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1월 15일 공단 본사에서 2025년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된 신규직원들의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개채용을 통해 일반직 75명, 공무직 38명 등 총 113명의 신규직원이 채용됐으며, 이들은 환경, 체육, 도로, 지하상가 등 12개 분야 47개 사업에서 맡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채용은 지역 제한을 재도입하여 지역인재들에게 기회를 제공했으며, NCS(국가직무능력표준)을 기반으로 한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돼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임용식에서 “여러분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인재”라며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따뜻한 태도로 소통하며, 시민에게 최고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공단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시가 영유아기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인성 함양을 위해 지역 내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인성 교육에 나선다. 울산시는 1월 15일 오전 10시 울산광역시청어린이집에서 인성교육 실천 교육 및 인증표지판 부착식을 갖고 울산형 영유아 인성 교육 프로그램인 ‘울산아이 여덟 빛깔 착한 습관 키우기’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린이집 해울이 보라반(7세) 아동 20여 명을 대상으로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인성 교육 실천 1호 시설로 선정된 ‘울산광역시청어린이집’에 인증 표지판을 부착했다. 이 교육 과정은 '인성교육진흥법'에 근거해 설계됐다. 여덟 빛깔 착한 습관 키우기로 인성교육 핵심가치 8대 덕목인 예, 효, 정직, 책임, 존중, 배려, 소통, 협동 등 마음가짐이나 사람됨과 관련되는 핵심적인 가치 또는 덕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성덕목 포스터와 인성카드 등을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울산시는 관내 535개 전체 어린이집으로 이 교육을 확대 실시하고, 교육을 이수한 시설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는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대상 경유 자동차를 소유한 자를 대상으로 2026년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환경개선부담금 일시 납부(연납) 신청을 받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관련 법에 따라 경유 자동차를 대상으로 매년 2회(3월, 9월) 정기 부과되고 있으며, 일시 납부(연납)를 신청할 경우 환경개선부담금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연납분 산정 적용 기간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이며 2026년 1월 1일 이후 자동차 소유권을 획득한 경우에는 당해 연도 일시 납부 대상이 되지 않는다. 연납 고지서 수령 후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연납 고지가 자동 취소되어 정기분(3월, 9월)에 부과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기존 연납 신청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우편 발송된 고지서로 납부하거나 인터넷 위택스(wetax)로 납부할 수 있으며, 신규 신청자는 위택스(wetax)를 통해 연납 신청 후 바로 납부 또는 김천시 환경위생과로 신청하면 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을 통해 10%를 감면받을 수 있는 만큼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월 14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동구 각산동)에서 화재안전조사 담당자 50명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안전조사에 관한 세부운영규정' 제16조에 따라 화재안전조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예방 업무 수행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했다는 점이 핵심이다. 주요 과정은 비화재 경보 관리 교육, 화재안전조사 이해·실무, 소방시설의 이해·실무 등 7개 과정으로 편성됐다. 강의는 대구소방안전본부, 한국소방안전원 대구경북지부, 소방기술사 등 실무 강사진 7명이 맡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각 소방서 안전조사팀장 등 실무 책임급 인원이 참여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교육 이후에도 소방서별로 현장 대원을 대상으로 한 순회 교육을 병행 추진해 교육 효과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화재안전조사는 단순한 현장 점검을 넘어 소방시설 성능시험과 예방 대책까지 포괄하는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업무”라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남도는 15일 경남테크노파크를 방문해 2025년 주요 성과를 청취하고 2026년 주요 사업과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2026년 경제성장전략 발표에 따라 정부 산업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대응전략을 모색하는 등 상호협력과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남도 이미화 산업국장을 비롯한 도 관계자는 정부의 경제성장전략에 대응해 △피지컬 AI 기술개발과 인재양성 △스마트 함정MRO 클러스터 조성 △첨단 우주항공 제조창업 지원센터 구축 △SMR 혁신제조 개발 및 제작지원센터 구축 등 중점 현안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미화 산업국장은 “전 세계적으로 AI 융합산업화 경쟁이 본격화되는 추세에 따라 주력산업 AI 대전환으로 경남이 세계 제조 AI 분야를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2026년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소부장 특화단지 정부공모 및 지역기업 연구개발과제 선정을 위해 전략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천시는 이번 달 3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채소·특작 관련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청받는 채소·특작분야 지원사업은 ▲원예소득작목 육성사업 ▲민속채소·양채류 육성사업 ▲인삼·생약산업 육성사업 3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5억 4백만원이며, 보조비율은 50%이다. 지원 내용은 채소·특작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하우스 ▲고설재배시설 ▲자동보온덮개 등 시설하우스 현대화시설과 ▲저온저장고 ▲스프링클러 ▲마늘·양파 관련 농기계 ▲보행전동운반차 등이다. 원예소득작목 육성사업은 마늘, 깻잎, 딸기 등의 채소·특용작물 등 재배농가가 신청할 수 있으며, 민속채소·양채류 육성사업은 미나리, 고사리 등 민속채소와 양상추, 케일 같은 양채류를 재배하는 농가가 신청할 수 있고, 인삼·생약사업은 작약, 황기 등 약초 생산농가가 신청할 수 있다. 사업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영천시 농업인이며, 사업자격, 구비서류 등을 검토 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 대상자는 추후 심의회를 거쳐 2월 말에 선정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관내 채소·특작 농가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화성도시공사 탁구단은 스포츠웨어 전문 브랜드 코랄리안(CORALIAN)과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화성시를 대표하는 탁구 선수단의 경기 환경을 개선하고, 국제 무대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HU공사 탁구단은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안정적인 경기·훈련 환경을 확보하고, 선수들이 기량 향상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다수의 프로 구단을 후원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아온 코랄리안과의 협력은 선수단의 소속감과 팀 정체성을 높이는 한편, 실전 경기력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후원에는 성인 선수단뿐만 아니라 유청소년 선수에 대한 지원도 포함돼, 화성시 탁구 꿈나무 육성과 유스 시스템 강화 측면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스포츠웨어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코랄리안과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하고, 화성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과천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관내 주요 기관과 단체를 방문하며 신년 인사를 전하고, 현장 운영 상황을 살피고 있다. 신년 방문의 첫 일정으로 신 시장은 지난 1월 14일 노인복지관과 보훈종합회관 및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각 시설의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종사자 및 이용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에서는 어르신 및 장애인 복지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이 전달됐다. 과천시는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총 8일간 관내 주요 기관과 단체를 차례로 방문해 각 기관의 역할과 운영 현황을 살피고, 지역 현안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수렴된 의견은 향후 시정 운영을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주시는 종사자분들과 이용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새해에도 현장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서로 소통하며 힘을 모아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사면은 1월 13일, 이포권역행복센터에서 2026년 대한노인회 금사면분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금사면 기관·단체장과 각 경로당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금사면 노인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그동안 지역 어르신의 권익 증진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힘써 온 이임 분회장의 노고를 되새기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노인회 발전을 이어갈 신임 분회장의 취임을 공식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임사와 취임사를 통해 세대와 경로당 간의 소통 강화, 회원 화합,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노인회 역할 확대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며 금사면 노인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금사면은 앞으로도 대한노인회 금사면분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공동체 의식 함양을 도모하고, 화합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노인복지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화성특례시는 ‘동탄 더 레이크 팰리스’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이 ‘2025년 공동주택 층간소음 예방 및 분쟁 해소 지원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입주자대표회의와 층간소음관리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인 층간소음 문제와 관련해 단순히 민원 처리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갈등의 사전 예방과 주민 간 소통 확대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특히, 아파트 내 작은 도서관과 협업해 기획 및 운영한 ‘책축제 층간소음 주제로 책표지 그리기’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었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층간소음에 관련된 책을 읽고 표지를 그려 응모한 작품 중 10개 작품을 선정해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층간소음에 대한 주의를 환기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을 자연스럽게 촉진하고 층간소음 문제에 대한 공동의식을 형성하는 데 기여했으며, 참신성과 효과성 측면에서 타 공동주택에서도 벤치마킹할 만한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이번 수상 사례를 2026년 첫 번째 층간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1월 15일 오후, 서울 에이티(aT) 센터에서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 주재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수출 지원기관, 할랄식품 인증기관, 수출기업과 함께 제1차 '할랄식품 수출지원 협의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작년 1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글로벌 K-푸드 수출 확대 전략'의 후속 조치로서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해 케이(K)-푸드의 글로벌 할랄식품 시장 진출 지원을 강화하는데 주 목적이 있다. 할랄 협의체에는 관계부처, 유관기관 외에도 할랄 인증기관, 협회, 수출기업이 참여하며, 향후 할랄식품 수출 촉진을 위한 기업 지원을 강화하는데 주요한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이번 회의에서 지난 해 1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글로벌 K-푸드 수출 확대 전략'의 다섯 번 째 전략이었던 ‘중동 등 유망시장 진출 확대 전략(Expand global market reach)’에 대해 할랄 협의체 등의 지원체계를 비롯하여 인증 비용 부담 완화, 해외 물류 인프라 확충, 온·오프라인 마케팅 강화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글로벌 식품안전규제 정보시스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복지포털에서 각 메뉴명을 수어 영상으로 보여주는 서비스가 시작됐다. 서울시는 이번 수어 영상 제공으로 청각장애인들이 보다 쉽게 복지정보에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7년 운영을 시작한 서울복지포털은 서울시의 주요 복지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복지서비스 온라인 신청 창구 역할도 하고 있다. 서울시는 보다 많은 복지정보가 필요할 수 있는 청각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서울복지포털에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메뉴명을 수어 영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국립국어원이 실시한 ‘2023년 한국수어 활용조사’에 따르면 청각장애인이 사용하기에 가장 적절한 언어를 묻는 질문에 수어를 사용하는 청각장애인 90.8%가 한국수어를 꼽았으며, 한글(문자언어, 3.5%)과 한국어(음성언어 0.5%)는 매우 낮은 비율의 선택을 받았다. 또 ‘한국수어와 한국어는 동등한 가치를 지닌 다른 언어이다’라는 질문에 그렇다 33.3%, 매우 그렇다가 30.2%로 나타났다. 이런 조사 결과 외에도 ‘청각장애인들에게 한글은 제2외국어처럼 쉽게 익힐 수 없는 낯선 언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