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1 (일)

  • 맑음동두천 10.9℃
  • 구름많음강릉 15.7℃
  • 맑음서울 15.1℃
  • 맑음대전 15.9℃
  • 맑음대구 16.9℃
  • 맑음울산 18.1℃
  • 흐림광주 18.5℃
  • 구름많음부산 21.1℃
  • 구름많음고창 15.0℃
  • 흐림제주 22.0℃
  • 맑음강화 12.1℃
  • 맑음보은 12.8℃
  • 흐림금산 14.4℃
  • 흐림강진군 18.4℃
  • 구름많음경주시 15.5℃
  • 구름많음거제 19.5℃
기상청 제공

복지

전체기사 보기

삼척시, 청년 목소리 직접 듣고 청년정책 강화한다...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청년들의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 청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삼척시는 9월 8일 도시재생지원센터 2층에서 지역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생활하며 겪는 애로사항과 정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청년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삼척시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 스타트업 창업지원을 비롯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자격증 응시료 지원,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청년월세,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등 창업·취업·주거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소통간담회는 박상수 삼척시장이 지역 청년들과 직접 만나 청년들이 실제 생활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고민을 듣고,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이 무엇인지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수 삼척시장을 비롯해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농업인, 소상공인, 신혼부부, 대학생 등 분야별 청년 대표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취업과 창업, 주거, 생활환경, 문화·여가 등 청년들이 지역에서 생활하면서 느끼는 다양한 애로사

보훈부, 참전명예수당 상향평준화 위한 가이드라인 발표

일부 지자체 ‘연령별 차등 지급’ 없애고, ‘참전명예수당’으로 명칭 통일 등도 포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국가보훈부는 8일 “지역별로 지급액이 다른 지방정부 참전명예수당의 상향평준화를 위해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지난달 말(9월 30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배포·권고했다”고 밝혔다. 국가보훈부는 지난 2002년 10월부터 70세 이상 6·25참전유공자와 월남 참전유공자에게 참전명예수당(2026년 기준 월 49만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이와는 별도로 각 지방정부에서는 개별 조례에 따라 참전명예수당을 추가로 지급하고 있다. 그러나, 지방정부가 자체적으로 지급하고 있는 참전명예수당이 지역별로 차이가 있어 참전유공자들이 ‘거주지에 따라 예우가 달라진다’고 하는 등 상대적 상실감을 호소하고 있다. 국가보훈부는 2023년에도 참전수당 가이드라인을 공표한 바 있다. 그 결과 평균지급액(18.3만원→26.8만원)과 최소지급액(8만원→14만원)이 상승했지만 여전히 지역간 차이가 있어, 이번에 최소 기준 금액을 보장하고 상향평준화를 골자로 하는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새로운 가이드라인(지침)은 현재의 지급액이 ‘기초단체 하위 80%의 평균지급액(12만원)에 못 미치는 기초단체(227


성평등부, '달라진 형사절차' 젠더폭력 피해자 권리 놓치지 않도록 지원 강화

수사 초기 무료법률지원 강화하고 625개 지원기관·민관 TF로 피해자 권리 점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성평등가족부는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으로 달라진 절차 속에서 젠더폭력 피해자가 필요한 권리와 지원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피해자 보호·지원체계를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성평등부는 형사절차의 변화가 실제 피해자 보호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피해자가 알아야 할 권리와 절차를 알기 쉽게 안내하고, 사건 초기부터 필요한 법률적 조력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현장에서 제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지속적으로 살펴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피해자가 꼭 알아야 할 권리와 절차를 10가지의 체크리스트를 담아 '젠더폭력 피해자 권리체크 10'로 만들어 한 눈에 이해할 수 있게 안내한다. ‘권리체크 10’은 법률용어와 제도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피해자가 ▲지금 어떤 절차에 있는지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어떤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지 ▲어디에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수사 진행 순서에 따라 10가지 권리로 정리했다. 안내서는 성평등가족부 누리집과 피해자 지원기관 등을 통해 배포하고 피해자 상담과 현장 종사자 교육에도 활용한다. 안내서의 정보무늬(Q

달성군, 비슬청춘대학 어르신들과 함께 경북 안동으로 가을 문화 탐방 떠나다

건강·예술·운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어르신 노후 활기 더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달성군은 7일과 12일, 14일 3회에 걸쳐 경북 안동 일원에서 대한노인회 달성군지회 부설 비슬청춘대학 문화 탐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일정별로는 7일 북부노인복지관 교육생 120여 명을 시작으로, 12일 남부노인복지관과 14일 달성군노인복지관 교육생 260여 명이 순차적으로 안동을 방문해 가을 문화 탐방에 나선다. 이번 문화 탐방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우리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접하며 수강생 간 친목을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경북 안동의 월영교를 거닐며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도산서원을 둘러보며 역사․문화 체험의 시간을 보낸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가을 문화 탐방이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문화를 깊이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슬청춘대학은 관내 3개의 교육관(노인복지관, 북부노인복지관, 남부노인복지관)에서 지난 5월부터 오는 11월까지 건강, 예술, 운동 등 다채로

대전 동구, 민·관 손잡고 ‘촘촘한 통합돌봄’ 만든다

서비스 제공기관 16곳과 간담회… 현장 의견 듣고 협력방안 논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동구는 7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16곳의 기관장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인호 동구청장을 비롯해 ▲일상생활돌봄(가사·이동·식사 지원, 방문목욕) ▲주거환경개선(주거편의, 클린홈케어) ▲단기보호 ▲방문진료 ▲방문운동 등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16개 기관의 기관장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실제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나타나는 어려움과 개선사항을 살펴 기관 간 연계와 민·관 협력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서비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제시하고, 보다 원활한 서비스 연계와 협업을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통합돌봄은 지역의 다양한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노쇠·질병·장애 등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 달성군, 통합돌봄 간호직 역량 강화 교육 열어

전 읍·면 간호직 배치 이어 전문교육으로 ‘달성형 직무모델’ 구축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달성군은 6일부터 12일까지 군청 중회의실에서 읍·면 간호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간호직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읍·면에 배치된 간호직이 통합돌봄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욕구를 전문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개인별 지원 계획 수립부터 보건·의료서비스 연계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달성군은 통합돌봄 현장에서 사회복지직과 간호직이 긴밀히 협업하는 체계를 구축해, 복지 욕구는 물론 건강 문제까지 초기 상담 단계부터 통합적으로 파악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보건·의료·돌봄서비스를 촘촘하게 연계할 계획이다. 첫날인 6일에는 통합돌봄 정책의 추진 배경과 필요성,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및 모니터링까지의 전반적인 업무 흐름을 다뤘다. 이어 7일에는 통합지원회의 참관과 건강관리 조사 결과를 활용한 개인별 지원 계획 수립, 모의 통합 지원 회의를 진행하며 교육 내용을 실제 사례에 적용하는 훈련을 했다. 이 외에도 사전 정보 확인, 건강사정 및 선별(스크리닝), 활력징후 측정, 건강관리 조사표 작성, 보건

대전 중구, 비에 멈췄던 약속 다시 잇다...‘희망동행 야구 관람’

문화소외계층과 함께한 가을밤, 희망2040이 만든 특별한 응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중구는 6일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 SSG랜더스의 경기에 관내 문화소외계층 주민들과 함께한 ‘희망동행 야구 관람’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여가 활동을 누릴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소외계층 주민들에게 야구 관람이라는 일상의 즐거움을 선물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어울리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 차례 비로 멈췄던 약속을 다시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중구는 당초 제50회 중구민의 날을 맞아 소외계층 주민들과 함께 야구를 관람하는 행사를 계획했으나, 당일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되면서 행사를 진행하지 못했다. 누구보다 야구장 나들이를 손꼽아 기다렸던 대상자들의 아쉬움도 컸지만, 중구는 그 마음을 그대로 두지 않고 다시 행사를 마련해 약속을 이어가며 가을밤 야구장의 뜨거운 함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선했다. 행사는 중구 복지브랜드 ‘희망!2040’ 기금을 활용해 마련됐다. ‘희망!2040’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으로 조성된 기금으로, 중구는 이를 어려운 이웃의 위기 지원뿐만 아니라 주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