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례군은 구례군가족센터가 지난 1월 21일 구례군 칠의대대 장병 40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군 복무 과정에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사람들을 접하게 되는 군 장병들의 특성을 고려해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지리산 대화엄사에서 위탁 운영하는 구례군가족센터가 진행했으며, 중국 출신 결혼이민자 최지원 강사와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자 박지혜 통번역사가 참여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언어 장벽과 문화 차이, 편견 사례를 소개했다.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군 장병들이 다양한 관점을 생각해 보고, 인권 존중과 차별 예방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를 통해 건강한 군 조직 문화 조성과 포용적 사회 인식 확산에 기여했다. 박미연 구례군가족센터장은 “군부대의 요청에 따라 현장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맞춤형 다문화·이민자 인식 개선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동대문구는 22일 오후 3시 케이디마켓 주식회사(대표 최영수)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위한 1,150만 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 500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동대문구청 5층 구청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케이디마켓 주식회사 서형원 회장 및 최영수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탁한 물품은 경동시장의 대표 상품인 홍삼정, 흑도라지배 농축액 스틱 각250세트다. 기탁된 건강기능식품은 설 명절을 맞아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건강 관리에 취약한 지역 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탁 물품이 명절 기간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탁식에 참석한 서형원 케이디마켓 주식회사 회장은 “이번에 기탁한 물품이 동대문구 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어 설 명절을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게 해 주시기를 바란다”는 당부와 함께 “우리 시장에서도 동대문구 구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가 3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관내 영업소를 대상으로 사전 검토 신청을 받고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등 제도 정착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마련된 시설 기준과 영업자 준수 사항을 충족하는 업소에 한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허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상 업종은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이며, 동반 출입이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제한된다. 다만 모든 음식점에 일괄 적용되는 방식이 아니라 희망 업소가 기준을 갖춰 운영하는 ‘선택형 제도’라는 점에서 소비자 혼선을 줄이기 위한 안내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구가 안내하는 핵심 기준은 ‘조리·식품 취급 구역과 반려동물 출입 공간을 명확히 분리해 위생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다. 조리장·식재료 보관 공간 등 식품 취급 시설에는 반려동물이 드나들지 않도록 칸막이·울타리 등으로 구획해야 하며, 출입구에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가능’ 및 이용 준수 사항을 알리는 안내문을 게시해야 한다. 운영 중에는 반려동물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진구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대비해 중학생과 학부모의 진로·진학 준비를 돕기 위한 ‘2026년 고교학점제 및 고입 설명회’를 2월 12일,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일반고 출신 2026학년도 수능 만점자의 실제 학습 경험을 공유하고, 공교육 기반 입시 전문가의 고교학점제 맞춤 학습 전략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고교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진학 정보와 학습 방향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 1부에서는 광남고등학교 재학생이자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만점자인 왕정건 학생이 고교 재학 시절의 공부 방법과 자기주도 학습 노하우를 공유하며, 예비 고등학생과 학부모의 진학 동기 부여에 나설 예정이다. 2부에서는 EBSi 입시 대표 강사로 활동 중인 윤윤구 강사가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고교 학습 전략을 설명한다. 고교학점제의 구조와 특징을 중심으로 과목 선택 방법, 진로 연계 학습 설계, 중학생 시기 준비 방향 등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핵심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중학생 및 학부모 400명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남2동주민센터(동장 서은영)는 23일 금요일 주민센터에서 봄철 산불예방 교육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오상열 포남2동통장협의회장을 비롯한 지역 수호단체장과 산불감시원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산불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특히, 이번 발대식에는 산불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화목보일러 등 산림 인접지역의 위험 요인 집중점검과 산불 초기 대응 요령 등을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예방활동 방안을 모색했다. 서은영 포남2동장은 “주민 모두가 감시자”라며, “산불로부터 안전한 포남2동 만들기에 모두 함께 해줄 것”을 당부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1월 22일 ‘2026년 제1차 노인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노인돌봄 서비스를 신청한 대상자별 지원계획의 적정성과 기관 간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조직 개편을 통해 노인복지과 내 통합돌봄팀이 신설된 이후 처음 열린 공식 회의로, 그동안 분절적으로 제공되던 노인돌봄 서비스를 부서와 기관 간 협업을 통해 통합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17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행복키움지원팀 △방문보건팀 △치매안심팀 △국민건강보험공단 △탕정한마음‧음봉산동·아산·온주 종합사회복지관 등 관내 주요 돌봄 서비스 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전문 분야별 정보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대상자에게 필요한 돌봄 서비스 연계 지원 방안과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기석 복지국장은 “이번 회의는 통합돌봄팀 신설 이후 처음으로 열린 자리로, 각 기관이 정보와 자원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돌봄체계를 강화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회의를 정례화하고, 기관 간 협력 구조를 체계화해 시민이 체감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아산시는 겨울철 대설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22일 온양온천전통시장 일원에서 ‘제365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설 대비 행동요령 홍보를 주제로, 시 안전총괄과를 비롯해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약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 과 상인이 밀집한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 활동이 진행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대설 시 유의사항과 겨울철 시설물 안전관리 등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홍보물 배부와 시민안전보험 제도 홍보를 병행해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에 힘썼다. 아울러 ‘충남·아산 방문의 해’ 홍보도 함께 추진해 겨울철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 환경을 갖춘 도시 이미지를 알렸다. 한편, 이번 캠페인과 연계해 여성커뮤니티 ‘나온’에서 안전보안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올해 안전보안관 운영 계획과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하며,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 안전관리 체계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장윤창 안전총괄과장은 “대설은 일상생활에 큰 불편과 안전사고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사전 행동요령 숙지가 무엇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아산시는 23일 선장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공유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선장면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주민 건의사항 청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선장면 행정복지센터 건립 추진 계획 △선장 그린컴플렉스 일반산업단지 조성 △선장포 노을공원과 갈대숲 연계 활용 방안 등 선장면과 관련된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주민들은 △농어촌도로 선장205호 미개설 구간 개설 △선장포 노을공원 무대 시설 정비 △돈포리 억새 군락지 둘레길 조성 등 관광자원 활용 △선창2리 LPG 배관망 구축 △농협주유소 인근 선장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등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가산2리 하수관거사업 조기 추진 △개미골천 하류부 소하천 정비 △노인회 분회 운영비 지원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추진 △선장사거리 인도 조성 △교량 가각부 확장 △어르신 효도우대권 인상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현안도 제시됐다. 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주시 국가무형유산 제2호 ‘양주별산대놀이마당’이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전승교육사를 공식 배출하며 전통문화 전승 역량을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았다. 이번에 전승교육사로 인정받은 인물은 고경민, 박진현, 한은옥 등 총 3명으로, 이는 2001년 이후 25년 만에 이뤄진 성과다. 전승교육사는 국가무형유산의 전승과 교육을 담당하는 전문 인력으로, 일정 기간 이상의 전승 활동과 교육 능력을 갖춘 사람만이 국가유산청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인정받을 수 있다. 이번 인정은 양주별산대놀이마당이 오랜 기간 체계적인 전승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결과로, 단순한 공연 단체를 넘어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무형유산 전승 체계를 구축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세 명의 전승교육사는 그동안 공연, 교육, 전수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 전통문화 계승에 기여해 왔다. 양주별산대놀이는 양주시 대표 무형유산으로, 가면극 특유의 연극적 요소와 춤, 무언극, 익살과 풍자가 어우러진 민중놀이이다. 약 300여 년 전부터 양주 지역에 정착해 전승·발전해 왔으며, 전체 8과장 8경으로 구성돼 남녀 갈등, 양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음성군은 23일 음성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RE;VIVE 도시재생 세미나’를 개최하고, 한국도시재생학회(회장 이재우)와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재생 정책제안 및 계획 수립, 학술연구 및 정보 교류, 세미나 개최 등 도시재생 정책의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도시재생학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첫 포문을 여는 이번 세미나는 공공, 학계, 현장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여해 2025년 도시재생 종합성과평가 경진대회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성과관리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사례강의, 종합토론, 주제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도시재생 선진사례지 소개와 변화하는 정책 대응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1부에서는 작년 경진대회 준공사업 부문(충북 음성군, 전남 강진군)과 운영관리 부문(경북 경산시)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타 지자체에 음성군 도시재생의 내실 있는 모습을 소개했다. 종합 토론에서는 이재우 교수(목원대)가 좌장을 맡아 공공·학계·현장 전문가들이 도시재생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창원특례시는 국제 친선결연도시인 미국 잭슨빌시를 방문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단이 모든 일정을 마치고 지난 23일 귀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단은 중학생 11명과 인솔공무원 2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으며, 창원특례시가 추진 중인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는 지난해 7월 잭슨빌시 청소년들이 창원시를 방문해 홈스테이를 진행한 데 따른 답방 형식의 교류이다. 교류단은 1월 6일부터 23일까지 15박 18일 일정으로 잭슨빌시 줄리아 랜던중학교 등 3개 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정규수업 및 방과 후 활동에 참여하고, 참가 학생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미국의 가정문화와 생활방식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잭슨빌시청과 시의회, 주립대학교 등 주요 공공기관을 견학하고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방문하는 등 글로벌 감각과 국제적 소통 능력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는 단순한 해외 방문을 넘어 상호 문화 이해를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국제 친선·우호도시와의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을 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지난주부터 운영을 시작한 재난현장지휘버스를 22일 청파동 화재 현장에 처음 투입해, 재난 대응 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청파동의 한 숙박시설에서 발생했으며, 당시 투숙자 13명 중 5명이 경상을 입었다. 구는 화재 발생 직후 재난현장지휘버스를 즉시 현장에 투입해 지휘본부로 활용했다. 버스 내부 공간은 이재민을 위한 임시 대피소로 사용됐고, 차량에 탑재된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관제시스템을 통해 화재 현장 전반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정보를 신속히 공유했다. 특히 현장 영상이 즉시 구청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연결되면서, 화재 확산 여부와 진화 상황, 인력·장비 배치 현황 등이 통합적으로 관리돼 초기 대응부터 수습 단계까지 체계적인 현장 지휘가 가능했다는 평가다. 이날 박희영 용산구청장도 현장을 즉시 찾아 유관기관과 상황을 공유하고, 이재민들의 안전과 피해 상황을 직접 살폈다. 용산구 재난현장지휘버스에는 현장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관제시스템과 영상회의가 가능한 회의 공간이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