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의 품질과 배송, 공급체계 전반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4월 15일 답례품 공급업체 3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품질관리 강화 방안’에 따른 것으로, 대구시는 공급업체 선정·평가부터 품질 모니터링, 수급 관리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관리계획을 수립해 전 과정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이날 현장점검은 ▲㈜조선에프앤비 ▲레드리본사회적협동조합 ▲㈜융화식품 등 3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중 ㈜조선에프앤비와 ㈜융화식품은 한우양념불고기와 동인동찜갈비를 공급하는 업체로, 지난해 답례품 공급 실적에서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한 지역 대표 식품업체다. 레드리본사회적협동조합은 커피 드립백을 공급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친환경 패키지 사용과 로스팅·바리스타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청년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대구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답례품의 제조·보관·포장·배송 등 전 과정을 면밀히 살펴보고, 업체와의 협업을 강화해 품질관리 체계를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천박물관은 15일 박물관 로비에서, 국가보훈부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 사업과 연계한 ‘독립유공자 미전수 훈장전 – 훈장은 녹슬지 않는다’ 기획 전시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창배 부군수와 전선희 경북북부보훈지청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전시 취지를 공유하고, 미전수된 훈장이 주인을 찾을 수 있기를 기원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올해 연말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했으나 후손이 확인되지 않아 훈장이 전수되지 못한 예천 출신 독립유공자의 공적을 기리고, 이들의 후손 찾기 사업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후손을 찾지 못한 예천 지역의 독립유공자는 ▲황하청(1894~1923, 예천군) ▲고윤한(1877~미상, 용궁면 봉경동) ▲우수만(1878~미상, 보문면 막실동'독양리') ▲권학동(1890~미상, 보문면 진양리'독양리') ▲안의중(1881~미상, 유천면 죽암동) ▲이재영(1898~1925, 예천읍 노하리) ▲장순창(1901~미상, 용문면 금곡동) ▲장정출(1901~미상, 호명면 원곡동) ▲정순석(1879~미상, 풍양면 우망리) 총 9명이다. 전시에는 1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성주군은 14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6 여름철 자연재난(태풍‧호우) 사전대비 점검회의’와 발맞추어 자체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허윤홍 부군수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상황 및 대응계획 점검을 위해 안전과, 관광과, 농정과, 축산과, 산림과, 도시계획과, 건설과, 상하수도사업소, 자원순환사업소가 참여하여 중점관리사항과 대형사업장에 대한 준비현황등을 점검하고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기상예보상 올해는 슈퍼엘리뇨 현상이 예측되고 폭우와 폭염이 잦을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성주군은 ‘인명 피해 제로’를 목표로 대형사업장별 비상대응체계 점검, 하천내 유수 지장 시설 우수기전 철거, 산사태 위험지역 및 상습침수지역 주민대피계획 점검, 재해 발생시 대응인력 역할 분담 확인, 전년도 피해지역 정비확인 등 실질적인 대응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성주군 관계자는 "10년만에 나타날 것으로 예측되는 슈퍼엘니뇨 현상으로 대기가 불안정하여 많은 비가 예상되므로 각 부서에서는 우수기가 도래하기전에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남 아산시의 방치됐던 도심 유수지가 멸종위기종과 시민이 공존하는 ‘생태공원’으로 재탄생한다. 아산시는 민간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탁금을 행정력과 결합해 예산 절감과 환경 복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복안이다. ◈‘닫힌 공간’에서 ‘열린 생태계’로 대전환 아산시는 15일 시장실에서 ‘탕정3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위원회’와 '자연환경 복원 및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ESG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아산시 탕정면 매곡리 1489번지 일원의 8,700㎡ 규모 유수지로, 그동안 집중호우 시 침수 방지를 위한 방재시설로만 관리되어 평상시에는 출입이 엄격히 통제된 ‘버려진 땅’으로 방치돼 왔다. 시는 이곳을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맹꽁이의 대체 서식처로 복원하고, 인공 습지와 생태학습장, 산책로를 갖춘 생태공원으로 꾸며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할 계획이다. ◈민간은 ‘이주’ 맡고, 시는 ‘조성’ 전담 이번 협약의 핵심은 민간과 공공의 명확한 역할 분담이다. 탕정3지구 추진위원회는 사업비 2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은 4월 14일 칠암캠퍼스 산학협력관 대회의실에서 제29기 경남여성관리자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한 과정생은 30명이다. 이번 행사에는 경상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 김철호 원장, 정미자 행정실장과 경상남도 강숙이 여성가족과장, 경남여성지도자협의회 김영미 회장, 경상국립대학교 여성지도자 총동창회 남정란 회장 등 내빈과 가족들이 참석해서 축하했다. 경남여성관리자과정은 경상남도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발전 기여를 목적으로 전국 최초로 시행한 대학 위탁교육이며, 1998년 제1기 26명을 시작으로 2025년 제28기까지 총 103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제29기 과정은 여성 리더의 자질향상을 위한 스피치 등 전문교육,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특화과정, 봉사와 소통을 위한 자율과목 등 총 80시간의 8개월 과정으로 진행된다. 김철호 평생교육원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시작하는 여성지도자과정은 단순한 학습의 기회를 넘어,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우리 사회의 리더로 변화될 수 있도록 든든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서구는 15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대전광역시건축사회와 ‘해체공사장 안전사고 제로화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건축물 해체 공사 감리자 선정 업무 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체 공사 감리 운영과 관계자 교육 및 현장점검 지원 등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해체공사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서철모 서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대전광역시건축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안전한 해체공사장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해체 공사 감리자 선정 지원 △해체 공사 관계자 및 담당자 교육 협력 △해체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 지원 △해체 공사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서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해체 공사 감리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해체공사장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해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천군이 4월 15일부터 5월 4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예산 세입·세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결산검사는 예천군의회 강경탁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선임하고, 풍부한 경험을 갖춘 민간위원 3명을 포함 총 4명의 검사위원을 위촉해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당초 승인된 예산이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여부와 사업의 적합성, 적법성, 효과성 등이다. 특히 위원들은 수치 확인뿐만 아니라 예산 낭비 사례를 분석해, 향후 예천군 재정 운영의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검사가 종료된 후 위원들의 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승인안을 오는 5월 29일까지 예천군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김현자 재무과장은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지난 1년간의 예산 집행 과정을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위원들의 지적 사항과 개선 권고를 적극 반영해 향후 예산 편성의 효율성을 높이고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최근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서민경제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청송군의 ‘청송사랑화폐’가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견인하는 민생경제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청송사랑화폐는 2020년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관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후 청송군은 발행 규모를 연 80억 원에서 700억 원 수준으로 대폭 확대하고, 할인율을 최대 20%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명절, 재난, 경기침체 등 다양한 경제 상황에 대응해 왔다. 특히 최근과 같은 고유가·고물가 상황에서는 할인 혜택이 군민들의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으로 이어지며 체감 효과를 높이고 있다.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매출 기반을 유지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청송군은 사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가맹점 확대, 군민 홍보 강화, 부정유통 점검, 환전 및 정산 체계 안정화 등 운영 기반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왔다. 그 결과 현재 가맹점 수는 1,593개소에 달해 지역 전반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또한 20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남구가 ‘제30회 울산고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남구는 15일 구청장실에서 서동욱 남구청장, 부구청장, 문화관광국장을 비롯해 고래문화재단 상임이사, 사무국장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울산고래축제 추진계획(안)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이덕근 축제 총감독의 제30회 울산고래축제 추진계획(안) 보고를 시작으로,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수렴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하는 울산고래축제의 성과와 지난해 운영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사항을 되짚어 보고, 올해 축제의 전반적인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올해 제30회 울산고래축제는 3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고래도시 남구의 정체성을 담아내며, 스쳐 지나가는 행사가 아닌 방문객들이 장생포 일원에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축제’로 도약할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이를 구현하기 위해 △30주년이라는 상징성에 걸맞은 차별화된 개·폐막식 연출 기획 △남구만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30주년 특화프로그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좌석은 늘리고, 운임은 낮추고 ■ KTX-SRT 연결 운행 - 4월 15일부터 승차권 예매 개시 수서 ↔ 광주송정: 410석 → 820석 KTX 운임 10% 할인(SRT 수준) · 온라인 예매 - 코레일 앱, 누리집 - 에스알 앱, 누리집 · 현장구매 - 창구발매, 자동발매기는 열차 구분 없이 이용 가능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옹진군은 봄철 산행인구 증가와 임산물 생산 시기를 맞아, 산림 내 불법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림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임산물 불법 채취 집중단속’을 오는 5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산림 소유자의 동의 없는 산나물·산약초 채취 등 고질적인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효과적인 단속을 위해 관내 합동 단속반과 면 자체 단속반을 운영하며, 주요 등산로 및 임산물 자생지를 중심으로 강력한 계도와 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단속 기간 동안 관내 주요 지점의 전광판 송출, 현수막 게재 및 안내 방송 등을 통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불법 채취 금지를 적극 홍보하여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옹진군 관계자는“산림 내 임산물을 무단으로 채취하는 행위는 엄연한 절도 행위이며, 무심코 한 행동으로 관련법에 따라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등 무거운 처벌을 받을 수 있다”며,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존하는 일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장수군은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6 전국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2월 말 기준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의 공약 이행 현황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다. 특히 장수군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최고등급을 유지하며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으며 관리 체계 역시 안정적으로 정착돼 공약이행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행정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군은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군정 △미래농업 중심 부자농촌 △행복한 일상의 희망복지 △공존하는 장수의 문화관광 △희망을 키우는 미래교육 등 5대 분야에 걸쳐 총 70개 공약을 수립해 추진하고 이 가운데 53개 사업을 완료해 75.7% 이행률로 평균 90점 이상의 높은 평가를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지속적인 공약 관리 및 성실한 이행 과정에 대한 긍정 평가를 받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