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동해시 동호동행정복지센터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일환으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의 소재 파악과 안부 확인을 위한 ‘가정방문 알림 전단’을 제작·활용해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동호동행정복지센터는 복지상담과 위기가구 발굴 등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가정방문 알림 전단을 도입했다. 기존에는 대상자 가정 방문 시 부재로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고, 대상자가 다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발생해 행정 효율성 저하가 문제로 지적돼 왔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제작된 가정방문 알림 전단에는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의 방문 일시와 목적, 연락처가 기재되어 있어 대상자가 방문 없이 전화 한통으로 간편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복지서비스 연계가 한층 신속해졌으며, 고독사 예방과 연락이 닿지 않는 가구의 거주 여부 및 안부 확인에도 효과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권순찬 동호동장은 “간단한 가정방문 알림 전단 제작만으로로 업무 효율성이 크케 향상되고,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추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태백시는 지난 4일 가족센터 다목적실에서 ‘드림스타트 졸업 아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 주관으로 열린 본 간담회에는 졸업 아동 20명을 비롯해 가족 및 사회복지과 관계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중 6학년 아동들이 초등학교를 졸업함과 동시에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에서 종결됨에 따라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난 1년간 드림스타트와 함께 했던 추억을 나누고, 한 해 동안의 성장을 기념하며 졸업 축하 선물을 전달하는 등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태백시 관계자는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새로운 환경에서도 자신감을 가지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태백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인지·언어, 정서·행동, 신체·건강 등 분야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동시 도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4일 도산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지역복지 활동의 시동을 걸었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추진한 지역 복지사업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보완점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이를 바탕으로 도산면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2026년 상반기 특화사업’의 방향성과 세부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단순한 현안 논의를 넘어 위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협의체의 역할에 대한 기본 교육과 더불어, 타 지자체의 선진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도산면에 접목 가능한 특화사업을 구상하는 기회를 가졌다. 박재규 민간위원장은 “오늘 공유한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밑거름 삼아, 우리 도산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태성 공공위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모여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소외되는 주민 없는 행복한 도산면을 만드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월 4일 해성산업에서 시흥시 처음처럼 봉사회와 함께 장현지구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의 지속적인 복지지원과 사회공헌 활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현지구 지역주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후원 물품 지원과 자원 연계, 사회공헌 및 봉사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장현지구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물품 지원 ▲지역 내 자원 연계 및 인적ㆍ물적 자원 상호 협력 ▲사회공헌 및 봉사활동 공동 추진 ▲지역복지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의 등이다.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과 처음처럼 봉사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민ㆍ관ㆍ기업이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주민 중심의 복지 실현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관세청이 법령의 미비나 불합리한 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입 기업과 국민의 현장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민관 합동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적극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관세청은 2월 4일 서울세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회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기업 경영 활력 제고와 국민 편익 증진을 위한 2개 민생과제를 채택하여 규제를 대폭 완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위원회는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애로사항을 발굴한 세관의 적극행정 제안자와 제도를 설계하는 관세청 본청 업무 담당자가 동시에 출석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통해 현장의 절실한 목소리와 실제 제도 반영 가능성을 실무 차원에서 꼼꼼하게 검토함으로써 심의의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면세점 환불 시 세관에서 세금 고지 취소... 국민 불편 및 금전 부담 완화 우선, 여행객이 면세점에서 구입한 물품을 국내 반입 후 환불할 때 겪었던 불합리한 절차가 대폭 개선된다. 기존에는 여행객이 세관에 자진 신고한 면세품을 환불 받으려면 세금을 먼저 납부해야만 환급을 받을 수 있어 국민들의 불편이 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보물 금성관의 해체수리를 앞두고 시민과 함께 현재의 모습을 기록하는 기념사진 촬영 행사를 마련해 역사적 순간을 공유한다. 나주시는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국가유산청 산하기관) 주관으로 오는 2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나주 금성관에서 ‘보물 금성관, 기억을 담다’ 기념사진 촬영 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체수리에 들어가기 전 금성관의 현재 모습을 시민들과 함께 기록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이 직접 운영한다. 행사 기간에 금성관을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기념사진 촬영과 즉석 인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종이 액자에 담아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되며 나주 금성관을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금성관은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높은 보물로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문화유산의 의미를 더욱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금성관은 조선시대 객사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2019년 보물로 지정됐고 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사)경남시각장애인연합회 밀양지회(지회장 김성수)는 5일 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시각장애인 회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14·15대 전임 지회장의 이임사와 제16대 신임 지회장의 취임사, 감사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장은섭 전임 지회장에게 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에 경의를 표했다. 이어 2026년도 정기총회와 회원 노래자랑을 통해 회원 간의 결속을 다지고 친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성수 지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8년여간 협회 발전과 시각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장은섭 전임 지회장님께 깊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임기 동안 우리 협회가 지역 시각장애인들의 자립을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새롭게 취임하신 김성수 지회장님을 중심으로 밀양지회가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밀양시도 시각장애인들이 소외되지 않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2월 5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에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주재로 ‘대경권 5극 3특 성장엔진 전략산업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구·경북(대경권)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육성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참석해 5극 3특 체계 기반의 협력 방안과 지역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5극 3특 성장엔진 추진현황 및 계획 공유 ▲성장엔진 후보 산업군에 대한 의견 수렴 ▲대경권 주요 현안 논의 등이 다뤄졌다. ‘5극 3특 성장엔진’은 ‘수도권에서 멀수록 더 두텁게 지원한다’는 정부 원칙 하에 권역별 전략산업에 대한 범정부 ‘5종 세트’ 패키지를 지원하는 정책이다. 산업부는 현재 구체적인 지원안을 수립 중이며, 향후 지방 정부와의 충분한 협의 후 권역별 성장엔진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대경권 ‘성장엔진’ 전략산업으로 지역 산업의 강점과 상호 연계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5개 후보 산업으로 ▲미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거제시가 시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시민정보화교육’을 2월 23일부터 12월 4일까지 운영하며 수강 신청은 2월 9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약 10개월간 진행되며 △거제리본플라자 △거제문화원 △상동 지체장애인협회 △고현 시각장애인협회 4개소에서 운영된다. 특히 올해 교육은 지난해 교육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대폭 개선됐다. 오전반 수업 시간을 기존보다 30분 연장해 학습 효과를 높였으며, 지난해 오후에만 운영되던 자격증 대비반을 오전·오후반으로 확대 편성했다. 이에 따라 가사나 자녀 양육 등으로 오후 수강이 어려웠던 시민들도 자격증 취득 기회가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과정은 △컴퓨터·인터넷 기초 △한글·엑셀·파워포인트 활용 △ ITQ·DIAT 자격증 대비 △스마트폰 영상 편집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 61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어르신 맞춤형 교육인‘청춘반’은 기초부터 천천히 배우는 수업으로 매년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시민정보화교육의 대표과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시민정보화 교육에는 총 1,961명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거제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2월 8일부터 18일까지 11일간 중점 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성수품 물가 안정, 취약・소외계층 지원, 24시간 안전 확보, 차질 없는 공공서비스 제공 등 4대 분야 12개 대책으로 구성되었으며, 22개 부서와 전 면・동이 참여한다. △ 성수품 물가 안정 및 소비 활성화 시는 설 명절 기간 물가 안정을 위해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사과・배・소고기・참조기 등 16개 핵심 성수품목에 대한 가격 동향을 집중 관리한다. 또한, 거제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전통시장 주변 도로 한시적 주정차 허용구간 운영 등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 취약・소외계층 지원 강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26개소와 저소득층 1,177세대를 대상으로 위문과 지원을 실시하고, 명절 기간 결식 우려 아동에 대한 급식 지원도 강화한다. 아울러 체불임금 해소를 위해 체불임금 청산 지원반과 무료 노무상담실을 운영해 노동자 보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거제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여가·소통 공간 제공을 위해 거제시 장승포다어울림행복문화센터 경로식당 시범운영을 오는 2월 10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시범운영은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급식 제공 과정과 이용 흐름 등 전반적인 운영 사항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이용 대상은 거제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시범 운영 기간을 거친 후, 거제시 장승포다어울림행복문화센터는 오는 2월 25일 개관식을 개최하고 정식 개관할 예정이며, 위치는 구 마전동주민센터(거제시 마전8길 15) 자리이다. 경로식당은 운영시간은 월 ~ 금 11시 30분부터 13시까지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고려한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거제시는 시범운영 기간동안 이용 어르신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향후 경로식당 운영에 반영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이고 만족도 높은 급식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경로식당 시범운영을 통해 어르신 복지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홍태용 김해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현장을 살피기 위해 전통시장 5곳을 방문한다. 홍 시장은 5일 동상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13일까지 진영, 외동, 삼방, 장유시장을 찾아 온누리상품권으로 설 성수품과 농축산물을 구매하며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한다. 5일 방문한 동상시장에서는 고물가 속에서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고충을 들으며 “환율과 물가가 동시에 치솟는 힘든 경제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전통시장을 지켜주시는 상인들께 감사드린다”며 격려했다. 아울러 시장을 찾은 시민들을 만나 덕담을 나누며 전통시장 이용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으며 장보기로 구입한 물품은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김해시는 설 명절 전 2주간 ‘설 명절 물가안정대책기간’을 운영해 설 성수품 중심으로 가격동향을 점검한다. 상인들에게는 가격, 원산지 표시제를 이행하고 불공정거래행위가 없도록 당부・지도하고 시민들에게는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도록 홍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