐다. 한편, 영천시의회는 이번 제253회 임시회 기간 동안 주요 업무보고 청취 및 안건 심사와 더불어, 이번 사안에 대한 집행부의 후속 조치와 재발 방지 대책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칠곡군보건소,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체험교실 운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칠곡군보건소는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예방관리를 위해 6월 29일부터 7월 21일까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7개교 학생 127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예방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교실은 아토피피부염 예방 및 관리법 교육과 피부 자극을 줄이는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칠곡군은 초·중·고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35개소를 아토피· 천식 안심학교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또한 각 안심학교를 대상으로 사업 홍보,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교육, 천식 응급키트 지원 등을 실시하여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앞으로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건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시, AI·AX·미래모빌리티 중심 미래산업도시 도약… 경북과 경제 원팀 구축

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의 개최…. 지역 핵심 현안 경북도와 공동 대응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산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와 함께 '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핵심 경제 현안을 경상북도와 공유하며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현일 경산시장과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경상북도와 경산시 국·과장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경산시는 13개 대학과 131개 연구기관, 자동차부품 산업 기반을 갖춘 경북의 대표적인 산업 혁신 거점도시로 AI·AX, 로봇, 미래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날 경상북도에 미래 성장을 위한 핵심 경제 현안 10건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 사업은 ▲대경권 K-로봇 성장축 조성 ▲임당유니콘파크 구축 및 활성화 ▲미래차 부품 스케일업 창업허브 구축 ▲경산2일반산업단지 다목적체육관 건립 ▲경북권역재활병원 운영 ▲경산 소월지 생태공간 조성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 개설 ▲상림 재활산업특화단지 진입도로 개설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건설 ▲지방도 919호선(압량~진량) 확장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성주군,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점검

공공수역 수질오염물질 불법배출 근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성주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장마기간을 틈탄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공수역의 수질을 보호하기 위해 7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단속은 낙동강 수계와 상수원 보호지역, 환경오염 우려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집중호우 시 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폐수 무단방류 여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 ▲폐기물의 부적정 보관·방치 ▲환경 관련 인허가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며, 장마철 취약시간대 순찰도 병행 실시한다. 특히 사업장 내 보관 중인 폐수와 폐기물 등이 빗물과 함께 공공수역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관리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고의적 또는 중대한 위반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 및 행정처분 등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성주군은 단속에 앞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체점검을 유도하고 시설물 사전점검과 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를 병행하여 자율적인 환경관리 문화 정착에도 힘쓸 계획이다.

성주군 “올바른 이닦기! 구강건강의 첫걸음”

점심식사 후에도 칫솔질 꼭 실천해 주세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성주군보건소는 구강보건사업 중에 하나로 식사 후와 잠자기 전에 칫솔질 실천율을 높이고, 특히 점심식사 후에도 칫솔질을 실천하여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구강건강 관리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도록 홍보하고 있다. 또한, 구강건강 실천을 위하여 △만 6살에 나오는 영구치에 관심을 가지고 보호자께서는 아동들의 치아가 잘 관리되도록 관심을 가져주고 △입안은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기 위해 물로 입안을 자주 헹구고, 식사 후나 잠자기 전에 정확한 방법(회전법)으로 치아의 안쪽 면, 바깥쪽 면, 씹는 면을 3분 정도 칫솔질을 하고 혀도 닦아 주도록 하며 △치아질환(충치, 잇몸병 등)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하여 정기적으로 스케일링과 구강검진을 받도록 권장하고 있다. 한편, 보건소 치과진료실과 구강보건실에서는 만65세이상 어르신에게 잇몸병 예방을 위하여 스케일링과 시린 치아에 도움이 되는 불소도포, 만3세부터 초등학교 전학년 어린이에게는 충치예방을 위하여 불소도포, 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 4주이상 금연 성공자에게 스케일링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올바른 칫솔질 등으로 구강건강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