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양시는 여수광양항만공사에 대해 ‘광양항 항만관련부지(7·8블럭) 조성공사’ 과정에서'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위반 사실을 확인, 1월 22일자로 과태료 처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항만공사는 2023년 6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광양항 항만관련 부지(7·8블럭) 조성공사’를 추진하면서, 폐기물 배출 장소를 ‘광양시 황길동 광양항 항만관련 부지 일원’ 으로 신고하고, 처리계획서상에서도 “공사 현장에서 건설폐기물을 분리·선별 후 즉시 처리하겠다”고 했다. 신고서상 ‘부지 일원’이란 공사명인 광양항 항만부지관련부지(7.8)의 조성공사장을 특정하는 것으로, 이는 건설폐기물법 제13조가 규정한 ‘배출 현장 내에서 종류별·처리 방법별로 폐기물을 배출처리’ 하도록 한 규정에 따른 것이다. 하지만 항만공사에서는 일부 건설폐기물(폐아스콘및 폐콘크리트 약 187톤)을 ‘항만부지 7·8 블럭(배출장소)’가 아닌 약 1km 떨어진 ‘항만부지 3-3단계’ 부지로 이동·보관 한 후 선별·처리하는 등, 현장에서 즉시 처리해야 하는 법적 기준을 위반한 사실이 시 점검 결과 드러났다.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양시는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시청 창의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중심으로 주요 사업 추진 전략과 실행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부시장과 국·소장이 배석한 가운데 51개 부서장이 참석했으며, 총 578개 사업에 대한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2026년 시정 운영의 핵심 과제와 중점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주요 보고 내용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급변하는 미래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함께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AI 및 디지털 기반 철강산업 고도화 ▲이차전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등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 ▲광양항 북극항로 거점 육성을 위한 역점 사업 ▲매화축제와 관광시설 확충 등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인프라 확충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기존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규사업의 실효성을 강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은 올해부터 연말까지 환경적·생리적 적응 능력이 저하된 노년층을 대상으로 ‘숲속 계절학교’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숲속 계절학교는 ▲관절 가동성 향상과 기초 근력 회복을 위한 ‘봄햇살학교’ ▲저강도 유산소 운동과 호흡 훈련 ‘여름바람학교’ ▲근력, 균형, 협응 능력을 강화하는 ‘가을향기학교’ ▲낙상예방과 안전 보행 훈련 ‘겨울온기학교’로 구성됐다. 국립나주숲체원은 이번 계절학교 운영을 통해 숲을 기반으로 한 ‘노년층 건강증진 모델’을 확립하고, 치매 예방과 신체 기능 강화를 연계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숲은 단순한 휴식 공간 뿐만 아니라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치유의 장”이라며 “숲속 계절학교를 통해 노년층이 안전하게 신체를 관리하고, 숲속에서 활력을 되찾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미취업 청년의 구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꿈이룸서비스’ 참여자를 모집한다. 나주시는 청년들의 구직활동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꿈이룸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청년 꿈이룸서비스는 2025년부터 시행한 사업으로 미취업 구직 청년을 대상으로 면접정장 대여와 면접사진 촬영을 지원하는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시는 올해 면접정장 의류 사이즈를 다양화하고 면접사진 촬영 위탁기관을 원도심과 빛가람동 2곳으로 확대 운영하는 등 참여자의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지원 대상은 구직활동 중인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으로 나주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대학교 재학생, 휴학생, 졸업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나주시 청년센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나주시 관계자는 “청년 꿈이룸서비스가 구직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돼 취업 준비 과정의 부담을 줄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정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주민 주도형 축제를 발굴 및 지원해 공동체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는 ‘2026년 소규모 지역축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나주시는 특색 있는 명소와 특산물, 생활 문화 등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소규모 축제를 지원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축제 모델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 참여를 중심으로 지역의 고유한 이야기와 자원을 축제로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고 관광객 유입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과 단체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의 후 오는 1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소규모 지역축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고득점순으로 최종 지원 대상과 지원 규모를 확정한다. 시는 선정된 축제에 체험 프로그램 운영, 포토존 조성, 관광 코스 연계, 홍보 콘텐츠 제작, 지역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가 포함될 수 있도록 지원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순천시는 건조한 날씨와 영농부산물 소각 증가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산불 예방 대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영농부산물 소각 등 소각 산불을 차단하기 위해 파쇄기를 활용한 현장 중심의 파쇄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특히 산림 인접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소각 금지 사전 안내와 현장 계도를 강화해 불법 소각 관행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산불 감시 사각지대에는 드론을 투입해 공중 예찰과 산불 예방 홍보방송을 병행하고, 쓰레기 소각 등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대응할 수 있는 입체적 감시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산림과 인접한 농막, 창고, 농경지 등에서 발생하는 무단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병행하고, 특히 주말·휴일 집중 단속을 통해 단속 사각지대 최소화에 나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영농부산물과 생활 쓰레기 소각을 금지하고,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순천시는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산림소득분야 시비보조사업을 오는 2월 13일까지 산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접수하는 사업은 시비보조 산림소득사업으로,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사업비의 50%의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 자격은 순천시 거주 임업인 등으로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에 등록했거나, 최근 1년간 임산물 판매액이 120만원 이상인 임업인 등이다. 사업 내용으로는 임산물 소득 지원 대상 품목에 대하여 ▲산림특화작물 육성지원사업(떫은 감, 밤 등 12개품목) ▲새순산업 육성지원사업(옻나무, 음나무 등 5개 품목) ▲산림특화작물 초피나무 보조사업이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순천 지역 임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소득 활동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많은 임업인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청된 사업은 서류심사와 적격성 검토 등을 거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문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순천시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놓고 ‘순천형 치유관광’자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 관람형 관광을 넘어, 순천만 생태자원과 연계한 특화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보고·듣고·맛보고·느끼는 ‘오감만족’ 치유관광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센티브는 10인 이상의 단체를 유치한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관내 숙박과 음식점 이용 등 조건 충족 시 1인당 최대 2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여행업체의 상품 기획 경쟁력 제고와 지역 소비 활성화가 기대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여행사는 여행 일정 3일 전까지 사전 신청서를 순천시 관광과에 제출해야 하며, 여행 종료 후 14일 이내에 증빙 서류를 갖춰 인센티브를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순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순천은 단순한 방문지를 넘어 마음을 치유하는 특별한 힘을 가진 도시”라며, “여행사들이 순천의 다채로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겨울철 한파·폭설에 대비한 경로당 난방비를 지원하고 안전 점검을 실시, 취약 어르신 보호에 나섰다. 군은 “내달 말까지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경로당 난방비를 지원하고 경로당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연일 이어지는 강추위에 대비해 겨울철 이용률이 높은 경로당의 운영 실태와 한파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겨울철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경로당 384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점검 내용으로는 ▲경로당 난방 상태 ▲응급 대응 체계 ▲어르신 안부 확인 등이 포함됐다. 군 관계자는 한파 취약 현장을 직접 방문해 경로당 이용 환경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경로당 이용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경로당 점검은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한파가 잦아드는 2월 말까지 이어질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마을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공간으로 겨울철 안전을 지키는 한파 쉼터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화순군은 23일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화순군 대표 온라인 소핑몰 ‘화순팜’에서 설맞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화순팜 회원을 대상으로 농특산물 20% 할인 쿠폰 및 상생마켓 1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또한, 신규 가입자에게는 이벤트 혜택과 함께 3,000원 할인 쿠폰이 추가로 지급된다. 안진환 농촌활력과장은 “작년 60억 매출 달성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라며, “품질 높은 농특산물로 주변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설 명절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화순팜 누리집 또는 화순팜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2일 화순군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기계임대사업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의위원회에서는 농업기술센터 류창수 소장을 비롯해 농업인단체 임원진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운영 현황 ▲농업기계 신규 구입 계획 ▲농업기계 안정사용 교육 계획 등이 다뤄졌으며, 농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업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는 임대사업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올해는 농업기계에 대한 임대 및 배송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20억 3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임대용 농업기계와 배송 차량, 사업소 운영·관리 장비 등을 집중적으로 보강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농업기계 교통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농업기계의 현장 안전 사용을 중심으로 실무형 안전교육도 강화할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류창수 소장은 "지역민의 농업기계 임대 편의 제공 및 안전 사용 강화를 위하여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농업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 공부방에서 ‘함평군 농산물 주력상품 개발 및 육성 업무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주력 농산물 개발 방향을 설정하고 기능성 농산물의 상품화와 고부가가치 육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군 농업정책실장·산림공원과장·농업기술센터소장 등 관계 부서 담당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항암쌀·당뇨포도·두릅·참송이버섯 등 함평군의 주요 기능성 농산물을 중심으로 품목별 고부가가치 창출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군은 지역 대표 농특산물의 체계적인 발굴과 육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특히 두릅·참송이버섯의 지역 특산품화와 항암쌀·당뇨쌀 등 기능성 농산물의 성장 가능성을 검토하고 농업인의 의견을 반영한 핵심 품목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주요 정책 방향을 설정했다. 함평군은 항암쌀을 608농가 112㏊ 규모, 당뇨포도를 10농가 9.8㏊ 규모로 생산하고 있으며, 참송이버섯은 시설재배를 통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두릅은 76농가가 노지재배하고 있다. 노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