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세월호 12주기(4.16)를 앞두고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생활 속 작은 실천부터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에 나섰다. 서구는 15일 광천동 유스퀘어 광장 일대에서 5개 자치구 합동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세월호 참사가 남긴 교훈을 되새기고 시민 스스로 일상에서 안전을 점검하고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전모니터봉사단과 서구 안전보안관 등 20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 점검과 현장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야외무대와 대합실, 버스정류장, 주요 교차로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시민들에게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불법 소각 금지 ▲집중안전점검(4.20~6.19) 일정 ▲구민안전보험 등 각종 안전제도를 집중 홍보했다. 이와 함께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이 담긴 리플릿과 가정용 자율점검표를 배부하고 위험요인을 즉시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활용 방법도 안내했다. 또한 고유가 상황에 따른 에너지 절약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국가의 언어와 문화를 체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2026년 대화형 인터내셔널라운지’를 본격 운영한다. 지난 13일 계명대학교 신바우어관에서 열린 ‘세계의 날’ 행사에는 효성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각국의 음식과 노래를 체험하며 다양한 문화를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1학기에는 효성중학교를 포함한 관내 5개 학교가 순차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4일부터 운영 중인 외국어 클리닉(영어)에는 관내 중학생 3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학생들은 유학생 멘토와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한편,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있다. 대화형 인터내셔널라운지는 ▲ 외국어 클리닉 ▲ 세계의 날 ▲ 문화교실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외국어 클리닉은 여름방학 기간 일본어와 중국어 과정을, 하반기에는 영어 과정을 운영해 학습의 연속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2학기에도 세계의 날과 문화교실을 지속 운영하며 체험 중심의 국제화 교육을 확대할 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한국도자재단이 도예공방의 디지털 전환과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는 ‘2026 생산환경 전환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인력 양성 교육(초급)’ 참여자를 27일까지 모집한다. ‘2026 생산환경 전환사업’은 소규모 도예공방의 생산환경을 개선하고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3D·AI(인공지능) 교육과 설비 고도화를 동시에 추진해 도자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스마트 공방 지원 ▲설비 고도화 지원 ▲운영 인력 양성 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교육과 장비 지원을 연계해 공방 현장에 디지털 기술이 적용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운영 인력 양성 교육’은 도예인의 디지털 설계 및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단계형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초급(오토데스크 퓨전 활용 3D모델링 기초, 5월 11일~7월 6일) ▲중급(블렌더 활용 조형 모델링 능력 습득, 7월 13일~9월 8일) ▲고급(생성형 AI 도자 디자인 실무 능력 배양, 9월 14일~11월 10일) 과정으로 운영되며, 각 과정은 회차당 4시간으로 진행된다. 이번 초급 단계 교육은 4월 13일부터 27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1일, 조직 내 세대 간 소통과 협업 문화 확산을 위한 ‘거꾸로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결연식에서는 멘토와 멘티 간 만남을 통해 상호 인사를 나누고, 팀별 메시지보드 작성 활동을 진행하며 프로그램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거꾸로 멘토링’은 기존의 위계 중심 멘토링 방식에서 벗어나, MZ세대 공무원이 멘토가 되어 관리자와 소통하며 디지털 기술과 새로운 가치관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상호 존중과 개방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협업 중심의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의성교육지원청은 기관의 여건과 업무 특성을 반영해 멘토와 멘티를 다양하게 구성하고, 정기적인 만남과 사례 공유를 통해 지속적인 소통과 상호 이해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참여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관리할 방침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멘토로 참여하는 MZ세대 공무원은 조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속감과 동기부여를 강화하는 한편, 리더십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왕시는 4월 21일 국민체육센터에서 관내 장애인과 가족, 내빈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의왕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표어 아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으로 △농아인협회 의왕시지회 수어공연 △퓨전 플루티스트 서가비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어 (사)경기도 신체장애인복지회 의왕시지회 김재진, 이지나 씨의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기념식,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됐다. 특히, 으뜸 장애인상에서는 ‘모범장애인 부문’에 안광례 씨, ‘장애인봉사 부문’에 황순규 씨가 각각 수상해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장애인복지 유공자 시상에서는 △박미애(농아인협회) △강경아(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권희선(의왕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 △김희수(해온장애인보호작업장) △김수종(의왕시청 노인장애인과) △우채운(의왕시장애인주간보호시설) △오은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유가 피해지원금 정보 「국민비서」가 시기별로 먼저 알려드려요. ·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 4월 20일(월)부터 시작 · 국민 대다수가 이용하는 20개 모바일 앱으로 제공 · 국민비서로 안내받은 내용에 따라 별도 신청 · 링크 클릭 주의, 스미싱 예방 및 수신 설정 확인 · 신규가입 이벤트 진행, 500명 추첨해 음료 쿠폰 제공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KBO는 'KBO 리그 자체 기록 입력·전송 시스템 개발'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실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KBO 공식 기록 데이터의 내재화 및 통합 운영을 위해 자체 시스템을 구축하고, 향후 KBO 데이터 사업 확장의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업체는 경기 중 실시간으로 입력·전송되는 기록 입력 시스템과 선수 등록, 승인·공시 관리 등 리그 운영 통합 시스템 구축을 맡게 되며,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인프라 구축과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필요서류를 첨부해 6월 1일(월) 오전 11시까지 KBOP 데이터 비즈니스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전국가요제’ 출전을 선언한 ‘97세’ 전수경 아버지가 도움을 주기 위해 ‘일일 선생님’으로 찾아온 80세 연하 ‘트롯 공주’ 오유진과 만난다. 22일(수)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국가유공자’ 전수경 아버지의 전국가요제 도전기가 담긴다. 전수경 아버지는 1930년생으로, 일제강점기와 광복, 한국전쟁 참전과 베트남전 파병까지 인생 자체가 한국 근현대사인 인물이다. 현재 97세로 한 세기에 가까운 나이지만, 전수경 아버지는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재생하고 노래하며 춤을 추는 남다른 흥을 선보이며 젊은 에너지로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그런 아버지를 위해 전수경은 ‘전국가요제’ 출전을 제안했다. 이미 ‘실버가요제’에서 대상을 거머쥔 경험이 있는 전수경 아버지는 “3천 명이고, 4천 명이고 사람은 많을수록 기분 좋다”며 가요제 출전을 선언했다. 연습도 필요 없다는 아버지가 걱정이 된 딸 전수경은 “실수해서 ‘땡’하면 안 되니까 선생님을 모셨다”며 아버지와 함께 연습실로 향했다. ‘97세’ 전수경 아버지의 선생님이 될 주인공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X의 사생활’에 출연한 유깻잎이 ‘엄마’로서의 진심과 새로운 사랑으로 되찾은 풋풋한 감정을 동시에 드러낸다. 21일(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X의 사생활’(제작 티엠이그룹) 6회에서는 ‘이혼 7년차’ 최고기(최범규)가 지켜보는 가운데, ‘X(전처)’ 유깻잎(유예린) 미혼 남자친구를 방송 최초로 공개해 스튜디오를 뒤집는다. 이날 VCR 속 유깻잎은 양육비를 마련하기 위해 카페 아르바이트에 나서 눈길을 끈다. 이어 떨어져 지내는 딸 솔잎이와 영상통화를 마친 그는 “(솔잎이는) 왜 이렇게 나를 좋아해줄까”라며 끝내 눈물을 터뜨린다. 이를 지켜보던 장윤정과 정경미는 “엄마니까…”라며 함께 울컥해 스튜디오를 먹먹하게 만든다. 늦은 밤 퇴근길, 유깻잎은 “솔잎이는 나의 목표이자 방향성”이라고 털어놓고, 김구라는 “대중은 아빠가 딸을 키우니까 (유깻잎은) 모성애가 부족하다고 쉽게 얘기할 순 있겠지만..”이라며 안타까워한다. 이후 유깻잎은 면접교섭을 통해 딸을 만나는데, 최고기까지 동행하면서 삼자대면이 성사된다. 솔잎이는 ‘엄마와 하고 싶은 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미시가 고아읍 원호리부터 문성리까지 이어지는 들성로 구간을 대상으로 도로 확장과 경관조명 설치를 동시에 추진하며 교통체계와 생활환경을 전면 개선하고 있다. 상습 정체 해소와 야간 안전 강화를 동시에 겨냥한 사업으로, 시는 올해 전 구간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최근 10년 사이 문성2·3지구와 원호지구 개발이 완료되면서 약 5천 세대가 입주했고, 이로 인해 들성로 일대 교통량이 급증했다. 왕복 4차로 도로는 출퇴근 시간대 차량을 감당하지 못해 정체가 반복됐고, 좁은 도로 폭으로 유턴이 어려워 운전자 불편이 지속돼 왔다. 시는 총사업비 183억 원을 투입해 원호리·문성리·송림리를 잇는 2.56km 구간 도로 확장에 나섰다. 기존 보도를 일부 조정해 차로를 확보하고, 폭이 부족한 구간에는 인노천 사면을 활용한 데크 보도를 설치해 추가 차로를 확보했다. 구간별 유턴 공간도 새로 조성해 교통 흐름 개선에 힘을 실었다. 사업이 완료되면 출퇴근 시간대 정체가 크게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로 확장과 함께 야간 환경 개선도 병행된다. 시는 8억 원을 들여 인노천 횡단교량과 들성로 데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0일 코스닥 상장기업 ㈜스톰테크와 제2공장 신축 및 투자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스톰테크의 제2공장 신축을 계기로 생산 시설 확충과 함께 본사 및 연구개발 기능을 단계적으로 안산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협약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강기환 ㈜스톰테크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스톰테크는 1999년 설립된 기업으로, 가전용 정수기 핵심 부품을 연구·개발·제조하는 코스닥 상장사다. 피팅, 밸브, 파우셋, 튜빙 등 정수기 부품 전반에 걸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으며, 피팅 부문에서는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및 국내 주요 가전기업과의 거래를 기반으로 2024년 기준 매출 617억 원, 영업이익 139억 원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투자에 따라 ㈜스톰테크는 안산시 단원구 원시동 818번지 부지에 대지면적 6,158㎡, 연면적 12,444㎡ 규모의 공장을 신축하고, 밸브 생산라인 중심의 자동화 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제2공장 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이상엽(32)이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9년 10개월 만에 KPGA 투어 2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016년 6월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우승 이후 104번째 대회 출전만에 이뤄낸 결실이다. 이상엽은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를 얻어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올라섰다. 이상엽이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위치한 것은 투어 입성 이후 최초다. 2015년 KPGA 투어에 입성한 이상엽은 2016년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우승 이후 제네시스 포인트 6위에 오른 것이 최고 기록이다. 이상엽은 2016년 제네시스 포인트 9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상엽은 “제네시스 포인트 최상단에 위치해 뿌듯하지만 이제 첫 대회를 치렀고 이 대회 또한 지나간 것이라고 생각한다. 끝난 결과에 도취되지 않고 앞으로 시즌이 많이 남았기 때문에 이번주 ‘우리금융 챔피언십’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KPGA는 2026시즌부터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KPGA 군산CC 오픈’까지의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15위 이내 선수 중 상위 2명에게 미국 콘페리투어 대회 출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