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청년이 제주에서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전입 초기 정착을 지원하는 ‘2026년 탐라청년출발패키지(청년 전입 축하장려금)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 인구 감소와 초고령사회 진입 등 제주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전입 청년의 부담을 줄이고 도내 청년 생활인구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제주도로 주민등록 전입한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전입일 기준 최근 1년 이내 제주에 주민등록 이력이 없어야 한다. 전입 형태에 따라 일반형과 U턴형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일반형은 과거 제주에 주민등록 이력이 없는 청년이 타 시도에서 전입한 경우이고, U턴형은 과거 연속 5년 이상 제주에 주민등록을 뒀던 이력이 있는 청년이 다시 제주로 전입한 경우다. 지원금은 모바일 지역화폐인 ‘탐나는전’(매월 15일)으로 지급되며, 전입 초기와 정주 단계에 맞춰 1차 전입축하금과 2차 정주장려금으로 나눠 지원된다. 일반형은 총 10만 원(1차 5만 원, 2차 5만 원), U턴형은 총 20만 원(1차 10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달부터 국민취업지원제도 Ⅰ유형 참여자에게 지급하는 구직촉진수당을 월 50만 원에서 월 60만 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저소득층, 청년, 경력단절여성 등 고용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취업취약계층에게 취업지원서비스와 생계지원을 함께하는 한국형 실업부조 제도다. 이번 인상으로 저소득 참여자들이 구직활동 기간 생계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취업 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구직촉진수당은 Ⅰ유형 참여자에게 6개월간 월 60만 원씩 최대 360만 원까지 지급된다. 특히, 부양가족(18세 이하, 70세 이상, 중증장애인)이 있는 경우 1인당 월 10만 원씩 최대 40만 원까지 추가 지원돼, 가구당 월 최대 1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국민취업지원제도 Ⅰ·Ⅱ유형 참여자에게는 개인별 취업역량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가 제공된다. Ⅱ유형 참여자에게는 취업활동계획 수립을 포함한 참여지원 수당 등 취업활동비용으로 최대 35만 원이 지원된다. 제주도는 지난해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취업취약계층 2,730명에게 맞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해남군은 경기 침체로 늘어나는 빈 점포를 활용하고 관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지원을 위해‘빈 점포 창업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해남읍 소재 빈 점포에 창업 예정인 소상공인으로, 10~15개소를 선정해 월 최대 50만원까지 임차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올해 12월까지로, 신청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다. 제출서류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가족관계증명서 등이다. 신청은 해남군 농촌경제과 소상공인팀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kjh0128@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기준은 추진의지, 사업계획 적정성, 가점여부 등이며, 사업계획서를 중심으로 한 서류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대상자는 선정일 기준 3개월 이내 사업자등록 및 임대차계약을 완료해야 한다. 지원자격 요건 등 세부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가능하다. 군 관계자는“해남읍 내 상점가의 공실 문제를 해소하고 도심 공동화 현상을 완화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신규창업 임차료 지원을 실시하게 됐다”며“해남읍 내 창업 계획이 있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진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잠재능력 개발과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월 25일까지 후포면에 위치한 울진군 청소년문화의집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올해 1월 2일까지 울진군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그 결과 ▲영어 기초 완성 ▲책 속 주인공 인형퀼트 ▲한자랑 놀자! 등 총 3개 과정이 최종 확정돼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체험을 위해 청소년 방송댄스, 칼림바 연주교실, 드론 스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발견하고 원대한 꿈을 향해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울진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 육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울진아동청소년센터 4층에 위치한 울진군청소년문화의집은 노래·댄스 연습실 등 청소년 전용 문화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진군은 관내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월부터‘주거 취약계층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1억 원 이하의 주택 매매 및 전·월세 임대차 계약체결 시 주택 중개수수료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구비 서류는 ▲주택 중개보수 지원 신청서 ▲수급자 증명서·차상위계층 확인서 ▲주민등록등본, 매매·임대차 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지급 영수증 사본 ▲통장 사본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 등이다. 지원신청은 거래당사자 본인 및 대리인이 울진군청 민원과 부동산관리팀으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주거 이전 비용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례군이 동계 전지훈련 최적지로 부상하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단과 학부모들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번 동계 전지훈련에는 축구 38팀(초등부 20, 중등부 14, 대학부 4)을 비롯해 태권도 19팀, 씨름 14팀 등 총 4개 종목 73팀이 참가하여 연인원 16,714명이 방문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구례군은 스토브리그를 개최해 단순 훈련을 넘어 경기력 점검과 전술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실전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또한 구례 공설운동장을 비롯한 관내 체육시설을 활용해 안전한 훈련과 경기 병행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며 참가팀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와 함께 구례군은 전지훈련과 연계한 대규모 스포츠 행사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오는 2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2026 구례 노고단배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을 개최해 전국 유소년 축구팀들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동계 전지훈련에 참가한 팀들 가운데 다수가 해당 대회에 참여해 훈련 성과를 실전에서 점검하고, 다양한 팀과의 경쟁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춘천시가 올해 춘천형 공공일자리의 질적 전환에 나선다. 시는 연령과 특성에 맞춘 맞춤형 설계를 통해 공공일자리 체계를 재편하고 역대 최대 8,695명 규모의 일자리 제공에 나선다. 시는 올해 다양화, 안정화, 고도화라는 3대 목표 아래 단순한 일자리 수 확대를 넘어 연령과 특성에 맞춘 맞춤형 설계를 통해 공공일자리의 질적 전환을 본격화한다.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사회기여형·역량활용형 일자리로 체계를 재편한 것이 올해 춘천형 공공일자리의 핵심이다. 2026년 춘천형 공공일자리는 청년 행정체험 140명, 희망·행복·지역공동체 일자리 400명,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7,865명, 장애인 일자리 290명 등 4개 분야로 총 8,695명 규모로 운영된다. 청년 행정체험은 기존 지역 대학생 중심에서 만 19~45세 청년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선발 방식도 ‘취약계층 우선 선발’ 기준에서 우선 50%, 일반 50%로 조정해 참여 기회를 넓혔다. 실제로 지난 5일부터 시작한 동절기 청년 행정체험의 참여자 구성은 20대 초반 대학생 위주였던 참여층이 30대 청년과 비대학생까지 넓어지는 등 변화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도군은 오는 2026년 1월 21일 오후 2시,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세계정신올림픽 준비를 위한 2026 국제연합 포럼'을 개막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급속한 인공지능(AI) 발전 이후 인류가 직면한 가치, 윤리, 정신문화의 방향을 모색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 새로운 정신 패러다임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외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의 대주제는 “AI 이후의 인류, 정신혁명으로 길을 찾다”로, 기술 중심 사회에서 인간 정신의 역할과 회복, 그리고 글로벌 연대의 중요성을 조명한다. 개막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개회사, 환영사, 축사, 기조 강연 순으로 진행된다. 개회사는 (사)지구촌정신문화포럼 조덕호 대표가, 환영사는 김하수 청도군수가, 기조연설은 윤덕홍 前 교육부총리, 이달곤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맡아 포럼의 개최 의미와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며, 이만희·임오경·임미애 국회의원 등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와 함께 미래 세대와 문화 콘텐츠를 잇는 국제웹툰 공모전 시상식이 열리며, 수상작 작품 감상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1월 16일 대구인공지능교육센터에서 아마존(AWS)과의 글로벌 기술 협력을 통해 ‘생성형 AI와 바이브 코딩을 결합한 교육용 AI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현장 적용’을 주제로 한 교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학교 현장 중심의 AI 교육 정책 구현과 교원의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된 이번 연수는 실제 교육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생성형 AI 기술이 교사의 수업과 업무를 보조하는 수준을 넘어, 교원이 직접 교육용 AI 도구를 기획·제작·활용하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는 최근 교육 환경의 변화를 반영했다. 특히 복잡한 코딩 언어 대신 자연어로 원하는 기능과 사용 맥락을 설명하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 방식을 적용해, 교원이 AI와 협업하며 앱(App)을 개발하는 최신 개발 트렌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세부 운영 과정은 ▲AWS 클라우드 기반 개발 환경 이해 ▲생성형 AI와 연계한 바이브 코딩 방식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AWS 키로(Kiro)를 활용한 교육용 AI 애플리케이션 제작 및 배포 실습 ▲학교 현장 적용 아이디어 공유 등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성군은 1월 19일'고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건강피움센터'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의장, 백수명 도의원, 허동원 도의원, 고성군의회 의원 및 고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운영위원 등 읍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건강피움센터는'2019년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공모 선정을 통해 추진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56억 9천만 원으로 고성읍 성내리 13-3번지 일원(고성읍 보건지소 인근)에 조성됐다. 시설은 대지 면적 1,865㎡, 건축 연면적 1,169.66㎡로 건축물 1동, 지상 4층 규모로 마루운동실, 바둑교실, 체력진단실, 순환운동실, 수치유실, 영양교육라운지, 어린이체육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고성읍 보건지소 등 지역 보건자원과 연계해 주민의 건강관리 수요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고성읍 중심지 생활서비스 거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건강피움센터는 집기·비품 설치와 운영체계 정비를 거쳐 2026년 상반기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김현주 농협기술센터소장은 “건강피움센터 준공은 행정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19일 오전 6시부터 신속한 도로 제설에 나섰다. 시는 겨울철을 맞아 시민 생명과 안전, 원활한 교통을 위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수립하고 관련 자원과 장비를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해 왔다. 특히,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제설단 214명 등 제설 인력을 확보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새벽부터 내린 눈이 도로에 쌓여 현장 예찰과 함께 경사도로, 결빙 취약 구간 중심의 제설 작업이 진행됐다. 주요 작업으로 관내 15개 읍면동 지역에서는 제설차량을 이용한 염화칼슘 살포와 트랙터를 통한 제설이 이어졌다. 시는 앞으로도 신속한 제설 대책 가동으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눈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월 16일 구리시 청소년문화의집 5층 드림홀에서 ‘2026년 상반기 구리 미래 학교 마을 강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마을 강사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 미래 학교 운영 지침 안내와 함께 아동 심폐소생술 교육(법정의무교육) 을 진행해 마을 강사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마을 강사는 단순한 지식 전달자를 넘어 아이들의 꿈과 진로를 함께 설계하는 중요한 동반자”라며 “구리시는 앞으로도 마을 강사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한 명 한 명의 눈높이에 맞는 수업과 따뜻한 관심이 살아 있는 구리 교육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 미래 학교는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의 과학, 예술교육, 생활체육, 진로·직업 등 4개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매년 4회 운영하고 있다. 2025년에는 총 132개 프로그램에 1,639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등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