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SBS의 대표 글로벌 공연 브랜드 ‘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가 9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 돔에서 뜨거운 열기 속에 성료됐다.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 프로그램 SBS ‘인기가요’의 IP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프로젝트 ‘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는 올해 국내 최정상 K-POP 아티스트들과 일본 음악 시장을 이끄는 J-POP 톱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장르와 국경을 넘어선 음악 축제를 완성했다. 양일간 베루나 돔을 가득 채운 약 6만 명의 관객들은 아티스트들의 강렬한 퍼포먼스에 폭발적인 환호와 함성으로 화답하며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특히 올해 공연은 ‘나(MY)와 음악(MUSIC)이 만나(MEET), 즐거운(MERRY) 기억(MEMORY)을 만들고, 이 모든 게 하나의 기적(MIRACLE)’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Muniverse(뮤니버스)’를 주제로 펼쳐졌다.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주는 ‘M’으로 시작하는 단어들과 무한한 세계를 뜻하는 ‘UNIVERSE’가 결합된 주제처럼, 양국 아티스트들과 글로벌 관객들이 음악으로 소통하며 잊지 못할 단 하나의 ‘뮤니버스’를 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종로3가가 영국 도시·여행 전문 매체 타임아웃이 선정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1위에 오른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은 4일오후 1시 30분 북촌 일대 공공한옥을 찾아 한옥 보전·활용 정책이 만들어 온 변화를 확인했다. 이번 선정에서는 익선동의 오래된 한옥과 음식점, 야장, 독립 상점과 카페 등 역사와 오늘의 문화가 어우러진 골목의 매력이 주목받았다. 서울시는 한옥과 역사경관을 지키면서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문화적 쓰임을 넓혀 온 정책이 이러한 매력을 뒷받침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방문은 오 시장이 2008년 북촌문화센터에서 발표한 ‘서울한옥선언’을 계기로 확대해 온 한옥 보전·활용 정책이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살피고, 문화·숙박·주거 등으로 다양해진 한옥의 쓰임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 시장은 ‘2026 제4회 서울한옥위크’가 열리고 있는 북촌문화센터를 시작으로 한옥지원센터, 북촌빈관, 한옥 미리내집, 배렴가옥 등 주요 한옥 5곳을 차례로 찾았다. 한옥·리빙과 한국 꽃꽂이 전시, 한옥관리 아카데미 전통미장 교육, 툇마루 재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10월 10일, 17일, 24일 토요일 세차례에 걸쳐 부모와 자녀가 함께 걷고 배우는 'AI(인공지능) 디지털 활용 우리동네 행복 투어'를 운영한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자녀를 둔 30가족(60명)이 참여한다. 이 프로그램은 부모가 자녀 교육의 ‘지켜보는 사람’에 머물지 않고 자녀와 함께 배우고 경험하는 주체가 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바쁜 일상 속에서 대화가 줄어들기 쉬운 부모와 자녀가 하루 동안 같은 공간을 걷고 같은 과제를 함께 풀며, 자연스럽게 서로의 생각과 관심사를 알아가도록 구성했다.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과 AI(인공지능) 디지털 도구를 함께 활용해, 부모가 자녀의 배움 방식을 가까이에서 이해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오전에는 문화해설사와 함께 이상화·서상돈 고택, 청라언덕 등 대구근대골목을 탐방한다. 가족은 장소마다 주어지는 AI(인공지능) 미션을 함께 수행하며 궁금한 점을 찾아보고 이야기를 나눈다. 또 가족별로 일회용 필름카메라를 받아 서로의 모습을 직접 찍으며 함께한 순간을 기록한다. 촬영한 필름은 프로그램이 끝난 뒤 현상·인화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압델라티(Badr Abdelatty) 이집트 외교·국제협력· 재외국민부 장관과 10월 8일 양국 정상 임석 하 '대한민국 정부와 이집트아랍공화국 정부 간의 사회보험에 관한 협정'에 서명했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전세계 44개국과 사회보장협정에 서명하게 됐다. 한-이집트 양국간 사회보장협정을 통해 향후 우리나라 국민이 이집트에 파견되어 근로하는 경우에 최대 5년까지 이집트 연금기관에 납부하는 보험료가 면제될 예정이다. 또한, 협정의 가입기간 합산 조항에 따라 양국 연급 납부 기간이 합산되어 우리 국민의 급여 수급권 확대가 예상된다. 양국간 사회보장협정은 각국 국회의 비준동의를 거쳐 발효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상호 진출기업과 파견 근로자의 부담이 완화되어 투자·무역 등 경제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사회보장협정의 제‧개정을 지속 추진하여 해외파견 우리 기업·국민들의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우리 국민의 연금 수급권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조현 외교장관은 10월 7일 오전 아니타 아난드(Anita Anand) 캐나다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국방·방산, 에너지·핵심광물, 인공지능(AI) 등 분야에서의 실질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조 장관은 최근 캐나다가 주요 지역 파트너들과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고 있는 데 주목하고, 우리 정부는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캐나다와 같이 신뢰할 수 있고 역량을 갖춘 중견국과 사안별로 협력을 강화시켜 나가고자 한다고 했다. 양 장관은 '한-캐 안보·국방협력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방산·국방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기로 했으며, 오는 11월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과학기술혁신공동위원회' 계기에 AI 등 첨단기술 분야 협력에서의 건설적인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최근 캐나다산 원유·LNG 도입이 지속 증가하는 가운데, 양측은 캐나다가 추진 중인 주요 에너지 인프라 사업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을 위한 협력을 확대해나가는 한편,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과 관련한 양·다자간 협력 논의도 지속하기로 했다. &nb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융권 침해사고,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신속히 대응하겠습니다. 최근 금융권에서 발생한 침해사고와 관련하여 정부는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대응하고 있습니다. 01. 침해사고 상황을 면밀히 살피겠습니다. 정부는 관계기관·금융회사와 긴밀히 협력하여 침해사고 원인과 피해 범위를 신속히 파악하고 추가적인 이상징후가 없는지 면밀히 점검하고 있습니다. 02. 추가 피해 확산을 막겠습니다. 확인된 침해위협 정보를 신속히 공유하고, 유사한 공격으로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금융권 전반의 보안점검과 대응을 강화하겠습니다. 침해위협은 신속히 공유하고, 추가 피해는 철저히 차단하겠습니다. 03. 2차 피해에도 각별히 주의해 주세요. 유출된 정보를 악용하여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메시지의 URL은 클릭하지 마세요. · 금융회사·정부기관을 사칭해 비밀번호·인증번호 등 금융정보를 요구하는 경우 절대 알려주지 마세요. ·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다면 해당 금융회사나 관계기관의 공식 연락처를 통해 직접 확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진구가 10월 8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제31회 광진구민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광진구는 1995년부터 대표 명소인 아차산성이 사적 234호로 지정된 5월 25일을 ‘광진구민의 날’로 정하고 해마다 구를 빛낸 자랑스러운 구민들을 격려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구민과 주요 내빈, 직능단체장, 역대 구민대상 수상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내가 발견한 살기편한 행복광진’을 주제로 한 ‘제6회 광진구 영상공모전’ 수상작 상영으로 기념식의 막을 열었다. 기념식에는 구청장 기념사와 내빈 축사에 이어 ‘당신이 있어 행복한 광진, 31년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샌드아트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광진구민대상 시상식은 1·2부로 나눠 각각 4개 부문씩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지역사회발전, 기부·자원봉사, 교육·문화예술 육성, 체육진흥 부문을 시상했다. 이어 홍보대사 오현지가 참여한 가야금과 첼로 협연으로 축하 분위기를 더했으며, 2부에서는 경제활성화, 사회복지·보건, 도시안전·환경, 효행·모범가족 부문을 시상했다. 광진구민대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릉시는 6일 오전 8시 30분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김중남 시장 주재로 10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김만호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강릉 ITS 세계총회(10. 19.~23.) 개회를 앞두고 그간의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시민과 기관·단체, 학생 등 범시민 참여 독려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시는 올림픽파크 내 전시장과 학술 회의장, 기술 시연장 조성 현황을 비롯해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고, 총회 기간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교통·수송 대책을 마련했다. 주요 대책으로는 △숙소·도심·관광지를 오가는 순환 셔틀버스 운행(6개 노선) △올림픽파크 경유 시내버스 배차 간격 조정(30분→15분)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택시호출 서비스(K-Maas) 운영 등이 추진된다. 또한 개회일인 19일 오후 8시 강릉컨벤션센터 앞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드론 퍼포먼스를 비롯해 22일 오후 7시 강릉하키센터 특별 아이스쇼, 야외광장에 마련되는 자율주행·스마트시티·드론·VR 트럭 체험 부스 운영 등 올림픽파크 야외광장 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중구는 6일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 SSG랜더스의 경기에 관내 문화소외계층 주민들과 함께한 ‘희망동행 야구 관람’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여가 활동을 누릴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소외계층 주민들에게 야구 관람이라는 일상의 즐거움을 선물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어울리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 차례 비로 멈췄던 약속을 다시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중구는 당초 제50회 중구민의 날을 맞아 소외계층 주민들과 함께 야구를 관람하는 행사를 계획했으나, 당일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되면서 행사를 진행하지 못했다. 누구보다 야구장 나들이를 손꼽아 기다렸던 대상자들의 아쉬움도 컸지만, 중구는 그 마음을 그대로 두지 않고 다시 행사를 마련해 약속을 이어가며 가을밤 야구장의 뜨거운 함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선했다. 행사는 중구 복지브랜드 ‘희망!2040’ 기금을 활용해 마련됐다. ‘희망!2040’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으로 조성된 기금으로, 중구는 이를 어려운 이웃의 위기 지원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 오후 6시 30분 도산공원사거리 일대에서 열린 ‘2026 강남페스티벌’에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시민들과 함께 패션·뷰티 등 강남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즐겼다. 이날 오 시장은 서울뷰티허브·서울패션허브 지원기업이 참여한 뷰티·패션존을 찾아 제품 시연과 체험에 참여하고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메인무대에서 축하 인사를 전한 뒤 비어·푸드존을 둘러보며 축제 현장을 살폈다. 오세훈 시장은 “서울 곳곳에서 ‘어텀페스타’를 비롯한 크고 작은 축제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의 중심 서울, 서울의 중심 강남에서 열리는 축제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강남페스티벌과 함께 서울의 풍요로운 가을을 만끽하고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5회를 맞은 ‘강남페스티벌’은 3일(토)부터 5일(월)까지 도산대로와 봉은사로 등 강남구 일대에서 열린다. 그랜드 퍼레이드와 패밀리·K팝 콘서트, 패션·뷰티 페스타, 비어·푸드 페스타를 비롯해 국제 평화 마라톤대회, 봉은사 산사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우리들의 발라드 2’가 대국민 ‘느좋’ 발라드 플레이리스트를 전면 교체한다. 오는 10월 5일(월) 첫 방송될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 2’(기획 정익승, 연출 안정현, 작가 모은설)는 대한민국에 발라드 열풍을 일으켰던 ‘우리들의 발라드’의 두 번째 시즌. 추억 속 발라드를 2026년의 감성으로 다시 불러줄 또 한 명의 스타 탄생을 예고한 가운데 두 번째 시즌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2026년, 또 한 번 발라드 붐은 온다! 오디션 어벤져스가 만들어낼 NEW 시즌 기대! 전체 회차 2049 시청률 1위, 넷플릭스 ‘오늘의 시리즈’ 전 회차 예능 1위, 온라인 누적 조회수 1억 뷰 돌파, ‘제39회 한국방송대상’ 작품상(연예오락TV부문) 수상 등 대한민국 전역에 발라드 돌풍을 일으킨 ‘우리들의 발라드’가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다. 다수의 오디션 프로그램을 히트시킨 정익승 CP와 안정현 PD, 그리고 모은설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 오디션 어벤져스의 시너지를 발휘한다. 제작진은 ‘우리들의 발라드’만의 감성을 지키면서도 시즌 2만의 요소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천군의회는 10월 8일부터 19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88회 예천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을 중심으로 군정 주요 현안과 사업 진행 상황 및 현장 여건 등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 현지 확인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주민 불편사항을 세심하게 살펴보는 한편, 당초 계획에 따른 사업 추진 여부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주민들의 의견이 사업 추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홍년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주요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군민의 목소리가 사업 추진 과정에 제대로 반영되고 있는지 살펴보는 중요한 회기”라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