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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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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물산업 대·중·소기업 ‘파트너스 데이’ 개최…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박차

대기업 8개사 참여… 사업 현황 공유 및 기술·제품 연계 협업 추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27일 오전 11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물산업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하고, 기업 간 협력 기반 구축을 통한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대기업과 중소 물기업 간 협력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대기업과 연계한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 및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사업단이 공동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롯데건설, GS건설, 포스코이앤씨, 코오롱글로벌, 대우건설 등 국내 주요 건설사 8곳을 비롯해 30여 개의 중소 물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대기업의 국내외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프로젝트가 공유됐으며, 협업 및 동반 진출을 위한 기술·제품 요구사항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대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기술 개발 방향을 점검하고, 실제 사업 참여 기회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 후반부에 진행된 대·중소기업 간 1:1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논의와 향후 계약 연계 가능성

문경시 ㈜산청이식품, ㈜하늘빛식품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산청이식품 55억, ㈜하늘빛식품 107억 원 투자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문경시는 4월 27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신기제2일반산업단지 내 ㈜산청이식품 과 마성농공단지 내 ㈜하늘빛식품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투자양해각서(MOU) 체결에는 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 이정걸 시의회 의장, 진후진 문경시의회 부의장, 신성호 문경시 의회운영위원장과 장동개 ㈜산청이푸드 대표, 김해수 ㈜하늘빛식품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산청이식품은 누룽지 제조 기업으로 신기제2일반산업단지 내에 HACCP 기준의 공장신축과 생산라인 신설 등 55억 원을 투자하고 20여 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하늘빛식품은 육가공 및 농수산물 가공 기업으로 경기도 부천의 기존 공장을 문경 마성농공단지로 확장 이전하며, 107억 원을 투자하고 50여 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장동개 대표는 “문경시의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품질 제품 생산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으며, 김해수 대표는 “문경의 우수한 농축산 자원을 활용해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하고,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지역과 상생하며 지속적으로 성장


군위군 2026년 어린이날,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꿈같은 추억을! 3일간의 마법 같은 시간...

5월 2일, 3일, 5일에 맞춤형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알찬 연휴 예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군위문화관광재단이 다가오는‘2026 어린이날 대축제’를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상세 일정과 장소별 프로그램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 축제는 가족들이 가장 방문하기 좋은 5월 2일, 3일, 5일 어린이날 당일에 집중하여 운영된다. 특히 5월 4일(월)은 다음 날인 어린이날 최고의 축제 환경과 안전한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테마파크를 휴장한다. 방문객들은 이 휴식일을 전후로 나뉘어 운영되는 3일간의 스케줄을 확인하여 더욱 여유로운 나들이를 계획할 수 있다. 메인 무대인 가온무대에서는 매일 새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2일과 3일에는 활기찬 군악대 퍼레이드와 레크리에이션이, 축제의 정점인 5일에는 누구나 주인공이 되어 춤출 수 있는 ‘랜덤플레이댄스’와 ‘디제잉 벌룬쇼’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또한, 축제 기간 내내 한울광장에서는 체험프로그램과 대형 에어바운스가 상시 운영되며, 잔디광장에서는 전통놀이와 함께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마련된다. 군위문화관광재단은 “아이들에게 가장 완벽한 어린이날을 선물하기 위해 5월 4일은 철저한 시설 점검과 재정비를 진행할 예정”

군위군 삼국유사의 전설, 디지털로 깨어난‘일연대선사’… 실감형 전시관 개관

5월 2일, 주제관 내 ‘일연대선사관’ 리뉴얼 그랜드 오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군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 2일, 삼국유사테마파크 주제관(가온누리관) 내‘일연대선사관’을 디지털 실감형 전시관으로 새롭게 단장하여 선보인다. 이번 리뉴얼은 삼국유사의 저자인 일연대선사의 생애와 업적을 현대적 기술로 재해석하여, 관람객들이 역사 속 현장에 와 있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 압도적 몰입감, 입체적으로 살아난‘삼국유사’ 전시관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일연스님의 따뜻한 환영 인사’가 관람객을 맞이하며 역사 속으로의 여행을 안내한다. 이어 거대한 LED 스크린에서는 화면 밖으로 튀어나올 듯한 ‘3D 아나모픽 곰과 호랑이’ 영상이 펼쳐진다. 삼국유사 속 건국 신화의 주인공인 곰과 호랑이가 생생한 움직임의 실감형 콘텐츠로 구현되어, 입구에서부터 관람객들에게 압도적인 시각적 경험과 몰입감을 선사한다. ▲ 홀로그램과 미디어아트로 만나는 역사 전시실 내부에는 일연대선사의 일대기를 비롯해 삼국유사 속 주요 인물과 신화적 사건들이 화려한 미디어아트로 펼쳐진다. 특히 딱딱한 설명 위주의 전시에서 벗어나, 최신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역사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GE헬스케어코리아 손잡고 ‘의료기술시험연수원’ 亞 교육거점으로

의료기기 교육 허브 구축 MOU 체결로 아시아 거점 교육센터 운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GE헬스케어코리아가 지난 4월 23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의료기술시험연수원 내 아시아 거점 교육센터 운영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케이메디허브가 오는 하반기 신규 출범할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의 활성화를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하고, 이를 통해 전국 의료기관 및 연구 생태계와의 협력 강화 및 GE헬스케어 장비의 임상 활용도를 높이고자 추진됐다. 케이메디허브는 GE헬스케어코리아와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의 최첨단 시설·장비를 활용한 연수 콘텐츠를 공동 기획·개발하고 교육 품질을 고도화함으로써 연수원이 국내외 의료인을 위한 글로벌 교육 허브로서 자리매김하도록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케이메디허브 박구선 이사장과 한대용 의료기술시험연수원추진단 단장, GE헬스케어코리아 김용덕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 의료인 대상 초음파 임상 교육 및 워크숍 개최 ▲의료기술시험연수원 활용 아시아 지역 거점 교육센터 운영 ▲의료기기 활용 교육 콘텐츠 및 프로그램 개발과 임상 활용도 제고를 위한 교육자료·프

대구시,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맞아 V-road 벽화길 조성

4월 24~25일, 두류1·2동 일대서 기업·대학생 등 170여 명 연합 활동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달서구 두류1·2동 일대에서 ‘V-road 벽화조성 연합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유엔(UN)이 지정한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해 마련됐다. 자원봉사의 가치를 지역 공간에 녹여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V-road(자원봉사 벽화길)’는 담장과 골목 등 낙후된 생활공간에 자원봉사 정신을 담은 벽화를 조성해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자원봉사센터 인근 학교 앞 낡고 좁은 골목길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과거 청소년과 주민들에게 위협적인 분위기를 주던 이 골목은 지역 주민과 청소년, 전문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안전한 소통 공간으로 탈바꿈했으며, 올해는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주제로 벽화를 조성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틀간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기업·대학생·청소년·지역단체 등 17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힘을 보탰다. 첫째 날(24일)에는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대구기업자원봉사협의체 소속 대구교통공사, 제10기 V-파

대구시, 노곡동 침수 재발 방지 총력… 노곡펌프장 현장 특별점검

민관 합동 전수점검 완료… 노곡펌프장 시설·운영 현황 집중 확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지난해 노곡동 침수 사고와 같은 재난의 재발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노곡 배수펌프장의 시설 및 운영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최근 관내 배수펌프장에 대한 민·관 합동 전수점검을 마친 대구시는 지난 4월 23일,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노곡동의 안전 확보를 위해 노곡 배수펌프장을 방문하고 재발 방지 대책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 박희준 재난안전실장은 현장 직원으로부터 펌프장 관리 및 비상시 운영 계획을 보고받고, 제진기 등 주요 설비의 가동 상태를 면밀히 살폈다. 특히 문제가 됐던 기존 유압식 직관로 수문의 작동 방식을 기계식으로 개선하는 수문 교체공사의 진행 상황을 집중 확인하며, 다가오는 우기 전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해 7월 17일 발생한 노곡동 침수 사고 이후 재난의 구조적 원인을 해소하기 위해 ‘5대 분야 재발 방지대책’을 수립해 추진해 왔다. 주요 추진 사항은 ▲대구시-북구청 간 노곡 배수펌프장 관리 일원화 협약 및 이행(완료) ▲현장 직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