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4월 16일 오전, 대한체육회 체육회관(서울 중구)에서 유승민 체육회장을 만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체육 분야에 편성된 총 232억 원 규모의 주요 신규·증액 사업에 대한 후속 조치를 논의했다. 이번 추경예산에는 유·청소년 대상 체육지도자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는 유소년 스포츠 기반 구축(95억 원 증액) 사업을 비롯해, 약 9천 5백개의 장애인 체육시설에서 수강할 수 있는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62억 원 증액) 사업과 약 8만 6천개의 스포츠·건강 분야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포츠활동 인센티브(40억 원 증액) 사업이 반영되어 체육 분야 소비를 진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에어매트 등 동계종목 훈련시설 조성예산(30억 원 증액)과 스포츠 암표 신고 포상금 예산(5억 원 증액)이 반영되어 있다. 최휘영 장관은 “이번 추경이 체육 분야 일자리를 확대하고 소비를 진작시키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다만, 체육 분야 예산이 체육계 기대만큼 반영되지 않아 주무 부처 장관으로서 아쉬운 마음이 있다. 앞으로 체육회를 비롯한 체육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6일, 거창창포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됨에 따라 기념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과 경상남도 산림휴양과 주정욱 파트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로컬100’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 100개를 선정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으로, 지역문화의 가치 확산과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거창창포원은 황강 수변 경관과 어우러진 생태정원형 공간으로서 지역성을 잘 담아낸 문화자원으로 평가받아 이번 제2기 로컬100에 선정됐다. 거창창포원은 지역문화 공간 분야에서 서면과 온라인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향후 지역문화진흥원 누리집 게재와 SNS·유튜브 등 미디어 홍보, 로컬100 책자 배포 등을 지원받게 된다. 이는 거창창포원의 지역적 가치를 높이고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국민 공감대 형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미 권한대행은 “거창창포원의 로컬100 선정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산시는 지난 3월 '일본 국제식품박람회(FOODEX JAPAN)'에 참가한 관내 식품기업들이 박람회 이후에도 해외 바이어와의 협의를 지속하며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구체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박람회에서 경산시는 관내 8개 식품기업과 함께 경산 공동관을 운영하며 현장 마케팅을 펼쳤다. 그 결과 총 304건(294만 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과 MOU 9건(70만 달러) 및 현지 계약 3건(21만 달러)을 체결하는 등 초기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참가 이후 기업들은 주요 바이어와의 협의를 바탕으로 수출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한반도는 일본 기업과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일본 대형 유통채널과의 납품 가능성을 타진중이며, △대본㈜은 국내 대표 헬스앤뷰티(H&B) 스토어 입점과 함께 중국·미국 바이어의 견적 요청에 대응하고 있다. △㈜에스팩토리는 일본 업체와 초도물량 계약을 체결했으며, 1인 가구 증가 등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소포장 제품을 개발 중이다. △청사초롱과 단미정㈜은 일본 바이어의 관내 공장 방문을 통해 생산라인을 점검하고 계약 협상을 진행중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16일 목요일 군위초등학교에서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스위치(스마트폰 위험탈출, Cheer Up!)’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부계초등학교(4월 2일, 4월 9일)부터 진행되어 군위초등학교(4월 14일, 4월 16일) 학생 총 51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 회기당 2시간씩 총 4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집단상담은 평소 학생들이 스스로 인터넷·스마트폰 이용 습관을 점검해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자기조절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으며, 디지털미디어 과의존이 일상생활과 정서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는 등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올바른 디지털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주민복지실장 이경숙)은 ‘디지털미디어 사용의 일상화로 청소년들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문제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으며, 연령대 또한 점차 낮아지는 추세’라고 밝혔다. 이어 “청소년들이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을 형성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군위군은 지난 14일, 재단법인 대구가톨릭청소년회가 위탁 운영 중인 군위군청소년수련원에서 운영자문위원 및 관계자 등 총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운영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신임 운영자문위원에 대한 위촉장 전달과 ‘수련원 현황 및 실적 보고’, ‘분야별 정보 공유 및 자문’ 순으로 진행됐다. 군위군청소년수련원은 2018년 개원 이후 여성가족부 주관 ‘2024년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3차례 연속‘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박동찬 원장은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수련원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군위군청소년수련원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시설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을 바탕으로 지역 대표 청소년 수련시설로 자리매김하고 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과천시는 지난 15일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에서 ‘일회용 컵 사용 감소를 위한 텀블러 세척기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다회용 컵 용역업체인 ㈜더그리트가 ‘일회용 컵 없는 과천’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과천시에 텀블러 세척기를 전달하면서 이루어졌다. 과천시는 기증받은 텀블러 세척기 2대를 정보과학도서관과 과천문화원에 각각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텀블러 사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 과천시장과 ㈜더그리트 대표,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증식을 진행하고 세척기 시연과 함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기증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한 사례로 의미가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텀블러를 더 많이 사용하고, 그를 통해서 탄소중립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5일 탄벌동·목현동 일원 지방도 338호선의 교통혼잡 해소와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성남~광주간(지방도338호선) 도로 확포장공사(2공구)’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개통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통된 2공구는 연장 1.14㎞, 폭 20m, 왕복 4차로 규모이며 총사업비 519억 원이 투입됐다. 성남~광주간 도로 확포장공사는 총연장 6.32㎞, 폭 19~20m 규모로 전체 사업비 2천160억 원이 투입되며 3개 공구로 나눠 추진되고 있다. 앞서 2021년 1공구(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목현동 밭말교차로, 2.32㎞)가 개통됐으며 이번 2공구(광주시 농업기술센터~탄벌동 일원, 1.14㎞)에 이어 3공구(밭말교차로~광주시 농업기술센터, 2.86㎞)는 올해 하반기부터 토지 보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방 시장은 “해당 도로는 광주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공사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하고 개통을 기다려준 탄벌동·목현동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개통으로 교통혼잡 완화와 지역 주민의 통행 안전 확보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조현 장관은 4월 16일 아침 로베르토 벨라스코(Roberto Velasco) 신임 멕시코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외교장관 취임을 축하했다. 양 장관은 멕시코가 한국의 對중남미 교역·투자 1위국으로서 향후 더 큰 경제협력의 잠재력이 있다는 데 동의했다. 이에, 조 장관은 양국 간 FTA 협상 재개, 투자보장협정 개정 등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노력이 조속히 진행될 필요성을 강조했다. 양 장관은 AI, 우주 등 첨단기술 분야로도 양국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조 장관은 우리 기업의 원활한 원유 수입량 확보를 위해 중남미 주요 산유국인 멕시코 정부의 협조도 요청했다. 조 장관은 중동 위기가 글로벌 안보와 경제적 안정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어 깊은 우려가 있다면서,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길 바란다고 했다. 양 장관은 최근 중남미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으며, 믹타를 통해 글로벌 도전과제 극복과 다자주의 강화를 위한 협력도 함께 해 나가기로 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16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빌라의 편견을 타파하기 위한 ‘서울 빌라 특집’ 임장을 떠난다. 이날 방송은 ‘임장 고수’ 코미디언 양세형과 ‘임장 꿈나무’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조민규, 고우림이 함께한다. 세 사람은 ‘아파트 공화국’이라 불리는 서울에서 그동안 편견 속에 가려져 있던 ‘빌라’의 진짜 매력을 확인하기 위해 다양한 매물을 둘러본다. 빌라는 건축물대장에 기재된 공식 용어는 아니지만, 우리가 흔히 다세대주택, 다가구주택, 연립주택을 통틀어 부르는 말이다. 이번 임장을 통해 각기 다른 개성과 장점을 지닌 빌라들을 직접 살펴보며 색다른 주거 선택지를 제시할 예정이다. 세 사람은 종로구 부암동 언덕길에 자리한 신혼부부의 빌라를 찾는다. 집주인 부부를 만난 양세형이 “빌라를 매매한 것에 대해 후회 없냐”고 묻자, 부부는 “아파트에서는 쉽게 누리지 못한 경험들을 충분히 즐기고 있어 아쉬움은 없다”고 답한다. 이어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주방을 본 고우림은 “신혼부부에게 딱 맞는 공간”이라며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이에 현장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미국-이란 간 단기간 휴전에도 불구하고 중동 지역 정세의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우리나라 원유 및 나프타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4월 15일 '원유·나프타 수급 대응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전쟁 상황으로 치닫던 중동 지역은 일시적 긴장 완화 국면에 들어섰으나, 호르무즈 해협 통항 여부 및 해상운송 불확실성 등 주요 리스크는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원유 도입의 69%, 나프타 도입의 73%를 중동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지역 정세 변화에 따른 원유와 나프타의 공급 차질 가능성과 대책을 다각도로 점검하는 것이 긴요하다. 오늘 점검회의에서는 해양수산부, 외교부 등 관계부처와 해운업계, 정유업계, 석유화학업계 등이 참석했다. 원유를 운송하는 해운업계부터 원유를 정제하여 나프타 등 석유제품을 생산하는 정유업계, 나프타로 산업·의료·생활 제품을 생산하는 석유화학업계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산업생태계 구성원이 모두 모여 대응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이 자리에서는 원유·나프타 도입 상황, 대체항로 마련, 석유제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주)엘에이치생활건강이 '2026 대한민국 산업대상' AI 기술혁신 부문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수상은 기존 미용기기 시장의 핵심 패러다임이었던 '전기 자극' 방식을 '공명' 기반 기술로 전환하는 원천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현재호 대표는 연세대학교 전자공학 석사 및 의료공학 박사 출신으로, 약 30년간 ICT 개발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바이오공명 기술을 직접 설계하고 특허화했다. 해당 기술은 다양한 주파수의 진동 에너지가 피부 내 모세혈관, 림프, 콜라겐 등 미세 조직에 전달되어 조직이 스스로 반응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회사 측은 공명 에너지가 전달될 경우 모세혈관 활성화와 산화질소 분비 촉진이 유도되며, 이를 통해 림프 순환 개선 효과로 이어진다고 설명한다. 기존처럼 외부 자극으로 강하게 작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피부가 자발적으로 반응하도록 설계된 점에서 접근 방식의 차별성이 강조된다. 또한 해당 기술에는 엣지 AI가 적용되어 인터넷 연결 없이도 피부 상태를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학습할 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해시는 경남도, 이든인터내셔널(주)과 15일 오후 3시 경남도 도정회의실에서 341억 원 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대호 부시장을 비롯해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투자기업 대표인 백종흠 부사장이 참석했다. 이 협약으로 이든인터내셔널(주)은 올해를 시작으로 2029년까지 이지일반산업단지(주촌면)와 김해시 일원에 부지면적 2만 996㎡ 규모의 신규 사업장 2곳을 신설하고 45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이든인터내셔널(주)은 철강 분야의 뛰어난 기술력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철강재 매입에서부터 표면 처리, 전담 가공, 판매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영역에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시장 확대를 비롯한 국내 주요 기업들과의 대규모 수주 확정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이다. 신대호 부시장은 “최근 중동 정세 장기화로 인한 유가, 원자재 공급의 불확실성 확대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과감한 투자 결정으로 기업 성장을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투자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청년 기술 인력 양성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