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창원특례시는 의창․성산구 재향군인회가 17일 창원문성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제8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시 의창·성산구 재향군인회가 주관한 이날 기념식에는 지역구 국회의원, 도·시의원, 경상남도 재향군인회 회장, 재향군인회 회원 등 주요 내빈 12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재향군인회 모범회원에 대한 표창 수여, 대회사 및 축사, 향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회원들은 지역 안보 의식 고취와 회원 간 화합 증진을 위한 다양한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현창모 의창․성산구 재향군인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국가 안보의 소중함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회원간 단결과 봉사를 통해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우리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보의 든든 한 축이 되어주신 재향군인회를 예우하고 지속적인 관심으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6일 시정의 안정적인 추진과 핵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주요 현안 사업장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시정 핵심 사업장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사업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즉각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엄태현 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무탄소 청정수소 발전소 △방위산업 투자 대상지를 방문하여 사업 추진 현황과 공정 관리 실태는 물론, 예산 집행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여부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각 사업 현장에서 주요 공정과 현지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실무진 및 관계자들과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향후 보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지연 우려가 있는 일부 사업에 대해서는 철저한 원인 분석과 함께 일정 조정 및 보완 대책을 강구할 것을 지시하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집중적인 사후 관리를 주문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현장은 사업의 성과와 문제점을 가장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어르신이 존경받는 충남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도는 1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 지사를 비롯해 강춘식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장, 시군 지회장·부회장, 노인대학장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노인복지 정책 전반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환담 및 건의사항 청취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은 충효의 고장답게 어르신을 깍듯하게 모시고 있다”며 “어르신들을 위한 체육과 문화, 의료 등 모든 분야를 꼼꼼하게 챙겨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옛말에 동온하청(冬溫夏淸)이라고 ‘부모를 섬김에 있어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시원하게 해 드린다’는 말이 있다”며 “올 한해도 동온하청의 정신으로 성심을 다해 어르신들을 편안하게 모시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정부의 ‘광역지방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안’에 대한 높은 실망감을 나타내며,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나서 ‘행정통합 특별법 원안 반영’을 결단해 줄 것을 촉구했다. 김 지사는 16일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의 행정통합 인센티브 브리핑 직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김민석 국무총리가 재정 지원 등 여러 인센티브 방안을 발표했지만, 실망스럽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어 “인센티브 골자는 통합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 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 지원을 비롯해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 공공기관 이전에 통합특별시 우대 및 국가 소속 특별행정기관 업무 이관”이라며 “하지만 정부의 이 같은 방침은 대전시와 충남도가 요구한 권한과 재정 등을 담은 257개 특례조항과 너무 결이 다르고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재정 지원의 경우 양도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이양을 포함한 8조 8000억 원을 요구했으나 이에 한참 미치지 못하고, 전면적인 세제 개편을 법제화 하지 않고 4년 간 한시적으로 지원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지역 식품제조업체의 식품 제조 기준 확립과 품질 향상을 위해 올해 식품 제조업체 제조 기준·품질 향상 분석 지원 사업을 전개한다. 이 사업은 식품 제조 과정에서의 품질 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안전한 식품 생산 환경 조성을 목표로 자가품질검사 등에 대한 비용의 70%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법정 자가품질검사 항목 전반과 추가적인 참고 검사를 진행함으로써 제품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체계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인삼 및 약초를 활용한 식품 제조업체의 경우 제품 특성상 철저한 품질 관리가 요구되는 만큼 이번 지원사업이 검사 비용 부담 완화와 품질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사업 신청은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식품제조업체 제조 기준·품질 향상 분석지원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진흥원 품질검사팀에 문의하면 된다. 박지흥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은 “식품 안전 확보를 위해 자가품질검사는 필수 요소”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산군은 주민들의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신청을 당부했다.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주관으로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가진 이웃들에게 숲에서의 활동을 통한 건강증진은 물론 산림교육·치유를 통해 숲이 주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아동)수당, 장애인 연금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으로 연간 1인당 10만 원의 비용을 지원한다. 발급 규모는 7만5000매이며 온라인 추첨으로 2월 20일에 발표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0일 오후 2시까지이며 올해 11월 말까지 전국 316개의 자연휴양림, 수목원 등 산림복지서비스제공자로 등록된 산림복지시설 및 산림복지전문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 금산산림문화타운은 산림복지서비스제공자로 등록돼 있어 산림바우처카드를 이용한 숙박 및 캠핑 등 체험이 가능하다. 발급 희망자는 인터넷 또는 우편(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 149)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관련 문의처는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고객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을 활용해 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해에 이어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추진 계획 수립, 규제 발굴‧개선 활동 등 4개 항목 11개 지표 전 과정 평가 결과 우수 등급을 받았다. 시는 기업과 주민에 대한 규제를 개선하는 일에 앞장선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해 주민과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층고가 높은 반도체 생산시설(팹) 특성을 고려해 건측물 가운데 사다리차가 닿지 않는 44m(6층)를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소방관 진입창 설치 면제 등을 중앙정부에 건의해 반영시켰다. 시는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합리한 과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재정부에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을 건의해 관철했다.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용인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부지의 용도지역 변경으로 양도소득세 비과세 적용 부수토지 범위가 축소돼 이주민이 과세 부담을 떠안게 되는 문제가 해결됐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8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1월 16일, 대구축산농협(조합장 최성문)에서 대구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한다고 밝혔다. 대구축산농협은 대구 전역의 자치단체 및 복지재단과 협력해 봉사활동, 생활물자지원 등‘지역사랑 나눔운동’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동참하고자 2019년부터 매년 대구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최성문 조합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에게 꾸준히 장학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살피고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대구축산농협 조합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한 장학금을 잘 활용해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고봉동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5일 고봉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신임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적십자봉사회 임원·회원을 비롯해 고봉동 직능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적십자봉사회의 발전을 다짐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진선미 전임 회장의 이임사 및 감사패 전달, 고봉동 적십자봉사회의 전통과 책임을 상징하는 회기 수여 후 김상규 신임 회장의 선임장 수여와 취임사로 이어졌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서북봉사관 임원들과 고봉동 직능단체장의 격려사가 더해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상규 고봉동 적십자봉사회장은 “회장으로서 나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말보다 실천으로, 형식보다 진심으로 봉사하는 적십자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성종 고봉동 체육회장은 “적십자봉사회의 일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누군가를 위해서 희생하고 봉사하겠다는 마음을 가진 분들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진심으로 존경한다”며 고봉동 적십자봉사회의 건승을 기원했다. 김상규 적십자봉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평군 청운면은 지난 15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복지위기가구 발굴 틈새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새해 소통한마당과 농업인 실용교육 일정에 맞춰 추진됐으며, 청운면 복지팀 직원들은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제보를 당부했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가구가 복지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자료와 물품을 배포하며 관련 제도를 안내했다. 황경구 청운면장은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과 제보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이번 홍보를 계기로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운면 복지팀은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사회적 고립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가구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결혼 초기 주거비용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주거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은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납부한 월세 비용 일부(최대 월 30만 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부 모두 19세~39세 ▲혼인신고일 5년 이내 ▲부부 합산 연소득 6,000만 원 이하 ▲임차보증금 5,000만 원 이하면서 월세 80만 원 이하의 주택에 월세로 거주하면서 포항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무주택 신혼부부다. 경상북도주거복지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원 요건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6개월 단위로 최대 2년간 월세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부부 합산 연소득 구간별로 차등해 최대 월 30만 원 연간 36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밖에도 포항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사업, 전세보증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가 지난 1월 13일부터 18일까지 서울 태릉 국제스케이트장과 강원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개최됐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사전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단의 사기진작을 위해 격려 계획을 수립하고, 경기 개최지인 서울과 춘천을 직접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해 광주 빙상장에서 진행된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의 격려 방문에 이어 두 번째로, 광주빙상연맹 박병석 회장과 김영삼 사무처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광주 지역은 빙상장이 1곳에 불과해 빙상, 아이스하키, 컬링 선수들과 일반 이용객이 함께 시설을 사용하고 있어 충분한 훈련시간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주 선수단은 지난해 대비 7명이 추가 참가하는 등 동계 종목 저변확대와 육성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은 “광주 대표선수라는 자부심을 갖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동계 종목에 대한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해 경쟁력 있는 동계 종목을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