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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로 방위태세 점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칠곡군은 지난 19일 칠곡군청 회의실에서 지역안보의 핵심 축인 민ㆍ관ㆍ군ㆍ경ㆍ소방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통합방위협의회는 최근 불안정한 국제 정세와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 위협 속에서 지역 내 발생 가능한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유관기관 간의 협력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칠곡군의 2026년 민방위계획 및 비상대비태세 훈련 방향과 120여단 2대대의 훈련 상황에 대하여 보고를 진행하는 한편 상호 협조사항에 대한 토의가 이뤄졌다.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재욱 군수는 “예측 불가능한 재난과 안보 위기 속에서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훈련과 교육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산불 1년, 의성군 복구 넘어 재건... “일상 회복 총력”

총 2,174억 투입, 주거·농업·산림 전방위 복구... 예방체계 강화로 ‘재난에 강한 의성’ 도약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성군은 지난해 3월 22일 대형 산불 발생 이후 1년간 피해 복구를 넘어 지역 재건과 일상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며 ‘재난에 강한 의성’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5년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은 산림 28,853ha 소실과 함께 437가구 이재민 발생, 주택 402동, 농축산시설 491개소 등 지역 전반에 막대한 피해를 남겼다. 이에 의성군은 총 2,174억 원 규모의 복구 예산을 투입해 주거, 농축산, 산림, 문화유산 등 전 분야에 걸쳐 체계적인 복구와 재건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이재민 주거 안정을 위해 단촌면 등 6개 읍면에 임시주택 260동을 설치하고 생활필수품을 지원했으며, 전파 피해 주민에게는 주거비 최대 9,600만원과 일반기부금 최대 2,400만원으로 총 1억 2000만원의 주택 복구비를 지원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주택 신축비 지원(최대 2,800만원)도 병행해 피해주민의 조속한 주거 정착을 돕고 있다. 농업 분야에서는 농작물 522ha, 농업시설 424개소, 농기계 4,797대 피해에 대해 복구비와 특별생계비를 지원하고, 최대 피해액의 90%까


대구시교육청, 신규 및 저경력 영양(교)사 현장 적응 지원, 컨설팅단·멘토링 본격 운영

2026년도 학교급식 컨설팅단(5개 분야, 고경력 영양(교)사 10명) 위촉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신규 및 저경력 영양(교)사의 학교급식 업무 적응을 지원하고 현장 중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3월 20일, 대구미래교육연구원에서 ‘2026년 학교급식 컨설팅단 위촉 및 영양(교)사 멘토-멘티 결연식’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학교급식 컨설팅단 및 멘토 26명, 멘티 21명 등 47명의 영양(교)사가 참석한다. 대구시교육청은 급식 운영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고경력 영양(교)사를 중심으로 컨설팅단을 구성하고, 신규 및 저경력 영양(교)사와의 멘토-멘티 연계를 통해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결연식을 시작으로 1:1 및 1:多(다)멘토링 운영(연2~4회 이상), 분야별 컨설팅단 상시 지원, 위생·식단·나이스 활용 등 실무 중심 지도가 연중 추진된다. 특히 컨설팅단은 ▲영양교육·상담, ▲건강식단, ▲나이스 활용, ▲위생관리, ▲맞춤형·표준화 급식관리 분야별 전문가(고경력 영양교사)로 구성되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컨설팅단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멘토-멘티 결연식, ▲학교급식 위생관

경산시, 화학 안전 공동체와 화학사고 예방·공동 대응 업무협약 체결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공동 대응 체계 구축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산시는 20일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화학 안전 공동체 회원사 12개 사와 화학사고 예방 및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화학물질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경산시는 행정적·재정적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관련 정책 수립과 정보 제공을 추진하며, 화학 안전 공동체는 화학물질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화학사고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 활동을 수행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화학사고 대비·대응 체계 구축 및 운영 ▲화학물질 안전관리 기술 및 정보 공유 ▲중소·영세 사업장 대상 기술 자문 ▲시민 대상 화학 안전 인식 개선 및 홍보 ▲안전교육 및 훈련 지원 등으로,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화학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천김밥축제, 롯데백화점과 손잡고 전국 붐업 시동

김천시-롯데백화점, 김천김밥축제 브랜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는 20일 김천시청에서 롯데백화점과 김천김밥축제의 성공적인 개최 및 브랜드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배낙호 김천시장과 임형빈 롯데백화점 F&B 부문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 양측 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서명 및 교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김천김밥축제의 전국적인 인지도 확산에 따른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김천시의 축제 콘텐츠와 롯데백화점의 유통·마케팅 인프라를 결합한 마케팅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백화점 내 사전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는 등 김천김밥축제 홍보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축제 개최 전, 수도권에서 이벤트를 진행해 김천의 매력을 알리고, 축제 분위기를 붐업시키며 관광객의 발길이 자연스럽게 김천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로컬브랜드의 자부심 김천김밥축제가 이번 롯데백화점과의 협력을 통해 축제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