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주시는 올해 화물자동차 운송사업자를 대상으로 총 77억 원 규모의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은 에너지세제 개편에 따른 유류세 인상분의 일부를 보조해 화물자동차 운송사업자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는 제도다. 지원은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우선 경유와 LPG에 각각 리터당 292.66원과 179.47원의 유류세 연동보조금을 기본으로 하며, 차량등록지 기준 평균 경유 가격이 리터당 1,700원을 상회하는 경우 초과분의 50%를 지원하는 유가연동보조금이 추가로 더해진다. 지급 대상은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라 등록된 사업용 화물자동차이며, 화물차주는 유류를 주유할 때마다 판매시점정보관리시스템(POS)이 설치된 주유소에서 유류구매카드로 결제해야 한다. 유류구매카드 발급 카드사는 KB국민카드, 우리카드, 신한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다. 한편, 2025년에는 화물자동차 운송사업자가 신청한 3만 2,264건에 대해 유가보조금 84억 원을 지급한 바 있다. 앞으로도 제주시는 유가보조금 관리시스템(UGAMS) 모니터링을 통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달서구 소재 ㈜성진산업(대표 이성식)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100만 원의 후원금을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성진산업은 2023년부터 매년 100만 원의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기업으로, 월암동에 위치한 철물 제조·판매 및 도장·가공 전문 제조업체다. 회사 측은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지역 인재들에게 힘이 되고자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2009년 설립된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에 힘입어 기금 목표액 100억 원을 달성했으며, 성적우수·저소득 주민자녀 장학금, 특기장학금, 달서으뜸스승상 수여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1,271명에게 18억 5천7백만 원을 지원했다. 또한,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내 25개 학교에 1억 2천5백만 원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태훈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한 뜻을 모아주신 ㈜성진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5년 창원시 특산물지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창원 단감한돈양념갈비 ▲마산정종 ▲사화유자 ▲사화약주 ▲사화40 ▲사화40오크 ▲운암25오크 총 7개 상품을 창원시 특산물로 최종 지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2025년 10월 13일 부터 10월 24일까지 관내 생산 우수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공산품 및 공예품 생산자를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받아 사전에 현지조사를 거쳐 생산 및 출하여건, 품질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후 다양한 평가 기준을 2개 업체, 7개 상품을 심의회에 상정하여 대외적 인지도, 사업 운영계획, 지역 대표성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2025년 창원시 특산물로 지정했다. 먼저, 창원 단감한돈양념갈비(삼국지(구이명가) 대표 정한철)는 창원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단감을 활용해 제조한 단감즙을 양념의 주요 원료로 사용하고 있으며, 단감 재배 농가와 단감즙 제조업체가 모두 창원시 관내에 위치해 있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해당 업체는 마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취•창업 지원 컨설팅을 통해 차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성군가족센터는 1월 12일, 센터 내 다목적실에서 다문화가정 자녀와 지도교사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겨울학기 행복한 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 개강식에서는 ‘겨울학기 행복한 학교’ 운영계획과 방향을 안내하고, 담당 지도교사를 소개하여 학생들과 지도 강사 간의 유대감을 높였다. ‘행복한 학교’는 개인별 수준에 맞춘 기초 학습 지도를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15년부터 11년째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 이번 겨울학기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겨울방학 기간에 맞춰 1월 12일부터 2월 12일까지 총 24회기로 진행된다. 학년별 특성을 고려해 저학년 대상 ‘햇살반’과 고학년 대상 ‘키움반’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국어·수학 중심의 기초 학습 교실과 체육·미술 활동이 포함된 창의 교실을 병행해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황순옥 센터장은 “행복한 학교 참여를 통해 아이들이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형성하고, 학교생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평생학습 도시’ 진주시가 문화와 예술, 학습이 어우러진 특색있는 콘텐츠와 다양한 프로그램의 운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2026년에도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진주시는 올해 ▲너우니갤러리 운영 ▲문화가 있는 날 추진 ▲계절학기 교육과정 등을 내실 있게 운영해 시민들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속 가능한 학습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 너우니갤러리, 기획·참여전시 연중 운영 진주시 평생학습관은 2026년을 맞아 ‘너우니갤러리’에서 기획 전시와 시민 참여 전시를 균형 있게 마련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공공 전시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너우니갤러리’는 지난해 서양화와 서화예술, 동양화 등 장르별로 전시를 구성해 다양한 시각예술 작품을 선보였다. 유화·수채화, 서예·캘리그래피, 한국화·문인화 등 총 10회의 개인 초대전을 운영하며 전시 콘텐츠의 폭을 넓혔고, 홍보 채널을 활용한 안내로 시민들의 전시 정보에 대한 접근성도 함께 높였다. &n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시는 오는 5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드럼페스티벌’을 앞두고 축제의 주인공으로 활약할 ‘드럼팬(Drum Fan)’ 시민 참여자를 2월 1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축제는 단순 관람을 넘어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시민 주도형’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드럼팬(Drum Fan)’은 서울드럼페스티벌의 자원활동 시민을 통칭하는 명칭으로 ‘서울행진26’, 시민기획단, 운영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2026 서울드럼페스티벌’은 ‘Drum, Dream, People(두드림은 꿈이 되고, 시민은 리듬이 된다)’라는 슬로건 아래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펼쳐질 예정이다. 시민의 예술 문화 참여 확대와 시민 눈높이에 맞는 창의적인 축제 운영을 위해, 올해에는 특히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는 부분이 확대‧강화된다. 이번 ‘드럼팬’ 모집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인 ‘서울행진26’은 직접 타악기 연주에 참여할 시민공연단으로, 아티스트 그룹과 일반 시민(동호회 및 개인)으로 나누어 모집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장훈과 카리나가 TOP12를 향한 ‘찐팬심’을 전한다. 오는 20일(화)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연출 안정현)’ 3회에서는 ‘우리들의 발라드'와 TOP12를 향한 스타들의 팬심과 함께, 그 응원에 화답하는 TOP12의 특별한 무대들이 공개된다. 이날 스타와 전화 연결 코너에서는 무무팀 스타로 국보급 찐팬 서장훈이 등장한다. ‘프로그램을 샅샅이 보고, 심사평까지 기억하는 찐팬’으로 소개된 서장훈은 “‘우리들의 발라드’를 1회부터 빠짐없이 챙겨봤다”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다. 또한 “탑백귀 자리에 내가 있었어야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고. 서장훈은 TOP12 중 가장 좋아하는 가수로 송지우를 꼽고 “좋은 노래를 오랫동안 불러주는 가수가 되어달라"고 당부한다. 서장훈의 응원에 송지우는 이현우의 ‘슬픔 속에 그대를 지워야만 해’를 선곡, 특유의 몽환적인 목소리와 섬세한 감정선으로 감탄을 자아내 기대감을 높인다. 이어 차차팀 스타로는 글로벌 걸그룹 리더 카리나가 등장한다. 카리나는 자신의 원픽으로 정지웅을 지목하며 “방송은 물론 클립도 찾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SBS '열혈농구단' 이 지난 1월 17일(토) 방송을 끝으로 시즌 1을 성대하게 마무리했다. 서현석 PD에 따르면 '열혈농구단'은 한국 농구의 레전드 서장훈이 감독을 맡고, K-POP 스타와 연예인들이 선수로 참여한 리얼 농구 성장 예능 프로그램으로, “연예인 농구가 아닌 진짜 농구를 해보자”는 기획 의도에서 출발했다. 1년의 준비, 그리고 팀의 탄생 '열혈농구단'의 시즌 1은 기획 단계부터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제작진과 서장훈 감독은 약 1년 전부터 연예인 선수들을 한 명 한 명 직접 찾아가 설득했고, 각자의 빽빽한 일정 속에서도 팀을 구성해 나갔다. 특히 멤버들은 연예인이라는 직업 특성상 촬영과 공연, 드라마 일정으로 하루하루가 빠듯했지만, 늦은 밤과 새벽 시간을 쪼개 코트에 모여 연습을 이어갔다. 촬영이 없는 날에도 계속된 훈련은 팀을 단순한 ‘예능 캐스트’가 아닌, 실제 농구팀으로 변화시켰다. 시즌 1 경기 히스토리 열혈농구단은 시즌 1 동안 국내외 최정상급 팀들과 맞붙으며 실전 경험을 쌓았다. 박진영의 BPM 팀과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김해 마스터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신라회는 1월 16일,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성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라회 김은미 회장을 비롯해 4급 이상 간부 공무원 배우자 6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신라회는 2021년 코로나19 백신접종 봉사활동, 2022년 태풍 힌남노 피해가구 복구 지원 및 구호물품 전달, 2025년 노인종합복지관 급식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해왔다. 또한 2024년과 2025년 희망나눔캠페인 성금 각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2025년에는 영남권 산불 피해 특별모금에도 1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김은미 신라회 회장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신라회의 꾸준한 나눔 실천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월 19일 오후 1시 30분, 현장구청장실을 운영하며 교통 안전 민원 현장과 노인여가복지시설인 ‘할카페’ 조성 현장을 차례로 점검했다. 먼저, 박 구청장은 서강대교 하단 토정로 167 일대를 찾았다. 해당 구간은 신호등이 구조물에 가려 잘 보이지 않아 사고 우려가 제기된 곳으로, 박 구청장은 교통행정과·보행행정과·도로개선과 등 관계 부서와 함께 신호등 위치 조정 방안과 보행 환경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노인여가복지시설인 ‘할카페(백범로 24)’를 방문해 시설 조성 현황과 운영 전 보완 사항을 점검했다. ‘할카페’는 ‘맘카페’와 ‘빠카페’에 이어, 어르신들도 일상 속에서 편안히 머물며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곳이다. 시설 내부에는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갖춘 체육시설 공간과 커피·차를 즐길 수 있는 카페형 공간, 바둑·장기·보드게임 등을 할 수 있는 놀이공간 등이 마련돼 있다. 박 구청장은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어르신 이용 동선과 안전 요소 등을 세심히 점검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찾고 즐길 수 있는 여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부산 최초의 클래식 전용홀로 문을 연 낙동아트센터가 대형 개관공연에 이어 독주와 실내악 중심의 기획공연을 본격화한다. 화려한 개관 무대가 공연장의 존재를 알리는 신호였다면, 이후 이어지는 독주와 실내악 무대는 낙동아트센터가 지향하는 공연장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분명히 드러내는 선택이다. 낙동아트센터는 흥행 규모보다 음악의 밀도를 우선 가치로 두고 개관 초기 핵심 프로그램에 독주와 실내악을 배치했다. 이를 이끄는 무대의 중심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트럼펫 연주자 성재창과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가 있다. 성재창의 트럼펫 리사이틀은 관악기 독주 무대가 드문 국내 공연 환경 속에서 트럼펫 음악의 깊이를 조명하는 자리다. 기교적 화려함보다 음색, 호흡 그리고 잔향 속에서 형성되는 음악적 밀도를 중심에 두며, 동시에 낙동아트센터의 음향적 특성을 가장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김다미의 바이올린 리사이틀은 대형 협연 무대와는 다른 집중도를 지향한다. 오케스트라의 외피를 벗은 독주 형식 안에서 연주자의 해석과 음악적 언어가 온전히 드러나며, 관객과의 거리감을 최소화하는 경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는 충남·충북·경북 등 3도 13개 시장·군수 협력체와 함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위한 13시장·군수 협력체는 지난 19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해당 노선을 신규 사업으로 반영해 줄 것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 이번 방문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을 앞두고, 남북 축 위주로 구성된 기존 국가 철도망을 보완하고 중부권에 부족한 동서 축 철도 서비스를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력체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서산에서 울진까지 국토의 동서를 2시간대로 연결해 물류·관광 경제벨트를 구축하는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해당 사업은 제21대 대통령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대통령 지역공약으로, 정책적 당위성과 추진 필요성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는 점도 함께 설명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서산~울진 간 2시간대 이동 체계 구축 △청주국제공항과 연계한 대량 수송 체계 확보 △약 6만 명의 고용 유발 효과를 통한 인구 감소 대응과 국가균형발전 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