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덕군은 산불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7일 오십천 일원에서 산불 기계화시스템 활용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원들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이동식 수조, 소형 엔진 펌프, 호스 라인 등 주요 진화 장비의 실전 운용 능력을 점검하고 신속한 진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해 △수원 확보 △이동식 수조 설치 △엔진 펌프 가동 △호스 연결 및 방수 등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장비를 운용할 수 있도록 숙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 기상 악조건 속에서도 장비를 신속하게 조립하고 대응하는 능력을 키움으로써 어떤 상황에서든 산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훈련했다. 박국준 영덕군 산림과장은 “산불 피해 최소화의 핵심은 현장 장비의 신속한 초동 대응에 있다”며, “대원들의 장비 숙련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산불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은 산불진화대 기계화시스템 훈련을 월 2회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4월에는 산악 지형 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덕군은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만들기 위해 3월 한 달간 관내 하천과 계곡 주변의 불법 시설물을 모두 조사하고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정부의 ‘2026년 하천·계곡 불법 시설물 정비 계획’에 따른 것으로, 조사 대상은 하천구역을 비롯해 세천, 구거, 산림 계곡 등 사각지대에 있는 모든 불법 시설물이다. 단속 대상은 △평상, 그늘막, 방갈로, 가설 건축물 등 무단 설치 시설 △불법 경작 및 토지 형질변경 △그 밖의 하천법 및 관련 법령을 어긴 행위 전체 등이다. 영덕군은 이번 조사에서 적발된 시설물에 대해 즉시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1차 명령 시 10일 이내에, 2차 명령은 5일 이내에 자진 철거하도록 통보한다. 또한 원상복구 명령과 별도로 하천점용 허가 없이 무단 점용한 기간에 대해 변상금을 물리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형사고발, 과태료 부과, 행정대집행 등 법에 따라 엄하게 다스릴 예정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그동안 하천과 계곡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져 온 불법 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철저히 조사하겠다”며, “군민과 관광객들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2일 영덕군청에서 2026년 제1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재단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정기이사회에는 김광열 이사장을 비롯해 이승훈 상임이사 등 임원9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 운영과 관련한 주요 안건에 대한 심의와 재단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이사회에는 3월에 새로 임명된 강정근이사와 최수양 이사도 함께 참석하여 재단 운영의 전문성과 안정성에 힘을 보태게 됐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안 △2025년도 출연금 정산 및 사용 승인안 △재단법인 영덕문화관광재단 규정 개정안 등의 안건이 상정돼 심의·의결됐다. 재단은 지난해 4개 팀으로 총 34개 사업, 약 85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했으며, 관광·문화·웰니스·공연예술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운영했다. 특히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지원사업, 관광교통 촉진지역 지원사업,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 등 10개 공모사업에 선정돼 약 21억 원 규모의 국·도비 사업비를 확보했다. 또한 영덕 국가유산 야행,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천안시가 고금리와 고물가로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공공부문 재정 신속집행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천안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2026년 1분기 신속집행 추진대책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현황 점검 및 재정 집행률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천안시의 신속집행 전체 대상액은 1조 370억 원이다. 시는 이 가운데 30%인 3,111억 원을 오는 3월 말까지 집행하고, 상반기까지는 53%에 해당하는 5,496억 원을 집행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11일 현재까지 천안시는 총 2,115억 원을 집행하며 목표 달성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천안시는 신속집행 효과를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의 활용 지침을 현장에 적용하기로 했다. 주요 대책으로는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 처리기간 단축 △낙찰자 결정을 위한 적격심사 기간 3일 이내 단축 △긴급입찰 제도 활용 △선금급 집행 활성화 등이 포함됐다. 특히 부서 간 협력이 필수적인 대규모 투자사업과 시설비 사업에 대해서는 공정 관리를 더욱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진도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12일, 의신면 사천리 물놀이장 인근에서 김희수 진도군수를 비롯해 임업인 단체와 군민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민들의 대표적 휴식처인 사천리 물놀이장 인근에 애기동백 약 200그루를 심어, 사계절 내내 꽃이 피는 아름다운 산림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오는 17일에는 산림조합 나무시장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진도군과 산림조합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태추단감, 왕자두, 체리, 홍매화, 동백, 만첩홍도 등 총 6종, 4,200주의 묘목을 선착순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나무를 심는 것은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생태계를 물려주는 가장 가치 있는 투자”라며, “17일에 열리는 나눔 행사에도 많은 군민이 참여해 각자의 마당에 희망의 나무를 심고 가꾸는 기쁨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앞으로도 기후 변화에 강한 수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쾌적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과천시는 지난 12일 시장 집무실에서 통합돌봄(일상생활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 통합돌봄 제도 시행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서비스를 끊김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내 돌봄자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과천노인복지센터, 사랑나비 사회적협동조합, ㈜현대그린푸드, 민달팽이 협동조합 등 4개 기관이 참여했다. 시는 통합돌봄 대상자를 제공기관에 의뢰하고 사업 운영과 서비스 품질 관리를 맡으며, 제공기관은 서비스 제공 인력 운영과 안전관리, 개인정보 보호, 결과 보고 등 협약 사항을 이행하게 된다. 과천시는 앞으로 통합돌봄 제도를 통해 가사지원, 이동지원, 위생지원, 식사지원, 주거지원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대상자의 욕구에 맞게 제공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통합돌봄 제도 시행을 앞두고 민관 협력체계를 마련한 것이 의미 있다”라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 연계와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통합돌봄 서비스는 20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2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덕현 군수를 비롯해 김미경 군의회 의장, 이종현 육군 제5사단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최근 급변하는 국제 안보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해 지역 안보 상황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연천군 통합방위협의회는 평상시에는 지역 안보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에는 민·관·군·경·소방이 통합된 대응 체계를 운영하는 역할 수행을 한다. 특히 연천군은 접경지역이라는 지역적 특성상 군과의 협력이 중요한 만큼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김덕현 군수는 “엄중한 안보 현실 속에서 우리 군의 안보 문제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통합방위협의회를 통해 각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 안보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12일 신곡1동 주민센터 4층 능소화실에서 열린 신곡1동 주민자치회 회의 현장을 찾아 위원들과 지역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자치회 위원이 올해 추진하는 주민자치회 주요 사업을 직접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주민들이 직접 결정한 사업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수입을 활용해 추진하는 자체 사업을 소개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신곡1동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주민자치회 회의에 직접 참여해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해 살기 좋은 신곡1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왕시가 3월 12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학생 통학 순환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는 학생들의 등하교 부담을 줄이고, 원거리 통학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도입되는 순환버스는 내손·청계 지역 가운데 버스 노선이 없거나 배차간격이 긴 지역 학생들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백운중학교와 덕장중학교, 백운고등학교를 잇는 순환 노선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3월 중 운수종사자를 선정하고, 빠르면 4월 말부터 신규 통학 순환버스 노선을 정식 개통할 계획이다. 새롭게 도입되는 통학버스를 통해 해당 지역 학생들의 통학 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보다 안전한 통학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의왕시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통학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의 조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학교를 오갈 수 있도록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가평에서 107년 전 ‘가평의병 3·15 항일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행사가 열렸다. 가평군과 광복회는 12일 북면 3·15독립운동 발상지 공원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 ‘제39회 가평의병 3·15 항일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관기관 관계자와 마을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애국선열의 희생과 의기를 추모했다. 기념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가평군의회 김경수 의장과 군의원, 임광현 경기도의원, 김우일 가평군광복회장, 가평군보훈단체협의회 조영호 회장 및 각 지회장, 하태근 재향군인회장, 정용칠 가평문화원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묵념, 헌화·분향, 독립낭독문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북면어린이집 아동들이 낭랑한 목소리로 독립낭독문을 읽어 107년 전 3·15 항일운동 당시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김우일 광복회장의 선창으로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외치며 1919년 3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평화적으로 전개된 가평의병 만세운동을 기념하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다시 한번 기렸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주시는 교통흐름 개선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관음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 공사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점검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시 관계 공무원과 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공사 추진 현황과 앞으로 일정 등을 점검했다. 관음사거리는 주말과 공휴일에 교통량이 집중되는 구간으로, 퇴촌에서 양평 방면으로 이동하는 차량이 증가하면서 상습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해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교통흐름 개선과 사고 예방을 위해 해당 교차로를 회전교차로로 전환하는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회전교차로 조성 공정 진행 상황과 차량 및 보행자 동선 계획, 공사 중 안전 관리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한 현장 관리와 안전 확보를 당부했다. 시는 공사 기간 중 인근 주민과 상가 이용객의 통행 불편을 줄이기 위해 공사 안내와 교통 통제 계획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사업을 신속하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오산시는 최근 민원이 접수된 오산대역로 세교6단지 남측 구간에서 서부로로 진입하는 진입 램프에 대해 출근길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날(지난 12일) 진행된 이번 현장점검은 서부로 통제에 따라 발생한 우회 교통량이 기존 도로 및 교차로에 집중돼 혼잡 상황이 발생한 데서 비롯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한 시청 및 오산경찰서 관계자들은 현장을 방문해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서부로 진입 차량의 교통환경 개선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그 과정에서 교차로 혼잡 및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램프 진입 선형 조정 ▲교통안전시설물(끼어들기 캠코더 단속구간 표기) 추가 설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권재 시장은 “금번 현장점검에 따른 교통안전시설물을 정비하는 것 외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날 현장점검한 구간의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할 서부로 금암교차로↔가장교차로 구간 우회 임시 연결도로를 오는 5월 중 개통할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이권재 시장은 “장기간 통제로 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