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어린이날을 맞아 민원실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 DIY교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총 200세트 한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어린이가 직접 도면을 조립하고, 채색까지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북카페 운영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주민 누구나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행복 민원실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 동구는 최근 민원실 환경 개선을 진행해 △내담자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무료 법률 상담실 보강 △민원인 대기 공간 확장 및 북카페 조성 등을 진행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22일, ‘동구 보훈회관 및 검사제1경로당 신축공사’ 건축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건축사사무소 지아인의 응모작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당선작은 대지 남측으로 흐르는 금호강의 입지적 특성을 십분 활용해 주변 환경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외부 공간을 계획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실내 공간의 효율적인 동선 배치와 활용도 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동구 보훈회관 및 검사제1경로당 신축 사업은 총사업비 40억을 투입해 검사동 1027-22번지에 지상 5층, 연면적 약 720㎡ 규모로 조성돼 오는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동구 국가유공자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보훈회관을 건립하게 되어 뜻깊다. 국가유공자의 예우에 걸맞은 품격 있는 공간이자, 보훈가족과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 모두가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4일 우호도시인 중국 광둥성 윈푸(云浮)시 대표단이 통영시를 방문해 상호 우호 협력을 강화했다. 이번 방문은 2024년 통영한산대첩축제 당시 윈푸시 부시장단 방문 이후 2년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루롱춘(卢荣春) 윈푸시 당위원회 서기를 비롯한 정부 관계자 및 현지 주요 기업인 등 20명이 참여했다. 윈푸시 방문단은 먼저 통영의 조선업체 현장을 방문해 조선 산업 현황과 기술을 견학하며 실질적인 교류협력 가능성을 모색했으며, 이어 통영시청에서 열린 교류간담회에서는 양 도시 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루롱춘 당위원회 서기는 “통영시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활발한 교류를 통해 우호관계가 더욱 깊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RCEP 중국 광둥 산업혁력회의와 국제석재과학기술 박람회에서 다시 만나 뵙기를 고대한다”라고 초청의사를 전했다. 한편, 통영시와 윈푸시는 진린도독과 이순신 장군의 인연으로 2015년 10월 18일 우호도시 협약 체결 이후 현재까지 10년간 친밀한 교류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유성구는 5월 5일 국립중앙과학관 중앙광장 일원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유성 어린이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연·체험·놀이를 결합한 복합 축제로 구성됐으며, 목재친화 팝업놀이터 ‘나무랑 놀꾸야’와 연계해 운영된다. 행사에서는 사이언스홀에서 사이언스 매직쇼와 버블쇼가 차례로 열리고, 돔형 중앙통로에서는 매직버블쇼가 별도로 마련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초코파이 진공 실험, 밀가루 배터리 시계 만들기, 무지개 망원경 만들기 등 과학 원리 탐구 체험과 3D펜 체험, 모루 인형 만들기 등 창의 활동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아동 권리 캠페인, 아동 사전 지문 등록, 감염병 예방 캠페인과 손 씻기 체험 등 아동 존중과 안전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나무랑 놀꾸야’에서는 샤프·나무도마·나무자동차·독서대 등 직접 깎고 다듬는 16개 목공 체험이 마련되며, 플레이존에서는 보드게임과 민속놀이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펼쳐진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과 가족이 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미시가 429억 원 전액 국비를 확보해 농업용수 안정 공급 기반을 본격 구축한다. 시는 지난 22일 산장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혜면적 227ha를 대상으로 양수장 4개소, 송수관로 16km, 용수로 11.2km를 설치하는 대규모 기반사업이다. 올해부터 2030년까지 총 429억 원이 투입되며, 세부설계를 거쳐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산동읍과 장천면 일대 농업용수 공급 체계가 크게 개선된다. 그동안 기상이변과 가뭄, 하천수 고갈 등으로 반복돼 온 용수 부족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다. 안정적인 용수 확보는 작물 생육 환경을 개선하고, 농가의 영농 계획 수립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구미시가 추진 중인 농업기반시설 현대화 개선사업과 ‘새아침 프로젝트’에도 탄력을 더한다. 노후 농수로 정비와 용수 공급 체계 개선이 함께 이뤄지면서 물 관리 효율이 높아지고, 농업 생산성 향상 효과도 기대된다. 영농 여건 개선은 농가 소득 증가로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미시가 반려동물과 함께 머물 수 있는 산림휴양 공간을 조성하며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시는 옥성자연휴양림 내 ‘숲속의 집’ 2동을 반려동물 동반객실로 리모델링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양육가구가 약 591만 가구에 이르며 관련 여행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동반 숙박시설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2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여름 성수기 이전 준공을 목표로 4월까지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5월부터 공사에 들어간다. 객실 내부에는 반려동물 전용 세족대를 설치하고, 바닥과 침구 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마감재를 개선한다. 외부는 외벽 보수와 함께 분뇨로 인한 부식 방지를 고려한 마감 보강을 진행해 시설 내구성을 높인다. 이용 편의와 위생 관리, 시설 유지 측면을 함께 반영한 설계다. 시는 이번 조성을 계기로 산림휴양시설의 이용층을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를 반영한 특화 콘텐츠를 통해 옥성자연휴양림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성 이후에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천교육지원청은 24일 영천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부모회장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영천시학부모회장협의회’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협의회 활동 결과 보고와 함께 지역협의회 구성 근거와 목적, 역할 등의 안내와 2026년 학부모회장협의회 임원 선출, 학부모 참여 운영계획 협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2026년 영천시학부모회장협의회 회장,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학급별 부회장 3명, 사무국장 1명으로 구성했으며, 이후 학교 교육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재확인하고,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선출된 학부모협의회 회장 남혜영은 “함께하는 학부모회로 누구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봉자 교육장은 “학부모회장협의회 구성과 운영을 통해 학부모의 교육 참여가 활성화되고 학교와 가정 간 소통·공감하는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해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는 별빛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미교육지원청은 4월 25일 오후 2시, 새마을테마공원 글로벌관 다목적홀에서 관내 고등학교 학부모 2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EBS-구미교육지원청 대학 입학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학부모들에게 정확한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자녀의 학년별 맞춤형 학습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EBSi의 영역별 대표 강사들이 직접 구미를 찾아 현장감 넘치는 강연을 펼쳤다. 이번 설명회는 총 2부로 구성된 고밀도 강연으로 진행됐다.먼저 1부에서는 EBS 수학 영역 대표 강사인 이국희 강사가 ‘수학 과목 학습법’을 주제로 수능과 내신을 동시에 공략하는 학습 전략 및 고난도 문항 대비를 위한 실전 노하우를 전수하고, 이어지는 2부에서는 EBS 입시·면접 대표 강사인 김진석 강사가 ‘대입의 이해 및 성공 전략’을 통해 2027학년도 대입 지원 전략과 학년별 입시 로드맵 등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따른 필승 전략을 상세히 제시했다. 구미교육지원청은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을 위해 설명회 영상을 사후에 EBSi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송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5일, 청송 관내 저경력 교사와 일반직 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청송 인문학 기행을 실시했다. 이번 인문학 기행은 2026년 청송 솔그린 미래교육지구의 신규 사업으로 청송 관내에 근무하는 젊은 교사와 일반직 공무원이 청송의 인문·지리·역사를 알고, 특화된 예술 체험과 문화재 탐방을 통해 학교를 비롯한 여러 장소에서 학생에게 더 좋은 수업과 행정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청송 관내 저경력 교사 및 일반직 공무원 30여 명은 첫 기행 장소로 장편소설 객주로 유명한 ‘객주 문학관’을 견학했다. 이곳에서 조선 후기 보부상의 활동상과 시대의 상업사를 알아보았고, 이후 항일의병기념공원을 탐방했다. 항일의병기념공원은 청송군의 항일의병사를 비롯하여 청송의진 등 청송 지역에서 있었던 의병 활동의 역사적 가치를 알게 됐다. 현서중학교 교사 이○○은‘청송 솔그린 미래교육지구 지역연계교육과정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진 탐방은 영화‘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의 배경으로 유명한 주산저수지를 찾았다. 참가한 MZ 세대 교사와 공무원은 봄을 만끽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천교육지원청은 4월 24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 26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영위원회의 전문성 제고를 위하여 학교운영위원회의 기능과 회칙을 교육했으며, 반부패 청렴교육을 통해 청렴한 예천교육 실현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이날 예천군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부회장, 감사, 사무국장 등 2026학년도 협의회 임원진을 선출했다. 김성중 교육장은 “다양한 의견을 학교 현장에 제시해 내실있는 교육을 실현하고, 이날 선출되는 2026학년도 협의회 새 임원들이 학교와 지역사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책임감 있게 이끌어 주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날 선출된 김태호 협의회장은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아이들의 바른 성장과 배움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4월 24일 관내 유·초·중·고 특수학급 학생 32명과 특수교사 및 인솔교사 26명 등 총 58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주월드에서 특수학급 연합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교급이 다른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며 사회성을 기르고, 다양한 놀이기구와 체험활동을 통해 도전 의식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현장체험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질서 의식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학생들은 안전교육 후 놀이기구 체험, 공연 관람, 자유 체험활동 등에 참여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서로를 배려하며 활동에 참여하는 모습 속에서 협동심을 함께 키울 수 있었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같이 놀이기구를 타서 정말 재미있었고, 새로운 친구도 사귈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솔 교사는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며 한층 밝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성중 교육장은 “이번 연합 체험학습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성장의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4월 24일 예천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학업중단숙려제 업무 담당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학업중단숙려제 업무담당자 지침 전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업중단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업중단숙려제 운영 지침을 공유하고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를 목표로 했다. 학업중단예방사업 담당자가 연수를 진행하며, 제도 운영 방향과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안내했다. 연수에 참여한 담당자들은 “지침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논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중 교육장은 “학업중단숙려제 업무 담당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학업을 중단하기 전에 예방적 지원을 강화하여 모든 학생이 학교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