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포시 양곡도서관은 오는 3월 7일부터 3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시민을 대상으로 한 그림책 글쓰기 수업 '내가 쓰는 동화책, 방구석 작가 데뷔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유아 동화책 글쓰기를 통해 시민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4월에 예정된 시민 스토리 공모를 앞두고 실질적인 창작 준비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총 4회 과정으로 구성된 본 수업은 동화책과 유아 독자 이해를 바탕으로, 이야기 만들기부터 구조 설계, 초고 작성과 퇴고를 거쳐 유아 동화책 원고 한 편을 완성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강의는 글쓰기 작가이자 독서지도사로 활동 중인 구다겸 작가가 맡아 진행한다. 구 작가는 대학과 공공기관에서 글쓰기 강의를 진행해 왔으며, 저서 '계단을 오르는 아이'를 출간하는 등 오랜 기간 글쓰기 교육과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양곡도서관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양곡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 신청 코너를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포시 마산도서관은 심리적 피로와 번아웃을 주제로 한 인문교양 강연 '왜 나는 쉽게 지칠까?'를 오는 3월 12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마산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교양있는 마산·구래인을 위한 심리학·문학·철학’ 프로그램의 심리학 편으로, 관련 도서의 저자와 함께 번아웃과 마음 회복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강의는 '괜찮아, 잠시 넘어진 것 뿐이야', '어바웃 번아웃'의 저자인 박현주 강사가 맡아 진행하며, 일상 속 지침, 번아웃의 원인과 함께 마음 회복을 위한 실천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강의 신청은 2월 6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김포시민 7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월 3일 승마산친환경단지 등 7개 친환경벼재배단지 대표 대상 친환경 육묘상처리약제 선정심의를 시작으로 관내 4,147㏊의 벼 재배 전체 농업인들에게 육묘상처리제를 지원하는 절차에 들어갔다. 김포시는 벼 육묘상처리제 예산 6억 8천 1백만원을 투입해 벼 육묘 및 모내기 전 초기 병해충 발생 억제와 방제 노동력과 경영비 절감을 위해 지원하고 있으며, 200여㏊의 친환경인증단지에는 친환경약제를, 나머지는 읍면단위로 희망하는 일반약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벼 육묘상처리제는 모내기 전 모판에 약제를 살포함으로써 모내기 후 논에서 방제가 어려운 저온성 해충인 벼잎물가파리와 벼물바구미 등의 해충 뿐만 아니라 약효 지속기간이 길어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등 다양한 병을 7월 말 항공방제 시기까지 발생을 억제할 수 있는 효과와 편의성을 지닌 약제다. 기상청은 올해 기후전망에서 기온과 강수량이 평년과 같거나 높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에 센터는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등의 발생에 대비해 육묘상처리제를 사용하여 초기부터 안정적으로 벼 재배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이천시는 지난 2월 3일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소기업 대표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이천시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관내 중소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이천시 중소기업 지원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이천시를 비롯해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테크노파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이 참여해 금융, 수출‧판로, 기술개발(R&D) 등 분야별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경기도 에너지산업과가 참여해 산업단지 RE100 정책을 소개하며, 기업의 친환경‧에너지 전환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천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금융 ▲수출 ▲연구개발(R&D) ▲성장·판로 ▲근로·정주환경 개선 등 5개 분야, 총 23종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에는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등 첨단산업, 해외규격인증, 스타트업, 근로자 교육 등 미래 성장 잠재력이 큰 분야를 중심으로 총 4종의 신규 기업사업을 추가하여 기업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이천시는 농업인에게 장기·저리 융자 지원을 실시하고 경영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농어업 경영자금, 농어업 생산유통시설자금 사업에 대한 신청을 2월 3일부터 접수한다. ‘농어업 경영자금’은 농업인의 소득 향상 및 삶의 질 개선,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안정 도모를 위해 농·축산업 경영에 드는 경비를 저리 융자해 주는 사업으로 지원액은 농가당 최대 6천만 원, 농업법인 2억 원으로 연리 1%에 대출일로부터 2년 이내에 원리금 일시 상환 조건이다. ‘농어업 생산유통시설 자금’은 농지 구입, 비닐하우스와 같은 시설물 설치 등 영농 기반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저리로 융자해 주는 사업으로 사업 대상자는 관내에 있는 사업장에서 1년 이상 해당 분야(원예, 특작, 과수, 수도작, 축산업 등)에 종사하고 있는 농어업경영체이며, 농업인은 최대 3억 원, 농어업법인은 5억 원으로 연리 1%에 농업인은 3년 거치 5년, 농업법인은 2년 만기 균분 상환 조건이다. 이천시는 2월 19일까지 거주지 혹은 사업장 소재지(예정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융자지원신청을 받고 평가표에 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 단절 여성의 직업능력 개발과 취·창업 연계를 위해 2026년 직업교육훈련 교육생을 모집한다. 올해 이천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은 ▲통합돌봄매니저 양성과정 ▲스마트회계실무자 양성과정 ▲도배전문기술 창업과정 ▲공동주택관리소 ERP실무자 양성과정 ▲청소·정리수납 통합서비스과정 등 총 5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신청 기간은 과정마다 다르며 통합돌봄매니저양성과정과 스마트회계실무자양성과정은 2월 4일부터 신청·접수를 진행 중이며, 도배전문기술창업과정은 2월 9일, 공동주택관리소ERP실무자 양성과정은 2월 23일, 청소·정리수납 통합서비스과정은 3월 30일부터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접수 방법은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방문 접수 또는 새일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이천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은 면접을 통해 과정별 20명을 선발하며, 관련 분야 자격증 취득뿐만 아니라 일대일 맞춤형 직업상담, 이력서 컨설팅, 동행 면접 등을 함께 지원해 전문적인 실무능력 양성 후 바로 취·창업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해 기업과 사전 협약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주시는 2월 4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 담당자 55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상반기 인사이동 이후 신규·전보 인력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현장 중심의 보건복지서비스 추진을 위한 대상자 발굴, 상담, 사례관리 등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제주가치돌봄 사업 ▲통합사례관리 사업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복지사각지대 및 고독사 예방 사업 ▲복지자원관리 및 희망나눔캠페인 사업 등이 소개됐으며, 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한 사례관리 이론 등 시스템 교육도 함께 운영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통합사례관리 이론과 전산 시스템 활용을 보다 비중 있게 다루고, 시스템을 활용한 대상자 관리 방법과 효율적인 사례관리 절차, 기록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현장 담당자들의 실무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한혜정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은 인사이동 이후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읍면동 담당자들이 주민의 다양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주시 오포2동은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행정동 명칭 변경을 위해 2월 6일부터 3월 8일까지 오포2동 전 세대를 대상으로 주민 의견 조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오포2동의 행정동 명칭을 법정동인 매산동의 ‘매’와 양벌동의 ‘양’을 합친 ‘매양동’으로 변경하는 안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묻는 것으로 응답자 과반수 이상이 찬성할 경우 명칭 변경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오포2동은 2022년 오포읍이 4개 동으로 분리되는 과정에서 행정의 연속성을 고려해 기존 지명인 오포에 번호를 부여한 명칭을 사용해 왔다. 이에 따라 담당 법정동의 고유한 지역명이 반영되지 않아 지역 정체성 상실과 생활권과의 괴리 문제가 주민들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오포2동은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과 대표성을 강화하고 행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담당 법정동 명칭을 결합한 동명 사용으로 주민 간 통합과 화합을 상징하는 의미도 담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덕 동장은 “숫자 나열 방식의 행정동 명칭은 지역 인지도가 낮고 다른 행정동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리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일탈행위 예방과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월 3일 관내 학원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경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방학 기간 중 청소년들의 외부 활동 증가에 따른 유해환경 노출을 사전에 차단하고, 청소년 보호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구리시를 비롯해 구리경찰서, 한국B.B.S경기도연맹 구리시지회, 구리시 자율방범연합대, 구리시 기동순찰대, 구리시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등 총 6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민·관·경 협력체계로 진행됐다. 점검은 학원이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학원가 인근 청소년 흡연 등 일탈행위 예방을 위한 계도 활동 ▲19세 미만 주류․담배 등 청소년 유해 약물 판매금지 준수 여부와 안내표시 설치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안내표시 설치 여부 ▲청소년 보호법 준수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겨울방학 기간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받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협력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2월 4일부터 8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를 방문해 정부 대표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석한다. 최 장관은 우리 국가대표 선수단을 직접 응원하고, 현지 지원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국제스포츠 외교를 이어갈 예정이다. 최휘영 장관은 먼저 2월 5일, 밀라노 동계올림픽 선수촌을 찾아 대회를 앞두고 훈련과 경기 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을 만난다. 선수들이 대회 준비에 어려움이 없는지 살피고 최상의 경기력으로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격려한다. 아울러 우리 선수단의 대회 참가를 지원하기 위해 현장에서 고생하는 지원 인력의 노고에도 격려의 뜻을 전한다. 이어 밀라노 현지에서 운영하고 있는 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한다. 선수들의 현지 적응과 영양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매일 2회씩 선수촌으로 배달되는 한식 도시락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대회 기간 빈틈없는 도시락 준비를 위해 애쓰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2월 7일에는 ‘메인 미디어 센터’를 방문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동계올림픽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우리 국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익산시가 다문화가족의 모국 방문을 지원해 그리운 가족들과의 재회를 돕는다. 익산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익산시가 주관하고 익산시가족센터가 위탁 운영하며, 고향 방문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관계 회복을 돕고자 마련됐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정은 오는 9일부터 3월 6일까지 모현동에 있는 익산시가족센터에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가정을 대상으로 두 차례 심사를 거쳐 16가정을 선정한다. 선정된 가정에는 왕복 항공권과 공항 왕복 교통비, 여행자 보험 등을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각 가정은 4~11월 중 희망 일정에 맞춰 5일부터 최대 30일까지 모국을 방문할 수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가족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21가정의 고향 방문을 지원하며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해 왔다. 지난해에는 21가정, 76명이 고향을 다녀왔다.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양주시는 3일 남양주시 약사회와 함께 2026년 의료급여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의료급여 수급자 대상으로 한 ‘약물오남용 예방교육’ 추진을 위한 연계 협력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성질환자와 다제약물 복용 등으로 약물 오남용 위험이 높은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약물 안전교육을 제공해 올바른 약물 사용과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약, 알고 먹으면 보약! 모르고 먹으면 독약!’이라는 주제로 2026년 한 해 동안 권역별‧분기별로 총 4회 운영한다. 시 약사회 추천 약사가 강사로 참여해 약물의 올바른 복용 방법과 오남용 예방 실천 요령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종길 회장은 “약물 오남용은 고령층과 만성질환자에게 특히 큰 위험이 되는 만큼 약사의 전문성을 살린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의료급여 수급자가 보다 안전하게 약을 복용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의료급여 수급자의 삶의 질 향상과 재정 안정화를 위한 맞춤형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