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1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제35회 BNK경남은행 가족문화 페스티벌’에 참석해 도내 아동·가족 등 6천여 명과 함께하고, 가족의 행복이 경남과 대한민국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BNK경남은행 가족문화 페스티벌’은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1990년부터 BNK경남은행이 개최해 온 행사로, 올해로 35회를 맞은 경남의 대표적인 가족 문화축제다. 올해 행사는 ‘제35회 BNK경남은행 미술대회’와 함께 진행됐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박 지사를 비롯해 권순기 경남도교육감, 김태한 BNK경남은행장, 이진만 NC다이노스 대표와 도내 어린이와 가족 등 6천여 명이 참여했다. 박 지사는 인사말에서 “경남은행이 그동안 35년 동안 우리 도민들과 가족문화를 위해 노력해 주셨다”며 김태한 은행장과 경남은행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오늘 보니까 프로그램도 다양하고 선물도 많이 준비하셨더라”며 “여러분들이 행복해야 경남의 가족이 행복하고, 경남의 가족이 행복해야 대한민국 가족이 행복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우리 NC다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완주군이 오는 10월 열리는 제14회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를 앞두고 주민참여 부스 운영자들과 함께 관광객 맞춤형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12일 완주군은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축제 부스운영자 180여 명을 대상으로 ‘제14회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 축제 아카데미’ 역량강화 교육을 열었다. 이날 교육에는 대표 먹거리인 로컬밥상과 문화체험, 먹거리포차, 농특산물 판매 부스 운영자 등이 참석했다. 군은 부스 운영자들의 이해를 돕고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고자 축제 운영방향과 주요 프로그램, 부스 운영기준 및 유의사항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관광객과 직접 마주하는 부스 운영자들이 축제의 만족도를 좌우하는 만큼 친절한 응대, 청결한 부스 및 식재료 관리, 정직한 가격 운영,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서비스 교육 과정에는 한국관광공사 관광두레 황미선 PD가 강사로 나서 실제 관광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친절 응대와 서비스 마인드 교육을 진행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행정과 주민 운영자 간 현장 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축제 개최 전까지 부스별 준비사항을 지속적으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8월 12일 오후 2시, 아트코리아랩(서울 종로구)에서 청년 문화예술인들을 만나 현장 목소리를 듣는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 문화예술인들이 창작, 실연, 기획 등의 과정에서 마주하는 현실을 직접 듣고, 그들에게 필요한 정책과 지원 방향을 짚어보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간담회에는 오케스트라 단원, 국악 창작자, 연극배우, 시각예술인, 예술 전공 대학생, 독립영화 감독, 인디게임 개발자, 웹툰 작가, 인디밴드 멤버, 예술·콘텐츠 분야 창업자 등 문체부 지원사업 참여 경험이 있는 다채로운 이력의 청년 11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각자 분야에서의 활동 경험과 성과, 어려움, 앞으로 필요한 지원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최휘영 장관은 “청년들이 문화예술 현장에서 마주하는 고민을 가감 없이 듣고, 이를 정책에 담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눌 이야기를 바탕으로 청년 문화예술인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평창군은 카카오톡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군 공식 캐릭터 ‘눈동이’ 이모티콘 2만5천 명분을 12일 오후 2시부터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모티콘은 ‘눈동이의 평창 라이프’를 주제로 제작됐으며,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일상 공감형 8종과 평창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레저를 담은 레저형 8종 등 총 16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레저형 이모티콘에는 평창의 대표적인 겨울스포츠를 비롯해 트레일러닝, 패러글라이딩 등 평창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눈동이의 귀여운 모습으로 표현해, 일상적인 카카오톡 대화 속에서도 평창의 관광자원과 매력을 자연스럽게 홍보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기존 ‘평창군청’ 카카오톡 채널 친구는 물론, 배포 당일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평창군청’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이용자도 이모티콘을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배포 수량은 2만5천 명분으로 선착순 제공되며, 내려받은 이모티콘은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이모티콘 배포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일상 속에서 눈동이와 평창의 매력을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서초구는 11일 방배2동 광석교회에서 말복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과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행복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방배2동위원회(위원장 이순덕)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폭염 속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기 쉬운 어르신과 현장 근로자들에게 삼계탕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조리에 참여했으며, 지역 내 광석교회(담임목사 최웅천)도 장소와 기념품 등을 후원하며 나눔의 온기를 더했다. 삼계탕, 찰밥, 수박 등 350인분을 배식해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바르게살기운동 방배2동위원회 이순덕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운 여름날 지역 어르신들과 현장 근로자분들이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방배2동위원회는 오는 28일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등 건전한 지역사회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지역 어르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은 오는 8월 21일부터 9월 3일까지 열리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홍보관 ‘웰컴투수성(Welcome to Suseong)’을 운영한다. 대구스타디움 칼라스퀘어몰 부대행사 구역에 마련되는 홍보관에서는 한국의 전통문화와 치유(웰니스) 관광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한복 체험 ▲뚜비 엽서 쓰기 ▲한방 진료 체험 ▲미용 관광 ▲대구무형문화재 농악공연 등이다. 한복 체험에서는 다양한 한복과 장신구를 착용하고 모명재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뚜비 엽서 쓰기에 참여한 외국인에게는 고국으로 엽서를 보내 주는 기회도 제공한다. 주말에는 한의사가 참여하는 한방 진료 체험을 통해 건강 상담과 침, 한방 테이핑 등을 받을 수 있다. 또 외국인 참가자를 위한 ‘수성 K-뷰티투어’를 운영해 지역 미용업체 체험과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각 체험마다 뚜비 도장을 제공하며 4개 이상 모으면 뚜비 배지 만들기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는 8월 22일과 29일 오후 6시 30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상주시는 8월 10일 상주시 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상주시장, 시의원, 지역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유기동물보호센터는 유기동물의 체계적인 보호와 관리, 치료 및 입양 지원을 위해 조성된 동물복지시설로 시비 40억원을 투입해 건축면적 875㎡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주요시설로는 사육실, 격리실, 진료실, 입양실 등을 갖추고 있다. 상주시는 이번 유기동물보호센터 준공을 계기로 기존 위탁운영 방식에서 직영운영으로 전환하여 유기동물의 안정적인 보호와 전문적인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상주시는 그동안 유기동물 보호와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그 결과 2024년 제6회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며 “앞으로도 유기동물보호센터를 중심으로 생명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동물복지 선도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광역시가 문화·체육·관광 분야 정책 협력을 넓혀 나가기로 했다. 최휘영 장관은 8월 10일,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회식 참석을 계기로 전재수 부산광역시장을 만나 부산광역시의 주요 관심 현안을 듣고, 문체부의 정책 방향을 설명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휘영 장관은 먼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회식 현장을 찾아 개막을 축하하고 전재수 시장과 함께 전시관을 둘러보며 대회 운영 상황과 참가국 전시를 살폈다. 국제도서관협회연맹(IFLA)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변화를 이끄는 도서관(Libraries Powering Transformation)’을 주제로 8월 13일(목)까지 열리며, 120여 개국에서 3,000여 명이 부산을 찾았다. 이어진 오찬 간담회에서 전재수 시장은 부산광역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복합 돔구장 건립 등 문화·체육·관광 분야 요청 사항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중앙정부 차원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최휘영 장관은 지역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문체부 정책들을 소개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화군은 오는 8월 22일 화개정원 주차장에서 ‘2026년 강화 화개정원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교동의 대표 관광자원인 화개정원을 배경으로 공연과 체험, 플리마켓, 초청가수 무대가 어우러지는 여름 관광축제로 마련됐다. 군은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교동의 자연과 문화, 지역자원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행사는 오후 1시 30분부터 지역 예술인 공연과 체험부스, 플리마켓 등 부대행사로 시작되며, 오후 3시 30분부터 개막식과 초청가수 축하공연 등 공식행사가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예술인 공연과 강화 특산물 판매부스, 플리마켓이 운영되며, 해바라기 포토존과 소창 손수건 꾸미기, 커피박 해바라기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또한 디지털관광주민증과 강화군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홍보부스를 운영해 관광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축제의 열기를 더할 초청가수 공연에는 박창근, 별사랑, HYNN(박혜원), 유민, 마야, 미스김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강화군 관계자는 “이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장수군은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최영환)가 10일부터 20일까지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의 핵심 체험프로그램 5종에 참여할 사전 예약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체험프로그램은 장수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요리 체험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먼저 12일 오전 10시 30분에는 방송인 홍석천과 함께하는 ‘레드푸드 요리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장수한우와 오미자, 토마토, 사과 등을 활용해 파스타와 비타민 음료를 만들고, 직접 준비한 식재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형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이어 13일 오전 10시 30분에는 사찰음식 장인 정효스님과 함께하는 ‘사찰음식 만들기 체험’이 열린다. 참가자들은 연잎밥과 제철 나물무침 등을 직접 만들며 건강한 식문화와 사찰음식의 의미를 체험하게 된다. 또한 12일 오후 3시에는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단합과 체력을 겨루는 ‘전국 한우 곤포 나르기 대회’가 펼쳐져 축제 현장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국가보훈부는 8월 11일부터 2027년 1월 17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독립공원에 위치한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특별전시실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기관지인 『독립신문』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다각도로 조명하는《싹, 독립신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 제목 ‘싹’은『독립신문』이 독립의 희망을 키운 ‘싹(맹아, 萌芽)’이었다는 뜻과, 지면에 실린 다양한 이야기를 한자리에 ‘싹(모두)’ 모았다는 뜻을 함께 담고 있다. 『독립신문』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주요 정책과 활동을 알리고 국내외 독립운동 소식을 전한 기관지였다. 이번 전시는 창간의 의미를 소개하는 프롤로그를 시작으로, 상해 국한문판·상해 중문판·중경 중문판·환국속간판으로 이어지는『독립신문』의 발간 역사를 보여준다. 1부 '독립의 뜻: 신문을 찍다'는 활자 제작, 원고 수집, 편집·인쇄에 참여한 사람들과 일제의 감시 속에서 신문을 국내외로 운송·배포한 이들의 활동을 조명한다. 2부 '독립의 감각: 시대를 읽다'에서는 임시정부와 임시의정원 기사, 국내외 독립운동 소식, 사설‧문예‧광고 등 다양한 글을 통해 『독립신문』이 국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여수시는 지난 7일, 여수세계박람회장 디지털갤러리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하고, 섬박람회 성공개최를 함께할 자원봉사자들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자원봉사자와 시 관계자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자원봉사로 잇는 섬박람회, 세계를 향해 뛰는 여수'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여수시립국악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자원봉사 대표 위촉, 결의문 낭독, 출항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출범한 자원봉사자 ‘다봉이’는 친절과 안전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박람회 운영을 다짐하며 시민 화합의 의지를 모았다. 이들은 박람회 기간 행사장 안내와 관람객 편의 지원, 교통·질서유지, 통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여수의 따뜻한 환대와 성숙한 시민의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시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얼굴이자 성공 개최를 이끄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으로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