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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설 연휴 해외여행객 니파바이러스 감염 예방수칙 준수 당부

치명률 최대 75%, 인도 등 발생국 방문 시 각별한 주의 요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진군은 치명률 최대 75%의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을 우려해 설 연휴 기간 해외를 방문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인도 보건당국의 공식발표에 따르면 인도 서벵골주에서 2명이 니파바이러스에 감염됐으며 이들과 관련된 접촉자 196명 중 추가 확진자 또는 타 국가로의 전파 사례는 현재까지 보고 되지 않았다. 니파바이러스는 40~75%의 높은 치명률을 가진 바이러스로 사람 간의 전파가 가능하다. 이를 예방할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며 질병관리청은 지난해 9월 니파바이러스를 제1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해 전수 감시체계 속 철저하게 동향을 파악하고 있다. 니파바이러스의 주 감염 경로로는 감염된 동물, 특히 과일박쥐나 돼지 등과의 직접 접촉, 오염된 식품의 섭취, 환자와의 밀접한 체액 접촉 등이 있다. 대표적인 오염 식품으로는 생대추야자수액과 오염된 과일이 있는데, 니파바이러스는 상온 환경에서 과일이나 과일즙에 최대 3일 간 생존이 가능하며 22℃에서 보관된 대추야자수 수액에서 최소 7일간의 전염성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 외에

울진군,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생 모집

선도농가와 1:1 멘토링, 10팀 현장실습 교육 지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진군은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업기술 습득을 지원하기 위해‘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참여자를 오는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신규농업인이 관심 있는 분야의 재배기술과 경영 마케팅 등 단계적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멘토·멘티형 현장 실습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기간은 약 3~7개월까지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월 80시간 기준으로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총 5팀 10명이다. 신청 자격 중 연수생(멘티)은 울진군에 귀농한 지 5년 이내이거나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인 사람이며 만 40세 미만 청년층은 귀농 여부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이들을 이끌 선도농가(멘토)는 5년 이상의 영농 경력과 전문 기술을 갖춘 농업경영체, 또는 지역에서 신망이 있고 교육자적 소양을 갖춘 농업경영체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아울러 실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훈련비와 교수수당을 지급하는데, 연수생은 월 최대 80만 원, 선도 농가는 40만 원 한도의 교수수당을 받게 된다. 울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신규농업인의 영농초기 경험부족으로 인한 부담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정착에


울진군, 재선충병 대응 국가·지역 협력 방안 모색

산림청·전문가 참여 토론회 열고 금강송 군락 보호 전략 논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진군은 지난 2월 12일 왕피천 공원 문화관에서 환경일보와 함께‘소나무 재선충병 대응 국가·지역 전략 토론회’를 열고 재선충병 대응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토론회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산림소유자와 임업인, 전문가들이 함게 모여 현장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방제전략을 함께 찾아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산림청, 울진군 정책자문위원인 조용기 교수의‘소나무 재선충병의 이해, 금강송 군락지 지키기’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이후 산림청의 국가방제전략과 울진군의 방제전략에 대한 주제 발표가 차례로 이어지며 대응 방향을 구체화했다. 종합토론은 김익수 환경일보 편집대표가 좌장을 맡아 박정희 한국산림경영인협회장, 임영수 세계유산추진위원장, 임재은 산림기술사, 송재순 산림기술사협회 경북지부장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재선충병 방제 과정에서의 과제와 개선방향, 감염목 활용방안, 산림청과 울진군의 역할 분담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울진군 관계자는“이번 토론회를 통해 현장의 경험과 전문적인 의견이 모여 실

김천시,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설 명절 맞아 사회취약계층 위문 실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는 지난 12일,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에서는 아동 생활시설인 임마누엘영육아원과 노인복지시설인 참빛종합실버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명절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설 관계자들과의 간담을 통해 현장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복지 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시는 이번 위문 활동을 포함해 관내 49개소의 사회복지시설과 22개 읍면동에서 직접 발굴한 복지 소외 이웃 600세대에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고,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655세대에 명절 위문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명절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아이들의 웃음과 어르신들의 인사가 설 명절을 앞둔 오늘을 더욱 뜻깊게 만들어 주었다.”라며, “김천시는 언제나 시민 곁에서 함께하며 다양한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평안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국립김천숲체원 진입도로 조성' 대상지 주민설명회 개최

국립김천숲체원 진입도로 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 의견 청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는 지난 12일 구성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국립김천숲체원 진입도로 조성』과 관련하여 대상지 토지소유자 및 주민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국립김천숲체원 및 진입도로 조성사업의 사업개요와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사전에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김천시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관계자, 한국부동산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설명회에서는 먼저 국립김천숲체원 조성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이 안내됐으며, 이어 진입도로 개설의 필요성과 사업 범위, 보상 절차 및 일정 등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진행됐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천시 산림과장은 “국립김천숲체원은 지역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림복지 거점시설로, 안전하고 원활한 접근을 위한 진입도로 조성은 필수적인 기반사업”이라며, “토지소유자와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충분히 검토하여 원활하고 투명하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