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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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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유관기관 합동으로 지역 안보태세 확립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상주시는 18일 상주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지역안보태세를 확립 및 비상대비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강영석 상주시장의 주재로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 김종현 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오범식 상주소방서장 및 지역 군부대 관계자 등 16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군부대 안건 심의 △화랑훈련 추진에 따른 기관별 협조사항 등을 논의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최근 세계 각지에서 전쟁이 발생하여 안보상황이 매우 혼란스럽고 예측이 힘든 위협들이 상존하고 있다”며, “민ㆍ관ㆍ군ㆍ경ㆍ소방이 긴밀히 협력해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 고 당부했다. 상주시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과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지역 통합방위계획을 한층 더 보완할 예정이다.

상주시, '청년내일플러스센터' 준공

주민과 청년이 함께 누리는 도시재생 거점… 지역상권 활성화 기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상주시는 오는 3월 19일 13시 30분, 서성동 153-1 일원에서 ‘청년내일플러스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김응서(연돈 대표),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대북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청년내일플러스센터’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 사업으로, 총 10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약 1,905㎡ 규모의 지상 3층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조성됐다. 센터는 1층 주류 제조 및 판매공간, 2층 교육·실습 공간, 3층 운영지원 공간으로 구성되어 외식 관련 교육, 창업 지원, 컨설팅 및 홍보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본 사업은 2021년 12월 공모사업 선정 이후 사업계획 수립, 각종 인허가, 공사 추진 등 여러 단계의 행정절차를 거쳐 2025년 3월 착공, 약 1년간의 공사를 통해 준공에 이르기까지 지역주민과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노력과 협력이 결실을 맺은 성과다. 특히, 외식 전문기업인 더본코리


안동시, 서울에서 '핑크빛 안동의 봄' 알린다

19일부터 22일까지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 참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동시는 오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안동만의 차별화된 봄 관광 콘텐츠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내나라 여행, 내일을 잇다’라는 주제로 전국 100여 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행 정보 교류의 장이다. 안동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봄기운 가득한 안동으로 떠나는 여행’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낙동강변을 핑크빛으로 물들이는 ‘안동벚꽃축제’ 등 안동의 봄나들이 명소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안동시는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기 위해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체감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안동 관광의 재미를 더할 ‘룰렛 돌리기’ ▲MZ세대를 겨냥한 ‘SNS 홍보 이벤트’를 진행하며, 안동의 매력을 담은 감성적인 관광 기념품 전시를 통해 ‘관광도시 안동’의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킬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새로운 전시 문화의 중심지인 코엑스 마곡에서 안동의 아름다운 봄을 알리게 돼 기대가 크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안동벚꽃

안동시, 행사성 사업 시민평가단 위촉 및 교육 실시

행사성 사업 시민평가단 87명 위촉, 교육을 통한 전문성 확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동시는 3월 18일 안동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2026년 행사성 사업 시민평가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평가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행사성 사업 시민평가단은 안동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87명의 단원으로 남성 43명, 여성 44명이며, 재위촉된 41명과 신규 신청 46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식 후 진행된 교육에서는 시민평가단의 역할과 준수사항, 현장 모니터링 방법, 평가표 작성 요령 등의 내용을 다뤘다. 특히, 성공적인 평가 사례와 개선이 필요한 사례를 비교․분석하는 시간을 통해 시민평가단이 평가 방법을 쉽게 이해하고 평가표를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작성할 수 있도록 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시민평가단의 공정한 시선은 안동시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가장 강력한 도구이고, 객관적인 의견은 예산편성과 집행에 있어 청렴한 안동의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객관적인 잣대와 냉철한 눈으로 도와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행사성 사업 시민평가단은 안동시가 주최하거나 후원하는 공연, 축제 등 시비 부담 예산 1천만 원 이상 사업을 평가하며, 평가

세계가 주목하는 '안동의 美'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장단 안동 방문

18개국 지사장, 만휴정․묵계서원 찾아 글로벌 관광상품화 점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동시는 3월 19일,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장단 24명이 ‘2026년 대구경북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된 만휴정(晩休亭)과 인근 묵계서원을 방문해, 글로벌 관광 상품화를 위한 필드트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안동의 대표 명승지인 만휴정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대구경북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전 세계 현지 마케팅을 책임지는 지사장들이 콘텐츠를 직접 점검하고 국가별 맞춤형 모객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먼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촬영지이자 전 세계 팬들에게 ‘K-포토존’으로 알려진 만휴정을 찾아 수려한 경관을 감상했다. 만휴정은 조선 시대 문신 김계행이 건립한 정자로, 특히 지난해 대형산불의 위협 속에서도 소중한 문화적 가치를 지켜낸 상징적 공간으로 의미를 더한다. 이어 방문단은 인근 묵계서원으로 자리를 옮겨 선비 정신과 전통 건축의 미학을 체험했다. 시는 만휴정이 지닌 역사성과 경관적 매력을 축으로 묵계서원을 잇는 연계 코스를 집중 홍보하며, 안동만의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