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기장군은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기장군민과 기장군 공무원을 대상으로‘기장군 사이버 평생학습’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장군 사이버 평생학습’은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학습자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스마트 학습 환경을 제공해, 일상 속 평생학습 문화 정착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운영중인 과정은 경영, IT, 외국어, 인문교양, 자격증 등 24개 분야의 3,500여 개 강좌로, 최신 교육수요와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강좌가 매월 추가되고 있다. 신청대상은 기장군민이라면 누구나 간단한 회원가입 절차를 거쳐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신청방법은 기장군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전용 어플리케이션(APP)을 설치하면 모바일 기기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기장군 관계자는“사이버 평생학습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속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마련된 학습 플랫폼”이라며, “군민의 자기계발 역량을 강화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상무가 2026시즌 프로선수단 배번을 공개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1월 20일, 2026시즌 K리그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배번을 공개했다. 올 시즌 배번에는 많은 변화가 있다. 맏형 박철우는 왼쪽 풀백의 상징인 3번을 선택했다. 7번의 계보는 고재현이 이어간다. 미드필더의 상징 8번은 김이석이 차지한다. 이건희는 공격수를 상징하는 9번을 골랐고, ‘에이스’를 상징하는 10번은 전병관의 몫이다. 지난 시즌 K리그1에서 가장 많은 공격포인트를 만들었던 김천상무의 14번은 박세진이 물려받았다. 김주찬은 측면 공격수가 주로 사용하는 17번을 달았다. 박태준이 원소속팀에서 사용하던 55번을 선택한 것도 눈에 띈다. 12기 신병선수 중 ‘맏형 라인’을 담당하는 이상헌, 강민규, 이강현은 각각 47번, 49번, 56번을 사용한다. 반면, ‘막내 라인’ 강주혁, 김서진, 정마호는 순서대로 50번, 43번, 46번을 배정받았다. 골키퍼는 1번 백종범을 시작으로 37번 문현호, 41번 박만호, 51번 안준수 순이다. 지난 1월 19일 입대로 가장 늦게 합류하게 되는 변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순천시는 겨울철을 맞아 생활고, 질병,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제도권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3월까지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집중 발굴은 한파로 인한 계절성 실업, 난방비 부담, 사회적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을 조기에 찾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단전‧단수, 건강보험료 체납 여부 등 총 47종의 공공 빅데이터를 활용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있으며,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안부살핌 3종 케어(순천 케어콜, 스마트 돌봄 플러그, 순천 살핌 앱)’를 통해 2,890세대(2025년 말 기준)의 사회적 고립 가구를 폭넓게 살피고 있다.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지원 등 공적 급여 지원이나 민간 자원 연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힘겹게 보내고 있을 시민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산인삼에프씨(FC) 산하 U-18 축구팀이 2026시즌을 대비해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거쳐 1월 28일부터 2월 11일까지 전국 44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경남 고성군에서 열리는 문체부장관배에 출전한다. 이를 위해 1월 18일부터 25일까지 일정으로 대경대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체력 강화, 전술 완성도 향상, 팀 조직력 구축에 나서고 있다. 합숙훈련 기간 동안 하루 2회 이상 훈련과 전술 분석, 피지컬 테스트, 회복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선수 개개인의 경기력 향상과 부상 예방 관리까지 포함한 종합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대회에는 대규모 공식 대회로 유소년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실전 경쟁력을 검증받는 중요한 기회다. 금산인삼에프씨(FC)는 유소년·성인·지역 대표 구단으로 이어지는 육성 연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내 유망 선수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에서 성장해 상위 단계로 진출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구단의 중장기 목표다. 또한, 유소년 대회 참가, 학교·지역 클럽 연계, 진로 상담 및 진학·선수 전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기반 축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진행된 파주시약사회 총회에 참석해 ‘우리동네 마음건강약국’자살예방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생명존중안심마을’조성을 위한 약국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우리동네 마음건강약국’은 우울 및 자살 위험성이 높은 주민을 조기에 발견해 전문 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연계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8년 파주시약사회와 협력 기반을 조성한 이후 현재까지 총 85개 약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는 파주시약사회 소속 약국의 약 63%가 동참하는 수치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읍면동 단위로 추진되는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 사업으로,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이 협력해 운영된다.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홍보 ▲자살예방 교육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 위험 수단 차단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지역사회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약국이 지역 주민 접근성이 높은 보건 의료 영역의 핵심 자원인 만큼, ‘생명존중안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한국사학진흥재단 대구행복기숙사(중구 수창동 소재)에 입주할 2026학년도 1학기 신규 입사생을 1월 21일부터 2월 3일까지 모집한다. 대구행복기숙사는 지역 대학생과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공공기숙사로, 2023년 3월 개관 이후 합리적인 기숙사비와 우수한 시설로 입사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기숙사 사생실은 총 503실 1,000명 규모이며, 이번 1학기 신규 모집인원은 기존 연장 거주 희망자를 제외한 약 400명이다. 대구·경북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만 39세 이하의 학부생 및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차 선정 결과 발표 후 공실이 발생할 경우에는 만 39세 이하 일반 청년도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기숙사비는 월 273,000원 수준이며, 기숙사 내 구내식당은 1식 5,100원 정도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기숙사 내에는 체력단련실, 세탁실, 독서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어 생활 편의성과 학습 환경을 동시에 제공한다. 특히 무인택배시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해FC2008이 이번 시즌 강준모, 명세진, 김경수, 이민영 등 외국 리그 및 K3‧K4리그, 대학 선수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잠재력 있는 인재를 대거 영입했다. 강준모는 8세 때 미국에서 처음 축구를 시작해 15세 때 마인츠 유소년팀에 입단, 이후 독일 리그에서 선수생활을 지속했고, K리그 수원FC와 안산그리너스를 거쳐 지난해 MSL에서 활약한 선수로, 빠른 돌파 스피드와 창의적인 플레이가 장점이다. 명세진은 전북현대모터스 유스를 거쳐 프로데뷔 했으며, 2023년 세르비아 리그로 이적해 윙포워드와 공격형 미드필더, 스트라이커 등 다양한 포지션에서 공격적인 역할을 소화했으며, 뛰어난 기술과 찬스 메이킹 능력이 강점인 선수다. 김경수, 이민영, 성호영, 김동국은 각각 K3‧K4리그에서 활약하며 두각을 보인 선수들이며, 문승민, 한준성은 전주대에서 활약했고, 박형빈은 인제대에 재학 중인 지역 인재로 김해FC에서 프로 데뷔하여 본인의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김해FC 관계자는“외국 리그와 국내 세미프로에서 활약한 선수, 아직 프로경기 경험이 없는 대학 선수까지, 커리어는 제각각이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월 19일부터 2월 5일까지 ‘2026 강남구 구정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구정보고회는 22개 동을 2~3개씩 묶어 총 9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민선 8기 강남구 정책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그간의 구정운영 성과를 돌아본다. 또한 올해 중점 추진 사업인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구민 누구나 누리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 ▲지역 맞춤형 시설 확충·환경개선과 같은 생활밀착형 사업을 소개하고, 나아가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 도시 혁신 전략인 ‘강남스타일 10분 도시’ 프로젝트 추진 방향도 제시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구정보고회는 한 해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구민에게 설명하고 공유하는 자리”라며 “강남구 미래 전략인 ‘10분 도시’는 구민의 일상과 생활권을 기준으로 만들어가는 프로젝트인 만큼, 구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미래 강남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9일 시청 시장실에서 용인시청소년참여위원회로부터 청소년 정책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서를 전달받고 간담회를 가졌다. 용인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용인시 청소년육성위원회 및 청소년참여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청소년 참여기구로,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15명의 청소년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위원회는 ▲청소년 정책과 사회문제에 대한 의견 제시 ▲청소년 인권·권리 모니터링 및 개선 제안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는 정책과제 발굴과 캠페인 활동 등을 수행한다. 지난해에는 경기도청소년참여위원회 우수사례 공모전 정책제안 분야에서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찬주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6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시설 확충과 정책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미르내’ 정책을 제안했다. ‘미르내’는 ‘개천에서 용 난다’는 속담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청소년시설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지역과 환경에 따른 청소년 정책서비스 격차를 줄이자는 취지다. 이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지난 18일 아시아 보컬 국가 대항전 ‘베일드 컵’ 2회에서는 본선 무대와 세미파이널 무대가 연이어 공개됐다. 본선에서는 대한민국 TOP1 ‘경상도 강철성대’는 드라마 ‘명성황후’의 OST로 많은 사랑을 받은 조수미의 ‘나 가거든’을 선곡, 난이도 높은 곡을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무대를 압도했다. 강철성대의 무대에 10CM는 “여러 번 소름이 돋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에일리와 폴킴 역시 “반도 보여 주지 않은 실력”이라고 평가해 강철성대의 무한한 가능성을 기대하게 했다. 이로써 대한민국의 참가자 3인은 전원 세미파이널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반면, 본선에서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를 열창해 화제를 모았던 ‘울란바토르 고려인’을 비롯한 몽골팀 3인은 충격의 전원 탈락을 맞으며 예상 밖의 반전을 만들었다. 이날 본선 MVP 국가의 영예는 태국에게 돌아갔다. MVP 국가 후보로 가장 많은 인원이 합격한 대한민국과 태국의 치열한 싸움 속에서 불합격 버튼의 개수가 더 적은 태국이 선정된 것. 태국의 TOP3인 ‘방콕 막둥이’, ‘방콕 소울맨’, ‘팡아만 파이터’는 심사위원 전원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미시는 19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국제로타리클럽3630지구(17·18지역), 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와 장애인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차량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국제로타리클럽3630지구 17지역(대표 이정희) 8개 클럽(선산, 구미제일 구미선주, 새구미, 구미그린, 구미해마루, 구미정수, 구미미소)과 18지역(대표 방혜영) 4개 클럽(구미로타리, 구미강동, 구미숭선, 구미해송)이 참여해 총 6,500만 원 상당의 리프트 승합차 1대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차량은 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가 회원들의 이동 지원에 활용할 예정으로, 교통약자의 일상 이동 부담을 덜고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차량지원에 참여해 준 국제로타리클럽3630지구 17·18지역에 감사드린다”며 “구미시는 물리적·사회적 장벽을 낮추는 무장애도시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제로타리클럽3630지구는 그동안 백내장 수술 지원과 대상포진·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등 저소득층 보건증진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미세먼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