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귀포시는 21일부터 25일까지 제23회 서귀포 칠십리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사)한국테니스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동호인테니스대회로 국화부, 개나리부, 혼합복식부, 마스터스부, 챌린저부 등 총 5개 부로 나뉘어져 진행된다.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600여 개팀, 1,3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며, 예선전(순위결정전)을 치른 후 본선전(토너먼트)을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대회는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전국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많은 테니스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전국 각지의 테니스 동호인들이 서귀포시에 모이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생활체육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스포츠 관광도시 서귀포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파주시 탄현면은 지난 13일 오두산통일전망대 주차장에서 탄현면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평화통일 및 탄현면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기원하고 2026년 한 해 동안 탄현면 주민들의 안녕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염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탄현면 이장단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기원제가 진행됐다. 유재근 탄현면 이장협의회장은 “접경지역에 위치한 탄현면의 특성을 고려해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평온한 한 해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이태희 탄현면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풍·수해 등 재해 없는 한해가 되고, 우리 모두가 소통하고 화합하며 활기차고 건강한 탄현면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탄현면은 앞으로도 지역 화합과 안전을 기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동구는 2026년 달라지는 복지정책을 안내하며, 아이·청년·중장년·어르신·장애인까지 생애 전 주기에 걸친 세심한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겠다고 밝혔다. 구는 주요 변경 사항으로 ▲의료·요양·돌봄을 연계한 ‘통합돌봄 지원사업’ 시행 ▲한부모가족 지원기준 완화 및 추가 아동양육비 인상, 학용품비 지원 확대 ▲아이돌봄 정부지원 대상 확대(기준 중위소득 250%까지) ▲결식우려아동 급식 단가 인상(1식 1만 원) ▲장애인연금 인상(2%) 및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확대(기준 중위소득 160% 이하) ▲어르신 장수축하 및 시니어 여가 프로그램 확충 ▲보훈예우수당 인상(월 8만 원) 등을 포함한다고 밝혔다. 의료·요양·돌봄을 하나로…‘통합돌봄 지원사업’으로 생활 중심 전환 올해 강동구는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하나로 묶는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시행해,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이 익숙한 내 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청부터 판정, 서비스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제공되는 체계를 통해 ‘시설 중심’에서 ‘생활 중심’으로의 전환을 도모한다. 한부모가족 지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태백시는 가정폭력·성폭력 피해로 신체적·정신적 치료가 필요한 피해자를 대상으로 의료비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백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를 통해 추진되며, 피해자가 사고 직후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후유증을 예방하고, 경제적 부담 없이 안정적인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의료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본인 부담 의료비로, 산부인과·응급의학과·외과·안과·성형외과·치과·내과 등 신체적 치료와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및 상담 비용을 포함한다. 또한 성병 검사와 긴급 피임, 해바라기센터 연계 등 긴급 의료 지원도 가능하다. 의료비 지원은 원칙적으로 선(先) 상담 후(後) 진료 체계로 운영된다. 피해 발생 후 여성긴급전화 1366 또는 태백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에 상담을 접수하면, 지원기관에서 병원으로 의료비가 직접 지급된다. 다만 긴급한 상황으로 피해자가 의료비를 먼저 지불한 경우에는 상담 접수 후 진료비 영수증과 세부내역서를 제출하면 의료비 소급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천군은 14일 오전, 예천가축시장에서 열린 ‘2026년 새해 첫 염소 경매’ 현장을 찾아 출하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경매는 2026년 들어 처음으로 열리는 장으로,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우수한 품질의 염소를 거래하려는 농가와 매수 가동 인력들로 활기를 띠었다. 현재 예천가축시장의 염소 경매는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수요일에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투명한 유통 체계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예천군은 ‘개 식용 종식 특별법’ 시행에 따라 염소가 새로운 대안 축종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특히, 염소는 건강식 이미지와 안정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농가 소득을 보완할 수 있는 축종으로, 예천군 차원의 체계적인 유통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예천군은 염소 경매 활성화와 함께 관내 염소 취급 음식점과의 연계를 통한 소비 확대, 안정적인 판로 확보 방안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 특히 생산·유통·소비가 연계되는 구조를 구축해 지역 축산업의 새로운 소득 기반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올해부터 고품질 염소 생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주시청 태권도팀 선수들이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전북지역 태권도 꿈나무 육성에 나섰다. 전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팀은 14일 진안군 문예체육관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한 집중강화훈련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전주를 비롯한 전북지역 유소년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전주초등학교·전주남초등학교·기린중학교·양지중학교 등 전주지역 4개 학교 태권도부 선수들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내 태권도 유소년 선수들이 참여했다. 전주시청 태권도팀 선수단은 이날 전북특별자치도 태권도 유소년 선수들을 대상으로 실기 중심의 맞춤형 지도와 훈련 노하우를 전수했다. 특히 프로그램은 △기본기 훈련 △경기 운영 방법 △실전 기술 지도 등으로 구성돼 유소년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동기 부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전주시청 태권도팀은 전국소년체육대회 대비 집중강화훈련과 연계한 이번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 태권도 꿈나무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전주시청 직장운동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는 경북항공고 신입생과 학부모의 행정 편의를 높이기 위해 학교 오리엔테이션 현장을 찾아 전입신고 접수와 각종 지원 제도를 안내하는 ‘찾아가는 전입창구’를 운영했다. 이번 전입창구는 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된 경북항공고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2일차인 지난 14일, 지방시대정책실과 풍기읍이 합동으로 마련해 현장에서 전입신고 접수와 상담을 진행했다. 시는 학업 일정 등으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학생과 학부모의 불편을 덜기 위해 학교 행사에 맞춰 직접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를 통해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전입 절차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이날 찾아가는 전입창구에서는 △전입신고 접수 △전입지원금 신청 안내 △건강보험 추가증 신청방법 안내 등 다양한 행정서비스와 더불어, 영주시가 추진 중인 인구정책과 전입 시책에 대한 홍보도 함께 이뤄졌다. 영주시는 지역 내 고등학교 진학을 위해 타 시·군·구에서 영주시로 전입한 학생을 대상으로 영주사랑상품권 30만 원과 연간 기숙사비 80만 원(최대 3년간 총 240만 원)을 재학 기간 동안 지원하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한국생활개선고령군연합회는 2026년 1월 13일 18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2026년 한국생활개선 고령군연합회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2025년도 생활개선회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운영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생활개선회는 농촌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농촌사회 발전을 목표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봉사 활동과 농촌생활문화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윤화 회장은 "병오년 한해도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새해 사업 방향을 함께 고민할 것이며, 생활개선회가 농촌 발전의 주체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고령군은 “지금처럼 지역사회의 여성농업인의 핵심주체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하시기 바라며, 고령군의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며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2일, 관리감독자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중대재해 예방 기반 마련을 위해 전문가 초빙 ‘2026년 관리감독자 직무 특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관련 법령에 따른 공사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관리감독자의 전문성 제고를 통한 중대재해 예방 기반 마련을 목표로 시행됐다.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진행된 이번 교육의 주요 내용은 ▲관리감독자의 법적 지위 및 주요 업무 ▲고용노동부 감독 주요 위반 사례 분석 ▲현장 적용 중심의 안전관리 실무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실제 감독 사례와 위반 유형을 중심으로 한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들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 요인을 보다 체계적으로 인식하고, 선제적 안전조치를 수행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들이 현장에서 수행해야 할 책임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관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포시는 지난 1월 12일 마이크로러닝 기반 공무원 직무지식 학습체계인 ‘직무 G식(Gimpo-識) 관리시스템’을 개발해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 8~9급 저연차 공무원 17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렬별 맞춤형 직무교육'을 바탕으로, 사내강사 11명의 강의를 촬영·편집해 총 54개의 마이크로러닝 콘텐츠를 제작·탑재한 것이다. 콘텐츠는 10~20분 내외의 짧은 학습 단위로 끊어 구성해 업무 중에도 필요한 내용을 찾아 바로 학습하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교육시스템은 직무를 가장 잘 아는 사내강사가 직접 교육을 진행하고, 그 결과물을 온라인 학습 콘텐츠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기존 교육과 차별화된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선배 공무원의 실무 노하우를 교육에 담고, 이를 다시 업무 중심의 마이크로러닝 콘텐츠로 구조화함으로써 학습 효과를 높였다. 김포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과정별 심화교육 확대와 함께 마이크로러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직무 G식 관리시스템’을 조직 내 지식을 집약·공유하는 통합지식플랫폼 ‘김포지식마당’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이천시는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실행하는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이천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참여 공동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마을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지원하는 주민제안형 사업으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이웃 간 신뢰를 회복하고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변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주민주도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마을 단위의 공동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대상은 이천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주민 5명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로, 마을 의제 발굴, 돌봄 활동 등 공동체 기반의 공익적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모임이면 신청할 수 있다. 공모는 일반공모와 돌봄공모 두 개 분야로 진행된다. 일반공모는 지역 현안 해결을 주제로 한 주민 공동체를 대상으로 하며, 총 6개소를 선정해 개소당 350만 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지역 현안을 주체적으로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확산되며, 마을 단위의 공동체 역량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nb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이천시 대한노인회 모가면 분회는 지난 1월 13일 모가면 분회 리모델링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하여 기관·단체장, 어르신 등 50여 명이 참석해 모가면 분회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모가면 분회 리모델링 사업은 국토교통부와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추진하는 그린리모델링 시그니처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7.7억 원을 확보해 실내·외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으며, 냉난방 시설 및 편의시설 등을 확충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추진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리모델링은 어르신들의 오랜 바람을 담아낸 결과이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생활 밀착형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천시는 분회 리모델링을 계기로 어르신 여가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복지 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