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군위군이 구 인재양성원 부지(군위읍 서부리)에 건립 중인 ‘군위 청소년 허브센터’의 3월 13일 개관식을 앞두고 공사 마무리와 시설 점검 등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센터 건립은 ‘군위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핵심 프로젝트로, 지상4층·지하1층, 연면적 4,765㎡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공유 전시실과 공유 카페가 들어서며, 2~3층에는 공립학원인 군위인재양성원과 청소년 문화의 집이 마련된다. 4층에는 멀티플렉스형 작은 영화관과 마을방송국, 상담복지센터가 입주해 교육은 물론 문화 생활과 심리 케어까지 한 건물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위군은 청소년 허브센터가 개관하면 학원 인프라가 부족한 군위의 학생들이 최신 교육 환경을 갖춘 이곳에서 방과 후 핵심 교과 수업과 진로 상담 등 수준 높은 교육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울러 문화 시설이 거의 없던 지역에 청소년을 중심으로 한 문화 인프라가 확충되면서, 지역 주민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돼 지역 전반의 문화 인식과 향유 수준을 끌어올리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해시아동위원협의회(회장 김상호)는 5일 오전 10시 30분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아동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올 한 해 추진할 주요 아동복지 지원사업의 방향을 설정하고, 아동 권리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를 통해 아동위원 봉사의 날 운영, 결연아동과 함께하는 캠프 운영, 아동위원협의회 단합대회 개최 등 활동 계획을 확정했다. 박종주 복지국장은 신규로 위촉된 아동위원 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지역 아동복지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책임 있는 역할을 당부했다. 정기총회 이후에는 설을 맞아 결연을 맺은 저소득가정 아동 140세대를 방문해 라면(40개입) 140박스를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김해시아동위원협의회는 1995년부터 저소득아동 140명과 결연을 맺고 명절 위문, 방학 중 식료품 지원, 결연아동과 함께하는 캠프 운영,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으로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권리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박종주 복지국장은 “설 명절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무주군장애인체육회(무주국민체육센터)가 지난 6일 사무실 현판 제막식을 열고 장애인 체육 업무를 전담할 사무국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장애인체육회장(무주군수),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송재호 무주군체육회장을 비롯한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현판 제막과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황인홍 장애인체육회장은 “현판 제막식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인 체육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라며 “전담 사무국 운영이 시작된 만큼 장애인 체육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장애인 체육인들의 편의를 뒷받침하는 등 현장 중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무주군장애인체육회 사무국은 상근 인력 3명(국장1, 행정1, 지도자1)으로 구성됐으며, 장애인 체육진흥 사업 기획, 종목 육성, 체육 활동 참여 확대 등 실질적인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역 내 장애인 수는 2천3백여 명으로, 150여 명이 파크골프와 게이트볼, 골볼 등 생활체육 종목에 참여하고 있다. &n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2월 2일 하남시장애인복지관 3층 회의실에서 ‘하남장복 서포터즈 5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서포터즈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하남장복 서포터즈는 장애인복지관의 다양한 사업과 현장 이야기를 시민의 시선에서 전달하는 홍보 서포터즈로,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와 장애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서포터즈 5기는 대학생과 청년 등 다양한 구성원으로 꾸려져 보다 폭넓고 활발한 홍보 활동이 기대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복지관 소개를 시작으로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 주요 사업 안내, 서포터즈 활동 방향 설명 등이 진행됐다. 또한 참여자 간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향후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속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민복기 관장은 “서포터즈 한 사람 한 사람이 복지관과 지역사회를 잇는 소중한 연결고리”라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전하는 진솔한 이야기가 지역사회 인식 개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남장복 서포터즈 5기는 앞으로 복지관 주요 행사 및 프로그램 참여, 온라인 콘텐츠 제작, 지역사회 및 장애인 관련 이슈 공유 등 온·오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민족 명절 설을 맞아 지난 4일, 경기공동모금회 후원으로 진행된 '경기 비발디 사계절 사랑나눔' 사업을 통해 저소득 재가장애인 40가정에 생필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경기 비발디 사계절 사랑나눔' 사업은 사계절의 특성에 맞춰 연 4회 운영되는 나눔사업으로, 계절별로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설명절에는 ‘사랑의 온기나눔’을 주제로, 명절 기간 경제적 부담이 큰 취약계층 장애인 가정을 선정해 샴푸, 비누, 치약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 세트를 마련했다. 생필품을 지원받은 한 이용자는 “명절이 되면 오히려 더 외롭고 쓸쓸한 마음이 드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안부까지 살펴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 민복기 관장은 “사계절에 걸쳐 진행되는 경기 비발디나눔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장애인들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명절과 계절의 특성에 따라 맞춤형 나눔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익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온정을 나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6일 사회복지시설 4곳을 방문해 종사자와 생활인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시설 생활인과 온정을 나누고, 지역사회 전반에 이웃 돌봄과 나눔의 의미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 시장은 △익산성모요양원 △이리자선원 △아가페정양원 △신광요양원을 찾았다. 정 시장은 시설 생활인들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며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노고에 감사함을 표했다. 정헌율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종사자 여러분의 정성 어린 돌봄이 있기에 익산시 복지의 온기가 이어지고 있다"며 "시민 모두가 서로를 보듬는 정 많은 익산이 되도록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양시 광양읍은 지난 5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미란, 민간위원장 송근배)가 주관하는 ‘읍!감동지기대 감동클린하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읍감동지기대(대장 정광철), (유)우주환경(대표 정선래), 지역 인사 및 광양읍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읍!감동지기대 감동클린하우스’ 사업은 광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제11기)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청소와 정리정돈을 지원하는 주민 맞춤형 특화사업으로, 대상자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연중 상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지원 대상자는 지적장애가 있는 청년으로, 부모의 부재 속에 홀로 생활하며 장기간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주거 공간에는 반려동물의 오물과 생활 쓰레기가 방치돼 악취가 발생하는 등 일상생활 유지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날 봉사자들은 주거지 내·외부에 쌓인 생활폐기물을 정리하고 실내 청소와 정리정돈 작업을 진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5톤 트럭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타는 금요일' 태진아가 송대관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2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故 송대관의 1주기를 맞아, 그의 '영원한 동반자' 태진아와 함께하는 특집으로 꾸며진다.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트롯계를 이끌어온 두 레전드의 음악과 우정, 인생 이야기가 다시금 조명될 예정이다. 이날 태진아는 송대관을 향한 깊은 그리움을 드러낸다. 함께했던 수많은 무대를 떠올리며 "선후배를 통틀어 가장 사랑했던 동반자였다"고 이야기해 현장을 뭉클하게 만든다. 이어 "사실 나는 송대관 선배를 라이벌로 생각한 적이 없다"는 뜻밖의 고백을 꺼내기도 한다. 그 말 속에 숨겨진 진심은 무엇이었을까. 이날 방송에서는 태진아와 송대관의 인생곡들이 후배 가수들의 무대를 통해 새롭게 되살아난다. 미(美) 오유진은 태진아의 '사모곡'을 나이를 잊게 할 만큼 깊은 감성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소화해 묵직한 여운을 남기고, 남승민은 송대관의 '차표 한 장'을 수준급으로 소화하며 듣는 이들의 흥을 끌어올린다. 최재명은 송대관의 대표곡이자 장례식 조가로도 불린 '해뜰날'을 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귀포시는 생활이 어려운 무주택 홀로사는 노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3억 8천만 원을 투입하여, ‘2026년 저소득 노인 주거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 중 65세 이상 무주택 홀로사는 노인이며 공공임대, 매입임대, 전세임대, 부양의무자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는 제외된다. 거주하는 주택의 임대료에 따라 지원액이 결정되며 연 임대료 100만원 미만 시 40만 원, 100만 원 이상~ 200만 원 미만 시 60만 원, 200만 원 이상~300만 원 이하일 경우에는 70만 원을 연 1회 지급한다. 주거비 지원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2월 9일부터 3월 6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고 임대차계약서, 통장사본 등 필요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서류와 동거인 여부 등을 확인하여 지원 대상자를 결정하게 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에는 고연령 어르신을 우선으로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주거비 지원 관련 자세한 문의는 서귀포시 노인복지과(064-7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한림대학교와 협업하여 통합돌봄 실무인력 전문화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내 통합돌봄 종사자들의 실무 전문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월 6일부터, 2월 27일까지 4주간 매주 금요일마다 담당 공무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한림대학교의 돌봄통합지원 전문인력 교육위원회(공동위원장 의학과 김동현 교수, 사회복지학과 석재은 교수)가 직접 설계한 맞춤형 커리큘럼을 도입했으며, 주요 교육과정은 △ 통합돌봄의 이해 △ 다직종 협력의 역할과 한계 △ 사례기반학습 등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심화과정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강원자치도와 한림대학교는 이번 교육에 그치지 않고 향후 통합돌봄 제도의 질적 발전을 위한 연구 및 정책 수립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으고 '통합돌봄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전문인력 양성 및 역량강화, 통합돌봄 모델개발 및 시범사업 추진, 성과분석 및 개선방안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박송림 복지보건국장은 “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2월 5일~6 양 일간,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수학문화관(포항), 발명체험교육관(경주) 등 선진 미래교육 체험기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4차 산업혁명과 AI 교육 도입 등 변화하는 교육정책 흐름 속에서 직원들의 인식 전환과 정책 실행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견학은 포항 수학문화관, 경주발명체험교육관을 방문해 체험 중심의 미래교육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았다. 특히 수학·발명·창의교육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형 교육 공간과 교수·학습 방법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중 교육장은 “이번 선진 미래교육 체험기관 견학은 미래교육의 방향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전문성과 정책 수행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평구는 구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생활체육교실’ 참여자 30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생활체육교실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웰빙댄스, 라인댄스, 탁구, 당구, 배드민턴, 검도 등 10개 종목, 13개 교실이 운영된다. 모든 강좌는 수강료가 무료이며, 전산 추첨으로 수강생을 선발한다. 신청은 9일 오전 9시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부평구 누리집(분야별정보 → 생활체육 → 생활체육교실)에서 가능하며, 체육진흥과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평일 아침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건강체조교실도 진행된다. 에어로빅과 국학기공 프로그램을 부평공원·부영공원·원적산공원 등 13개소에서 3월 3일부터 10월까지 운영하며, 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년 생활을 돕기 위해 노인건강체조교실인 실버태권도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각 교실별 모집 인원과 교육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체육진흥과로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