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4월 20일 오후 2시 30분부터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교직원 및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청렴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청렴콘서트’로, 기존의 전달식 교육을 넘어 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결합하여 청렴이라는 다소 딱딱하고 무거운 주제를 친근하게 풀어내고, 교육 참여자가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단순 관람형 교육에서 나아가 퀴즈, 체험, 사례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가 교육 과정에 직접 참여하도록 구성하여,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콘서트는 ▲청렴의 가치를 쉽게 전달하기 위해 전통판소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청렴 판소리 공연 ▲참여형 ‘청렴 골든벨’ ▲국민권익위 청렴전문강사의 ‘청렴 특강’ ▲영화를 통해 사례로 접하는 청렴 시네마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각 프로그램에는 용역 계약 과정에서의 공정성 확보와 부당지시 예방, 학교운동부 운영 과정에서의 투명성 강화 및 지도자·학생 간 상호 존중 문화 정착 등 취약분야 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필수 의료제품의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구시의사회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대구시는 지난 4월 17일 오후 2시 시청 동인청사에서 대구시의사회, 대구시약사회 등 의약단체, 의료기기 판매업체,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필수 의료제품 수급 불안 대응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주사기, 약 포장지 등 일부 품목을 중심으로 나타나는 가격 상승과 공급 지연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 결과 대구시의사회는 의료기관에서 의료제품 재고량을 2주분 정도 비축하도록 권고하고 있으나, 의료기관과 약국의 선제적 주문 증가로 단기간 수요가 집중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수급 불균형에 대비해 선제적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대구시는 ▲의료제품 수급 애로센터 운영 ▲적정 수요 관리 ▲안심 수급을 위한 민·관 공동대응 체계 구축 등 ‘필수 의료제품 수급 불안 대응 3대 방안’을 중점 추진한다. 의료제품 수급 애로센터 운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산시는 2026년 하천구역 일원 불법 점용시설물 전수 재조사와 관련해 행락철을 앞두고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김신호 부시장 주재로 진행했다.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하천의 공공성을 훼손하는 불법 점용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전수 재조사 및 행정조치 진행 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양산시는 하천·계곡 등지의 불법시설물에 대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7개 반 전담팀을 구성해 전수 재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용연천(지방하천)』을 중점관리대상지로 선정하고, 현장점검과 행정조치를 집중적으로 진행 중이다. 김신호 부시장은 현장에서 불법시설물 설치 실태와 하천 관리 현황을 점검한 뒤 관계 부서에 “하천은 시민 모두의 공공자산인 만큼 불법 점용행위에는 엄정하게 대응하되, 현장 여건을 면밀히 살피며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정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산시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4월 내 중점관리대상지 조사를 마무리하고, 후속 행정조치도 완료할 계획이다. 또 행위자가 확인되지 않는 시설물에 대해서는 안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합천군은 20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국·소장 및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 간부회의와 2027년(`26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 대한 월별 실적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장재혁 권한대행은 최근 읍·면별 노인의 날 행사와 각종 체육대회 등 봄철 행사가 활발히 개최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행사 준비와 운영에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행사 전 사전 점검과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입산객 증가에 따라 경각심을 유지하며 긴장을 늦추지 말고 산불예방활동에 철저를 기할 것과 민선 8기 군정의 안정적인 마무리를 위해 계획된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신속 집행과 정부합동평가 등 기본적인 업무는 물론 공직기강 확립에도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도민 생활지원금 및 고유가 피해 지원금과 관련해 군민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사전 준비와 홍보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최근 몇 년간 산불과 극한호우 등 대규모 재난이 반복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군민 안전의식 제고와 민간 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일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 주관으로,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와 장애인 당사자 및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장애인의 날 의미를 함께 나눴다. 식전 행사로 초대가수와 하모니카 공연이 진행됐고, 본 행사에서는 장애인 인권선언문 낭독과 장애인 복지 증진 유공자 60명에 대한 표창이 이어졌다. 오후에는 장애인 참가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장기자랑을 펼쳐 참가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행사장에는 장애인 인식개선 체험, 보조기기 전시·점검, 장애인생산품 전시·판매, 생활체육 체험 등 다양한 복지 전시·체험 부스가 마련돼 방문객의 관심을 끌었다. 전북의 등록장애인은 12만 7,000여 명으로 도 전체 인구의 약 7.4%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도는 올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해 총 114개 장애인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보다 342억 원이 증가한 총 3,691억 원을 투입하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왕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4월 17일 개최된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주관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똑똑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일대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물고, 지역주민 누구나 편하게 복지관의 문을 두드려(똑똑) 함께 참여하자’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과 주민이 주체가 되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점자 키링 만들기 ▲티매트 제작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돼 시민들의 많은 발길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체험 활동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백상훈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이번 똑똑 축제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마음의 문을 여는 소중한 계기를 가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언제든 편하게 문을 두드릴 수 있는 열린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성제 시장은 “오늘 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익산시가 청년 창업 교류 플랫폼을 가동하며 청년이 모이고 머무는 도시 조성에 나선다. 익산시가 전국의 청년 창업자와 전문가를 연결하는 교류 프로그램 '솜솜살롱'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솜솜살롱은 전국의 예비창업자와 분야별 전문가, 익산 청년 창업가들이 모여 지역과 창업, 현장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회차당 15명 내외의 소규모로 운영된다. 일회성 특강이 아닌 지속적인 만남과 깊이 있는 대화를 중심으로 실전형 창업 교류를 지향한다. 첫 회차는 오는 29일 '작은 브랜드의 생존법'을 주제로 열리며, 조니스그로서리 정다솜 대표와 카페 선암리 정지환 대표가 참여해 창업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현실적인 고민, 브랜드 운영 경험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익산청년시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청년일자리과(063-859-7385)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행정안전부 주관 '고향올래(로컬벤처)'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청년창업가들로 구성된 솜솜협동조합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양군이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편성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20일 양양군의회 제29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됐다. 이번에 확정된 추경 예산은 당초 예산인 4,220억 원보다 약 7.9% 증가한 4,553억 5,076만 원 규모이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4,274억 원, 특별회계는 279억 원으로 편성됐으며, 양양군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방교부세 90억 원과 인구소멸대응기금 72억 원을 확보하며 탄탄한 재정 구조를 마련했다. 이번 추경의 핵심 키워드는 ‘경제 활성화’와 ‘안전’이다. 우선 양양군의 오랜 숙원 사업인 ▲설악산 오색삭도 설치사업에 70억 원을 추가 투입하여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며, 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물치항 수산물 종합판매장 건립 사업에 35억 원을 투입해 관광객 유입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동시에 꾀한다.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해 예방 예산도 대폭 강화됐다. ▲손양지구 배수개선사업(23억 원) ▲양양남대천 지방하천 정비사업(7억 5천만 원) ▲수여지구 재해취약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19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골프 대부' 임진한 프로가 '제주 밥상 라운딩'을 떠난다. 임진한은 '골프의 신神'이라는 명성답게 배우 손예진, 현빈, 김희애 등 화려한 수제자 라인업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손예진은 그의 집중 레슨으로 초보 골퍼에서 탈출해 남다른 실력을 갖게 됐다고. 이뿐 아니라 손예진, 현빈 부부의 설레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 귀를 기울이게 했다. 두 사람이 함께 레슨을 받으며 사랑을 키워온 설레는 일화부터, 이들의 결혼 발표 '20일 전까지' 아내에게조차 철통 보안을 유지해 배신자(?) 소리를 듣게 된 유쾌한 비화까지 모두 공개한다. 한편, 1983년과 1984년 한국프로골프선수권 우승과 1992년 일본 투어 제패까지 국내외 통산 8승의 신화를 써 내려온 임진한의 치열한 골프 인생사도 그려진다. 그는 "단지 외국에 나가고 싶어 골프를 시작했다"면서 리어카에 공을 가득 채워가며 누구보다 열심히 연습한 끝에 스무 살에 한국프로골프 선수권을 손에 쥐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대기업 총수들까지 번호표를 뽑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시는 오늘(20일) 오전 10시 30분,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공감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의 날 행사는 유엔(UN)이 1981년을 ‘세계 장애인의 해’로 선포한 것을 계기로 시작됐으며,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매년 4월 20일부터 1주간을 ‘장애인 주간’으로 지정해 다양한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시가 후원하고, (사)부산장애인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과 이종환 시의회 부의장, 김석준 시교육감을 비롯한 내외빈과 장애인·가족·특수학교 학생 등 5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부산여성장애인연대 시극단 공연 등) ▲발달장애인 청년 작가 작품 전시 ▲어린이존 운영 ▲37개 단체(기관)가 참여하는 체험·홍보 부스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축하공연 ‘그리움을 담아 해바라기 밭으로 가려오’는 여성장애인 8명으로 구성된 시극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남도는 지난 18일 도내 주요 행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보육, 산업,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에 참석했다. 이번 연수는 도내 공공형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과 사회공헌 협약 및 후원금 전달식, 초청 강연 등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보육 현장의 전문성 향상과 공공보육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공공형어린이집 교직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며 보육 현장의 어려움과 처우 개선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지원 축소 우려를 일축하고 “경남은 정부보다 앞선 보육정책을 추진해야 하고, 공공보육을 강화해 현장의 노력이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도 차원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어 박 지사는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경상남도 전기인 한마음 대회’에 참석했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 경상남도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전기기술인 500여 명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남도는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일을 맞아 19일 오전 창원시 마산회원구 국립 3·15민주묘지를 찾아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한 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이날 참배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 김상우 경남동부보훈지청장 및 4·19혁명 관련 단체 대표와 유가족 등이 참석해 민주 영웅들의 넋을 위로했다. 참배는 박완수 도지사가 참석자를 대표해 민주묘역 현충탑 앞에 헌화와 분향을 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참석자 전원은 함께 묵념하며 민주주의를 향한 4·19혁명의 의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박 지사는 참배 후 방명록에 “정권독재와 부정선거에 항거했던 4·19 정신을 이어받아 경남 발전에 힘쓰겠습니다”라고 적으며 민주주의 가치 계승을 통한 도정 발전의 의지를 기록했다. 이어 박 지사는 행사에 참석한 4·19혁명 관련 단체장 및 유가족들과 인사를 나누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지사는 격려의 자리에서 “오늘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인 4·19혁명의 정신은 우리 경남의 자부심”이라며 “유공자와 유족들의 희생이 헛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