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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 문경새재서 따뜻한 손님맞이

영화의 흥행 돌풍에 따라 선도적 대응으로 촬영장소를 안내하기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최근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전국에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주연 유해진)의 흥행과 함께, 영화의 주 무대가 된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 대한 관심을 이끌고자, 이에 문경새재관리사무소와 문경관광공사는 문경새재도립공원 방문객들을 위해 본격적인 현장 안내와 환영 행보에 나섰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영화 흥행에 발맞춰 주차장과 오픈세트장 진입로 등 주요 지점에 영화 포스터가 담긴 안내 현수막을 전격 설치했다. 특히 이번 현수막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주요 촬영지: 문경새재 오픈세트촬영장’이라는 문구를 명확히 넣어, 방문객들이 스크린 속 감동의 장소를 쉽게 인지하고 찾아볼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이번 준비는 영화의 여운을 간직한 채 문경을 찾는 관객들에게 이곳이 단순한 세트장이 아닌, 극 중 주인공들의 삶과 서사가 숨 쉬는 공간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입구에서부터 영화 포스터를 통해 작품의 감동을 되새기며, 실제 유해진 배우와 출연진이 거닐었던 세트장 곳곳을 더욱 몰입감 있게 둘러볼 수 있다. 문상운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은 “

문경시우리음식연구회 전통 장 담기 행사 참여자 모집

문경산 콩으로 빚는 전통의 맛, 시민과 함께하는 장 담그기 체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문경시우리음식연구회(회장 장명옥)는 오는 3월 9일과 14일에 예정된 ‘전통 장 담기 행사’를 앞두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문경시 농암면에서 생산된 콩으로 빚은 메주를 활용해 진행되며,경북전통음식체험관 모심정에서 열린다. 참가 대상은 문경시민 누구나 가능하며,모집 인원은 일자별 선착순 50명씩 총 100명이다. 올해 장 담기 행사는 문경시우리음식연구회가 추진하는 시절음식 보급 행사 일환으로, 2019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통 장 담그기와 활용법 교육은 물론, 모심정에서 문경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 체험할 기회도 가져 볼 수 있다. 또한 숙성 기간이 지난 뒤에는 참가자가 직접 담근 된장과 간장을 ‘장 가르기’ 과정을 거쳐 가져갈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문경시청 홈페이지 내 자유게시판을 통해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을 확인하면 된다. 장명옥 회장은 “문경에서 생산한 콩과 농산물로 담그는 만큼 장맛 또한 일품이라 매년 문의가 늘고 있다”며, “행사 준비가 쉽지는 않지만, 전통음식의 맥을 잇는다는 보람으로 힘을 내고 있다”고 말


문경시, 유통축산분야 보조금 246억 심의 확정!!

유통축산분야 90개 사업 246억원 확정으로 적재적소 지원 원칙 확립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문경시는 지난 20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유통·축산분과’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도 유통·축산 분야 보조금 지원 대상자 선정과 지원 규모를 최종 확정했다. 이번 심의회는 유통 및 축산 분야 보조금의 투명하고 공정한 집행을 위해 마련됐으며, 총 90개 사업, 약 246억 원 규모의 예산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심의가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 7명이 참석해 유통기획, 농산물 마케팅, 축산정책, 축산위생, 동물방역 등 5개 분야 주요 사업을 세밀하게 검토했다. 특히 각 사업의 선정 기준에 따른 타당성과 실효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농가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지를 집중 논의했다. 문경시 유통·축산분과 관계자는 “우리 시 농업의 핵심 축인 유통과 축산 분야에 보조금이 적재적소에 지원될 수 있도록 공정성과 책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이번에 확정된 사업들이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전한 축산환경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박열의사기념사업회·마성문화진흥회, 나라사랑 정신 확산과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사)박열의사기념사업회(이사장 서원)와 마성문화진흥회(회장 박영기)는 2월 20일 오후 박열의사기념관에서 나라사랑 정신 확산과 마성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협약을 통해 박열의사기념사업회는 박열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나라사랑 정신과 관련 자료를 공유하고, 기념관 방문객에게 마성 지역의 정체성 있는 문화관광 자원을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마성문화진흥회는 정체성 있는 마성 지역문화의 보존과 발굴,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과 함께, 지역민의 박열의사기념관의 관람 및 홍보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우선 오는 삼일절에는 박열의사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삼일절 기념식에 참여하고, 하절기에는 기념관 자연정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마성문화진흥회는 2012년 지역의 뜻 있는 40여 명의 회원이 창립한 단체로, 그동안 마성 지역의 정체성 있는 문화 보존과 자료수집 활동을 적극 전개해 왔다. 2022년에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10년사 출판기념회와 강연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마성문화진흥회 박영

달성군, 통합돌봄 서포터즈 ‘들다봄이’가 들다봅니다!

은퇴 전문인력 50명, ‘들다봄이’ 서포터즈로 위촉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달성군은 지난 20일 달성시니어클럽(관장 김지웅) 및 수경기억학교(원장 이칠선)와 함께'통합돌봄 서포터즈 ‘들다봄이’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들다봄이’는 달성군형 맞춤 통합돌봄 브랜드인 ‘들다봄’에서 이름을 딴 서포터즈로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등 관련 분야에서 수십 년간 현장 경험을 쌓은 은퇴 전문인력 50명을 노인 일자리 참여자로 선발해 구성했다. 이들은 집중 모니터링이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안부확인 ▲예방적 치매예방활동 ▲복약모니터링 등 전문적인 건강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참여자들은 지난 2월 2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관련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과정은 ▲통합돌봄 사업의 이해 ▲치매·낙상 예방 ▲노년기 정신건강 ▲심폐소생술 및 전기·화재 안전교육 등 실전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달성군은 돌봄이 시급한 대상자 선정 및 사업을 총괄하고, 달성시니어클럽은 들다봄이 배정 및 사업 운영관리를 담당한다. 또한 수경기억학교에서는 치매 예방 인지활동 프로그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