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수원문화재단 슬기샘어린이도서관이 2층 어울림터(전시관)에서 오는 2월 28일까지 트윈웨이브 작품전(展)〈자유롭게 “ ”하다〉를 개최한다. 〈자유롭게 “ ”하다〉는 트윈세대(12-16세) 전용공간인 ‘트윈웨이브’를 이용하는 ‘캡틴(12-16세 이용자)’들이 직접 만든 창작 모형, 그림, 글 등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다. 슬기샘도서관은 이번 전시를 크게 두 가지 주제로 구분해 소개한다. 먼저 ‘Anything&Begin’을 주제로 한 구역에서는 글, 만화, TRPG 등 이야기 기반 창작 작품들을 선보인다. 그리고 ‘Creative’가 주제인 구역에서는 머릿속 상상을 창의적이고 자유롭게 실현한 결과물들을 소개하며 캡틴들이 상상력을 펼쳐나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특히, 〈자유롭게 “ ”하다〉는 트윈웨이브가 개관한 지 4년 만에 선보이는 첫 작품 전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평소 트윈웨이브 출입이 어려웠던 일반 이용자들에게 캡틴들의 활동을 선보이는 첫 시도이기 때문이다. 슬기샘도서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트윈웨이브와 트윈세대에 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홍천군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청년농업인이 정성껏 재배한 싱싱한 딸기가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 이번에 출하된 딸기는 3,916.8㎡ 규모의 임대형 스마트팜 2구획에서 생산된 것으로, 홍천군 농업기술센터가 실시한 당도 측정 결과 평균 13.6브릭스를 기록했다. 이는 일반적으로 시중에서 고당도 딸기로 평가되는 기준인 11브릭스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뛰어난 품질의 딸기임을 입증하고 있다. 해당 임대형 스마트팜은 2024년 행정안전부 소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에 선정돼 조성된 시설로, 2025년 6월 총 8,755.2㎡ 규모로 준공되어 현재 9명의 청년농업인이 임대 계약을 체결해 총 4개 구획에서 토마토와 딸기를 재배하고 있다. 임대형 스마트팜은 개인당 최대 3년간 임대되며, 이 기간 동안 발생한 농가 소득은 향후 지역 내 본인 소유 스마트팜 창업을 위한 기초 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청년농업인들은 스마트팜 창업이라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추운 동절기에도 열정적으로 농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홍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의 고령화와 기후변화에 능동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파주시 월롱면은 2026년 새해를 맞이하여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수립된 녪년도 맞춤형 복지 운영계획’을 공유했다. 지난해 월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건강한 여름 나기 어르신 경로행사 ▲월롱면 ‘아너스데이’▲합동결혼식 및 달빛음학회 등 분기별로 특색 있는 행사를 개최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목표로 주민 체감도가 높은 특화 사업을 더욱 강화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독사 예방 캠페인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 운영 ▲기부계단 및 명예의 전당 활성화 등이 추진된다. 특히 2월부터 세부계획을 수립을 완료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대상자를 발굴 및 사후관리에 돌입한다. 관내 기업 및 봉사 단체와의 상생 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 연계망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윤덕자 월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찾는 일은 공공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의 관심이 더해질 때 완성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동해시는 지난해 엘리트 체육 중심의 대회뿐만 아니라 생활체육과 동호인 대회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전국·도 단위 대회를 개최해 참가자와 동반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소비로 이어지게 함으로써 강원 남부권 최고의 스포츠 명품도시로 도약하는 뜻깊은 한 해를 보냈다. 또한, 테니스장과 유소년 야구장, 발한 게이트볼장과 족구장, 무릉파크 골프장 확장, 전천 생활체육 공원 조성, 도민체전 대비 시설물 개선·정비 등 체육 인프라가 예년에 비해 크게 확충돼 동해시민은 물론 우리 시를 방문하는 체육인에게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지난해 전국·도 단위 등 27개 대회 개최, 전지훈련 7개 종목 164개 팀을 유치해 약 9만 5천여 명의 생활 인구를 끌어모았으며, 이를 통해 총 329억 원(직접효과 63억, 간접효과 266억)의 지역경제 유발효과를 거두는 성과를 냈다. 이러한 성과는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 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 단위 및 전지훈련을 겸한 대회 개최와 개별 전지훈련단을 전략적으로 유치해 외식업·숙박업 등 수요 증가와 관광지와 연계한 상권에 실질적인 기여를 이끌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장애인의 체력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 그리고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무료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남해군장애인체육회가 ‘2026년 상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생활체육교실은 2026년 2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며, 2025년에 준공된 꿈나눔센터에서 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남해군 관내 복지카드 소지 장애인(성인·청소년) 및 특수교육대상자로, 장애 유형과 연령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운영 종목은 볼링, 탁구, 슐런, 기초근력 등 총 4개 종목으로, 종목별 특성을 반영한 단계적이고 안전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의 체력 향상과 운동 습관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은 종목별 정원을 설정하여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정원 충원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종목별 참가 가능 인원, 대상 장애 유형 등 세부 사항은 하단 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월 15일부터 1월 23일까지이며, 남해군장애인체육회 사무국을 통한 전화 접수로 진행된다. 남해군장애인체육회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라남도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식료품 구입 부담을 덜어주고, 지속 가능한 농식품 소비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까지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영유아·18세 이하 아동을 포함한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34세 이하 청년층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지원 금액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1인 가구는 월 4만 원, 4인 가구는 월 10만 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지원은 사업신청일을 기준으로 해당 월부터 제공된다. 발급된 농식품 바우처 카드는 국산 과일류, 채소류, 흰 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임산물 등 8개 품목에 한정해 사용 가능하다. 올해부터 임산물 품목이 추가됐으며, 수실류, 버섯류, 산나물류를 구매할 수 있다. 농식품 바우처 사용처는 농림축산식품부(aT)가 지정한 마트, 로컬푸드 등 오프라인 매장 및 농협몰, 남도장터 등 온라인 매장이며, 농식품 바우처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매월 사용하지 않은 바우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로구가 올해도 100세 도래 어르신에게 ‘장수축하금’을 지급하고 100세 이상 어르신 부양 가족에게는 ‘효행수당’을 지급한다. 구는 관내 어르신들의 장수 기원과 노인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100세 이상 어르신을 부양하는 가족들이 안정적인 가족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2024년부터 장수축하금 및 효행수당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먼저, 장수축하금은 올해 1월 1일 기준 구로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만 100세 도래 어르신(1926년생)을 대상으로 1회에 한해 100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 대상자 어르신 30명에게는 장수축하금 신청 안내문이 우편물로 발송될 예정이다. 100세가 되는 달 30일 전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해야 하며, 생일이 속한 달 25일에 장수축하금이 지급된다. 단, 대상자가 수령을 거부하거나 타 지역에서 유사한 수당 및 물품을 지원 받은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아울러 구는 장수축하금과 함께 100세 이상 어르신을 부양하는 가족에게 연 1회 20만 원의 효행수당을 지급한다. 대상은 구로구에 1년 이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도와 청주시는 1월 14일부터 화장품·뷰티산업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국내 화장품 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의 참가기업 및 공식후원사 모집을 시작한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이번 엑스포는 오는 ‘K-뷰티 중심지 오송, 세계와 함께 성장하다’라는 주제로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이며, 충북의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인 전시전문관 청주오스코에서 진행된다. 특히, 작년 행사에서 거둔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는 기업 유치 목표를 전년 대비 확대하고 내실 있는 전시관 조성과 다채로운 프로그램 등을 준비하고 있다. 참가기업은 목적과 규모에 맞게 ▲독립부스 ▲조립부스 ▲스타트업부스 등 원하는 부스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최초로 운영되는 스타트업 부스는 2m×3m 규모로 최대 1부스 신청이 가능하며, 유망 신생기업의 참여를 적극 지원한다. 또한, 조기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20만원 참가비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최초참가기업 ▲재참가기업 ▲도내기업 ▲가족친화인증기업에는 10만원 참가비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릉시는 중증보행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특별교통수단을 확충하고, 비휠체어 교통약자는 택시를 이용한 이동 지원사업을 시행하는 등 교통약자 체감형 정책을 추진하며 교통복지 선진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강릉시 특별교통수단 이동 수요는 ‘22년 85,082건에서 ’25년 116,372건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이용 등록자도 ‘22년 2,386명에서 ’25년 3,852명으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러한 여건 속에 강릉시는 특별교통수단을 ‘22년 16대에서 ’25년 33대로 대폭 확충하고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교통약자는 택시를 이용한 이동 지원사업으로 분리, 늘어나는 이동 수요에 대응하고 배차 및 대기시간을 단축하는 등 교통약자의 특별교통수단 이용 만족도 및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올해부터는 도내 최초로 휠체어 이용자 2~3명이 함께 탑승할 수 있는 다인승 특별교통수단 운행을 시작하여 다인승 이용 수요에 대응하고 차량 탑승 대기시간을 단축하여 보다 양질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임산부 및 휠체어를 이용하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시는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 시대를 연 부산 관광의 성과를 토대로, 500만 명 시대를 대비해 부산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기록·보존·활용하는 '부산관광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 증가에 따라 확대되는 관광 콘텐츠 수요에 대응하고, 관광정책 수립과 홍보, 콘텐츠 제작 등 관광 행정 전반에 활용 가능한 부산 관광 기록자산의 통합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산관광 디지털 아카이브'는 부산의 풍부한 관광 기록을 한곳에 모아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디지털 기록관(아카이브)이다. 디지털 기록관(아카이브)은 ▲[디지털 자료 수집 및 보존] 부산 관광자원에 대한 디지털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하고, ▲[다양한 자료의 통합 관리] 시를 비롯한 여러 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사진, 동영상, 문서 등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자료를 통합적으로 관리한다. 또한, ▲[관광자료 개방] 디지털 기록관(아카이브)이 제공하는 고품질의 관광 디지털 자료는 자유이용 허락표시 제도를 통해 자료별 공공누리 유형에 따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시는 주민등록상 부산 거주 18~39세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 신용회복지원 사업'을 통해 ▲채무조정 및 연체예방 비용 지원 ▲일대일(1:1) 재무 상담 ▲맞춤형 경제교육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년 신용회복지원’은 소득과 자산이 적고 금융 경험이 부족한 사회 초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채무조정 및 연체예방 비용지원, 개인 재무상담, 경제교육을 제공해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경제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시는 올해부터 청년 활동 마일리지 사업과 연계해, 상담사와 대면 재무상담을 진행하고 후기를 작성한 청년에게 마일리지를 적립할 예정이다. 청년 활동 마일리지는 시정에 참여하는 청년에게 마일리지를 부산지역화폐(동백전) 포인트로 지급하는 사업으로, 향후 청년의 재무 상담 참여를 활성화하고 상담 만족도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시는 '채무조정 및 연체예방 비용 지원'을 통해 부채가 있는 청년의 신용회복을 돕고, 연체 발생을 예방해 청년의 과도한 채무 누적을 방지하고자 한다. [채무조정비용] 시는 부채의 정상적인 상환이 어려운 청년이 개인워크아웃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4일 고품질 구기자 생산을 위해 겨울철 초기 예찰과 선제적 방제를 철저히 해 줄 것을 안내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구기자 재배 시 주요 문제 해충으로 꼽히는 혹응애, 복숭아혹진딧물, 열점박이잎벌레 등은 초기 방제에 실패할 경우 생육 초기 작물의 세력을 급격히 약화시켜 연중 수확량과 품질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문제는 최근 몇 년간 겨울철 기온이 평년보다 높거나 일교차가 큰 날이 잦아지면서 시설하우스 내부에서 월동하는 해충의 활동 시기가 앞당겨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는 월동 해충의 발생 밀도를 근본적으로 낮추기 위한 겨울철 핵심 관리 요령으로 세 가지 실천 사항을 안내했다. 먼저, 수확 후 시설하우스 내부를 청결하게 관리해야 한다. 하우스 안에 남아 있는 부직포, 잡초, 낙엽 등은 해충이 겨울을 나는 은신처가 되기 쉬워 이를 사전에 제거하는 것만으로도 월동 해충 발생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두 번째는 한파 시 시설하우스를 적극적으로 개방해 내부를 저온에 충분히 노출시키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