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릉시는 12일 오후 9시 경포해변 강릉시자율방범연합대 부스를 방문해 여름철 피서객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율방범대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중남 강릉시장을 비롯해 자율방범대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여름 피서철을 맞아 경포해변을 비롯한 주요 해변에서 야간 방범과 안전 활동에 힘쓰고 있는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전한 피서지 조성을 위한 민·관·경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릉시는 이날 자율방범대원들에게 격려물품을 전달하며 현장 근무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무더운 날씨와 늦은 시간에도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켜주시는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안전한 강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8월 12일, 서울에서 사야사트 누르벡(Sayasat Nurbek)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면담을 갖고, AI 및 과학기술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카자흐스탄이 산업 고도화를 위해 AI 혁신과 글로벌 협력을 적극 모색하는 가운데, 한국의 우수한 AI·과학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금년 9월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개최를 환영하며, 양국의 강점을 결합하는 상호 호혜적인 AI 및 과학기술 협력을 강조했다. 또한, 양측은 KAIST를 벤치마킹한 카자흐스탄 과학기술원 설립 프로젝트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과학기술 인재 육성에 집중 투자하여 자원빈국에서 세계적인 과학기술강국으로 거듭난 한국의 발전 경험을 소개하며, 카자흐스탄 과학기술원 설립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지역의 주요 협력국으로, 한국의 우수한 AI·과학기술 역량과 카자흐스탄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1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제35회 BNK경남은행 가족문화 페스티벌’에 참석해 도내 아동·가족 등 6천여 명과 함께하고, 가족의 행복이 경남과 대한민국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BNK경남은행 가족문화 페스티벌’은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1990년부터 BNK경남은행이 개최해 온 행사로, 올해로 35회를 맞은 경남의 대표적인 가족 문화축제다. 올해 행사는 ‘제35회 BNK경남은행 미술대회’와 함께 진행됐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박 지사를 비롯해 권순기 경남도교육감, 김태한 BNK경남은행장, 이진만 NC다이노스 대표와 도내 어린이와 가족 등 6천여 명이 참여했다. 박 지사는 인사말에서 “경남은행이 그동안 35년 동안 우리 도민들과 가족문화를 위해 노력해 주셨다”며 김태한 은행장과 경남은행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오늘 보니까 프로그램도 다양하고 선물도 많이 준비하셨더라”며 “여러분들이 행복해야 경남의 가족이 행복하고, 경남의 가족이 행복해야 대한민국 가족이 행복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우리 NC다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12일부터 이틀간 국회를 직접 찾아 지역 주요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집중 건의 활동을 펼친다. 1박 2일 일정으로 추진되는 이번 방문은 정부의 2027년도 본예산 편성(안) 확정을앞두고 창원의 활력을 견인할 내년도 국비와 미래 씨앗 예산 확보에 신속히 대응하는 한편, 굵직한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피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국회의원을 한 자리에 초청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던 기존 간담회 방식에서 탈피해, 시장이 직접 의원실과 상임위원회를 찾아가 개별 현안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는 “찾아가는 건의” 방식으로 추진된다. 건의자료에 포함된 과제는 총 33건(국비 16건, 현안 17건)으로 각 사안별로 실질적인 협조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의원별로 건의자료를 세분화했다. 강 시장은 12일에는 김종양, 최형두, 윤한홍 국회의원실, 유의동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박덕흠 국회부의장,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방문하고 둘째 날인 13일에는 국회의원실과 상임위원회 등 국회관계자를 찾아 국비 확보와 현안 해결을 위한 건의활동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에 유승호가 깜짝 등장해 짧지만 강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방송 첫 주부터 스펙터클한 사건 전개와 매력적인 캐릭터 플레이로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끌어올리며 시즌2의 성공적인 포문을 열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 8일 방송된 2화 엔딩 쿠키 영상에서는 일찌감치 특별출연 소식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유승호의 모습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극 중 유승호가 연기하는 유성원은 미디어그룹의 막내아들이자 천재적인 조각가인 재벌 3세로, 어릴 적부터 진이수(안보현 분)를 좋아하고 따르며 깊은 우정을 나누는 인물이다. 공개된 쿠키 영상 속 유성원은 보슬비가 내리는 갈대밭 한가운데 서서 누군가를 향해 천천히 고개를 돌리는 모습으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단 10초가량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대사 한 마디 없이 오직 깊은 눈빛 하나만으로 '사연 백만 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년이 서울을 떠나는 이유가 집이어선 안 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오후 구로구 개봉동 청년안심주택을 찾아 청년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월세 부담과 대출 문턱, 재계약 불안부터 결혼과 내 집 마련에 대한 고민까지 직접 들었다. 서울시는 당장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것을 넘어, 안정적인 주거가 저축과 자산형성, 결혼과 내 집 마련으로 이어지도록 ‘청년 주거사다리’를 촘촘히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주거비 부담 줄어 미래 준비할 여유 생겨”… 역세권·저렴한 임대료·주거 환경 만족' 이날 오 시장이 찾은 ‘개봉 세이지움’은 개봉역 인근에 위치한 총 605호 규모의 청년안심주택으로 공공임대 96호와 SH 선매입 177호, 민간임대 332호로 구성돼 있다. 오 시장은 사업 현황을 보고받은 뒤 세탁실·체력단련실·도서관 등 커뮤니티 공간과 실제 주거공간을 둘러보고 입주 청년 3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청년안심주택 입주 후 달라진 생활과 미래 계획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입주 청년들은 역세권에 위치해 출퇴근이 편리하고, 주변시세보다 낮은 임대료와 임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천안시는 지난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의를 개최했다. 통합방위협의회는 민·관·군·경·소방이 공조해 지역 비상사태 대비 상태를 점검하고 방위역량을 강화하는 기구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준비 상황을 공유하며 비상대비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장인 장기수 천안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하반기 주요사업 계획과 을지연습, 충무훈련 실시 방안에 대한 보고와 논의가 진행됐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을지연습을 앞두고 통합방위협의회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방위 역량을 강화해 비상사태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주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3일 앞둔 12일 독립유공자 유족을 찾아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유족 60여명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는 등 독립유공자 위로사업을 추진했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이날 고(故) 임점석 독립유공자의 자(子) 임*호(92세) 씨의 자택을 방문해 독립유공자 가족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경상북도 칠곡군 출신인 고(故) 임점석 독립유공자는 1919년 3·1운동 당시 칠곡군에서 주민들을 모아 독립선언서와 태극기를 배부하고 독립운동을 주도·전개했다. 정부는 그 공훈을 기려 1992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했다. 시는 이어 관내 식당에서 청주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 중 60여명을 모시고 오찬행사를 열었다. 이장섭 시장은 오찬장에서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키셨던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 그리고 우리가 있을 수 있었다”며 “그분들의 희생정신을 결코 잊지 않고 받들어 시민과 함께 더욱 살기 좋은 청주로 발전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독립유공자 유족(선순위 1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청북도는 12일 충무시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신용한 충청북도지사 주재로 ‘2026년 3분기 충청북도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오는 18일 시작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지역의 종합적인 위기관리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회의에는 충청북도의회의장, 충청북도교육감, 충청북도경찰청장, 제37보병사단장, 충청북도소방본부장 등 통합방위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전을 가정한 ‘통합상황 연습’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충북경찰청과 제37보병사단이 지역 내 국지도발 관련 작전 상황을 각각 보고했다. 이어 적의 침투 및 도발로 단기간 내 치안 회복이 어려워 지역군사령관의 지휘·통제 하에 통합방위 작전을 수행하는 ‘을종사태’ 선포를 핵심 안건으로 심의·의결했다. 신용한 지사는 ”도민의 안전은 위기 앞에서의 철저한 대비에서 시작되며, 단 하루도 빈틈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이번 ‘을종사태’ 선포 심의는 단순한 절차가 아닌 실제 위기 시 도민의 생명을 지켜내는 중요한 시험대인 만큼, 민·관·군·경・소방이 ‘우리가 도민 안전의 최후 방어선’이라는 확고한 사명감을 갖고 실효성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는 12일 오전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제20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7월 임원 선출 총회 이후 새롭게 구성된 협의회가 민선9기 첫 공동 현안 논의에 나선 자리였다. 이승로 협의회장을 비롯해 자치구청장 및 부구청장 등 22명이 참석했다. 회의에 앞서 전임 협의회장인 서강석 송파구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협의회는 마을버스 운영체계 개편과 소규모 정비구역 지정 권한 이양 등 자치구 공동 현안 9건을 심의했다. 이 두 건은 자치구별 여건 차이를 고려해, 공동의 안을 마련한 뒤 서울시 및 중앙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이승로 협의회장은 "자치구마다 여건과 행정환경이 다른 만큼,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모으고 함께 해법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자치구의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공통의 과제는 25개 자치구가 함께 고민하고, 필요한 제도 개선은 서울시와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서울 25개 자치구 구청장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자치구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서울시와 중앙정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12일 오후 창원시 북면 가뭄 지원 현장지휘소와 농업용수 급수 현장을 찾아 국가소방동원령에 따라 투입된 소방력의 현장 배치와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전날 김해·함안 가뭄 현장을 찾은 데 이어 연일 가뭄 현장을 직접 살피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박 지사가 이날 오전 가뭄·고수온 비상대책회의에서 필요한 장비가 필요한 현장에 제대로 투입되는지 매일 점검할 것을 강조한 데 이어 이뤄졌다. 소방청은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경남지역의 용수 부족이 심화됨에 따라 11일 오후 8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이에 전국 16개 시·도 소방본부의 물탱크차 200대와 소방인력 400명이 경남지역에 투입돼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농업·생활용수 급수 지원에 나선다. 동원 소방력은 지역별 가뭄 상황과 급수 수요 등을 고려해 창원·진주·김해·밀양·함안 등 도내 14개 소방서 관할에 분산 배치됐다. 박 지사는 먼저 창원 북면 공설운동장에 설치된 가뭄 지원 현장지휘소를 방문해 소방력 배치와 급수 지원 상황에 대한 현장 브리핑을 듣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n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리시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시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8월 12일 갈매동 일원에서 '시민 공감 로드체킹'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갈매 시립미술관 건립 예정 부지와 갈매중앙공원, 갈매 사거리 보도육교를 차례로 찾아 주요 시설과 현안을 살피고 전반적인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첫 번째 일정으로 갈매 시립미술관 건립 예정 부지를 찾은 신 시장은 2023년 시민 설문조사를 통한 부지 선정부터 지난 6월 경기도 사전평가에서 ‘적정’ 판정을 받기까지 그동안의 추진 과정을 면밀히 살폈다. 현장을 둘러본 신 시장은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하되 시의 재정 여건과 중장기적인 재정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라며 “사업 규모와 추진 시기 등 향후 추진 방향을 신중하게 검토해 달라”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갈매중앙공원을 찾아 공원 내 휴게·놀이 시설의 안전 관리 상태와 물놀이장 가동 및 수질 관리 현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여름철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물놀이장인 만큼 안전과 수질·위생 관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