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토지는 시민의 삶과 재산을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공공 자산으로, 영천시는 토지정보를 정확히 관리하고 공정한 부동산 질서를 확립하는 지적행정을 통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나아가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영천시 지적정보과는 지적측량을 비롯해 공간정보 구축, 도로명주소, 부동산 행정, 지적재조사 등 토지행정 전 분야를 아우르며,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시민 체감형 선진 지적행정을 구현하고 있다. 특히 2026년에는 ‘준마도약(말처럼 힘차게 뛰어올라 새롭게 도약한다)’의 정신으로 △현장 중심 지적민원 해결 △정보 접근성 향상 △디지털 기반 지적행정 고도화를 3대 추진 축으로 설정하고,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적행정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할 계획이다. ○ 수상 성과로 증명한 ‘전국 선도 지적행정’ 영천시 지적정보과는 2024년과 2025년에 걸쳐 국토교통부와 경상북도 주관 각종 평가와 경진대회에서 연이은 성과를 거두며 지적행정 분야의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시민 재산권 보호부터 디지털 국토정보 구축까지, 현장 중심의 지적행정 성과가 대외적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과천시는 보행자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코오롱삼거리에 ‘시차제 동시 보행신호’를 도입해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해당 신호체계는 지난해 12월 말부터 2주간 시범 운영을 거쳐 효과를 확인한 뒤 본격 적용됐다. 동시 보행신호는 교차로 내 모든 건널목의 보행신호를 동시에 부여하고 차량을 전면 정지시켜, 보행자가 더 안전하게 교차로를 건널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과천시는 보행자들이 한 번에 두 개의 건널목을 건널 수 있을 만큼 충분한 보행 시간을 확보해 보행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해당 건널목에는 평일 출퇴근 시간대(오전 6시~10시, 오후 4시~8시)를 제외한 시간에만 운영하는 시차제를 적용해 교통 흐름에 미치는 영향도 최소화했다. 이는 지역 내에서는 처음 시행하는 것으로 보행 안전 확보와 출퇴근 시간 원활한 교통 흐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는 지난해에도 코오롱삼거리에 ‘인공지능 보행안전 시스템’을 설치하고, 적색 잔여 시간 표시등과 교차로 내 정차 금지대를 도입하는 등 과천경찰서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보행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1월 27일 오후 3시, 재단의 연간 사업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기 위한 '2026년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의정부도시교육재단 힐링센터 3층 윤슬홀(의정로 29)에서 열리며, 의정부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재단 운영 방향 ▲부서별 연간 사업 설명 ▲시민 의견 공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성 의정부도시교육재단 대표이사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도시교육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설명회가 시민과 재단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생태계의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세상에서 가장 넓은 캠퍼스, 의정부’라는 비전 아래 지역 곳곳을 배움의 공간으로 확장해 왔으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공감 기반의 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흥천면은 지난 1월 12일 외사2리 마을회관에서 2026년 첫번째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마음 온(溫):ON' 행복상담소’를 운영하며 마을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현장에서 살폈다. 이번 상담소는 외사2리 마을 주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실질적인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소에서는 ▲복지대상자 상담 및 현장 신청·접수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홍보 ▲치매 예방 교육 및 상담 ▲노인돌봄 및 노인일자리 상담 ▲흥천농협 주관 찾아가는 이동이미용 서비스 등이 함께 진행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 상담과 생활 밀착형 서비스가 제공되어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흥천면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1월 13일 영남대학교 부설 지역경제연구소와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경제·금융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현장에 맞춘 경제·금융 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과 운영, 교사·학생을 위한 교육 콘텐츠 제공, 지역경제 활성화 관련 교육·연구 자료의 상호 교류, 그리고 양 기관 협의를 통한 다양한 교육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해 진행됐다. 영천교육지원청과 영남대학교 부설 지역 경제연구소는 학기 중 찾아가는 수업과 교원 연수, 지역 실물경제 사례를 반영한 프로젝트형 수업 모델 개발 등을 우선 과제로 삼고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의 체험 중심 경제·금융 교육 강화, 교원의 전문성 제고, 학생들의 실생활 경제 역량 향상, 지역 자원과 연계한 학습 생태계 구축이 꼽힌다. 특히 지역산업 데이터와 연구성과를 수업 콘텐츠로 연결함으로써 학생들이 지역경제를 이해하고 참여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봉자 교육장은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경제·금융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삶에 바로 쓰이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저소득층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등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이웃기웃'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웃기웃'은 관내 기초생활수급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반찬 지원을 넘어, 대상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 매칭을 통해 수시 안부 확인, 후원 물품 지원, 새빛돌봄 연계 등 통합적인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대상자의 자택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생활 실태를 살피고, 위기 징후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신속히 관련 기관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종금 광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마음이 담긴 반찬 전달을 통해 주민 참여 기반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이웃 돌봄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금순 광교2동장은 “이번 '이웃기웃'사업은 반찬 지원을 계기로 이웃의 변화를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둔 사업”이라며, “민·관이 협력해 관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귀포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새연교와 원도심, 읍 · 면 지역을 아우르는 야간관광 콘텐츠를 대폭 확대해, 서귀포시민의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 브랜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년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금토금토 새연쇼'와 '하영올레 야간 걷기행사'등 새로은 야간관광 콘텐츠를 신규 운영하고, 야간경관 조명을 읍 · 면 지역까지 확장해 '밤에도 빛나는 서귀포시'를 조성해 체류형 야간관광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먼저, 2025년 7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 · 토요일 상설 운영으로 4만 2천여 명의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금토금토 새연쇼'는 올해 관광객 유입을 위해 개막 시기를 4월로 앞당기고, 총 40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불꽃쇼는 특별공연시 기존 2분에서 3분 내외로 시간을 확대하고 더욱 다양한 불꽃 연출을 시도할 예정이며, 서귀포 지역 출신이거나 거주하는 연예인(가수 등) 출연을 확대하여 문화공연의 질을 제고할 계획이다. 5월 가족의 달, 8월 광복절 및 여름 워터밤, 9월에는 추석 특집 등 계절 · 테마별 특화공연을 확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월 15일, 이천선수촌에서 열린 ‘2026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 훈련개시식’에 참석해 훈련에 돌입한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수·지도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번 훈련개시식에는 동·하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와 경기 임원 등 90여 명을 비롯해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경기단체 및 시도 장애인체육회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개식사를 시작으로 최휘영 장관의 격려사, 휠체어 컬링 남봉광 선수와 탁구 윤지유 선수의 국가대표 선수 다짐, 축하공연 등을 진행했다. 특히 최 장관은 시각장애인 스포츠 종목인 골볼을 직접 체험하며 선수들과 소통했다. 최휘영 장관은 정책 담당자들에게도 직접 체험해 보기를 권하며, 장애인 체육 정책 수립 시 정책 대상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현장을 직접 느껴볼 것을 강조했다. 문체부는 2026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출전권 획득 대회를 포함한 종목별 국제대회 참가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주요 국제대회를 대비하기 위한 국외 훈련 지원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선수들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14일 구청에서 ‘제10기 희망달서 SNS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구정 홍보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올해로 제10기를 맞이한 희망달서 SNS기자단은 그간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참여 범위와 콘텐츠 형식을 한층 확대해, ‘시민 디지털 크리에이터 그룹’으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제10기 기자단은 기존 운영 성과를 계승해 ▲ 유튜브 기자단 ▲ 블로그 기자단 ▲ 앵커 분야 ▲ 스튜디오 제작 분야 등으로 구성되며,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확산까지 전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입체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각 분야별 역할 수행과 함께 상호 협업 체계를 구축해 콘텐츠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전반적인 콘텐츠 품질 향상을 도모한다. 스튜디오 제작 분야의 주요 활동 거점인 달서디지털창작센터는 폐교된 신당중학교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디지털 미디어 특화 공간으로, 호리존 스튜디오와 방음 부스, 영상 편집실 등 최신 장비와 인프라를 갖춘 시민 미디어 체험·창작 플랫폼이다. 이번 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 서구는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은 생리용품 구입 비용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도와주는 사업으로 1인당 연 16만 8천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서구에 거주하는 만 9~24세(2026년도 기준 2001~2017년생)이하 여성청소년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이 지원 대상자이며, 선정 시 바우처가 지급된다. 지급된 바우처는 지정된 온라인·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보호자 또는 대상자 본인이 직접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24일까지이며 특히, 올해부터는 신청 시점 관계없이 연 지원액 16만 8천 원 전액을 한 번에 지급 받을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됐다. 서구청 관계자는 “생리용품은 청소년의 성장지원 및 건강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필수품임에도 구매 부담이 되는 경우가 많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홍천군은 고령화가 심화하는 가운데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어르신 병원 동행 서비스를 2026년에도 지속 시행한다고 밝혔다. 홍천군 전체 인구 6만 6,109명 가운데 65세 이상 인구는 35.6%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관내 10개 읍면 중 9개 읍면에서 노인인구 비율이 50%에 육박하는 등 지역의 고령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에 홍천군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돌봄을 강화하고자 2024년 7월부터 어르신 병원 동행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에도 해당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 어르신 병원 동행 서비스는 진료와 건강검진, 약국 이용 등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에게 보호자 역할을 대신 수행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과 보호자의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의료 이용을 지원하고 있다. 홍천군노인복지관이 수행기관으로 2025년 총 259건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지역 어르신은 물론 외지에 거주하는 자녀들로부터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서비스 이용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양군은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청양구기자연구회 신춘식 회장을 비롯해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시총회 및 다수확을 위한 재배실용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고, 최근 급변하는 재배 환경에 대응한 고품질 구기자 생산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청양군 구기자 산업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구기자연구소 이정 육종팀장, 농촌공동체과 최이호 과장, 농정축산실 이평주 주무관, 농업기술센터 유보경 농촌지도사가 그간의 노고를 인정받아 신춘식 청양구기자연구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어 연구회는 2025년 결산 및 감사보고와 함께 사무국장, 총무 등 일부 임원을 개선하며 조직의 새로운 활력을 도모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농가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초점을 맞췄다. 신춘식 회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고품질·다수확을 위한 구기자 재배 실용 기술을 전수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고온 피해(수정 불량, 낙화 및 낙과 등)가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 안정적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