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 문화예술회관(관장 김해문)은 시민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연극 '불편한 편의점'을 3월 21일(토) 문화회관(남산동)에서 개최한다. 연극 '불편한 편의점'은 동명의 밀리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편의점을 배경으로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인물들이 일상을 나누며 관계를 회복해 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해당 작품은 대학로에서 장기간 공연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고, 전국 투어 공연에서도 매진 사례를 기록하는 등 관객 반응이 우수한 연극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현실적인 대사와 친숙한 공간, 세대 간 공감이 가능한 인물 구성으로 가족 단위 관객은 물로 중장년층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예매는 3월 6일 14시부터 티켓링크 또는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김천시민은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회관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도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월 23일(월)부터 26일(목)까지 관내 아동복지시설 4개소 아동 70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과 개인위생 관리 강화를 위한 손 씻기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의 위생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핸드플레이트(손에 남아 있는 세균을 배양해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세균 배양 실험 도구)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아동들은 일상생활 중 손을 플레이트에 찍은 뒤, 시간이 지나 변화된 플레이트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여 손에 남아 있는 세균이 증식하는 모습을 관찰했다. 이를 통해 평소 인식하지 못했던 손의 오염 상태를 시각적으로 확인하고 손 위생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손을 씻어야 하는 이유를 이해하고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아동 눈높이에 맞춘 올바른 손씻기 6단계 교육을 통해 손바닥, 손등, 손가락 사이, 손톱 밑 등 평소 놓치기 쉬운 부분까지 꼼꼼히 씻는 방법을 익히는 시간도 마련했다. 센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도군은 27일 오후 2시 군수실에서 관내·인근 의료기관과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퇴원환자가 지역사회 복귀 이후에도 돌봄 공백 없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식에는 청도대남병원, 군립청도노인요양병원, 경산중앙병원, 세명종합병원 등 관계기관 대표 1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1인·취약가구 확대 등으로 병원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재가 돌봄 및 의료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퇴원 예정 단계부터 의료기관과 지자체가 협력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건강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맞춤형 돌봄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환자에 대한 환자평가표(기본사항, 주거 환경 및 일상생활 수행능력 등)를 작성해 군으로 의뢰하고, 청도군은 해당 자료를 바탕으로 대상자별 맞춤형 의료·돌봄 서비스를 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북구청은 대구광역시가 주관한 ‘2025년도 구·군 환경관리업무 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 9개 구·군을 대상으로 환경정책, 기후대기, 수질개선, 정성평가 등 환경 관리 전반에 걸친 4개 분야 28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인 심사가 이루어졌다. 북구청은 빛 공해 관리, 석면 건축물 관리, 소음 관리, 야생동물 보호 및 질병 관리,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항목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환경 행정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북구청은 올해도 ‘탄소중립포인트제’와 ‘슬레이트 처리 지원’ 등 주민 혜택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오염물질 배출시설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실시간 감시 시스템을 구축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배광식 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환경 개선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단순한 제도 수행에 그치지 않고, 변화하는 구민의 요구에 발맞춘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살기 좋은 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6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우리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구리시!’ 조성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저출생 대책 추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백경현 시장 주재로 국·소장 및 17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저출생 대책 사업의 2025년 추진 실적과 2026년 추진계획을 종합 점검하고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리시는 ‘우리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구리시’라는 비전 아래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 조성 ▲모두의 역량이 고루 발휘되는 사회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대응체계 구축 등 3대 전략목표를 설정하고, 임신·출산·청년·다자녀 등 13개 분야 80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구리시의 연간 출생 등록자 수는 매년 감소하다가 2025년에는 전년 대비 7.3% 증가하며 반등하는 흐름을 보였고, 올해 1월 출생 등록자 수 역시 전년 동월 대비 36% 상승했다. 시는 이를 임신·출산 지원 확대, 돌봄 기반 확충, 일·가정 양립 지원 정책 등의 성과가 점진적으로 나타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리시는 2월 27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창동 행정복지센터 내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치는 인창동 일대 대규모 신규 아파트 단지 입주로 행정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입주 초기 집중되는 민원 수요를 사전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또한, 시청 내 법원용 무인 발급기는 장애인과 노약자의 접근성을 최적화한 ‘무장애형’ 신규 기기로 교체했다. 이는 '장애인차별금지법'개정 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신체 조건과 관계없이 누구나 평등하고 신속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교체를 통해 운영 전반의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관리를 한층 강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신뢰 기반의 디지털 행정 환경을 구축하고, 스마트 행정 도시로서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시는 오는 3월부터는 시민의 이동 동선을 분석해 ▲장자호수공원역 ▲구리시청 옥외 부스 ▲새마을금고(돌다리점) ▲교문1동 등 주민 생활 밀착 지역 4개소에 최신형 무인민원발급기를 추가·교체할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리시는 2월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그간의 공약 이행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진행 중인 사업의 향후 추진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노후가 편안한 도시’ 등 10대 분야, 총 142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현재까지 107개 사업을 완료해 공약 이행률 75.4%를 달성했다. 시는 남은 임기 동안 9개 사업을 추가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이문안호수공원 시설 확충 및 편의시설 설치 ▲인창유수지 주차장 대폭 증설 ▲노후 안심 요양시설 건립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임기 이후 완료 예정인 25개 중장기 사업에 대해서도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이라는 책임감을 바탕으로 단계별 실행력을 높이고,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일낙천금(一諾千金)’의 마음으로 시민과의 약속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라며 “남은 임기 동안 한 치의 흔들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월 26일 2026년 산림 재난(산불) 대응 주민 대피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불 대응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산림 재난에 대한 지역사회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구리시 부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과 구리소방서, 구리경찰서, 한국전력공사, 한국석유공사 등 관계기관 관계자와 교문1동 지역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토의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산불 발생 시 기관별 역할과 임무를 사전에 점검하고, 상황 단계별 대응 체계와 협조 절차를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대형 산불로 인한 주민 대피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상황 전파, 관계기관 간 공조 체계 유지, 취약계층 대피 방안, 근무자 임무와 역할 점검 등 대응 방향을 공유했으며,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도출된 개선 사항을 향후 산불 대응 매뉴얼과 주민 대피 계획에 반영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더욱 촘촘히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마을 단위 연락 체계와 주민 안내 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하남시수어통역센터는 작은프란치스코의 집(시설장 김지연)과 지난 2월 23일(월) 수어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본 업무협약은 장애인생활시설인 작은프란치스코의 집 이용자와 직원간에 소통의 한계를 느껴 수어를 통한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수어교육을 공동으로 추진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지난해 10월~11월, 작은프란치스코의 집 이용자 12명은 직원들과 함께 수어통역센터 수어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기초 수어를 체험했고, 이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바 있다. 이 경험을 계기로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어 기반 의사소통을 더욱 활성화하고, 이용자들의 속도에 맞춰 천천히 그리고 함께 발맞춰 가기로 했다. 김지연 시설장과 직원들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함께 수어를 배우며 소통의 폭을 넓히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고 김태욱 센터장은 이에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하며 김지연 시설장과 직원들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한편, 수어통역센터는 청각·언어장애인의 원활한 일상생활 및 사회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수어통역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정보실에서 농산물의 안전성 강화를 위한 로컬푸드 직매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로컬푸드 직매장 유통 농산물의 증가에 따라 출하 전 잔류농약 사전 검사를 강화하고 분석 결과를 신속하게 공유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고양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 안전성 관계자 및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 판매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농산물안전성분석실 운영 계획 안내 ▲사전검사 활성화 방안 ▲직매장별 분석 의뢰일자 조정 등이 다뤄졌다. 시 관계자는 “로컬푸드-농산물안전성분석실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고품질 안전 농산물을 적기에 출하함으로써 농가의 소득을 안정시키고, 관내 로컬푸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소비자 신뢰를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26년 농산물 안전성 분석 목표를 설정하고, 관내 16개 로컬푸드 직매장 및 유통센터를 대상으로 엄격한 안전성 관리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는 시민 건강 수준 향상과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체계 구축을 위해 27일 전문가 건강정책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에는 서울대학교 건강문화사업단과 조선일보 건강기획팀으로 구성된 전문가 패널이 참여했으며, 이번 컨설팅은 ‘한국건강지수(Korea Health Index)’를 활용한 지자체 건강경영 진단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패널은 자가평가, 서류평가, 방문평가를 병행해 포항시 건강정책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송도 솔밭과 철강산업단지 등 주요 지역을 현장 조사하고, 포항시 자체 건강지표 평가 결과를 심층 분석해 정책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포항시는 걷기 친화 환경 조성과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지역 의료자원 연계를 통해 기존의 관리 중심 보건정책에서 벗어나 ‘생활 속 예방 중심 건강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 컨설팅 결과를 향후 건강도시 사업과 지역보건의료계획에 반영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 체감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건강은 도시 전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핵심 가치”라며 “전문가 자문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세종시민의 안녕을 기원하고 한 해의 풍요를 소망하는 염원이 소정면 달빛 아래 하나로 모인다. 세종시 소정면 운당2리 대보름(목신제)축제위원회와 운당2리 애향회(회장 김재령)는 오는 2일 오후 6시 30분 마을회관에서 ‘2026 당너머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지난 2019년 코로나19로 중단됐으나, 옛날 전통과 풍습을 계승하려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마음이 모여 7년 만에 다시 개최된다. 행사에는 최민호 시장과 김학서 시의원, 직능단체 등이 참석하는 가운데 주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목신제, 한 해 풍요와 소원 성취를 기원하는 달집 태우기, 민속놀이 등 화합행사 순으로 진행된다. 목신제는 마을 공동의 우물을 깨끗이 청소해 나쁜 기운을 없애고, 450년 노구의 둥구나무에 제를 올리며 화합을 염원하는 운당2리 고유의 풍습이다. 달집 태우기에서는 마을 주민들의 소망이 담겨있는 소원지를 달집에 넣고 제를 올린 뒤 불에 태워 마을의 건승과 단합을 소망한다. 특히 올해 달집 태우기는 ‘2025 세종시 빛트리 축제’에서 시민들이 써낸 소원카드 3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