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진도군은 민원취약계층인 사회적 배려 대상자(장애인, 임산부, 노약자 등)의 민원 신청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진도군청 민원봉사과 사무실 안에 ‘민원 도움벨’을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도움벨 민원서비스’란 거동이 불편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민원인이 민원 도움벨을 누르면 담당 공무원이 찾아가 민원 관련 상담을 진행하고, 민원을 처리하는 데 도움을 주는 민원 행정서비스다. 진도군은 해당 민원 서비스를 통해 사회적 배려 대상자 등이 민원 신청과 처리 과정에서 겪게 되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진도군 관계자는 “도움벨 민원서비스를 향후에 읍면 사무소에도 확대할 계획이며,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민원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민원인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장수군은 지난 27일 군청 회의실에서 ‘제4기 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하고 젊은 공직자 중심의 참여형 혁신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혁신 주니어보드는 5년차 이하 공직자들이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내부 혁신기구로,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2022년 10월 첫 출범 이후 3기까지 운영되며 방화동 워케이션 활성화 방안 논의 등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해 온 주니어보드는, 올해 4기를 맞아 보다 체계적이고 실행력 있는 활동을 이어간다. 이번 제4기에는 자유 신청을 통해 19명의 회원이 선발됐으며 △조직문화 개선 과제 발굴 △일하는 방식 혁신 논의 △AI 역량 강화 교육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제안된 의견이 단순 건의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실행 점검 체계를 강화하고, 관련 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장수군은 현장의 목소리가 군정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2월 27일 경주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 한 해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도시 구현을 위한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총회는 전년도 사업실적 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 보고를 비롯해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신임위원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제11대 회장에는 이현철 ㈜지구이앤씨 대표가 선출됐으며, 신규위원 19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특히 올해는 2006년 ‘맑고 푸른 경주’를 목표로 출범한 경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20주년을 맞는 해로, 그간의 활동 성과를 되짚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경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 참여 기반의 환경대축제 개최, 환경지킴이단 운영, 환경영화 상영 및 토크쇼 등 다양한 환경 실천사업을 추진해왔다. 또한 탄소중립지원센터 및 환경교육센터와 협력해 ‘SDGs·ESG 이행 포럼’을 개최하고, 온실가스 진단 및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지역 차원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적‧실천적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오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한의대학교 미래라이프융합대학 청도인적자원개발학과 입학식이 지난 1일 대구 인터불고호텔 컨벤션 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입학식은 학과 개설 이후 세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청도인적자원개발학과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적인 성장을 보여 주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청도인적자원개발학과는 2024년 전국 최초로 개설된 지역전문학과로,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발전을 선도할 핵심 인재 육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2026학년도 신입생 30명을 포함해 현재 학과에 재학 중인 청도군민은 총 90명에 이른다. 재학생들은 평생교육사, 라이프코칭전문가, 생애설계사, HRD(인재개발) 전문가, 지역사회개발 전문가, 의사소통 전문가 등 다양한 전문 자격 취득 과정을 이수하고 있으며, 예비창업가 창업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글로벌 학회 참여, 해외 연수, 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학과 활동을 통해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배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적 교육 모델을 실현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배움에 대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산군 농업인들이 튀르키예에서 글로벌 농업 경쟁력 해법을 찾았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금산군연합회와 한국여성농업인금산군연합회는 지난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튀르키예 선진 농업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연수는 금산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인력들이 글로벌 농업 트렌드를 직접 확인하고 현지의 선진적인 생산·유통·수출 시스템을 금산군 실정에 맞게 접목하기 위해 추진됐다. 금산군의 자매결연 도시인 카이세리주 탈라스 구청을 방문한 연수단은 무스타파 얄츤 탈라스구청장의 농업 현황과 농업인 지원 정책 설명을 들었다. 또한, 농업 분야의 지속적인 상호 교류와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어, 이즈미르주에 위치한 데포에페소 농산물수출지원센터를 방문해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정책을 청취하고 현대화된 관련 시설을 견학했다. 또한,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현지의 선진 유통 흐름을 파악하며 금산 농산물의 국내외 유통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현장 교육도 내실 있게 진행됐다. 튀르키예의 주력 소득 작물인 과수 산업 현장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 오후 2시 30분 동대문구 휘경동 대학가 일대를 방문해 인근 대학 재학생과 취업준비생 및 지역 공인중개사와 함께 전월세 매물을 직접 확인하고, 청년들의 주거 안정화 방안을 모색했다. 오 시장은 “서울 청년 90%가 집을 임차해서 살고 있는데 정부의 전방위적 대출 및 다주택자 규제로 인해 전월세 가격이 급등하고 있으며, 더 문제는 매물 자체가 없어 집을 구하고 싶어도 못 구하는 상황”이라며 “오늘 청년들과 현장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청년들의 주거 질을 높이기 위한 해법을 빠르게 찾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지난 5년간 청년 특화 임대주택 3만5천호 공급을 비롯해 임차보증금 이자(3만 8천명), 월세(17만 5천명) 등 다각도의 지원을 펼쳐왔지만 최근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시장환경이 맞물려 고통스러운 공급난이 이어지고 있다”며 “서울시가 보유한 모든 역량을 동원해 정부 정책 사각지대에 내몰린 청년들의 든든한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할 종합대책을 마련해 신속하게 가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청년 박예카 씨는 “최근 월세가 많이 올라 경제적 부담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3월 6일 중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용숙)과‘2026년 중구형 육아 친화 마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부산시 공모 심사를 통해 선정됐으며, 지역 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육아 친화 환경을 조성하고 가족 중심의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중구청소년문화의집을 운영주체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아빠의 양육 참여 확대를 위해“중구 슈퍼맨 육아아빠단”(키즈카페, 글램핑체험, 온라인미션 등), 주민이 직접 육아정책을 제안하는 “중구 애지중지 키움해결단”, 부모간 소통과 정보 공유를 지원하는“육아동아리”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용숙 중구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중구형 육아친화마을 조성사업에 함께 참여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고 말했다. 아울러, 3월 13일까지 육아아빠단 15명 선착순 모집 중이며, 3월 28일 중구 청소년문화의집에서‘중구 슈퍼맨 육아 아빠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모들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아이를 키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화순군은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비 건의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이호범 부군수 주재로 사업 발굴 부서장 16명이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7년 국비 건의 사업 총 86건 중 신규 발굴 25건을 포함해 국비 1,058억 원 규모의 사업 추진계획과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 등이 중점적으로 포함됐으며, 다음과 같다. ▲이양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50억 원) ▲차세대 항암면역치료를 위한 융합형 뉴 모달리티 플랫폼 개발(50억 원) ▲화순군 궁도장 등 체육시설 조성사업(25억 원)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17억 원) ▲세계유산축전사업(15억 원) ▲화순 국립 탄광박물관 건립(4억 원) 또한, 계속사업으로는 주요 사업을 아래와 같이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67억 원) ▲펩타이드 첨단신약 핵심 원천기술 개발 및 플랫폼 구축(62억 원) ▲바이오헬스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건립(50억 원) ▲동면지구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40억 원) ▲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는 지역 내 화상 전문 치료 인프라 부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산업단지 내 대형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포항성모병원을 ‘24시간 화상치료센터’ 운영 사업자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지난 3일부터 진료 체계를 가동한 ‘포항성모병원 24시간 화상치료센터’는 9일 병원 본관에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개소식을 개최했다. 그동안 포항을 포함한 경북 동해안권 지역은 화상 전문 의료기관이 없어, 야간이나 휴일에 사고를 당한 환자들이 대구 등 타 지역으로 원거리 이송을 가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철강 및 이차전지 등 지역 주력 산업의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특수 화재 사고와 대형 화재에 대비한 전문적인 대응 체계 구축은 지역의 숙원 과제였다. 이에 포항시는 ‘24시간 화상치료센터 운영지원’ 공모를 실시했으며, 풍부한 화상 진료 경험과 전문 인력을 갖춘 포항성모병원을 최종 보조사업자로 선정했다. 이번 센터 가동으로 지역 내에서 응급처치부터 전문 수술, 입원 치료까지 이어지는 ‘원스톱(One-stop) 전문 의료 서비스’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남도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과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해 도민 부담 경감 및 민생 경제 안정을 위한 전방위적 대책에 나섰다. 박완수 도지사는 9일 유가 안정화 특별 지시를 내렸으며, 도는 앞서 지난 6일 개최된 ‘민생경제안정 대책회의’ 후속 조치로 유관기관 합동 대책반을 본격 가동해 기업 및 물가 안정화 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국제 유가 상승세가 도민 생활 물가 전반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는 도내 전 시군과 협력해 ▲가격표시제 위반 주유소 현장 특별 점검, ▲석유 가격 안정화 동참 홍보, ▲의무적 에너지절약 계획 수립․시행 등을 중점 추진한다. 우선 도는 산업국장을 반장으로 해 시군,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주유소 특별 점검’에 돌입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가격표시제 위반 여부, 유류 매점매석 행위, 정량·정품 미달 판매, 가짜석유 유통 등이다. 불법 유통 행위를 근절해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부당한 가격 인상을 억제한다는 방침이다. 주유소 업계를 대상으로 유가 안정화 동참도 적극 요청한다. 국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군포시는 전국 최초로 수도권 기초지자체간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공동이용하는 상생형 자원순환 협력모델을 만들고 광명시와 3월 9일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군포시와 광명시가 각 소각시설의 정기 보수기간 동안 상대 지자체 소각시설을 활용하여 생활폐기물을 상호 교차 처리하는 ‘상생소각’을 추진하는 것이다. 처리 대상은 가연성 생활폐기물이며 일일 약 25톤 규모(연간 1,000톤)를 기준으로 40일 범위 내에서 반입·반출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운영 일정은 군포시와 광명시의 소각시설 보수계획에 맞춰 협의하여 추진하며 상호 교차 처리에 따라 반입협력금 및 제반 처리비용은 별도로 부과하지 않기로 했다. 군포시와 광명시는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 시행에 따라 지자체 간 경계를 넘는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로 상호 뜻을 같이 했고 이로인해 ▲단일 민간처리 경로 의존 해소 ▲공공시설 간 네트워크 구축 ▲보수·비상상황 시 처리연속성 확보라는 3대 목표 아래 이번 협약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갔다. 특히, 협약에는 향후 소각시설 현대화사업시 교차소각 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도군에서는 지난 6일 (사)청도군장애인연합회 외 7개단체를 대상으로 여성회관 종합교육장에서 보조금 관리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주민복지과 복지기획팀에서 직접 진행했으며 일반현황, 장애인대상 주요서비스, 청도 주소갖기 운동, 예산편성 및 교부, 보조금사용 및 사업수행, 정산 및 검사, 사후관리 등을 중심으로 실시간 질의응답 방식의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나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 경비의 종목과 지급 단가 등 집행기준을 명확히 함으로써 보조금 목적 외 사용 방지 및 부정수급 예방에 중점을 뒀다. 권미정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이 보조금의 투명한 집행과 사업수행의 실무적 고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