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동작구가 해빙기를 맞아 재난취약지역 안전사고 사전 예방을 위한 간부 합동순찰에 나섰다고 밝혔다. 박 구청장은 13일, 사당4동과 상도1동을 방문해 노후 석축·옹벽과 노후 축대·경사면 등의 손상 여부와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미장 탈락 ▲균열 ▲배부름 등 콘크리트가 저온과 고온의 환경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며 발생하는 동결융해 현상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12일에는 노량진6구역 공사부지를 조합원들과 함께 찾아 해빙기 대비 공사 현황을 살피고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박 구청장은 현장 점검에서 해빙기 기온 상승에 따른 취약 요소를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위험요소는 즉시 시정 조치해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구는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노후건축물 ▲건설공사장 ▲시설물 ▲급경사지 등 관내 전반에 걸친 해빙기 재난위험시설 및 안전취약지역 점검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별도 점검반을 편성하고, 전문가 합동점검을 진행하는 등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확인·조치해 인명과 재산 피해 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정읍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취약노동자 일터 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450만원을 확보하고, 관내 카페와 편의점 등 기존 민간 상가를 활용한 실효성 있는 이동노동자 휴게쉼터 조성에 나선다. 이번에 추진하는 쉼터 운영 사업은 별도의 사무실을 임차해 조성하는 기존의 고정형 거점 쉼터 방식에서 벗어나, 이동노동자들의 실제 업무 동선과 생활권을 적극 반영한 민간 협력형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 내 상업 시설을 휴게쉼터로 지정함으로써 배달 종사자와 대리운전 기사, 택배 기사 등 장시간 야외에서 근무하는 이동노동자들이 폭염과 한파를 피해 더욱 편리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노동자의 쉴 권리 보장을 넘어 쉼터로 지정된 지역 소상공인들과의 상생 협력 기반을 다지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쉼터 이용을 독려하고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소정의 안전 교육을 수료한 이동노동자에게 지정된 휴게쉼터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6만원 권의 전용 선불카드를 지급해 실질적인 휴식 지원 효과를 극대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도군은 개별 여행객 증가 등 관광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3월 18일부터 “2026년 청도군 톡톡(Talk, Talk)한 관광택시”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청도군을 방문하는 관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제로 예산의 범위 내 연중 운영되며, 택시 이용요금의 50%를 청도군에서 지원한다. 관광택시 운영코스는 청도의 주요 관광지를 연계하는 지정코스(산서 1·2·3코스 및 산동코스)뿐만 아니라 관광객이 자유롭게 선택하는 자율코스(관광지 1개소 이상 방문, 2시간 이상 이용시)도 운영하여 여행 동선의 자율성도 한층 높였다. 관광택시 이용방법은 청도군 통합예약사이트를 통한 사전예약 신청을 시작으로 예약 확인 및 택시 배정 후 확정 문자가 발송되며, 이용 완료 뒤에는 운행일지와 영수증 등 증빙 절차를 거쳐 관광택시 운행기사에게 지원금이 지급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최근 소규모 개별 여행 수요가 늘어나면서 관광지 간 이동 편의성은 여행 만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관광객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하동군은 지난 14일 강변나들이공원에서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탑 제막식 및 제8회 하동위령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하동군유족회가 주관한 이번 위령제에는 하승철 하동군수,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 김구연 경남도의원, 유족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무고하게 희생된 영령들의 넋을 함께 애도했다. 하동군은 2015년 조례 제정을 통해 민간인 희생자를 추모하고, 매년 위령 사업을 위한 지원을 계속해 오고 있다. 올해는 제8회 하동위령제가 위령탑 제막식과 함께 개최되어 봄의 시작과 함께 유족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시간이 마련됐다. 제막식 및 위령제는 식전 불교 의식을 시작으로 묵념, 경과보고, 추모사, 위령탑 제막, 헌화 및 분향, 장학금 기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제막식에서 오랜 시간 숙원이었던 위령탑의 모습이 드러나자 많은 유가족들이 참았던 눈물을 훔치며 짙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하동군은 2024년 제6회 하동위령제에서 위령탑 건립을 약속한 이후, 2025년 총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투입, 위령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화천군이 지역 농어촌 민박 시설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며, 사업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다. 신청대상은 공고일(3월12일) 기준, 농어촌민박 신고필증을 교부받고, 해당 민박에서 1년 이상 거주하며 민박을 운영 중인 사업자다. 선정된 업체는 총 사업비 1,000만원 이내에서 최대 700만원(자부담 30%)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내용은 노후화된 건축물의 개․보수 등 현대화 사업이다. 선정 사업자는 방수, 도배, 창호, 장판교체, 화장실 리모델링 등을 할 수 있고, 간판이나 실외조경 등 민박영업에 필요한 사항에도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단, 냉장고와 세탁기 등 방문객 편의를 위한 물품 구입은 지원되지 않는다. 대상자 선정은 해당 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뤄진다. 선발된 사업자는 보조사업 지침과 사후관리 사항 등을 준수해야 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관광객에게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숙식환경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농외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 매년 농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서구가 연중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큰 봄철을 맞아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구는 지난 14일 주말 관내 산불 취약지를 방문해 소각 행위를 단속·순찰하는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흑석동·매노동·평촌동 등 산불 근무지 23개소의 근무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살폈다. 구는 이달 14일부터 내달 19일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에 ‘산불예방 추진분담제’를 시행한다. 해당 기간에는 주말마다 각 취약지에 550여 명의 공무원이 투입돼, 입산자 산불 예방 계도 및 취약지역 순찰 등의 업무를 맡는다. 구 관계자는 “최근 기후 이상과 건조한 날씨 등으로 대형산불 가능성이 켜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와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서구는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주요 현장을 살피는 ‘우리동네, 소통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정림동과 내동을 각각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먼저 주민 공유공간인 정림동 수밋들어울림플랫폼을 방문해 종사자들과 면담했다. 이후 수밋들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정기총회에 참석해 조합원들과 안부 인사를 나눴다. 이후 주민들과 함께 정림동 일원을 걸으며 도로시설물 및 도시재생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건의 사항을 경청했다. 자생단체 관계자 등 주민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대화를 나눴다. 이어 내동에 있는 시온보육원으로 이동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보육원 운영 현황 및 아동 복지 환경을 살폈다. 마지막으로 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생단체장 간담회를 열고 지역 발전과 주민 생활에 관한 크고 작은 의견을 주고받았다. 서철모 청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공주시는 지난 13일 유구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명예 유구읍장 이임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박원규 유구읍장과 유구읍 이장협의회, 기관·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에 이임한 이창성 명예읍장은 2021년부터 4년간 명예읍장으로 활동하며 이장회의에 꾸준히 참석하고,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참여와 고향사랑기부제 기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해 왔다. 새로 위촉된 황만순 명예 유구읍장은 유구읍 석남리 출신으로 현재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그동안 공주시의 유망 첨단기업 유치를 위한 경제정책 자문 등 시정 전반에 관심을 두고 적극적으로 협력해 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공주시 명예시민으로 위촉된 바 있다. 황만순 명예 유구읍장은 앞으로 2년 동안 명예읍장으로 활동하게 되며, “유구읍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명예 유구읍장직을 수락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공주시는 지난 13일 정안면 태성리 마을회관에서 공동체 안전을 위해 헌신적인 행동을 보인 시민 3명에게 ‘충청남도 의로운 도민 증서’를 전달했다. 충청남도가 의로운 도민으로 선정한 윤태섭, 신예철, 오영세 씨는 지난해 7월 17일 정안면 일대에 내린 집중호우 당시, 마을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긴급 복구 작업에 참여했다. 당시 밤나무 산에서 토사가 유실되면서 배수로가 막혀 산사태 위험이 발생했으나, 세 사람은 위험을 무릅쓰고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복구 작업을 이어가다 일부 부상을 입기도 했다. 윤태섭 씨는 “위험한 상황에서도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제 행동이 마을에 도움이 됐다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헌신한 세 분의 용기와 희생정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숭고한 행동이 우리 사회에 널리 알려져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는 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도민의 의로운 행동을 기리고 이를 사회적 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15일간 ‘영주 새로고침 : 1% 아이디어, 100% 변화’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생각이 바꾸는 도시, 영주’라는 주제로 국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고, 제도화 과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인구‧저출생 △생활인구 증대 △관광‧여행 △일자리·경제 △보건·복지 △농·축산 △전통·문화·예술 △예산 절감 방안 △시정 혁신 등 전 분야로, 활력 넘치는 영주를 위한 다양한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공모에는 영주 발전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국민신문고와 영주시청 홈페이지, 이메일, 기획예산실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등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창의성, 능률성, 계속성, 노력도 등을 심사해 △최우수 1명(100만 원) △우수 2명(50만 원) △장려 3명(30만 원) △단순 채택 10명(10만 원)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 ‘아지동 너랑나랑 유아숲체험원’이 오는 3월 16일 개원을 시작으로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아이들을 맞이한다. ‘아지동 너랑나랑 유아숲체험원’은 지난 2018년 총사업비 2억 원을 들여 아지동 산17번지 일대 2만㎡ 규모로 조성된 자연 체험 공간이다. 이용객은 2023년 8,993명, 2024년 9,630명, 2025년 9,493명으로 꾸준히 증가하며 영유아와 학부모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는 사회적협동조합 꿈꾸는 목공학교가 위탁운영자로 선정됐으며, 유아숲지도사 3명이 배치돼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월별 프로그램은 △3월 ‘숲에서 봄을 찾아요’ △4월 ‘까꿍! 나 찾아봐~라’ △5월 ‘나비와 꿀벌이 사라진다면’ △6월 ‘숲에는 우리 친구가 많아요’ △7월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닮아보자’ △8월 ‘여러 가지 잎으로 놀아보자’ △9월 ‘곤충과 놀아요’ △10월 ‘도토리 은행’ △11월 ‘식물의 이동’ 등 유아숲 특성에 맞춘 테마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여 유아들은 숲속 산책로를 비롯한 밧줄 놀이터, 흙 놀이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가 시정의 체질을 바꾸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구성한 ‘9대(7+2) 전략 TF’가 유관기관 및 지역 경제계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구체적인 성과 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2월 9대 전략 TF의 첫 기획회의를 시작으로 시정 신뢰도와 직결되는 ‘청렴’과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을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영주시의 9대 전략 TF는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미래 성장 기반 구축(7개 분야)’과 시민 신뢰 회복을 위한 ‘대외 평가 지표 개선(2개 분야)’으로 구성된다. 미래 성장 기반 분야는 △미래 전략 준비 △투자 산업 고도화 △도시 브랜드 경쟁력 강화 △철도 중심 성장 동력 △공공의료 기반 강화 △미래 농업 혁신 △인구구조 변화 대응 등 시정 전반의 혁신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대외 지표 개선 분야는 지역안전지수 개선과 종합청렴도 향상을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시는 행정안전국장을 팀장으로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한국철도공사 등 5개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