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귀포시가 2026년 238건·126억 원의 주민참여예산을 편성했다. 이는 2025년 224건·105억 원 대비 14건 21억 원 증가한 규모이다. 서귀포시는 지난 2025년 3월부터 주민참여예산 사업 집중공모기간 운영과 더불어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읍면동 숙의운영 컨설팅 지원을 통한 지역주민들의 실질적 참여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을 적극 발굴·편성했다. 대표적 사업으로는 혼자 병원을 이용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의 병원진료와 안전한 귀가를 돕는 ‘장애인 병원동행서비스’ 사업(85백만원), 시간과 거리상 제약으로 교육 참여가 어려운 청년들을 위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위한 ‘찾아가는 청년교육 프로그램 운영’(20백만원), 고령자 등 이동 약자의 도립공원 접근성 확대를 위한 ‘제주곶자왈도립공원 무장애 탐방로 조성’(500백만원) 등이 있다. 특히 올해는 공영 관광지 개선과 관련하여 도민과 관광객이 제안할 수 있도록 관광사업을 시범 도입하여 5건·14억 원의 신규 관광사업을 발굴·편성했고, 청년정책협의체 청년정책 발굴 및 제안을 통하여 사업을 적극 발굴한 결과 전년보다 3건·1.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창원특례시는 12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6년도 전통시장육성(문화관광형사업)’ 공모에서 관내 창원도계부부시장과 가음정시장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두 전통시장은 2026년과 2027년(2년간)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과 시설 개선을 포함한 전통시장육성(문화관광형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전통시장육성(문화관광형사업)은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하여 시장 고유의 특장점을 집중 육성하고자 상인중심의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시장에는 2년간 최대 10억 원(국비 50%, 지방비 50%)의 사업비와 상인 주도의 콘텐츠 개발과 시설 현대화, 마케팅 강화 등 종합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의창구 창원도계부부시장은 ‘부부의 날’ 발원지라는 상징성을 살려 부부와 가족 단위 고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 테마형 시장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시장 내 리마인드 웨딩 행사 개최, 포토존 설치, 어린이 장보기 체험, 상인 위생등급제 시행 등 부부 및 가족 고객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전통시장만의 특별한 문화를 선보일 계획이다. 성산구 가음정시장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양특례시가 일본 하코다테시와 자매도시 체결 15주년을 기념하고 교육·청년 정책을 중심으로 미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고양시 방문단은 13일(현지시간) 하코다테시청에서 오오이즈미 준 하코다테시장과 공식 면담을 가졌다. 자매결연 15주년을 맞아 하코다테를 찾은 고양시 방문단은 하코다테시청 직원들의 도열 환영을 받으며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진 면담에서 양측은 자매결연 체결 15주년을 기념하는 기념패를 교환하고, 그동안의 교류 성과를 되짚으며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후 하코다테 시장 주재로 열린 오찬 간담회에는 하코다테시의회 의장, 상공회의소장, 하코다테 관광컨벤션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행정 분야를 넘어 경제·민간 분야까지 아우르는 의견 교환을 이어가며,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후속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이날 면담에 앞서 고양시 방문단은 하코다테 대표 공립 고등교육기관인 ‘하코다테 공립미래대학’을 방문해 교육 및 연구 현황을 살폈다. 시 정책 방향과 접점이 많은 IT와 미래 기술, 지역 문제 연구 등을 중심으로 양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천군은 13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읍·면 축산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축산분야 업무 및 보조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도 축산분야 역점 시책을 능동적으로 이해하고, 보조사업의 추진 절차와 시기 등을 정확히 숙지해 농업인들에게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2026년 예천군 축산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 및 업무 방향 설명과 보조사업의 추진 절차, 분기별 추진 시기 및 담당자 유의 사항 안내 등으로 축산업무 전반에 대해 실시했다. 권미경 축산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보조사업의 투명하고 신속한 추진을 도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축산 농가의 소득 증대와 예천군 축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축산분야 주요 보조사업은 예천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23일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병원, 사회복지시설 등 감염병 예방 교육 체험을 희망하는 집단시설을 대상으로 손씻기 교육용 체험 장비인 ‘뷰박스(View-box)’를 무상으로 대여하고 있다. ‘뷰박스’는 세균이라고 가정한 형광 로션을 바르고 손을 씻은 후 UV라이트를 사용해 남아있는 오염 부위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교육 기자재로, 올바른 손씻기의 방법과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올바른 손 씻기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세균과 바이러스는 손을 통해 전파될 위험이 커 올바른 손 씻기만으로 세균성이질, 장티푸스 등 장관감염증은 30%, 인플루엔자, 감기 등 호흡기감염증은 20%의 감염률을 낮출 수 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올바른 손씻기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감염병 예방 수단으로 뷰박스 무상 대여를 통해 시민들의 손씻기 실천율을 높이고, 일상 속 위생 관리 인식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여 신청은 시설 소재지 관할 보건소 감염관리팀으로 유선 문의 후 신청 가능하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가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긴급 방제사업에 들어가며 현장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올해 상반기 생활권 주변 감염목과 고사목 등 소나무 5만 그루를 제거하는 긴급 방제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지난 12일 공무원과 시공업체, 감리업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안전보건 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안전보건 협의체는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도급사업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 협의체는 매월 정기회의를 열고 방제 현장별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위험성 평가를 비롯해 작업 전 안전점검(T.B.M) 이행 여부, 근로자 건강관리와 보호구 착용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포항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극심지로 산림 방제 작업량이 많아 중대재해 발생 위험을 차단하기 위한 사전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사고 발생 가능성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무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생신을 맞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미역국과 반찬, 과일 등으로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생신 선물과 함께 안부를 살폈다. 무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돌봄을 실천하기 위해 매월 1명의 어르신을 선정해 정기적으로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에 꾸준한 관심과 온기를 전한다는 방침이다. 생신을 맞은 어르신은 “이런 생일상을 받은 게 오랜만이라 오늘 하루가 정말 행복하고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서명호 무안읍장은 “홀로 사시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지역사회 안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번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이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이자 큰 기쁨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따뜻한 무안읍을 만들어 가겠다”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달성군은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달성군 제15기 블로그 기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달성군 블로그 기자단은 온라인을 통해 달성군 방방곡곡을 알리기 위해 2012년부터 매해 선발하고 있다. 올해도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지원서를 접수했으며, 평가를 거쳐 총 7명(사진기자 5명·영상기자 2명)을 블로그 기자단으로 선정했다. 달성군은 지원서 등을 통해 지원자들의 글쓰기·미디어 활용 능력은 물론, 군정 관심도와 활동 의지도 확인했다. 또 기자단이 보편적인 시민의 시각으로 지역을 취재할 수 있도록 연령대와 거주지 등을 다양하게 안배했다. 선발된 7명의 블로그 기자단은 1년간 군정 행사 현장 취재, 관광명소 소개, 화제의 인물 인터뷰 등 기사를 작성한다. 기사는 달성군 공식 블로그에 게재하며, 공식 페이스북·인스타그램·카카오톡 채널·유튜브 등에도 재가공해 게시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용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달성군은 대구시 전체의 약 30%를 차지하는 넓은 권역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문화, 관광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라며 “더 많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완주군이 13일 상관면과 동상면을 차례로 방문해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주요 현안 사업을 점검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연초방문 일정을 진행했다. 이번 연초방문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룬다’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의 자세로 2026년 완주의 도약을 준비하고, 읍·면별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주민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상관면에서는 ‘상관저수지 둘레길 및 힐링공원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해당 사업은 전주시 소유로 오랫동안 활용되지 못했던 상관저수지와 정수장 일원을 자연과 문화, 휴식이 공존하는 힐링 관광 명소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완주·전주 상생협력사업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다. 총사업비 193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수변데크길 조성과 힐링공원 조성 등을 통해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이날 주민들은 안전하고 연속성 있는 둘레길 조성, 자연 친화적인 힐링공원 조성, 환경 훼손 최소화와 사후 관리 방안 마련 등을 건의했으며, 군은 주민 의견을 설계 단계부터 적극 반영해 명품 힐링 공간으로 조성해 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관장 김칠구)은 ‘2026년 평생교육 프로그램 및 늘봄형 도서관학교 지도강사’를 22개 프로그램별 각 1명씩, 총 22명 공개 채용한다. 채용 분야는 ‘초등 인문독서 1학년’ 등 유·초 대상 평생교육 프로그램 15개와 ‘이야기가 있는 음악 놀이터’등 초등 3~4학년 대상 늘봄형 도서관학교 7개로, 지원자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분야 1개, 늘봄형 도서관학교 분야 1개 등 분야별로 1개 프로그램씩 지원할 수 있으며, 동일 분야 내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 전공자, ▲해당 분야 강의 경력자, ▲해당 분야 자격증 소지자, ▲해당 분야 저서 및 수상 경력자 등이다. 강사 선정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로 진행되며, 서류심사에서는 강의계획서, 최근 3년간 해당 분야 강의경력, 자격증, 자기소개서, 수상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응시 인원의 3배수 범위 내에서 1차 합격자를 결정한다. 이후 면접심사에서는 전문성, 의사전달력, 태도 등을 평가하고, 강사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 지원신청서 접수는 1월 15일 17:00까지이며, 담당자 이메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기도주식회사는 13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화성시환경재단과 ‘기후행동 기회소득 활성화 및 화성시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경기도주식회사와 화성시환경재단이 화성시 전용 참여형 기후행동 기회소득 플랫폼 구축과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와 정승호 화성시환경재단 대표이사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민선 8기 경기도 대표 정책 중 하나로, 일상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대해 평가와 보상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지난해부터 전용 앱(App)을 통해 도민들의 탄소 감축 활동 실적을 기록하고 이에 따른 보상을 지역화폐로 지급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가입 회원은 176만명이다. 업무협약을 통해 경기도주식회사와 화성시환경재단은 기후행동 기회소득 모바일 앱을 화성시 맞춤으로 확장 운영한다. 기존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애플리케이션 기반에 화성시 특화형 신규 탄소감축 실천 활동을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다. 화성시 맞춤 활동은 ▲다회용기 사용 지원 ▲장바구니 사용 지원 ▲에코로드 운영 ▲재활용센터 활성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정부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제3기 소부장 특화단지' 선정 절차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이번 선정은 새정부 핵심 전략인 '5극 3특' 체제와 연계해 지역의 산업 거점을 육성하고 기업 간 생태계 조성에 방점을 찍을 전망이다. 산업통상부는 13일 충북 청주오스코에서 지방정부, 앵커기업, 연구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부장 특화단지 3기 선정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화단지 3기 선정의 핵심 키워드는 '균형발전'과 '생태계 확대'이다. 정부는 새정부의 핵심 지역 발전 전략인 '5극 3특' 체제와 연계해 권역별 대표 전략 산업과 소부장 단지간 시너지를 중점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평가 배점이 가장 높은 '소부장 산업 집적 및 경쟁력 강화 효과' 항목에서는 앵커기업의 역할을 한층 구체화했다. 단순한 앵커기업의 입주를 넘어, 공급기업과 어떤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핵심 기술 자립을 어떻게 지원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생태계 확장 계획을 들여다본다는 방침이다. 절차적인 면에서는 지방정부의 행정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