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덕군가족센터는 2026년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직업체험 및 자격증 취득을 연계한 ‘자녀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어촌 지역 특성상 직업체험과 진로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현실을 반영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자격증 취득까지 연계함으로써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과 미래 사회 적응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요리사 직업체험 ▲제과·제빵사 직업체험 ▲모델 직업체험 ▲치어리딩 ▲한자 자격증 과정이 운영된다. 요리사 및 제과·제빵사 직업체험은 각 8회기씩 진행되며, 모델 직업체험과 치어리딩, 한자 자격증 과정은 최대 20회기까지 단계별 교육으로 구성되어 직업 이해도와 학습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는 ▲파티쉐 지도사 자격증(1급·2급) ▲바리스타 2급 자격증 과정이 운영된다. 각 과정은 7~8회기에 걸쳐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실제 자격검정 응시를 통해 실질적인 취업·진로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영덕군가족센터 내 교육장과 조리실, 다목적실 등에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덕월월이청청보존회는 지난 21일 영덕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서 올해 첫 정기총회를 열어 6대 김영란 회장과 7대 최후남 회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2002년 향토문화 보존을 위해 발족한 보존회는 자생적인 활동을 통해 영덕 월월이청청이 2009년 경상북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바 있다. 취임한 최후남 회장은 “영덕월월이청청은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담은 소중한 유산”이라며, “남녀노소가 함께하는 열린 전통문화로 발전시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 자리에 함께한 황인수 영덕부군수는 “영덕월월이청청은 영덕을 대표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군민의 자긍심”이라며, “전승 활동과 문화유산 보존을 위해 행정에서 뒷받침이 될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덕군은 기존 읍·면사무소에서만 구매할 수 있었던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오는 2월 중순부터 관내 하나로마트에서도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한다. 그동안 대형폐기물 스티커는 읍·면사무소 근무시간에만 구매할 수 있어 야간이나 주말에는 구입이 어렵다는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권 내 판매처인 하나로마트에서 스티커를 구매할 수 있도록 판매처를 확대하고, 향후 관내 편의점이나 마트 등에서도 대형폐기물 스티커 판매를 희망하면 추가로 판매소 신청을 받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형폐기물 스티커 가격은 군에서 정한 품목별 수수료 기준에 따른 금액으로 운영되며, 안내표에 없는 품목의 경우 유사한 품목 기준을 적용하면 된다. 김신규 환경위생과장은 “시행 초기에는 품목 선택이나 안내 과정에서 혼선이 있을 수 있는 만큼 판매처와 주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를 병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덕군은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 21일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주민복지과, 읍·면 담당자, 영덕복지재단,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총 27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고독사 예방 스마트돌봄시스템 사업 착수 보고와 올해 신규 복지사업에 대한 안내를 진행했다. 고독사 예방 스마트돌봄시스템 사업은 IoT 기반 안부 확인과 위기 신호 감지를 통해 고위험 1인 가구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날 간담회에선 시스템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실무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현장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영덕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고독사 예방 및 위기가구 발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2026년 신규 복지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각 사업 간 연계와 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실무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촘촘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덕군은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로 훼손된 산림의 복구 계획을 공유하고 피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21일 ‘산불피해지 조사 및 복원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해 영덕군의회 배재현 부의장과 군의원들, 황재철 경상북도의원, 산불대책위원회 김진덕 상임위원장, 최인엽 집행위원, 이상범 임업분과위원, 양성학 영덕군산림조합장, 윤병희 한국전문임업인협회 영덕군협의회장 등의 관계자들을 포함해 200여 명의 군민이 자리를 함께해 산림 복구 계획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수행한 이번 용역은 지난해 6월 시작돼 올해 4월까지 진행되며, 영덕군은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산불이 마을까지 내려오지 못하도록 내화수림대를 튼튼히 조성하고, 산사태 위험 지역에는 사방사업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단순히 나무를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경제림 조성에 집중해 산림의 부가가치와 생산력을 높임으로써 피해 지역 주민들과 임업 종사자들의 소득 증대에도 이바지한다는 복안이다. 이에 영덕군은 이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목포시는 23일,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네 번째 권역별 현안업무 점검회의를 열고, 산업단지 권역에서 추진 중이거나 추진 예정인 주요 사업 15건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산정·삽진·대양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산업단지 기반시설과 산업지원시설은 물론, 수산산업과 자원순환 시설 등 산단권역 전반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운영 ▲목포 지식산업센터 건립 ▲산정농공단지 도로포장공사 ▲스마트그린 신규 산업단지 조성 등 산업단지의 기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올해 준공을 앞둔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점검과 함께, 김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제 마른김 거래소 도입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 ▲국립김산업진흥원 유치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아울러 자원회수시설 및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건립 등 환경·자원순환 분야 주요 사업에 대한 점검도 병행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산업단지 권역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사업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인공지능(AI) 기반 애니메이션과 중독성 있는 선율을 결합한 파격적인 홍보송인 ‘We Are 광산’을 공개했다. ‘We Are 광산’은 젊고 역동적인 광산구의 정체성을 담기 위해 인공지능(AI)으로 기획한 음악·영상 콘텐츠로, 광산구 누리소통망(SNS) 홍보 캐릭터인 ‘수니’와 ‘로니’를 의인화해 케이팝(K-POP) 스타일을 활용했다. 1분 46초 분량의 영상에는 속도감 있는 음악에 맞춰 광산구의 과거를 상징하는 ‘마한의 수레바퀴’부터 미래차 산업으로 이어지는 연출로 지역 곳곳의 모습들을 선보인다. 가사는 △교육국제화특구 미래 교육 현장 △선주민과 이주민이 어우러지는 고려인마을 △사회적 대화로 길을 열어온 민주의 도시 △광산뮤직온(ON)페스티벌 등 광산구만의 차별화된 모습을 녹여냈다. 광산구는 본편 공개에 앞서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3편의 예고편을 차례대로 선보이며 기대를 높였다. 특히 유행하는 영상미에 매료된 누리꾼들은 “지자체 홍보 영상 맞냐”, “노래가 너무 중독적이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광산구는 시민들이 즐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주 광산구가 노후 경유차량 소유자가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을 연납할 경우, 부과 금액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는 제도를 시행한다.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는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부과되는 부담금을 1월에 한 번에 납부할 경우, 전체 부과 금액의 10%를 감면하는 제도다. 부과 대상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차량 중 2012년 7월 이전에 제작된 경유 자동차다. 다만, 저공해 인증 차량(유로5·6 등)이나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차량은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2월 2일까지 광산구 기후환경과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하거나 위택스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납부는 시중 은행 CD/ATM기 가상계좌, 인터넷 지로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기존에 연납을 신청했던 납세자는 차량 소유권 변동이 없는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10% 감면된 고지서를 받을 수 있다. 기간 내에 내지 않을 경우 연납 신청은 자동으로 취소되며, 감면 혜택 없이 3월과 9월 정기분으로 각각 부과된다. 또한 연납 후 차량을 폐차하거나 양도할 경우 소유기간을 제외한 나머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천문화재단이 오는 2월 21일 오후 2시, 제천문화극장 (의병대로18길 1)에서 양희 감독과 출연진이 함께 하는 '바람이 전하는 말' 특별 무료 상영회를 개최한다. 영화 '바람이 전하는 말'은 조용필의 ‘킬리만자로의 표범’, 양희은의 ‘하얀 목련’부터 뮤지컬 ‘명성황후’까지, 한국 대중음악사에 수많은 명곡을 남긴 전설적인 국민 작곡가 김희갑의 인생을 담은 음악 다큐멘터리다. 이번 상영회에는 영화의 연출을 맡은 양희 감독뿐만 아니라 김희갑 작곡가와 그의 인생 동반자인 양인자 작사가도 참석해 제작 과정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관객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특히 조용필, 김현식, 전인권, 이문세 등 유명 뮤지션들의 세션으로 활동했던 일명 ‘기타의 전설’ 김광석 기타리스트의 공연도 예정되어 있어, 풍성한 관람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문화재단 김호성 상임이사는 “이번 상영회는 작곡가 김희갑과 작사가 양인자가 함께 자신의 이야기를 관객과 직접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두 분이 제천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참석을 결정한 만큼, 관객들에게도 오래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천시는 22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공모사업’ 선정을 대비해 제천형 물순환도시 모델을 최종 점검하고 대응전략을 공유하는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7월 착수한 물순환도시 모델 구축 용역의 주요 성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오는 3월 예정된 공모 신청에 앞서 사업 방향과 부서별 역할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천시는 지명 자체가 ‘堤(언덕 제) 川(내 천)’에서 비롯될 만큼 의림지를 중심으로 형성된 물의 도시로,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집중호우, 도심 하천 건천화, 수질 악화, 침수 위험 등 복합적인 물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에 따라 물을 가두고, 정화하고, 순환시키는 제천 고유의 수리체계에 현대 과학기술을 접목한 ‘제천형 물순환도시 모델’을 구축해 국가 공모사업 선점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필요성 ▲의림지와 도심 하천을 연계한 물순환 체계 구축 방안 ▲용두 복개천 복원과 연계한 생태·치수·이수 기능 강화 ▲침수 예방과 수질 개선, 도시재생을 동시에 달성하는 통합 물관리 전략 등이 제시됐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합천군은 22일 충청남도 시·군 농업기계 담당자 32명이 합천군의 우수한 농기계 대여 행정과 첨단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합천군이 추진 중인 농업기계 교육훈련사업의 우수사례와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농기계 대여은행 운영 시스템을 직접 살펴보고, 타 지자체에 적용 가능한 정책 모델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단은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로부터 ◀ 농업기계 안전·정비·실습 중심의 교육훈련사업 운영 사례 ◀ 농업인 맞춤형 농기계 활용 교육 프로그램 ◀ 농기계 사고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농기계 안전관리 정책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 운영 방식에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전국 최초로 구축한 농기계 대여은행 무인 출입고 시스템과 스마트 컨트롤 제어 시스템은 방문단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시스템은 농기계 무인 출입을 통한 24시간 이용 기반 마련, 대여·반납 이력 자동 관리, 실시간 장비 상태 모니터링, 관리 효율성과 인력 부담 경감 등을 가능하게 해 이용객의 편의성은 물론 행정 효율성을 동시에 높인 스마트 농업행정 모델로 평가받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천시는 평생학습의 지역 거점으로 조성한 소흘평생학습관이 첫 정규과정 운영에서 높은 시민 참여를 이끌어내며 안정적인 정착 단계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태봉공원 내 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 마련된 소흘평생학습관은 생활권 중심의 평생학습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로, 1기 정규강좌 수강생 모집에서 인문교양, 자격증, 건강관리, 문화예술, 디지털, 생활상식 등 6개 분야 29개 강좌에 900여 명이 신청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 가운데 25개 강좌에 430여 명이 최종 선정돼 현재 수업이 진행 중이다. 1기 정규강좌는 1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15주 과정이며, 평일 주간·야간과 주말 시간을 고르게 편성해 직장인부터 중장년층,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도구 필라테스, 인공지능(AI) 유튜브 영상 제작, 신나는 영어회화, 발레 등 신체활동과 디지털 활용, 실생활 적용 중심 강좌에 수요가 집중되며, 시민들의 학습 관심이 실질적인 참여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규강좌에 참여한 한 시민은 “집 가까운 곳에서 관심 있던 강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