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박완수 도지사는 21일 “인공지능 시대에도 대한민국 성장의 중심에는 기업가정신과 기업인들의 도전이 있고, 여성경제인들이 그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며 “여성기업의 창업과 경영, 기술, 판로 지원 등 필요한 분야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이날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열린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 창립 27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여성기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인공지능(AI) 혁명과 산업 대전환 시대 여성기업의 역할과 경남도의 지원 방향을 제시했다. 박 지사는 축사를 통해 “이제 인공지능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으며, 대한민국은 정보기술 시대를 선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시대에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며 “대한민국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기업인들의 도전과 열정, 기업가정신이 있었기 때문이며, 그 중심에 여성경제인들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은 원전, 방산, 조선, 우주항공 등 주력산업을 기반으로 앞으로 피지컬 인공지능(AI), 소형모듈원전(SMR), 우주항공, 문화콘텐츠 등 미래산업을 집중 육성해 대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장성군이 21일 상무대 육군화생방학교 본청 1층에서 ‘장성상생마켓 - 먹어야 산다’ 개장식을 가졌다. 유재훈 화생방학교장, 김한종 장성군수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개점을 축하했다. ‘먹어야 산다’는 육군화생방학교의 표어인 ‘알아야 산다’에서 착안했으며, 학교 내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장성상생마켓 – 먹어야 산다’는 군부대 내에서 장성산 식재료를 활용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매장이다. 주방 면적은 18.6㎡로 5평 남짓 되는 작은 규모지만, 제철 과일을 활용한 음료와 분식 등 장병들이 선호하는 먹거리들을 판매할 예정이다.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문을 열고, (재)장성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운영을 맡는다. 장성군은 올해 초부터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상무대 화생방학교와 운영 방법을 협의했다. 이후 지역 먹거리 품목과 메뉴를 정하고, 주방 공사 등을 거쳐 이번에 개장식을 갖게 됐다. 한편 ‘장성상생마켓 – 먹어야 산다’는 △2024년 육군기계화학교 ‘아머카페’ △2025년 육군공병학교 ‘장성ENG마켓’에 이은 ‘장성로컬푸드 안테나숍’ 3호점에 해당된다. &nbs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1일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함께 화성시 영천동 소재 ASM코리아를 방문해 제조현장을 시찰하고 관내 기업들이 함께하는 기업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민선9기 첫 기업 현장 방문으로 진행됐으며, 기업간담회에는 반도체 소부장 기업인 ASM코리아와 미코, 아센디아, 씨엔원, 넥스틴이 참여했다. ASM코리아는 원자층 증착(ALD)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ASM의 한국법인으로, 화성시 영천동에 자리하고 있다. 2025년 기준 매출액 4,724억 원, 직원 수 534명 규모의 글로벌 반도체 소부장 기업으로, 2023년 발표한 1,300억 원 이상의 투자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50명 이상의 신규 고용효과를 창출해왔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간담회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께서 화성 소재 ASM코리아를 찾아주신 것을 매우 환영한다”며 “경기도의 특산품이 반도체라고 할 만큼, 반도체는 경기도와 화성시에 매우 중요한 산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화성시는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2만 5,624개의 기업이 입지해 있다”며 “이 가운데 반도체 관련 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흥군은 21일 지역 농산물의 수급 조절과 산지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고흥군 농산물 스마트 공급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동강 마동매구 농악단의 신명 나는 풍물놀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식 및 국민의례, 경과보고, 기념사, 참여농가 답사, 축사, 기념 테이프 커팅 및 시설 시찰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행사 현장에는 공영민 고흥군수를 비롯해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 김민열 고흥군의회 의장 및 의원, 유관 기관장, 농·축협 조합장, 출하 농가와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공급센터의 뜻깊은 첫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문을 연 센터 1층에는 고품질 농산물 출하를 위한 스마트 공동 선별장(APC), 소포장실, 저온 냉장창고, 위생검수실을 갖춰 고흥 농산물의 안전성과 상품성을 한층 높였다. 2층에는 운영사무실과 세미나실, 창업 공유오피스를 배치해 다목적 복합 농업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센터는 준공식에 앞서 지난 6월 15일부터 복숭아 시범 가동을 시작했으며, 고흥 명품 복숭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가 핵심 미래전략산업인 그래핀과 푸드테크 산업의 융합을 통해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항시는 21일 그래핀스퀘어 포항캠퍼스에서 그래핀 및 푸드테크 기업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업 육성과 투자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용선 포항시장과 김신 일자리경제국장, 박재민 환경국장을 비롯한 포항시 관계자, 홍병희 그래핀스퀘어 대표, 이수미 캘리스코 프로세스혁신센터장 및 우한민 이사, 임영지 그래핀스퀘어케미칼 대표, 이대호 원소프트다임 대표, 김종욱 상구컴퍼니 대표 등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래핀과 푸드테크 산업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투자 확대와 기술개발, 사업화 지원 등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그래핀스퀘어 측은 그래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 확대와 기업 지원, 그래핀 응용 완제품 생산공장 유치 필요성을 제안했으며,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한 산업 표준화 및 실증지원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푸드테크 기업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는 21일 경산시청에서 ‘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의, 경산Day’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조현일 경산시장과 경북도, 경산시의 경제·산업 분야 국·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도가 직접 시·군을 방문하여 지역별 현안을 파악하고 실행방안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산을 시작으로 22개 시군에서 릴레이로 전략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 道, 재정·민간투자·정책금융이 결합된 실천적 실행방안 제시 이날 경북도는 정책금융을 활용하여 시·군에 추진했던 메가프로젝트를 소개하며, 경산의 주요 과제들도 지역활성화투자펀드나 국민성장펀드 같은 정책금융을 마중물로 해결해 볼 것을 제안했다. 실제로 도는 민선 8기부터 정책금융을 활용하여 구미 청년드림타워, 경주 강동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포항 40MW급 데이터센터 등 굵직한 프로젝트들을 성사시켜 왔다. 조현일 시장이 민선 9기 과제로 제시한‘미래먹거리 준비하는 첨단벤처도시 경산’과 관련해서, 경북투자금융주식회사 설립에 발맞춰 기업 스케일업 펀드와 기업 인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국방부가 군사시설 제한보호구역 및 비행안전구역 해제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일산테크노밸리와 창릉3기 신도시, 지역개발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1일 국방부는 언론보도를 통해 고양시 법곳·대화·장항동 일대 군사시설 제한보호구역 77만㎡를 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고양시 강매·덕은·도내·현천·화전동 비행안전구역 176만㎡도 해제할 예정이다. 이번에 해제되는 군사시설 제한보호구역은 일산서구 대화동·법곳동 및 일산동구 장항동 일원 77만701.5㎡이다. 해제 구역에는 일산테크노밸리 사업구역 44만6716.5㎡가 포함된다. 그동안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의 핵심 장애물로 꼽혀왔던 군사시설 제한보호구역이 해제됨에 따라 토지분양 및 사업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군사시설 제한보호구역과 비행안전구역 해제를 107만 고양시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 이번 규제 해소를 계기로 일산테크노밸리 토지분양 및 기업유치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되며, 화전동 인근 지역발전과 3기 창릉신도시 조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방부의 결정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1일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피지컬AI 시·군 역할 정립, 부처 업무보고 대응 필수 서비스 발굴, 자영업자·소상공인 업종별 경쟁력 강화, 그리고 전북형 도민체감 패키지 모델 구축 등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한 혁신적인 실행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먼저 이 지사는 미래 첨단 신산업의 도내 안착을 위한 실행력 강화를 주문했다. 이 지사는 “피지컬 AI 생태계 조성 시 도내 시·군이 실행해야 할 구체적인 역할을 명확히 정립해야 한다”며 도-시군 간의 협조를 통한 산업 육성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또한 도민의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해서도 “민원 등 행정 각 분야에 AI 기술을 실제 적용할 방안을 조속히 도출하고, 청년층 등 AI 활용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생성형 AI서비스를 보급할 수 있는 다각적인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중앙부처 업무보고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기점을 맞아 국정 기조에 맞춘 상징성 있는 전략 발굴도 강조했다. 이 지사는 “각 실·국은 중앙 정부의 국정 방향과 중점과제에 맞춰 전북이 선점할 핵심 사업들을 치밀하게 기획해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를 앞두고 유치 총력에 기울이고 있다.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21일 "더 이상 전북이 소외되어서는 안 된다"며 "발표 전까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겠다. 단식 투쟁이라도 하겠다는 각오로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다 보여주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 지사는 전북이 정부가 제시한 '기능연계 및 산업·기능별 집적 배치' 원칙에 가장 부합하는 지역이라는 점을 앞세웠다. 그는 "금융은 국민연금공단을 중심으로 자산운용 생태계를 확장할 수 있고, 농생명은 농촌진흥청과 국가식품클러스터 등 1차 이전으로 다져진 집적 기반을 곧바로 활용할 수 있다"며 "현대자동차의 대규모 투자와 새만금 RE100 산업단지를 토대로 피지컬AI 등 미래 첨단산업과의 연계 기반까지 갖춘, 다른 지역이 대체할 수 없는 전북만의 경쟁력"이라고 설명했다. 도는 농협중앙회를 비롯해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COMPA), 한국산업은행, 한식진흥원 등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다. 모두 전북의 농생명·첨단산업·에너지 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7월 20일 용현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 상황과 여름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과 안전사고의 예방 태세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시장은 현장에서 폭염‧강풍 등 자연재난과 밀폐 공간 질식사고 등 여름철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 요인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근로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안전이 그 어떤 공정보다 우선”이라며 “작업 안전 수칙 준수를 생활화하고, 폭염특보 시 무리한 작업을 지양하는 등 근로자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은 용현산업단지 내 기존 지상 1층 기업지원센터 건물을 1개 층 수직 증축하는 사업으로,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센터에는 산업단지 근로자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위한 운동시설을 비롯해 방음‧마루 시설을 갖춘 동아리 활동 공간,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원데이 클래스 공간, 각종 행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시는 시와 카이스트(KAIST)가 공동 설립한 국제공동연구소인 오토아이디랩 부산혁신연구소의 기술 이전 등 지원을 받은 지역 청년기업 ㈜데이터스피라(대표 이용은)가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국제수산물 이력추적 표준기구(GDST) 호환 제품(설루션)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제수산물 이력추적 표준기구(GDST)는 안전한 해양 먹거리 공급과 불법 어획 방지 등을 위해 세계경제포럼(WEF) 제안으로 설립된 국제 표준기구로, 국제 수산물 공급망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데이터 표준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유엔식량농업기구(FAO)의 항만국조치협정(PSMA)과 국제노동기구(ILO)의 어업 종사자 복지협약(ILO 188) 등을 표준안에 반영하고 있다. 이번 인증을 통해 시는 인공지능(AI) 기반 지역 우수 연구 기관과 청년 창업 기업의 공동연구를 통한 '청년 AI 허브' 조성의 대표 사례를 마련하는 한편, 국제 수산물 표준 인증 기술을 확보해 '국제 수산물 거래소 및 인증센터 구축'을 위한 기반도 갖추게 됐다. ㈜데이터스피라는 시가 2022년 유치한 오토아이디랩 부산혁신연구소의 디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 강서구는 7월 20일 부산항만공사 본사에서 부산항만공사와 함께 ‘항만 인근 찾아가는 사회공헌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강서구는 오는 10월부터 낙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기철) 내에 복지 거점 공간을 조성해 주민 주도형 이웃돌봄방 운영, 일상생활 및 식생활 자립 역량 강화 지원, 1인 세대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부산항만공사는 ‘찾아가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강서구에 매년 1,5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강서구는 증가하는 청년·중장년 1인 세대 등 지역 주민을 위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앞으로도 부산항만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증가하는 청년·중장년 1인 세대와 복지 취약계층에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더욱 확대해 주민 모두가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