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주시는 시민들이 자기능력을 계발하고 여가 활용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참사랑문화의집 제1기 교육프로그램 수강생 310명을 모집한다. 이번 제1기 교육프로그램은 2월 10일부터 5월 3일까지 3개월간 운영되며, 일반강좌·강사 양성·자격증반 등 총 6개 분야 13개 강좌로 구성된다. 주요 강좌는 ▲외국어(영어회화 초급, 일본어회화 중급) ▲건강(생활요가, 라인댄스) ▲문화예술(수채화그리기, 문인화, 서예교실) ▲자기계발(한국무용, 우쿨렐레 초급, 오카리나 초급, 노래교실) ▲전문가과정(치매예방 강사 양성) ▲자격증반(정리수납 2급) 등이다. 특히 치매예방 강사 양성과정을 비롯해 오카리나(초급), 노래교실 과정 등은 올해 신규로 개설된 프로그램이다. 수강 신청은 1월 20일부터 1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제주평생교육다모아에서 신청하면 된다. 교육 수강료는 3만 원(1개월 기준 1만 원)이며, 교육 중 반환 사유가 발생할 경우 기간에 따라 수강료 일부가 반환된다. 다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제주 4·3사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양시가 광양관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디지털 콘텐츠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관광홍보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제3기 '광양시 G-관광마케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10명으로, 유튜브·인스타그램·블로그 등 SNS 채널을 운영하며 사진·숏폼·릴스 등 영상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관광·문화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거주지와 연령에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팔로워 수 2,000명 이상인 지원자는 우대한다. 신청은 현재 접수 중으로, 1월 30일까지 광양시 누리집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영향력과 전문성, 활동 지속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2월 중 마케터를 최종 선정하고, 결과를 광양시청 누리집에 게시하는 한편 선정자에게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선발된 G-관광마케터는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매월 1건 이상의 광양 관광 콘텐츠를 제작해 개인 SNS 계정에 게시하게 된다. 주요 관광지와 문화유적, 축제, 먹거리 등을 직접 취재·홍보하며, 시티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양시는 1월 15일 시청에서 ‘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촉구 담화’를 통해 북극항로 개척이 본격화되는 현 시점에서 광양항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국가 차원의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기후 변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북극항로는 더 이상 미래의 가능성이 아니라 국가 물류 전략과 해양 주권을 좌우하는 현실적인 선택지”라며 “정부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북극항로 개척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만큼, 이에 부합하는 항만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광양항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LNG 터미널과 LNG 벙커링 시설을 모두 갖춘 항만으로, LNG·원유·철광석 등 북극 자원을 직접 소비할 수 있는 대규모 제조기업이 집적된 국가 핵심 산업항만이다. 또한 광양항은 컨테이너, 철강, 석유화학, 자동차, 벌크화물까지 거의 모든 화물을 처리할 수 있는 대한민국 유일의 종합항만으로, 북극항로 거점항만으로 도약할 충분한 잠재력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광양시는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전라남도와 함께 '여수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전략 연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양군은 오는 1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양양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에서 『신활력 창업도약 2026 양양 로컬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양양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과 유디임팩트가 주최·주관하며, 양양에서 살아가는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지역 밀착형 동네축제로 기획됐다. 편안하고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로컬페스티벌에는 신활력 액션그룹 7팀, 양양 지역 셀러 20팀, 공연팀 4팀이 참여해 체험 프로그램, 로컬 마켓, 문화 공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축제는 양양에서 출발한 신활력 액션그룹의 성과를 주민들이 직접 보고 투표하는 주민 참여형 행사로 진행된다. 주민 투표를 통해 지역 창업팀을 응원하고, 로컬 비즈니스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에서는 ▲ 로컬 브랜드 체험 부스 ▲ 양양 지역 셀러가 참여하는 로컬 마켓 ▲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 다양한 장르의 문화 공연 ▲ 주민 참여 투표 이벤트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중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규제혁신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지방정부의 자발적인 규제 혁신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법령에 따른 규제 발굴 ▲조례·규칙상 규제 해소 ▲그림자·행태 규제 개선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중구는 구 단위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도 함께 거뒀다. 중구는 조례 개정을 통해 노천카페 등 편의시설 설치에 대한 점용허가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출산 관련 지방세 감면을 별도로 신청해야 했던 기존 절차를 개선해, 주민 불편을 크게 해소한 점이 자치법규 규제 해소 분야의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규제개선토론회 개최 ▲행정규제혁신 조례 및 시행규칙 제·개정 ▲중앙부처 협의 과제 발굴(가족관계사무 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주시 완산도서관은 지난 8일부터 오는 2월 26일까지 도서관 내 전시공간인 완산마루에서 그림책 작가들의 기획전시 ‘사이의 세계’를 진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다안·서선정·서수연 등 그림책 작가 3인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이 담긴 그림책 원화 41점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우리가 이어지는 순간들’을 부제로, 서로 다른 세계와 인물을 그려온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이야기와 감정, 경계를 넘어 이어지는 ‘사이의 순간들’을 조명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는 △마음의 세계(다안) △기억의 세계(서선정) △꿈의 세계(서수연)로 구성됐으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인 ‘사이의 방’도 함께 마련됐다. 주요 전시 작품은 △마음의 세계를 주제로 한 다안 작가의 그림책 ‘나 너희 옆집 살아’ △기억의 세계를 주제로 한 서선정 작가의 그림책 ‘서랍 정리하는 날’ △꿈의 세계를 주제로 한 서수연 작가의 그림책 ‘꿈 속을 헤맬 때’의 원화로, 작가가 바라본 내면의 세계를 각기 다른 시선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시 기간 중 작가와의 만남도 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억 2,500만 원(국토교통부) △ 대왕암월봉시장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49억 8,900만 원(중소벤처기업부) △ 배짱 가득 미포산단 활력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 27억 7,900만 원(산업통상자원부) △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6억 1,900만 원(산업통상자원부) △ 청년도전 지원사업 5억 9,100만 원(고용노동부) △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1억 4,100만 원(울산광역시) 등 총 17개 사업이다. 동구는 총사업비 1,038억 9,200만 원의 규모의 17개 국가공모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499억 8,300만 원과 시비 277억 9,8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앞으로 구비 239억 1,200만 원(자부담 22억 8,900만 원 포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와 부산디자인진흥원(원장 강필현)은 2025년 글로벌 디자인 협업기업 디자인 혁신 지원사업을 통해 부산을 대표하는 뷰티테크 기업의 통합 리브랜딩을 완료하고,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브랜드 혁신 성과를 창출했다. 프라다 뷰티(Prada Beauty), 카르티에(Cartier) 등 글로벌 뷰티 브랜드 프로젝트를 수행한 덴마크 출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잭 달 사쿠라이(Jack Dahl Sakurai)와 부산 뷰티테크 기업 ㈜라이브엑스(LIVEX), 부산디자인기업 오알스튜디오(ORCREW)가 공동으로 수행한다. 세 주체는 라이브엑스 통합 리브랜딩을 통해 브랜드 구조와 시각 언어를 전면 재정비하고,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브랜드 시스템을 완성했다. ㈜라이브엑스는 전국 60여 개 공유미용실을 기반으로 뷰티테크 산업을 선도해온 부산 대표 기업이다. 미용 디자이너의 활동과 성과를 AI를 통해 분석하여 효율적 매장 관리를 지원하고 오프라인 영업활동의 정형적 데이터 수집‧분석 등 독자적인 IT 기반 운영 플랫폼을 구축하며 뷰티테크 시장의 혁신을 이끌어왔다. 다만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귀포시는 1월 22일 19시 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예술단 2026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기운차게 한 해를 시작하는 관객들의 시작을 응원하는 의미로 2026년을 상징하는 적토마의 역동적인 기운을 담아 다양한 장르의 무대로 준비했다. 먼저 1부의 첫 시작은 서귀포관악단 이동호 상임지휘자의 손짓에 맞춰 이동훈의 ‘교향시 한라산 '백록담'(2025 제주국제관악작곡콩쿠르 입상곡)’으로 공연의 문을 연다. 백록담 전설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곡으로 한라산의 정경이 음의 선율 그대로 그려지는 작품이다. 이후 현재 국내외에서 전문 연주자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바리톤 김지욱과 함께 오페라 카르멘의 ‘투우사의 노래’와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별’ 두 곡을 함께한다. 바리톤의 강렬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두 곡을 통해 신년의 기운찬 힘을 관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네 번째 무대로는 현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교수이자, (사)세계판소리협회 이사장인 소리꾼 채수정과, 국가무형유산 제5호 판소리 고법 이수자 고수 김대규가 서귀포관악단과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용노동부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지능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경계선지능청년취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광역자치단체를 1월 15일부터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경계선지능인(IQ 71~84)은 인지·학습·사회적 적응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지원 필요성이 인정되나, 지적 장애(IQ 70 이하)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원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문제 제기가 있어 왔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경계선지능청년을 대상으로 취업 준비의 출발점을 마련하기 위한 직무 기초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후 기존 고용서비스로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신설했다. 2026년에는 광역자치단체 3곳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지자체는 지역 내 운영기관과 협력하여 경계선 지능청년 총 200명을 대상으로 4주 이상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직무기초 프로그램은 ▲기초 직무역량 강화 ▲의사소통 및 대인관계 능력 향상 ▲직업 적응력 제고 ▲타 서비스 전환 준비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 고용서비스 등 기존 정책으로 연계하여 지속적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1월 11일부터 1월 14일까지(미국 현지시간 기준)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하여 미 의회, 업계 등 이해관계자들을 면담하여 디지털 입법 등 통상현안 관련 대대적인 아웃리치 활동을 진행하고,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 관리예산실(OMB) 국장 등 정부 관계자를 만나 한미 관세협상 후속조치 현황에 대해 논의했다. 여한구 본부장은 최근 부각되고 있는 한국의 디지털 입법 사안에 대한 미측 우려 해소를 위해 주요 미국 연방 상·하원 의원 면담, 관련 협회 및 업계와의 라운드 테이블 등을 통해 적극 아웃리치했다. 이에 대해 미 의회 및 업계는 우리 정부의 적극적인 소통 노력에 사의를 표하고, 지난 11월 발표된 한미 정상간 공동 설명자료에 따라 디지털 서비스 관련 법과 정책에 있어서 미국 기업들이 차별당하거나 불필요한 장벽에 직면하지 않도록 보장할 것을 희망한다며, 향후 한국의 디지털 입법 과정에서 충분한 이해관계자 의견수렴을 요청했다. 또한, 미 의회를 대상으로 최근 발생한 전례 없는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관련 기관이 철저히 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익산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시는 오는 25일까지 시티투어 프로그램 '백제에 반하다, 방학엔 백반여행이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객들이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중심으로 한 역사 탐방과 함께 농촌 체험, 숲 체험 등을 하루 일정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티투어는 1월 30일과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익산역에서 출발해 △미륵사지·백제체험관 △미륵산골 농촌체험마을(고구마 함박스테이크) △왕궁포레스트 △이상한교도소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당 2만 원으로 중식과 체험비, 투어비가 모두 포함돼 관광객들의 부담을 낮췄다. 시티투어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익산시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만 5세 이상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3대 가족이 함께 참여한 뒤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하면 마룡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