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제주의 마이스(이하 MICE, 기업 회의·관광·컨벤션·전시) 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오는 11일까지 온라인 채널을 통해 글로벌 MICE 서포터즈 ‘가온누리 13기’를 모집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13회째를 맞이한 ‘가온누리’는 제주 지역 청년들이 국제적인 감각을 익히고 MICE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20명의 서포터즈는 올해 12월까지 제주에서 개최되는 주요 국제회의의 현장 운영요원으로 투입돼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또한, 제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MICE 행사 기획 보조, 전국의 ‘Young MICE Leaders’ 네트워킹, ‘코리아 MICE 엑스포’ 참가 등 폭넓은 활동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공사는 서포터즈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주요 MICE 시설 답사 △현직 전문가 멘토링 △컨벤션기획사 2급 자격증 취득 대비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로 성장을 돕는다. 참가자들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활동 조건(5개 프로그램 이상 참여)을 충족한 수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고, ‘참여형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제3기 도정정책 모니터'를 공개 모집한다. 도정정책 모니터는 정책 현장 소통과 공공갈등 모니터링을 통해 도민과 행정 사이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제도다. 주요 활동으로는 도정 정책 관련 아이디어 및 제도 개선 제안, 생활 주변 불편 사항 제보, 정책 현장 소통·교류 및 역량 강화 활동 참여 등이 있다. 이번 모집에서 선정된 제3기 모니터단은 위촉일로부터 2년간 활동하며, 신청 자격은 공고일(2026. 3. 3.) 현재 제주도에 주소를 둔 도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앞서 제2기 도정정책 모니터(2024. 4.~2026. 3.) 활동 기간 동안 도민 제안이 실질적인 행정 변화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2024년에는 199건 중 152건(76%), 2025년에는 193건 중 125건(65%)의 제안이 실제 행정에 반영돼 도민 참여가 정책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모집 인원은 100명 이내로, 3월 3일부터 16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참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달 26~27일 제주관광공사, 해외 11개소 제주관광홍보사무소와 함께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글로벌 관광 시장에 대응해 권역별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고도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 중국(5개소)·대만(1개소)·일본(3개소)·말레이시아(1개소)·베트남(1개소) 등 11개 해외 홍보사무소장과 제주관광공사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3~4월 집중 추진할 해외 관광객 맞춤형 마케팅 방안을 논의하고 확정했다. 특히 제주도는 최근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집중 논의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기조를 현장 실무와 적극 연계하고 있다. 첫날인 26일에는 제주 관광정책과 기관별 핵심 사업을 공유하고, 국가별 현지 동향을 면밀히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국가 간 정치‧경제적 역학관계 변화가 제주관광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고, 관광객 이동 수요 변화와 접근성 등 외부 동향을 바탕으로 새로운 유치 기회를 선점하기 위한 대응 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관광·서비스업 기업과 지역 근로자, 건설업 종사자를 아우르는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제주계정)’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서 제주계정으로 전환돼 지역 여건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용할 수 있게 됐다. 수행기관으로는 제주콘텐츠진흥원·제주산학융합원·제주상공회의소·제주사회경제네트워크·한국능률협회 등 5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고용노동부 평가위원이 참여한 대면평가와 제주도 보조금심의를 거쳤다. 이번 사업은 관광·서비스업의 질적 성장, 근로자 정착 지원, 건설업 종사자 생계 안정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일자리 대책이다. 관광·서비스 분야에서는 93개 기업을 지원한다. 관광 콘텐츠 개발(40개사), 내일찾기 기업 지원(8개사), 지역자원활용 기업지원(5개사), 로컬크리에이터 지원(10개사), 창업로컬기업 지원(30개사)으로 나뉘며, 제주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주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이 섬을 떠나지 않고 오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도 힘을 쏟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한 법인 10개사와 개인 3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제주도는 납세자의 날(3월 3일)을 맞아 이날 오전 9시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3월 소통과 공감의 날’에서 성실납세 실천으로 지방세입 확충에 기여한 유공납세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표창 수상자는 최근 3년간 지방세 납부실적이 법인 10억 원 이상, 개인 1억 원 이상인 성실납세자 중 업종별로 선정됐다. 법인 부문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모빌리티코리아㈜, ㈜제주 항공, 제이비우리캐피탈㈜, 글래드호텔앤리조트㈜, 롯데관광개발㈜, 한국남부발전㈜남제주빛드림본부, ㈜카카오, ㈜영도갤럭시, 농업법인㈜오설록농장, 한화시스템㈜ 등 10개 기관이 수상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임명한(이호MH호텔 대표), 이행철(서귀포열린병원 대표), 김군택(연동365일의원 대표)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지방세 고액·성실 납부로 세정발전에 기여한 모범납세자 539명에게 감사서한문도 발송한다. 이번 서한문 발송은 '제주특별자치도 모범납세자 등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남도는 3일 도청에서 도지사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남해안 관광 대전환과 첨단 산업 선점 등 도정 핵심 과제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경남 인구가 8년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되고 경남의 각종 지표가 반등하는 상황을 공유하며, 이를 공고히 하기 위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도민 안전망 혁신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박 지사는 경남의 미래 먹거리로 관광과 첨단 산업을 지목했다. “정부의 관광산업 대전환 기조에 발맞춰 사천공항의 국제공항화와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통과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형모듈원전(SMR)과 자율주행 모빌리티,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등 미래 산업 전반에서 경남이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와 공모 사업에 적극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반복되는 산불 재난을 막기 위한 기술적·구조적 혁신도 강조했다. 박 지사는 “산불 초기에 연기를 감지하는 인공지능형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을 권역별로 신속히 설치하고, 진화 헬기의 골든타임을 사수할 수 있도록 산악지대 내 산불 진화수 확보 대책을 체계적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동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한 해의 풍년과 주민 화합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 1일 대청동 다목적회관 잔디광장에서는 행사 중 가장 큰 규모로 ‘제25회 대청호반 정월대보름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약 1,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대보름제를 시작으로 물고기 방생, 민속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어, 2일 저녁에는 ▲용운동 탑제(용방마을 앞) ▲대동 장승제(대동교 옆 장승터) ▲중앙동 소제당산제(소제동 철갑교 옆) ▲가양2동 산신제 및 거리제(보훈회관 맞은편 두껍바위) 등 지역 곳곳에서 세시풍속 행사가 열려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마을의 안녕을 기원했다. 마지막 날인 3일에는 동구문화원에서 ‘정월대보름 전통 민속놀이 한마당’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보름 소원 퍼포먼스를 비롯해 윷놀이, 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올해 대보름 행사가 주민들이 함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중구가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2026년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주민 생활 불편, 중소기업·소상공인 애로사항, 기타 기업·경제활동 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 등을 발굴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공모전에는 중구 주민과 중구청 직원, 중구 소재 기업 관계자, 소상공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취업·일자리 △구민 복지 △일상생활 △신산업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도시재생 등 6가지로 단순 진정, 불만성 민원 등은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중구청 기획예산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전자우편으로 공모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효과성과 실현 가능성, 창의성 등을 심사해 우수 과제를 선정하고 5월 정례조회 시 시상할 예정이다. 최우수 1명에게는 70만 원, 우수 2명에게는 각 50만 원, 장려 3명에게는 각 30만 원, 노력 3명에게는 각 1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한편, 중구는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수상작을 자치법규 개정 및 중앙부처 개선 과제로 제출할 계획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중구가 지난 2월 22일 새벽 성안동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3월 3일부터 3월 26일까지 산림 인접 농촌 체류형 쉼터 및 농막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각종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산불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농촌 체류형 쉼터 및 농막 설치 요건 충족 여부 △취사 및 냉난방 장비 관리 실태 △소화기 비치 여부 등이다. 중구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원상회복 명령을 내리는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중구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문자를 발송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화재 예방 홍보 활동을 함께 펼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난방용품과 전기·가스 등을 사용할 때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불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성주군치매안심센터 및 초전단기쉼터에서는 치매고위험군 및 치매환자 대상으로 3월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오후로 나눠 인지강화교실 및 치매환자쉼터를 각 50회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고위험군과 경증 치매환자 총 25명을 대상으로 하며, ▲인지자극 프로그램 ▲기억력·집중력 향상 훈련 ▲신체활동 프로그램 ▲미술·음악 등 정서지원 활동 ▲일상생활 훈련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의 인지 기능 저하를 늦추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프로그램 시작 전·후 평가 분석을 통해 대상자 맞춤형 교육을 구성하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여 가적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는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치매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진안군이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 내 소비의 선순환 구조 형성을 위한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에 속도를 냈다. 군은 3일 농림축산 식품부와 보건복지부를 차례로 방문해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과 행정 절차의 신속한 이행을 공식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자체적으로 기본소득을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 마련을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진안군은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선도적으로 제도 기반을 갖추고,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 추진의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방문에서는 정부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 방향과 연계해 진안군이 자체 재원으로 준비 중인 시범사업에 대한 국가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군은 농촌의 인구감소와 소비 위축 등 구조적 위기 극복을 위해 지방의 선제적 노력에 대한 중앙정부의 제도적·재정적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보건복지부를 찾아 현재 진행 중인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의 조속한 마무리를 건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병용)는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센터 3층 프로그램실에서 등록 회원과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재활프로그램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강식은 재활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연간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 동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 센터 운영이 직영에서 위탁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달라진 운영 방향과 주요 변화 사항을 안내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 계획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재활프로그램의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사회재활·직업재활·사회적응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과 이용 수칙을 안내했다. 이어 참여자 간 소통의 시간을 통해 프로그램 참여 의지를 다졌으며, 자율적인 추천과 투표로 회장과 부회장을 선출해 회원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 기반을 마련했다. 재활프로그램은 관내 정신장애인의 사회적응 능력 회복과 사회복귀 지원을 목표로 3월부터 7월까지 주 3회 운영되며, 정신건강 교육, 일상생활 기술훈련, 보건소 연계 교육, 미술·음악치료, 생활체육, 인지재활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