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태안군이 쾌적한 건축 공간 조성과 선진 건축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한 ‘제8회 태안건축문화상’ 공모 결과, 태안해양치유센터를 비롯한 3개 건축물이 올해의 우수작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군은 2022년 11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관내에서 사용 승인된 모든 건축물을 대상으로 지난 1월까지 공모를 진행해 총 16개의 응모작을 대상으로 지난 13일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 3개 작품을 결정했다. 안면읍 신야리 733-21번지 외 1필지에 위치한 ‘신야리 단독주택(지요건축사 설계, 나두영 시공)’은 연면적 96.84㎡의 지상 1층 규모로, 일반적인 주택 구성 방식이 아닌 여러 개의 실이 하나의 방에 포함될 수 있음을 전제로 구성한 다(多)중심 방식 구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남면 달산리 995-39번지에 위치한 ‘태안해양치유센터(㈜에스파스 건축사 설계, ㈜동진종합건설 시공)’는 연면적 8478.71㎡의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바다와 자연스럽게 호흡하는 배치와 열린 공간 구성을 통해 이용자가 해양 환경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디자인해 우수한 건축물로 평가받았다.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 28명이 3·1절 대통령 표창 대상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8월 독립기념관과 함께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 40명을 발굴하고, 이들을 국가보훈부 포상 대상자로 추천했다. 표창 대상자들은 1919년 4월 8일 운산면 보현산 만세봉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했다. 시는 지난해 5월 독립기념관과 ‘광복 80주년 기념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일제강점기 공문서와 지역 사료에 대한 공동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중 시청 문서고에 보관돼 있던 ‘수형인명표 폐기목록’을 정밀 분석하는 과정에서 독립유공자로 인정받지 못했던 인물 37명과 그 밖의 문헌 자료에서 3명을 확인했다. 이어, 이들에 대한 지역 주민의 증언 채록과 독립기념관의 학술 조사가 병행됐다. 또한, 독립기념관은 문서고 조사 및 제적부 발급 등 행정적인 협조를 통해 자료의 신빙성과 역사적 가치를 높였다. 시는 대통령 표창이 독립유공자의 후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그동안 역사 속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아산시가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온양 소로 2-86호(장미아파트) 개설공사를 완료하고 본격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된 온양 소로 2-86호는 연장 73m, 폭 8~10m 규모로, 주민 보행 편의를 위한 보도와 차량 진입도로를 함께 조성했다. 해당 공사는 2025년 9월 착공해 올해 2월에 준공됐다. 그동안 도로 폭이 협소해 보행과 차량 통행에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통행로를 확보함으로써 주민 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온양 소로 2-86호(장미아파트) 개설공사를 통해 주민들께 보다 안전한 통행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하고 적극 협조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아산시는 26일 아산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스마트홀에서 관내 체육지도자와 선수를 대상으로 ‘2026년 체육지도자 및 선수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스포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성희롱 등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지도자와 선수 간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아산시 직장운동경기부 △아산시체육회 △아산시장애인체육회 △충남아산FC 관계자 등 171명이 참석해 인권 의식 제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체육은 도전과 경쟁을 통해 성장과 자긍심을 이끄는 영역이지만, 그 출발점은 사람에 대한 존중”이라며 “인권이 보장되지 않는 환경에서는 어떠한 성과도 진정한 의미를 갖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뢰와 배려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스포츠 문화가 결국 경기력 향상과 지속 가능한 성과로 이어진다”며 “각종 대회를 앞둔 시점에서 선수 한 사람 한 사람이 아산시의 자부심이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인권연구소 권영철 소장이 강사로 나서 △스포츠 인권의 이해 △폭력 및 성희롱 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아산시가 ㈜경동원과 1,914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영인면 일원에 대규모 생산시설 증설을 추진한다. 아산시는 26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업 투자협약(MOU) 체결식에서 ㈜경동원과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과 김종욱 ㈜경동원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동원은 아산시 영인면 백석포리 일원 32만 2,060㎡ 부지에 총 1,914억 원을 투입해 준불연 우레탄 보드 및 단열재 생산 공장을 증설한다. 투자 착수 시점은 2026년 10월이다. ㈜경동원은 아산에 기존 생산시설을 운영 중인 기업으로, 이번 증설을 통해 생산 역량을 대폭 확대한다. 증설이 완료되면 약 60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산시는 이번 투자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아울러 대규모 투자에 따른 생산 유발 및 부가가치 창출 효과가 지역 소상공인과 연관 산업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은 26일 인주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사랑의 일촌맺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단원 8명 위촉 △취약계층 자녀 중 초·중·고 신입생 8명에게 신발 상품권(각 10만 원)을 지원하는 ‘너의 내일을 응원해!’ 사업 상품권 전달 △후원금 및 사업 결과 보고 △중·장년 고독사 예방 방안 논의 등을 진행했다. 특히 사랑의 일촌 맺기 사업의 일환으로 결연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생활 실태와 안부를 확인하는 등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썼다. 이규일 단장은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 주신 단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중·장년 고독사 예방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경숙 인주면장은 “지역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행복키움추진단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중·장년 고독사 예방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아산시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은 26일 송악면 소재 태성의원과 지역 내 의료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의료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건강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등 의료취약계층 대상 건강상담 및 진료 지원 △의료복지 연계 강화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최태성 원장은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지역 의원의 가장 중요한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송악면과 긴밀히 협력해 의료취약계층 지원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손준배 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조금이나마 건강을 돌보고 안심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 문제를 함께 고민하며 이웃과 따뜻함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 연계를 확대하며 지역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아산시 영인면은 26일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에 대비해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산불감시원, 이장협의회, 산불방지대책본부(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산림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켰다. 참여자들은 영인산 일원에서 입산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전단지 배부하고, 임야 인근 소각 금지 경고문을 설치했다. 아울러 등산로와 하부 주차장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산림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영인면 행정복지센터는 봄철 산불조심기간(1.20.~5.15.)동안 산불 예방 포스터와 전단지를 상시 비치하고, 콩대·고춧대 등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다. 김은경 영인면장은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불감시원의 예방 활동과 농가의 영농부산물 소각 자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영인면은 예방 중심의 산불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안전한 산림 환경을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당진시는 오는 3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당진문예의전당 제1전시장에서‘제8회 당진시 난 연합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애란충남협회 당진지부 주관으로 개최하며, 회원들이 정성껏 가꿔온 춘란 150분(화예품 120분, 엽예품 30분)을 선보인다. 또한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한 11점의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회는 당진시 도시농업 발전과 시민 정서 함양을 위해 무료로 운영하며, 3월 7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3월 8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한국애란충남협회 당진지부는 당진 난우회(남성 난우회), 당찬 난우회(여성 난우회), 서해 난우회가 연합한 단체로, 우수 난 품종 발굴과 배양 연구, 재배 기술 보급에 힘쓰고 있다. 매년 봄 전시회를 개최해 당진의 문화적 품격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며, 춘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당진지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이 봄의 정취를 느끼며 일상에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당진시는 영농 경험이 부족한 청년에게 온실 운영 경험과 재배 기술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당진시 스마트팜사관학교’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팜사관학교는 청년이 실제 농장을 운영하며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경영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은 3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 방문 제출로 진행한다. 선발인원은 총 7명으로, 딸기 온실 과정 4명과 방울토마토 과정 3명을 선발한다. 대부 기간은 2026년 8월 1일부터 2029년 7월 31일까지로 최대 3년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2026.2.24.) 기준 만 18세 이상~만 45세 미만 청년으로 신청 시 거주지 제한은 없지만 최종 선발 이후 계약 체결 전까지 당진시로 주소 이전이 필요하다. 접수는 3월 13일 오후 5시 도착분까지 유효하며, 접수처는 스마트팜통합관제관리동(당진시 보덕포로 574)이다. 발표 심사는 3월 18일 예정이며, 합격자는 발표 심사 후 7일 이내 유선으로 통보할 계획이다. 한편, 임대료는 전년도 충청남도 농작물 총수입의 10% 이내에서 책정하며 관련 규정과 여건에 따라 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당진시는 당진 면천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10주년을 맞이해 3월 3일(음력 1월 15일) 정월대보름부터 ‘당진 면천 은행나무 소원지 쓰기’를 상설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면천 은행나무는 고려 개국공신 복지겸의 딸 영랑이 아버지의 병을 고치기 위해 산신령의 계시를 따라 진달래 술을 빚고 은행나무를 심은 전설이 깃든 수령 1,100년의 나무로써,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16년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당진 면천은행나무 소원지 쓰기 체험은 정월대보름을 시작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설 운영되며,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면천읍성 관광안내소에서 소원지를 수령한 뒤 작성해 은행나무 앞에 직접 달면 된다. 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 “많은 관람객들이 면천을 대표하는 수호목이자 당산나무인 면천 은행나무를 방문해 소원지 쓰기 참여를 통해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북 임실군 기반의 인존장학복지재단(이사장 김정미, 설립자 김택성·전 전라북도 도의원)이 추진 중인 딸기 식물공장 산업 프로젝트가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 구성을 본격화했다. 재단은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함께 1공장·2공장 형태의 단계별 확장 모델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은 단일 생산 시설이 아닌, 복제 가능한 표준 모델을 기반으로 단계적으로 식물공장을 확장해 나가는 구조다. ■ 1공장·2공장 형태의 동업 프로젝트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은 각 식물공장을 개별 사업 단위로 구성하는 방식이다. 1공장 설립 및 운영 안정화 이후 2공장, 3공장으로 확장하는 단계적 구조다. 각 공장은 환경 제어형 식물공장 시스템을 기반으로 연중 생산 체계를 구축하며, 동일한 운영 매뉴얼과 데이터 관리 체계를 적용한다. 생산은 분산되지만 브랜드·유통·수출 전략은 통합 운영되는 플랫폼 구조를 지향한다. ■ 운영과 투자 분리 구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