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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 고층건축물 화재안전 현장지도점검 추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산소방서는 최근 홍콩에서 발생한 고층아파트 대형화재를 계기로, 관내 고층건축물의 화재 예방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1월 16일 펜타힐즈더샵1차 아파트를 대상으로 소방서장 주관 현장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소방서장을 비롯한 직원 3명이 참여해, 건물 대표자 및 경영진에게 화재 예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아울러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소방대원 19명과 소방차량 7대를 동원한 관계인 합동 소방훈련을 병행 실시했으며, 입주민들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고층건축물 우리집 대피계획 세우기’ 캠페인도 함께 추진했다. 경산소방서는 앞으로도 고층건축물 등 화재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실효성 있는 훈련을 지속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산소방서, 승진 및 전입자 임용장 수여식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산소방서는 1월 16일 경산소방서 2층 대회의실에서 승진 및 전입·전보자 등 44명을 대상으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새로운 각오로 출발하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조직의 결속력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임용된 직원들은 각 과 및 119안전센터에 배치되어 현장 중심의 소방활동과 예방 업무를 통해 경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은 “새롭게 임용된 직원들의 승진과 전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각자의 자리에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화합과 협동을 통해 더욱 발전하는 경산소방서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수여식을 마무리했다.


영주시, 주요 현안 사업장 점검 “현장이 답이다”

영주시, 주요 현안 사업장 점검 “현장이 답이다” 현장 애로사항 즉각 행정 반영...시정 공백 없는 안정적 사업 추진 박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6일 시정의 안정적인 추진과 핵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주요 현안 사업장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시정 핵심 사업장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사업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즉각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엄태현 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무탄소 청정수소 발전소 △방위산업 투자 대상지를 방문하여 사업 추진 현황과 공정 관리 실태는 물론, 예산 집행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여부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각 사업 현장에서 주요 공정과 현지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실무진 및 관계자들과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향후 보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지연 우려가 있는 일부 사업에 대해서는 철저한 원인 분석과 함께 일정 조정 및 보완 대책을 강구할 것을 지시하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집중적인 사후 관리를 주문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현장은 사업의 성과와 문제점을 가장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

군위군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주거환경 개선·학습환경 지원 연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군위군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드림스타트는 최근 사례관리 대상 아동 가정을 방문해 가정환경을 점검한 결과, 보호자의 건강 사정으로 주거공간 전반에 정리정돈이 미흡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동이 책상 없이 생활하고 있어 안정적인 학습환경 마련이 필요한 상황임을 확인했다. 이에 사례관리 상담을 통해 무리한 환경 개선이 아닌 ‘하루 5분 정리 실천’ 등 단계적인 환경 개선 방안을 보호자와 함께 설정했으며, 16일 새마을후원회와 연계해 해당 가정을 방문하여 주거공간 정리 및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청소 이후 군위환경(일과이분의일) 봉사단체와 연계해 아동 학습용 책상을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학습환경 개선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단순한 물적 지원을 넘어 가정의 상황을 고려한 단계적 환경 개선과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례관리 가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