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주시는 2026년 병오년 설을 맞아 1월 19일부터 2월 20일까지 ‘경주농특산물판매장 설맞이 특별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운영된다. 온라인 경주몰에서는 전 품목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오프라인 경주농특산물판매장 본점(황남빵 본점 사거리)과 불국점(불국사 상가 내)에서는 10% 할인된 가격으로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할인 품목은 2023년 K-쌀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이사금쌀을 비롯해 버섯, 벌꿀, 들기름, 미역, 전통차 등 우수한 품질의 농수산물과 경주만의 특색을 담은 기념품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행사 기간 동안 경주몰 신규 회원에게는 5천 원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우수 구매후기 작성자에게는 1만 원 상당의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우수한 품질의 경주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며, “시민과 귀성객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할인 및 제품 관련 문의는 경주몰, 경주농특산물판매장 본점, 불국점으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주시는 고물가·고금리 장기화로 생활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주민 복지융자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 31일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2026년부터 주민 복지융자 사업의 가구당 융자 한도를 기존 1,000만 원에서 최대 2,000만 원으로 상향해 지원한다. 이번 융자 사업에는 총 1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감포읍‧문무대왕면‧ 양남면 등 발전소 반경 5km 이내에 거주하는 주민과 해당 지역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및 기업인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융자 금리는 연 1.5%의 저금리를 유지해 주민 상환 부담을 최소화하고, 2년 거치 후 5년 균등분할 상환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민 복지 융자금은 가구당 최대 2,000만 원, 기업 유치 및 소상공인 지원 융자금은 최대 5,000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이며, 거주지 인근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되며, 금융 업무는 동경주 지역 iM뱅크와 농업은행에서 대행한다. 박영숙 경주시 원자력정책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이 16일 신라 왕경 북쪽 궁궐 터로 추정되는 경주 성동동 전랑지를 찾아 정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전랑지를 중심으로 한 구도심 역사문화 공간 재편 구상을 밝혔다. 주 시장은 이날 현장보고회를 통해 전랑지 경역 정비 현황을 직접 살핀 뒤, 인접한 황촌지역과 옛 경주역 일원, 남고루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관광·생활 동선 조성 방안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경주시는 전랑지를 단일 유적으로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황촌지역 도심재생 성과와 옛 경주역 일원 도시재생사업, 남고루 정비사업을 연계해 구도심 전반을 아우르는 역사문화 동선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전랑지를 중심으로 형성되는 이 동선은 경주의 역사·문화 자원을 관광객 중심의 소비 공간이 아닌,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주거지와 유적, 생활 공간이 맞닿아 있는 구도심의 특성을 살려,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이용하는 생활형 역사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황촌지역은 이미 1차 도심재생사업이 완료되며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는 15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시군 토지관리업무 담당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수수료) 지원사업’설명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세부 추진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경상북도 주택의 중개보수에 관한 조례’가 2025년 1월 1일 개정‧시행됨에 따라, 2025년 1월 1일 이후 경상북도에 소재한 1억 원 이하 주택의 매매 또는 임대차(전‧월세) 계약을 체결하고 전입신고를 완료한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주거 이전에 소요되는 주택 중개보수 비용을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매매 또는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주택이 소재한 시‧군‧구 부동산 담당 부서를 방문하여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수급자 증명서 또는 차상위계층 확인서 ▴주민등록등본 ▴매매·임대차 계약서 ▴중개수수료 영수증 ▴통장 사본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등이며, 사업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2024년 1월 지자체 최초로 경북도가 쏘아 올린 저출생과 전쟁은 인구 위기 대응의 대표 모델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경북도의 선제적인 저출생 대응 모델은 타 지자체와 기업 등 민간단체로 확대됐고 2024년 6월 정부의 인구 국가비상사태 선언으로 연결됐으며, 2025년 경주에서 개최된 ‘2025 APEC 정상회의’에선 회원국 지지 속에 인구구조 변화 대응 프레임워크로 이어졌다. 이와 함께, 결혼과 출산에 대한 국민 인식도 작년과 비교해 개선되고 있으며 합계출산율이 반등하고 혼인 건수도 증가하는 등 현장에서는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2024년 “지금이 아니면 더 이상 기회조차 없다”라는 절박함으로 저출생과 전쟁에 나섰던 경북도는 2025년 6대 분야 150대 과제로 정책을 보강하고 예산도 1.8배 늘어난 3,600억 원을 신속히 집행하는 등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강력하게 속도전을 펼쳤다. ' 2025년 경북도 저출생과 전쟁 시즌2 주요 경과 ' ❶ 저출생과 전쟁 시즌2 브리핑(2025.3.6.) 2024년 100대 과제를 빠르게 현장에 집행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산림청은 대전 KW컨벤션에서 2026년 제1회 산림과학기술위원회를 개최해, 2026년 산림과학기술 연구개발사업(R&D) 시행계획과 2027년 신규 추진 예정인 연구개발사업 9건에 대한 투자 방향을 심의·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2026년도 산림과학기술 연구개발사업 예산은 산림청 개청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인 1,656억원으로 편성됐으며, △기후재난 위기대응 연구, △지역상생, △산림생명자원 등에 집중 투자해 산림 현안을 해결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산불 조기 예측 및 현장 의사결정 지원, △산사태 감지부터 대피-조사-복구까지의 전주기 예측·대응, △소나무재선충병을 포함한 산림병해충 사전 예찰·방제하는 ‘재난 대응 분야’ 연구를 중점 추진한다. 또한 산불진화대원 등 최종사용자(End-User)가 연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리빙랩 방식과, R&D 시제품의 현장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 과정을 연구 과정에 적극 도입해 최종 성과물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다가오는 2027년에는 산림과학기술 후속 투자로 연속성 있는 연구개발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AI 등 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1월 16일 16시, 영상회의를 통해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윤진호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이 광주-전남 통합 주요 추진 상황과 향후 일정 등을 논의했다. 우선, 행정안전부는 민선 9기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세부 추진일정과 광주-전남 협조 요청사항 등을 공유했다. 추가로 현재까지의 광주-전남 준비상황과 행정안전부 지원 필요사항 등을 논의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광주-전남 통합은 충남-대전 통합과 더불어 향후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성장권역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행정안전부는 주무부처로서 가능한 모든 역량과 자원을 집중하여 관계 중앙행정기관 협의 등 필요한 사항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성평등가족부는 1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성범죄자 신상정보 관리 개선’을 위한 관계부처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창원 모텔 사건을 계기로 성범죄자가 공개된 주소지에 실제로 거주하지 않은 등 성범죄자 신상정보 관리의 사각지대가 발생함에 따라 법무부 및 경찰청과 함께 신상정보 관리 현황과 실태 및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성범죄자 신상정보 등록 관리제도는 성폭력 범죄로 유죄가 확정된 자의 신상정보를 국가가 장기간 등록·관리하고, 이를 일반국민에게 알리는 제도로 수사와 재범 예방, 성범죄자알림e를 통해 신상정보 공개·고지 등에 활용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신상정보 등록·관리 실효성 제고를 위한 법·제도 개선, ▲신상정보 등록의 신속성·정확성 제고, ▲성범죄자 신상정보 접근성과 국민의 알 권리 강화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신상정보의 등록·관리 실효성 제고를 위해 법과 제도를 정비한다. 성평등가족부에서는 성범죄자가 출소 후 다른 범죄로 재수감되는 경우 신상정보 공개 기간을 정지시키기 위해 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는 현행법 체계에서 성범죄자가 수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창군 무장향교가 16일 제43대 오균호 전교와 제34대 손동환 유도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전교(典校)는 향교를 대표하고 유림의 행정·의례 등을 총괄하는 직책이다. 향교 유도회는 향교와 성균관 등 유교 관련 기관의 발전과 유교적 교화, 교육, 학술 사업을 수행하는 유림(儒林) 단체를 의미한다. 무장향교는 조선 세종 2년(1420년)에 지어져 임진왜란 이후인 1600년 중건된 고창 지역을 대표하는 유교 문화공간이다. 현재 공자를 비롯한 27위의 선현을 배향하고 있으며, 해마다 석전대제, 기로연, 향교 일요학교 등을 통해 유교 정신과 예절 문화를 계승하고 있다 현재 무장향교는 무장, 공음, 상하, 해리, 성송, 대산, 심원, 아산 일부 등 8개 면을 관할하며, 600여 명의 유림이 활동하고 있어 지역의 전통문화와 공동체 정신을 지켜가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오균호 신임 전교는 “600여 년의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무장향교의 정신을 후대에 계승·발전시키고 최선을 다해 고창 유교문화의 전통과 미래를 함께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손동환 유도회장은 “유교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제시는 16일, 지평선 문화축제 발전소에서 관내 소상공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정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소상공인들이 각종 지원 정책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상공인이 없도록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특히, 시를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북신용보증재단, 전북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김제경찰서 등 총 5개 기관이 함께 참여해 관계기관 합동 설명회로 진행함으로써 정책의 이해도와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 설명회에서 △김제시 소상공인 3-STEP(창업·성장·위기극복) 단계별 10대 주요 지원사업 안내, △정부 및 전라북도 소상공인 지원 사업 소개(소상공인진흥공단), △대출지원, 경영 컨설팅 등 소상공인 맞춤형 금융지원 제도 설명(전북신용보증재단), △경영환경 개선 등 6대 주요사업(전북도경제통상진흥원), △보이스피싱‧노쇼 방지 등 범죄 피해 예방 교육(김제경찰서) 등이 종합적으로 안내됐다. 또한 소상공인들의 궁금증을 즉석에서 해결하는 질의응답 시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16일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과 면담을 갖고,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철도사업의 정부정책 반영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김대순 부지사는 이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경기도 신청사업 전체 반영 ▲경원선 경기북부 구간(앙주~연천) 운행횟수 확대 ▲‘철도지하화 통합계획 종합계획’에 경기도 노선 반영 건의 등 5건을 핵심 현안으로 제시했다. 특히 김 부지사는 수도권 출·퇴근 시간 단축 및 주요거점 1시간 경제권 연결을 위한 철도망의 전략적 확대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위한 경기도 신청사업들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이와 함께 ▲지상 철도를 지하화하고 상부를 복합 개발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에 경부선, 안산선, 경의중앙선 등 도내 6개 노선 26.3km 구간 반영 ▲지역 특성에 맞는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지자체와 지방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할 수 있는 특별법 개정 등도 함께 요청했다. 김대순 행정2부지사는 “경기도 철도사업이 정부의 중장기계획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복한 동구’를 비전으로, 주민 맞춤형 보건사업 운영을 위해 지역 현황 및 주민 건강지표를 바탕으로 매년 수립하고 있다. 류재균 동구 부구청장 주재로 열린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에는 박은심 동구의회 부의장, 박수환 동구보건소장, 주민 대표, 지역대학 교수 및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 등 8명의 위원이 참석하여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 결과와 4차년도(2026년) 시행 계획의 적정성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동구는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및 보건의료 역량 강화 ▲지역사회 기반 건강 증진 체계 구현 ▲지역 내 다분야 협력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추진 전략으로 28개의 보건의료 관련 세 부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종훈 동구청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