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옹진군은 지난 23일,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영흥면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과 신년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영흥면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변화와 도약을 준비하는 영흥면의 새해 구상을 주민과 함께 나누며, 2026년 한 해를 향한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신년인사회에는 문경복 군수를 비롯해 신영희 인천시의회 의원, 옹진군의회 백동현·김택선·김규성·김민애 의원, 옹진군 국·소장 및 관계 공무원,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영흥면의 발전 방향, 생활 불편 해소, 복지 증진 방안 등 다양한 현안을 공유하고,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년인사회 후 문 군수는 영흥면 내 경로당과 사회복지 시설 등 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하며 어르신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고 새해 덕담을 전했다. 이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 시설 운영의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불편 사항과 건의 내용에 대해 현장에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주시 평화동에 주민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도울 ICT 융복합 스마트 놀이·체육 공간이 문을 열었다. 전주시 평화사회복지관(관장 전길배)은 23일 복지관에 새롭게 마련된 ‘상상누림터’와 ‘스크린파크골프’의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은 지역 주민과 시의원,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전달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 △시설 라운딩 및 체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별관 지하와 복지관 내 강당에 총 240.2㎡ 규모로 조성된 ‘상상누림터’는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실감메타버스콘텐츠협회(KOVACA) 주관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새롭게 구축된 신기술 융합 콘텐츠 체험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VR·AR·홀로그램·맵핑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관광·공연·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복지관 1층에 마련된 ‘스크린파크골프’는 날씨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실내 체육시설로, 주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이웃 간 자연스러운 관계망 형성을 돕는 지역사회의 새로운 소통 공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은 23일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경로당인 ‘기령당’을 찾아 신년 인사를 전하고, 지역사회 노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올해로 429주년을 맞는 역사를 지닌 기령당의 전통과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사회 노인들을 찾아 공경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지난 2023년 3월 30일 전주시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기령당은 명실상부 전주지역 노인복지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현재 40여 명의 노인들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우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노인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경로당 이용자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우 시장은 이어진 간담회에서 노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등 시 차원의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도 했다. 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지역 내 경로당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세대 간 소통을 위한 만남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이상칠 기령당 회장은 “시장님이 직접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젊은 세대와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를 만들어 가길 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군위군의회는 1월 23일 제5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95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일정으로 열렸으며, 병오년 새해 들어 처음 개최된 임시회로서 각 실단과소로부터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대구광역시 군위군 점자 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안'(박수현의원 대표발의)을 비롯해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군정 전반을 점검했다. 군위군의회는 이번 회기를 통해 지역 현안 사업과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합리적인 대안 제시와 체계적인 검토를 통해 집행부가 실효성 있고 내실 있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군민의 다양한 의견이 행정 전반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책임 있는 군정 운영을 주문했다. 이를 통해 군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추진과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한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군위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생산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축산분야 지원사업’신청·접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년 축산분야 지원사업은 축산재해 예방부터 가축전염병 차단, 환경개선까지 현장 수요가 높은 분야를 폭넓게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4일까지이며, 총 45개 사업에 34억 3,700만 원 규모로 추진되며, 신청 대상은 곡성군에 주소를 둔 축산농가(농업인), 농업법인 및 단체로, 희망자는 신청 기간 내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 내용은 ▲한우 생산기반 구축(정액보관 질소통, 목걸림 장치, 사료조 등) ▲축산재해 예방 지원(폭염 피해 예방시설·장비, 축사 지붕 열차단재 등) ▲축사 시설 현대화 지원(환풍기, 관정, 축사 환기 시스템 등)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배합기 칼날, 제조용 비닐랩, 예취기 등) △꿀벌 산업 육성(기자재, 설탕, 채밀기 등)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악취저감제, 톱밥, 급이시설, 쿨링패드, 각종 기자재 등) ▲가축전염병 예방(폐사축 처리기, 예방약품, 백신, 소독기 등) 등으로, 농가별 여건에 맞춰 필요한 장비와 시설을 지원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2023~2025년 처분 요구사항 이행실태 안전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감찰은 최근 3년간(2023~2025년) 실시한 안전감찰에서 도출된 지적사항이 현장에서 실제로 이행됐는지 확인하고, 허위 보고나 이행 지연 등 안전관리 업무 태만 사례를 엄정하게 조치하기 위해 추진한다. 도는 이번 감찰에서 실질적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단순히 서류상 조치 완료 여부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감찰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적된 위험 요인이 근본적으로 제거됐는지 면밀히 확인할 예정이다. 주요 감찰 항목은 ▲안전관리 의무 위반 사항의 시정 여부 ▲안전취약시설 개선 명령 이행 여부 ▲지적사항 사후관리의 적정성 ▲지속·반복되는 안전 부주의 사례 관리 등이다. 감찰 결과 이행 상태가 미흡하거나 행정처분 이행을 소홀히 한 사례가 적발될 경우 즉시 시정·보완 조치를 요구할 방침이다. 아울러 고의적인 이행 지연 등 중대한 위반이 확인되면 관련 공무원에 대해 엄중한 행정적·신분상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봄철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 영농 부산물 소각 행위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봄철 산불방지 대책 기간(1월 20일~5월 15일) 동안 민방위 경보시설을 활용한 대도민 산불 예방 홍보방송을 실시한다. 이번 산불 예방 홍보방송은 도내 18개 시군에 설치된 민방위 경보시설(258개소)을 활용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고 활동 인구가 많은 주말과 공휴일에 하루 2회(오전 10시 30분, 오후 3시) 방송할 예정이다. 도는 2016년부터 산불, 집중호우, 수상 안전사고, 너울 피해 등 재난 발생 또는 우려 시 도민의 안전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민방위 경보시설을 활용한 재난 예방 홍보방송을 실시해 왔다. 특히 기존에는 민방공 사태나 지진해일 경보 시에만 사이렌이 가동됐으나, 2026년부터 ‘민방위 경보 발령·전달 규정’ 개정(2026년 1월 5일 시행)으로 급박한 주민 대피가 필요한 경우 사이렌이 가동될 수 있도록 민방위 경보시설 운영이 개선됨에 따라 재난 대응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전재섭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민방위 경보시설을 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1월 22일 원주시청에서 반도체 공정용 배관 및 밸브 제조업체 ㈜케이투앤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병열 ㈜케이투앤 대표이사와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원강수 원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케이투앤은 총 106억 원을 투자해 원주기업도시 내 기존 공장 부지에 5,940㎡(약 1,800평) 규모의 생산시설을 증설할 계획이다. 2026년 7월 착공해 2029년 6월까지 투자를 완료할 예정이며, 증설된 시설에서 근무할 15명의 신규 인력도 고용할 계획이다. ㈜케이투앤은 반도체와 의약품 제조 공정에 사용되는 밸브 및 배관 자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국내 특허 12건과 해외 특허 2건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20년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전문기업으로 인증받았으며, 2024년에는 ‘5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케이투앤은 2012년 원주에서 창립된 이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2018년부터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에 후원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일상과 재난 현장을 아우르며 도민을 위해 솔선수범한 개인과 안전사고 예방, 위기 대응, 복구 등에 기여한 기관·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자 ‘제8회 강원안전대상’ 후보자를 2월 20일까지 추천받는다. 추천 대상은 ▲안전교육, 안전신고, 안전 홍보 및 캠페인 전개 활동 ▲안전사고 예방 및 재난·재해 복구 활동 등 도민 안전을 위한 봉사활동 ▲도내 안전 기반 구축을 위한 시설 투자, 안전 기반 및 제도 개선, 안전 점검 활동 등에서 뚜렷한 공적이 있는 개인 또는 기관·단체다. 후보자 추천권자는 도내 시장·군수, 도 단위 기관·단체장, 여단급 이상 부대장이며, 50인 이상의 도민 연서를 받아 후보자를 추천하는 것도 가능하다. 추천 요건과 추천 서류 등 관련 정보는 강원특별자치도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 절차는 후보자 추천 및 접수, 서류 심사, 의견 수렴을 거쳐 강원안전대상 공적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올해 7월 중 대상 1점과 우수상 2점에 대해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규하 강원특별자치도 안전정책과장은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는 오는 1월 28일 오후 3시, 강원도립대학교 글로벌홀에서 ‘제3회 주문진 도깨비 포럼’을 개최한다. 주문진 도깨비 포럼은 도깨비 촬영지로 잘 알려진 주문진을 배경으로, 지역 주민들이 수준 높은 강연과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열린 문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원장인 이대영 교수가 초청 강연자로 나서, ‘21세기 문화의 이해’를 주제로 참여형 문화와 AI·디지털 시대의 문화·예술 환경을 조망한다. 강연에서는 문화가 형성·전승되는 구조와 함께 한류(K-Culture)의 현재와 향후 방향을 살펴보고, 질의응답을 통해 청중과 소통할 예정이다. 강연과 함께 세대공감 콘서트도 마련된다. 〈사랑의 썰물〉, 〈회상〉, 〈내 그리운 나라〉 등으로 사랑받아온 임지훈을 비롯해, 정동하·불후의 명곡 출연으로 잘 알려진 솔밴드, 그리고 1980년대 대표곡 〈기다림〉의 윤승태가 출연해 라이브 공연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종균 총장은 “도깨비 포럼은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열린 대학으로 나아가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진안군은 오는 3월 14일에서 15일까지 이틀간, 주천면 운일암반일암 일원에서 ‘제22회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3일 주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남귀현 축제위원장 및 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 축제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사전 준비에 나섰다. 참석자들은 22회를 맞는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세부 실행 계획을 검토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 구성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올해 축제는 운장산 고로쇠 수액의 우수한 품질을 대내외에 알리는 것을 기반으로 ‘생태건강치유도시’ 진안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콘텐츠 강화에 무게를 두기로 했다. 이를 위해 축제위원회는 이번 총회에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핵심 방향을 설정하고, 단순한 관람을 넘어 모두가 함께 호흡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의견을 모았다. 먼저, 전통 방식의 고로쇠 채취 과정을 생생하게 재현함과 동시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웰니스 체험 프로그램을 보완하여 방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는 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한달간 김천사랑상품권을 15% 특별 할인 판매하여 지역 소비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이번 설 명절 특별 할인 판매로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 내 소비 촉진 및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인이 카드 충전 또는 상품권을 구매할 경우, 종이형 상품권 구매한도 30만 원을 포함해 월 최대 50만 원까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개인 보유 한도는 최대 100만 원이며, 연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에서는 기존과 같이 결제가 제한될 예정이다. 이번 설 명절 특별 할인 판매로 선물·장보기 등 가계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에 실질적인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 확대로 이어져 지역 상권 전반에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김천사랑상품권 특별 할인 판매로 설 명절 소비를 촉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 침체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들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