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성남시는 판교도서관이 ‘국내 최고 권위’의 한국도서관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판교도서관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제58회 한국도서관상’ 단체상 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돼 최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패와 현판을 받았다. 한국도서관협회는 전국의 1683곳 국공립과 대학도서관 가운데 평가에 참여한 47곳 도서관을 심사해 성남시 판교도서관을 수상기관으로 선정했다. 판교도서관은 지역 특성에 맞춘 독서·교육·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유치원과 국공립어린이집으로 200~300권 책을 배달해 읽어주는 ‘책꾸러미 체험교육 나눔 서비스’, 시·공간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독서 프로그램 ‘다함께 온책 읽기’, 낭독 교육 후 녹음한 책 내용을 점자도서관에 기증하는 ‘소리 나눔’ 등이 해당한다 이와 함께 성인과 초등학생 대상 문화교실, 초등학생 대상 방학 특강과 독서 교실 등 생애주기별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역 주민의 독서 생활화와 평생학습 기반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시 관계자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2월 25일 창동아우르네 대강당에서 ‘2026년 도봉청년 해외인턴십 지원사업’ 사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도봉구 청년 해외인턴십 지원사업은 청년의 글로벌 역량과 직무 역량을 함께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대상 국가는 호주며, 참여자는 현지 기업 매칭, 교육 및 현지 관리 등을 지원받아 6개월간 현지에서 인턴십을 수행한다. 이날 설명회는 참여자 모집 전 청년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도봉구 청년, 보호자 총 93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사업운영 취지 ▲진행 절차와 세부일정 ▲비자발급 및 현지관리 ▲현장 질의응답 순으로 약 100분간 진행됐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요구역량이 어떠한지, 활동 기업과 맡을 직무는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오가 참여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해외인턴십을 고민하는 청년에게 확신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2026년 도봉청년 해외인턴십 지원사업’ 신청‧접수는 3월 2일부터 27일 오후 4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내달부터 맨발걷기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 운영 횟수를 기존 주중 3회에서 월~금요일 5회로 늘리고 운영 장소 1곳을 추가했다. 지난해 참여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이번 확대 운영을 결정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지난 한 해 맨발걷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구민 수는 19,440명에 달한다. 운영 장소는 이번에 추가한 서울창포원 황톳길을 포함해 중랑천변, 발바닥공원, 초안산근린공원 총 4곳이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80분간 진행되며, 도봉구체육회 소속의 전문 걷기지도자가 진행한다. 걷기의 원리‧이론 강의, 올바른 자세 교정, 단계별 걷기 기술 실습 등을 교육하고 또 부상 예방법과 사후 스트레칭 등을 안내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오는 3월 3일부터 시작한다. 구는 안전한 보행환경을 위해 사전 안전 점검을 마쳤으며, 구급약품을 구비하고 주최자배상책임공제 상해보험 가입 등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참여 신청은 사전에 도봉구체육회로 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강사에게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 장소별 진행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등포구가 추진 중인 ‘골목형상점가’ 지정 정책이 실제 매출 증가와 유동인구 확대라는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며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최근 분석 결과에 따르면, 기존에 지정된 양평2동 ‘선유도역‧선유로운 골목형상점가’와 신길1동 ‘샛강두리 골목형상점가’의 매출액이 지정 이후 모두 증가하며 상권 활성화 효과가 확인됐다. 선유도역‧선유로운 골목형상점가에서는 외식업 부분의 매출 증가가 두드러졌다. ‘선유로운’ 로컬브랜드 상권 활성화 사업의 효과로 외식업종의 매출액이 전체 지원기간 동안 미지원 상권 대비 평균 20% 증가했다. 또한 축제와 상권 소개, 골목 탐방 등 다양한 콘텐츠가 확산되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찾는 매력적인 거리로 자리매김했다. 샛강두리 골목형상점가는 2024년 8월 대비 40대와 50대 유동인구가 각각 19%, 16% 증가하며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한 유동인구가 크게 늘었다. 총매출액은 4.7%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외식업 매출은 6.5%, 소매업은 4.2% 상승했다. 지원기간 동안, 지역 주민들의 일상 소비와 관련된 매출이 증가하며 생활밀착형 상권으로서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관악구가 주민 참여형 정원 관리 모델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며 ‘힐링·정원 도시 관악’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구는 식물과 정원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관악 힐링 가드너 3기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기존 수료생들과 연계한 상시 정원 봉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관악 힐링 가드너’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주민들이 직접 동네 녹지를 가꾸고 돌보는 실천형 마을 정원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 2025년 1·2기 교육 당시 높은 경쟁률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지역 내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기반을 성공적으로 다진 바 있다. 올해 진행되는 3기 기본교육은 ▲식물 생장의 이해 ▲정원 디자인 기초 ▲디쉬 가든 만들기 ▲정원 식재 및 유지관리 실습 ▲나만의 센터피스 만들기 등 이론과 실습을 아우르는 알찬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강감찬도시농업센터와 낙성대공원 앞 바람길숲에서 진행되며, 3월 27일부터 4월 25일까지 5주간(금·토요일, 총 10회)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식물과 정원에 관심 있는 관악구민 30명이다. 단, 수료 후 월 1회 이상 자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지난 26일 관악구 신림5구역과 신림8구역 주택 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이 서울시 고시로 확정됐다. 지난해 12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신림5구역과 신림8구역 정비계획(안)이 수정 가결된 이후, 구는 조치계획 수립과 주민 재공람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며 약 2개월 만에 고시를 받는 성과를 끌어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정비구역 지정으로 총 6,230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경사 지형 개선과 녹지축 연계, 통학·교통 환경 정비 등 종합적인 지역 주거 여건 개선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림5구역(신림동 412 일대)은 신림선 서원역 인근 역세권에 위치한 구릉지 형태의 주거지로, 최고 34층 총 3,973가구(공공주택 624가구 포함)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공공보행통로와 진입광장을 배치하고, 인근의 신림초 통학로인 문성로30길 일대 보행 환경을 정비해 거주자의 보행 안전과 생활 편의성을 높인다. 또한 어린이공원 등 인프라 확충과 기존의 생활 사회 기반 시설(SOC) 재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로구가 지난 26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부모 27명을 대상으로 안전체험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아동 안전사고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짐에 따라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통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분기별 30명씩 드림스타트 신규·가정보육 아동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사례관리를 통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복지 사업이다. 이날 교육은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화재시 대피요령 등 소방교육과 △엘리베이터 고립사고 체험 △지진체험 △태풍체험 등 안전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아동과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단위 체험 방식으로 운영돼 가정 내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은 “불이 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랐는데 직접 해보니 무섭기도 했지만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한 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성북구 장위1동주민센터가 기록적인 한파와 잦은 폭설로 혹독했던 올겨울 비상 복지 체계를 조기에 가동해 위기 이웃을 보호하고 구조한 사례를 이어갔다. 장위1동주민센터는 고립 위험군과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대1 담당 플래너를 지정해 방문 점검과 방한 물품 지원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 복지 비상 체계를 운영했다. 자체 1인 가구 실시간 모니터링 관리도 병행해 위기 대상자를 신속히 파악하고, 가구별 상황에 맞는 복지 자원을 연계했다. 고령의 사위와 91세 장모가 함께 거주하던 장위1동의 한 가구는 열악한 위생 환경과 돌봄 공백이 확인돼 장기요양서비스와 치매안심센터, 방문간호, 요양보호사 지원 등이 연계됐다. 노인 세대만 거주하던 해당 가구에는 양측 노인을 대상으로 한 돌봄 서비스가 제공됐다. 정신건강 위기 가구에 대한 대응도 이뤄졌다. 심각한 망상 증상으로 전기선을 절단한 채 겨울을 보내던 66세 독거노인은 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지속적인 상담과 설득이 진행됐고, 행정입원 조치가 이뤄졌다. 복지 대상자가 아니었던 77세 독거노인이 저혈당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성북구 정릉3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20일 저소득 청소년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정릉3동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청소년지도협의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릉3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매월 거리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단속·계도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기부를 통해 지역복지 증진에 참여하고 있다. 정릉3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윤성호 회장은 “지역 청소년과 취약계층을 돕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지도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하경순 정릉3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청소년지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청소년과 독거 어르신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천구는 ‘금천형 주민자치 3.0’ 정책추진과 제5기 주민자치회의 안정적 출범을 지원하기 위해 3월 3일 ‘주민자치회 공론장 운영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올해 1월 새롭게 위촉된 제5기 금천구 주민자치회 위원을 비롯해 사무국, 동주민센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민자치회가 지역사회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공론장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는 지난해 공론장 운영 교육의 높은 만족도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교육을 확대 추진한다. 특히, 주민 참여와 숙의 과정을 강화해 주민총회 의제 발굴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공론장 운영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 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론 교육에서는 제9회 금천구 주민총회 의제 발굴을 위한 ‘공론장 운영의 이해’를 중심으로 공론장의 역할과 구조를 학습한다. 이어 실습 교육에서는 주민자치회가 실제 지역 의제를 바탕으로 공론장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운영 역량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천구는 오는 3월 1일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가 종전보다 2,000원 인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수수료 인상은 여권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조치다. 2021년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이후 폴리카보네이트(PC)타입 개인정보면 적용 등 보안 요소가 대폭 강화됨에 따라 상승한 제작 원가를 반영하고, 보다 안정적인 여권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주요 변경 내용을 살펴보면 가장 많이 신청하는 ‘10년 유효기간의 복수여권(58면)’은 기존 50,000원에서 52,000원으로, 5년 유효기간의 복수여권은 42,000원에서 44,000원으로 각각 2,000원씩 인상된다. 또한 1회 사용 가능한 단수여권은 15,000원에서 17,000원으로, 긴급한 사유로 발급되는 비전자여권인 긴급여권은 48,000원에서 50,000원으로 조정된다. 다만 정부의 ‘부담금 정비 및 관리체계 강화 방안’에 따라 여권 발급 시 부과되던 국제교류기여금 인하분을 수수료 체계에 그대로 반영해 여권 발급 수수료 인상 체감도는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금천구는 구청 홈페이지, SNS, 동 주민센터 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로구가 부동산 계약 경험이 부족한 1인가구의 전월세 계약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돕기 위해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운영한다.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는 공인중개사 자격을 갖춘 주거안심매니저가 △전월세 계약 상담 △집보기 동행 △주거지 탐색 지원 △주거 정책 안내 등 서비스를 지원하고 필요시 이사 당일 현장에 직접 방문해 하자 확인 등을 도와주는 이사동행 서비스를 통해 계약부터 입주까지 전 과정을 무료로 지원한다. 최근 전세사기 등 주거 관련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사회초년생, 청년, 고령자 등 1인가구의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총 177건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상담 유형 중 전월세 계약상담 이용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는 연령과 상관없이 관내에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인 모든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매주 월·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구로구청 본관 1층 부동산정보과 상담창구에서 유선 또는 대면상담으로 진행된다. 또한, 평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