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동구청은 미래 청년 농업인을 키우기 위해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사업에 나선다. 18세 이상~40세 미만, 영농경력 3년 이하 청년 농업인이 대상이며, 3년간 최대 3천600만원을 영농정착 지원금으로 지급한다. 세부 지급 방법은 1년 차에는 매월 110만원, 2년 차는 매월 100만원, 3년 차는 매월 90만원을 지급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젊고 유능한 인재들의 농업분야 진출을 촉진하고, 고령화된 농업 인력 구조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령군가족센터(센터장 권한희)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다문화 청소년을 대상 21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반려견 직업탐험대'를 운영하여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의 진로흥미를 탐색하고 반려동물 관련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참여자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산업과 직업군에 대한 기초 이해부터 실제적인 돌봄 방법까지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서는 반려견 관련 다양한 직업(훈련사, 미용사, 수의사 등)에 대한 소개와 함께 반려견의 특성 이해, 기본 케어 방법, 올바른 돌봄 태도 등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참여 아동들은 흥미를 바탕으로 직업 세계를 탐색하고, 생명 존중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반려동물 관련 직업에 관심이 생겼다”,“오늘 활동은 재미있고 흥미로웠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센터 관계자는 “체험 중심 진로 교육을 통해 다문화아동·청소년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고,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진로 발달을 지원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미시는 최근 중동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과 관련해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지급 전 과정을 점검하며 신속하고 안정적인 집행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지원 대상 선정 기준부터 신청·지급 절차, 읍면동 현장 대응체계까지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 특히 신청 초기 민원과 접수 수요가 몰릴 가능성에 대비해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접수 혼잡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사업추진단을 구성해 대상자 심사, 지급 관리, 이의신청 처리, 읍면동 지원, 대민 홍보를 일괄 관리한다.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처리 지연을 막고, 단계별 점검을 통해 행정 공백을 줄일 방침이다. 현장 대응도 보강한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업무 부담을 고려해 기간제 근로자를 투입하고, 신청 접수와 지급 지원을 위한 인력을 확대한다.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해 고령자 등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인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민생 안정과 직결된 사업”이라며 “지급 지연이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국내 최대 에너지 산업전시회인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된다. 올해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초로 엑스코와 공동 주최하고, 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등이 주관하며, 대구시와 경북도가 후원하는 민·관이 함께하는 국가 에너지산업 행사로 치러진다. 전 세계 28개국 327개사가 참가해 총 1,011개 부스 규모로 열리는 올해 엑스포는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태양광 및 인버터 분야 굴지의 글로벌 기업이 대거 참여해 차세대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태양광 셀·모듈 분야에서는 생산량 기준 세계 10대 기업 중 한화솔루션(한화큐셀), 제이에이솔라(JA Solar), 캐나디안솔라(Canadian Solar), 아이코(Aiko), 티더블유솔라(TW Solar), 징코솔라(Jinko Solar) 등 6개사가 참가해 차세대 고효율 셀·모듈 기술을 소개한다. 인버터 분야에서도 글로벌 톱10 기업 중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주한외국기업연합회(상임대표 김종철, KOFA)는 ‘2025 주한외국기업백서’ 혁신판을 발표하고, 작년 6월 실시한 주한외국기업 급여 및 상여금 실태조사와 함께 복리후생 조사 결과를 포함해 공개했다. 이번 백서는 7년째 발간되는 자료로, 기존 조사 대비 한층 고도화된 분석 체계를 적용해 글로벌 전문 조사기관 수준의 HR 리포트로 업그레이드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외국계기업의 보상 수준은 직무와 연차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다. 초급(1~3년)의 경우 약 3,000만~5,500만원 수준이었으며, 중간관리자는 약 6,000만~9,000만원, 고경력(20년 이상)은 평균 1억4천만원 이상으로 나타났다. 임원(C-Level)의 경우 평균 약 2억3천만원에서 최대 2억4천만원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최저 대비 최고 연봉 격차는 약 8배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외국계기업의 보상 구조가 연차와 직무에 따라 뚜렷한 계층 구조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KOFA는 “이번 백서는 단순 평균이 아닌 최저·중간·최고값 기반의 구조 분석을 통해 외국계기업 보상체계의 실질적인 분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군포시는 4월 20일 오후 2시 군포시장애인센터 다목적실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올해 장애인의 날 슬로건인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의 의미를 되새기며 모두가 차별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장애인단체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350명이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사회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식전공연으로는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희망중창단’의 공연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한 난타 공연으로 행사의 문을 열었다. 또한 군포시 장애인의 다양한 일상을 담은 사진 영상이 상영되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기념식에서는 장애당사자와 가족, 장애활동지원사가 함께 장애인인권헌장을 낭독하며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 그리고 모두가 함께하는 사회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축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가치를 나눈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포용적 지역사회 실천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최근 중동 지역 분쟁으로 인해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 및 공급망 불안이 지속되면서 무기질 비료 수급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농업 현장에서는 향후 비료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 가능성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봉화군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는 무기질비료 사용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다음과 같은 실천 사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 토양검정 기반 적정 시비 : 토양검정을 통해 작물별·토양별 적정 비료 사용량을 산정하여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이고 생산 효율을 높임 ○ 무기질 비료 대체 확대 : 퇴·액비 및 미생물 등 유기자원을 활용하여 화학비료 의존도를 낮추고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마련 ○ 농업환경 보전 실천 강화 : 공익직불제 비료 사용 기준을 준수하여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친환경 농업 실천 유도 특히, 적정 시비는 농가 경영비 절감 뿐만 아니라 토양 건강 유지와 환경 보전에 기여하는 핵심 기술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농업인의 인식 제고와 실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봉화군농어업회의소는 최근 봉화군수 예비후보자들을 만나 『봉화군 농업정책 제안서』를 전달하고, 봉화 농정의 근본적인 방향 전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번 제안서는 봉화군농어업회의소가 지난해 가을부터 분과회의, 임원회의, 이사회, 총회 등을 통해 농업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고, 올해 읍·면 순회 간담회와 농정 TF(태스크포스)팀 운영을 거쳐 약 두 달간 일곱 차례의 집중 회의 끝에 마련한 결과물이다. 김주익 회장은 각 후보를 만나 제안서를 전달하며 “봉화 농업은 이제 생산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유통, 인력, 행정, 환경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구조적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제안서는 단순한 사업 요구가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봉화 농정이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과 전환의 논리를 제시한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제안서는 ▲농가 소득 및 유통 구조 혁신 ▲생산 체계 개선 및 기반 구축 ▲농업인 삶의 질 및 노동환경 개선 ▲인력·인구·정주 구조 개선 ▲농정 시스템 및 행정 개편 ▲미래 농업 및 지역 자산 전략 등 6개 분야에 걸친 구조적 전환 방안을 체계적으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봉화군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민생중심시설, 안전취약시설 등 관내 취약시설 77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취약시설물에 대해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굴·해소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박시홍 봉화군수 권한대행은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봉화군 신시장 일대와 재해위험저수지를 찾아 시설물 관리상태와 점검 상황 등을 직접 살피며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아울러 봉화군은 점검 기간 중 집중안전점검 추진회의를 개최해 현장점검 시 주요 점검사항을 공유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 후속조치 및 대책 방향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봉화군은 점검 기간 동안 관계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통해 취약시설 전반의 위험요인을 면밀히 확인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박시홍 봉화군수 권한대행은 “집중안전점검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책무”라며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상주시보건소는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등 중증 위험도가 높은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감염취약시설 현장안심 컨설팅 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감염취약시설은 집단감염 발생 시 중증으로 악화될 위험이 크지만 시설별 여건 차이로 인해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이에 상주시는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통해 감염병 발생 시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위기관리 능력 향상에 힘써 왔다. 특히 2025년에는 관내 감염취약시설 2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안심 컨설팅을 실시한 결과 시설 종사자의 감염관리 인식이 크게 향상되고 방역체계가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등 만족스러운 성과를 거두었고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상주시는 2026년에도 총 20개소 내외의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안심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선정된 시설에는 사전 실태조사를 통해 시설 구조와 운영 현황을 분석한 뒤 시설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자료를 제공하고 현장을 방문해 ▲격리구역 지정 및 기본 방역수칙 ▲감염병 환자 발생시 초동조치 및 대응체계 ▲감염병 예방법 및 환경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상주국제승마장에서 지난 4월 7일부터 19일까지 대한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상주시가 후원하는 2026 춘계 전국승마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마장마술 및 장애물 종목이 2주에 걸쳐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유소년부부터 일반부까지 다양한 계층의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아울러 종목별·클래스별로 세분화된 경기 운영을 통해 선수들이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경쟁 환경이 조성됐다. 대회 기간 유소년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며 미래 승마 인재 발굴의 장이 됐고, 국내 승마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대회로 평가받았다. 또한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및 청소년‧유소년 대표 선발을 위한 배점이 반영되는 주요 대회로, 선수들의 기량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이재길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 승마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의 승마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지역 말산업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동시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에게 두 번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성인문해교육 강좌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을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은 안동시 읍․면 지역의 비문해 성인들을 대상으로 문해교사를 직접 파견해 한글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지사 및 안동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와 손을 맞잡은 전국 유일의 민․관․공 협업 모델로, 지역사회 교육 안전망 구축의 모범사례로 손꼽힌다. 올해는 14개 읍․면 지역에서 총 306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4월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간 배움의 여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기본적인 한글 읽기․쓰기를 비롯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수학, 미술, 음악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구성해 학습의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춘 ‘찾아가는 디지털 새싹교실’도 함께 운영된다. 키오스크(무인단말기) 이용법, 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 실생활 밀착형 디지털 문해교육을 강화해, 어르신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