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의 2026년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이 군위군 전역에서 본격 진행되고 있다.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은 올해 4년차로 마을리더와 주민들의 적극적이고 주체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마을의 숙원사업 해결, 주민공동체 회복, 결속력 강화 등 가시적인 효과를 보여왔다. 2026년에는 더욱 확대된 182개 마을이 마을만들기 사업에 참여한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시작됨에 따라 마을만들기 사업도 군위 전역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주민들이 발 벗고 나서서 낡은 담장을 정비하고, 방치된 공터에 화단을 만들고, 함께 모여 교육을 듣기도 하고, 어두운 골목에 태양광 조명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종류의 마을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주민들 손을 통해 이루어지는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이 올 한 해 차근차근 추진되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 ” 며 말을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양군은 정산3.1만세운동현창회 주관으로 열린 ‘제26회 정산 3.1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가 15일 정산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국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107년 전 정산 에서 울려 퍼졌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계승해 지역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산동지역 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그날의 감동을 함께 나눴다. 본 행사에 앞서 서정리 정산3.1만세운동기념탑에서는 순국선열을 추모하는 엄숙한 제향식이 거행됐다. 초헌관 김돈곤 청양군수, 아헌관 박경미 충남서부보훈지청장, 종헌관 윤일수 광복회장, 복상교 현창회장 등이 차례로 잔을 올리며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렸다. 이어 진행된 식전 행사에서는 정산면 주민자치 합창단과 무용단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특히 극단 ‘청양’은 당시 3.1만세운동의 긴박했던 현장을 생생한 재현극으로 연출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기념식 본행사는 글짓기 및 포스터 공모전 우수자 시상을 시작으로 기미독립선언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산시가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와 손을 맞잡았다. 경산시는 14일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와 산불 감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산불 감시용 CCTV 설치를 위한 송전철탑 사용대차 계약을 함께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림 인접 지역과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산불 발생 시 조기 발견 및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산림 주변에 위치한 송전 철탑의 높이의 이점을 활용해 CCTV를 설치함으로써 보다 좋은 시야로 효율적으로 감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설치 대상지는 와촌면 음양리와 용성면 내촌리 일원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거나 감시 인프라 확충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경산시는 해당 지역에 CCTV를 우선 설치해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향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대상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불 예방 홍보, 재난 대응 협력,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창군이 2026년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을 구성하고 15일 군청에서 첫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군 관계 부서를 비롯해 공공기관, 금융기관, 중간지원조직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햇빛소득마을 사업의 추진 방향과 협력 체계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주민이 참여하는 태양광 발전을 통해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하고, 지역 에너지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고창군은 이번 추진단 구성을 통해 행정, 공공기관, 금융, 중간조직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공모사업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회의에서는 ▲사업 개요 및 공모 추진 전략 ▲기관별 역할 분담 ▲주민 참여 확대 방안 ▲사업 추진 시 예상되는 갈등 요인 및 대응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햇빛소득마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주민 수용성과 참여가 핵심 요소라는 데 공감하고, 이를 위한 홍보 및 설명회 확대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김영식 고창군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이충우 여주시장이 14일, 활기찬 노후 생활과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하고 있는 ‘여주시니어클럽’의 공동체사업단 현장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시찰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공동체사업단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일하는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충우 시장이 방문한 곳은 ▲전통 방식의 고소함을 담아낸 ‘여강참기름’▲건강한 먹거리 제조·판매를 담당하는 ‘말캉달캉’▲어르신들의 손맛으로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맛뚜루식당’▲시민들의 따뜻한 쉼터로 자리 잡은 ‘여담카페’로 총 4곳이다. 이들 사업단은 단순 노동을 넘어, 어르신들이 직접 제품 생산부터 조리, 서비스 제공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생산적인 일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특히 ‘말캉달캉’은 관내의 다함께돌봄센터의 아이들의 건강한 간식을 정기적으로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 확대는 물론, 세대 간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되는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박찬 여주시니어클럽 관장은 “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정부시가 수십 년간 미군 부대가 주둔하며 도시 발전을 가로막았던 반환공여지를 첨단산업의 중심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시는 4월 14일 캠프 레드클라우드(CRC)와 캠프 잭슨 부지를 방문해 토양오염 정화 현황과 개발사업 추진 체계를 점검하며, 의정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경제 거점으로서의 비전과 가치를 확인했다.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역사‧문화적 가치에 첨단산업을 더하다 가능동에 위치한 캠프 레드클라우드(CRC)는 과거 미2사단 사령부가 주둔했던 한미동맹의 상징적 장소다. 시는 이곳을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미래 첨단산업을 선도하는 경제자유구역(FEZ)으로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CRC가 시민들에게 닫힌 미군기지가 아닌, 열린 시민의 공간으로 인식되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3년 7월 부지를 관통하는 통과도로를 개통한 데 이어, ‘시민품으로’라는 도로명을 통해 CRC를 시민에게 더욱 친숙한 공간으로 만들었다. 또한 CRC에서 ‘2025년 블랙뮤직페스티벌(BMF)’, ‘2025‧2026 의정부 워킹페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달성군보건소는 아침밥 먹기 실천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4월 초부터 현풍휴게소와 협업하여 건강 메뉴 ‘달성 건강 한 상’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메뉴는 불규칙한 식생활과 장시간 좌식생활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운전직 종사자들을 위해 추진 중인 건강증진 프로그램 ‘부릉부릉 건강 핸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달성 건강 한 상’은 누룽지미역국과 부추나물을 곁들인 두부부침으로 구성됐다. 특히 누룽지미역국은 아침 식사로 부담이 적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며, 두부와 미역국에 바지락을 더해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부추나물은 달성군 다사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한다. 해당 메뉴는 4월 초부터 시범 판매를 시작했으며, ‘주민 설문회’를 통해 지역 주민과 이용객의 의견을 수렴하여 건강한 아침 식사 취지에 부합하는 범위 내에서 맛과 구성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5월부터 9월까지 매월 1회 현풍휴게소(창원방향)에서 건강 캠페인을 운영하여 걷기 실천과 신체활동 증진,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는 등 운전자 비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13일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단기 프로그램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구직을 중단했던 청년들의 프로그램 참여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과정은 지난 3월부터 5주간 운영됐으며, 참여 청년 14명 전원이 수료했다. 교육은 자존감 회복을 위한 상담, 진로탐색, 면접 준비 등 실질적인 취업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수료생 중 2명은 과정 종료와 동시에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수료생 대표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찾을 수 있었다”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에 적극 도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5주간 성실히 참여해 준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수료 이후에도 맞춤형 고용서비스 연계를 통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의 심리·정서 회복과 취업 의욕 고취를 위해 맞춤형 상담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수성구는 다가오는 우기를 대비해 집중호우로 인한 사면 붕괴 등 재해 예방을 위해 오는 5월까지 관내 급경사지 14개소와 절토사면 9개소 등 총 23개소 사면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성구는 2025년 실시한 ‘절토사면 정밀안전점검’ 결과를 토대로, 원활한 배수 기능 확보를 위해 배수로 정비를 중점적으로 시행한다. 이와 함께 옹벽 균열 보수 등 사면 안정화 작업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기후 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빈도가 높아지는 만큼, 사면 안전 관리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우수기 전 철저한 정비를 통해 재해 없는 안전한 수성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는 이번 정비공사 이후에도 급경사지 및 재해 취약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순찰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세월호 12주기(4.16)를 앞두고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생활 속 작은 실천부터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에 나섰다. 서구는 15일 광천동 유스퀘어 광장 일대에서 5개 자치구 합동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세월호 참사가 남긴 교훈을 되새기고 시민 스스로 일상에서 안전을 점검하고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전모니터봉사단과 서구 안전보안관 등 20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 점검과 현장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야외무대와 대합실, 버스정류장, 주요 교차로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시민들에게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불법 소각 금지 ▲집중안전점검(4.20~6.19) 일정 ▲구민안전보험 등 각종 안전제도를 집중 홍보했다. 이와 함께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이 담긴 리플릿과 가정용 자율점검표를 배부하고 위험요인을 즉시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활용 방법도 안내했다. 또한 고유가 상황에 따른 에너지 절약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이하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법원행정처를 전격 방문하는 등 총력전을 펼쳤다. 구는 지난 14일 이영훈 구청장이 법원행정처를 방문해 강지웅 기획총괄심의관과 면담을 갖고, 해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 당위성을 피력하며 35만 주민의 염원이 담긴 서명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이 구청장은 미추홀구가 해사법원 설립의 최적지인 이유로 ▲사법 행정의 효율성(집적화) ▲교통의 요충지(접근성) ▲준비된 부지(즉시성)를 꼽았다. 특히 현재 법원행정처의 기조인 ‘청사 임차 후 추후 신축 방식’에 대해 미추홀구는 용현·학익 개발 구역 내 기부채납 부지라는 즉시 활용이 가능한 대안이 있음을 강조했다. 이 구청장은 “이미 준비된 부지가 있는 만큼, 행정 낭비를 줄이기 위해 ‘즉시 신축’으로 검토 방향을 전환해 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 또한, 구는 법원 유치와 연계해 교육 기관과 연계한 전문 인력 양성 파이프라인 구축, 해사 관련 전문 법률 서비스 기관 집적화, 리걸테크(Legal-Tech) 기업 유치를 통한 산업 혁신 등 미추홀구를 동북아 해사 법률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산군은 지난 14일 군청 상황실에서 주요 사업부서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준수 기획전략국장 주재로 2026년 제1회 지방소멸대응기금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 중인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전반에 대한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발견된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검토해 인구 감소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연도별 기금사업의 구체적인 집행 실적이 공유됐으며 분석 결과 금산의 기금 사업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추진 흐름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2년에서 2023년 사이 착수한 사업들은 평균 94%의 높은 집행률을 보이고 있으며 2024년 사업 또한 80%의 집행률을 기록하며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2025년 사업은 현재 35%의 집행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보고회를 통해 본격적인 공정 가속화를 위한 부서별 협력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현행 기금사업의 집행 현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행정 절차나 현장 여건 등으로 인해 발생한 지연 요소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