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3일 온천동 1778-1번지(온천천 인공폭포 맞은편)에 이전 설치한 ‘온천천 자전거대여소’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개장식에는 구청장, 구의원,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제6지역(동래구) 클럽 회장단,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이전 설치는 기존 자전거대여소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자전거 이용객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온천천 자전거도로 동선을 고려한 위치에 부지를 확보해 대여소 신규 설치 공사를 진행했으며, 벽화 조성과 조명등 설치 등 환경 개선을 통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이번 자전거대여소 개장과 함께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제6지역(동래구)으로부터 신규 자전거 30대를 기증받아 비치함으로써, 이용객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자전거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2·3인용 자전거, 어린이용 자전거 및 장애아동용 특수자전거 등 다양한 자전거를 갖춰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최근 친환경 교통수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평택시는 최근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화목보일러 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소방서와 협력해 화재 예방 활동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화목보일러는 불씨 날림, 과열, 주변 가연물 적치 등에 따라 화재의 위험성이 높은 난방기기로, 화재 발생 시 주택 전소는 물론 산불 등 대형 사회재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실제 농촌지역과 단독주택 밀집 지역에서 화목보일러에 의한 화재 발생으로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철저한 안전관리와 사전 예방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평택시는 화목보일러 화재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체감형 사회재난 예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평택소방서, 송탄소방서와 협력해 민관협력 기반의 화재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예방 활동은 화재 취약 마을을 직접 방문해 화목보일러 안전 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화재 지연제 도포 시연 ▲보일러 주변 가연물 제거 ▲소화기 비치 및 점검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교육 등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평택 지역 기업이 기부한 화재 지연제를 활용한다. 화재 지연제는 가연성 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오산시는 지난 4일 추운 겨울철 시민의 이동 편의를 위해 힘써온 택시운수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주요 택시승강장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역환승센터 택시승강장을 시작으로 오산우체국과 궐리사 일원 등을 방문해 택시운수종사자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겨울철 시민들의 발이 되어준 택시 기사들을 격려하고, 야간운행 등 취약시간대 운행에 대한 협조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택시 표시등 교체 관련 의견 ▲법인택시 처우 개선 ▲택시승강장 환경 개선 등 택시운수종사자들의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시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시 교통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택시운수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야간 운행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제안해 주신 사항들은 면밀히 검토해 필요한 부분은 신속히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섬유제품 제조업체인 ㈜신우피앤씨의 김종호 대표가 지난 3일 영덕군을 찾아 지역교육 개선에 써달라며 교육 발전 기금으로 250만 원을 기탁했다. 김종호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를 고민하다가 지역교육의 발전을 위해 작은 도움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라고 뜻을 전했다. 전달받은 교육 발전 기금은 영덕미래인재양성관 운영과 지역 학생 장학금 지급 등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로구가 4일 경부선 지하화 종합계획의 조속한 확정과 서울역∼당정역 구간의 대상노선 반영을 정부에 공식 요청했다. 구는 3월 4일 서울 용산역 민자역사 회의실과 역사 내 야외공간에서 열린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공동성명 발표에 참여해, 경부선 서울역부터 당정역 32㎞ 구간이 철도 지하화 종합계획에 포함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공동성명에는 최원석 구로구 부구청장이 참석했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 말까지 대상노선을 포함한 철도지하화 종합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인 일정과 내용은 공개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경부선 통과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일정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경부선은 구로구를 동서로 단절시키는 철도로 지역 생활권이 분리되고, 통합적 도시계획 수립과 균형발전에 제약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특히 구로역과 신도림역 일대는 주거지와 산업·상업지역이 혼재된 지역 특성상 철도로 인한 소음·진동과 안전 문제 등에 대한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 구간에는 철도차량기지가 포함돼 있어 지하화 이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평택시 서정동 9개 단체협의회는 지난 2월 28일 오전 10시 서정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주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윷놀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전통 놀이인 윷놀이를 함께 즐기며 세대 간 소통과 이웃 간 화합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참여해 팀을 구성하고 정해진 규칙에 따라 경기를 진행했다. 경기는 순서에 따라 차분하게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경기에 임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웃음과 박수가 이어졌고, 주민들은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 운영은 서정동 9개 단체협의회가 공동으로 준비했으며, 안전하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 준비와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했다. 참석자 편의를 위한 식사와 경기 결과에 따라 준비된 경품도 지급됐다. 서정동 9개 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고 주민 참여 기반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양특례시가 4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3월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실·국별 현안을 점검했다. 이동환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해빙기 도로 일제점검 ▲구제역 긴급 방역소독 ▲원당복합커뮤니티센터 착공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실·국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안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준비를 당부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빈틈없는 대응을 강조했다. 봄철 시민 야외 활동 증가에 대비한 도시 전반의 정비와 민원 대응 강화도 주문했다. 이 시장은 “환경 정비는 단순한 청소가 아니라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일”이라며 “도로, 교통, 건설, 공원녹지, 자원순환 부서는 물론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까지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직능단체 등 시민 참여를 확대해 생활 주변 환경 개선 활동을 강화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겨울철 강설과 한파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현업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이 시장은 “봄철 민원 증가에 대비해 현장 대응체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4일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을 돕는 직업인 멘토단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직업인 꿈멘토단 소개 △2025년 직업인 꿈멘토단 연계 현황 보고 및 평가 △2026년 사업 운영계획 발표 △직업인 꿈멘토단 활성화를 위한 방안 모색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 관련 미용·제빵·바리스타·헬스트레이닝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직업인으로 구성된 ‘직업인 꿈멘토단’은 지난 2018년부터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활동해 왔으며, 현재 총 34명이 멘토로 참여하고 있다. 직업인 멘토단 중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등용문직업전문학교(2015년~현재)와 전주컴퓨터학원(2020년~현재)의 경우 지난해 각각 ‘성평등가족부장관 표창’과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등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기여한 공로와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정혜선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주시는 직업인 멘토단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면서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서재문화체육센터는 3월 3일부터 스포츠 활동 인센티브 ‘튼튼머니’의 인증시설로 등록해 운영을 시작했다. ‘튼튼머니’는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만 11세 이상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국민 스포츠 복지 서비스로, 스포츠활동 인센티브 홈페이지에 가입한 후, 서재문화체육센터를 방문해 운동 전·후 QR코드를 스캔하여 인증하면 포인트가 적립된다. 주 5회, 연간 최대 100회까지 적립이 가능하며, 1회 최소 30분 이상 운동해야 정상적으로 인증된다. 적립된 튼튼머니(최대 5만 원)는 제로페이 앱을 통해 스포츠 상품권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전환된 상품권은 스포츠용품 구매와 스포츠 시설 등록은 물론, 지정된 약국과 병원에서도 현금처럼 폭넓게 활용할 수 있어 이용객들의 실질적인 혜택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서재문화체육센터는 많은 회원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전광판 홍보, 안내문 비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튼튼머니 인증시설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운동에 대한 성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4일 오후 2시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국민성장펀드 메가프로젝트 발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국민성장펀드 조성 기조에 발맞춰 도내 미래 전략산업 관련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대규모 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메가프로젝트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김광래 경제부지사 주재로 열렸으며, 첨단산업·투자유치 등 관련 부서가 참석해 국민성장펀드와 연계 가능한 투자 과제 발굴 방안과 부서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도는 반도체, 국방산업 등 ‘강원 7대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최근 투자 수요가 높고 산업 파급효과가 큰 분야를 중점 과제로 설정해 추진하기로 했다. 도는 이번 논의를 통해 도내 유망 산업 중심의 투자 수요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중장기 프로젝트를 발굴해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한 투자 확대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국민성장펀드를 활용한 전략적 투자 확대를 위해서는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메가프로젝트 발굴을 통해 도내 산업 생태계의 경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청년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강원특별자치도, 강원문화재단이 함께하는 2026년 시범사업으로, 순수예술 분야 청년 원천창작자를 대상으로 2년간 연속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강원특별자치도에는 총 50명이 배정됐으며, 접수 시작일 기준 도내에 주소를 둔 39세 이하(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 청년 예술인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연극·무용·음악·전통), 다원예술 및 융복합예술 등 기초예술 전반이며, 작가·작곡가·연출가·안무가 등 장르별 핵심 창작자를 중심으로 선발한다. 다만, 실연 중심 활동만 수행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예술인에게는 연 900만 원의 창작지원금이 2년간 지원된다. 지원금은 상·하반기 2회 분할 지급되며, 중간보고와 결과보고를 통해 창작활동의 이행 여부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심의는 강원문화재단의 전문가 서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남구가 운영하는 행복안전체험관이 전국에서 벤치마킹 방문이 이어지며 모범적인 안전체험 교육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남구에 따르면, 2018년 개관 이후 체험 위주의 콘텐츠와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로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VR 기술을 접목한 실감형 교육까지 도입해 체험관 운영의 질적 성장을 이끌고 있다. 행복안전체험관의 체계적인 운영 방식과 콘텐츠 구성 등 남구형 안전교육 모델은 타 지자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전남교육청을 시작으로 부산시, 경기도 등 5개 지자체에서 체험관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공식 방문했고 올해도 부산 사하구와 충남안전체험관 등 타 지자체의 견학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사하구는 안전체험관 조성 단계에서 행복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시설 구성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식 △공간 동선 설계 등을 벤치마킹한 바 있으며 시설 개관을 앞두고 지난달 27일에도 방문했다. 이번 재방문에서 사하구는 실제 교육이 이루어지는 현장을 직접 참관하고 운영 전반을 점검하며 체험 프로그램 진행 방식과 단체 방문객 응대 매뉴얼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