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년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학습 지원사업’에 선정돼 도비 2천만 원을 확보하고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평생학습 확대에 나선다. 4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빛가람 혁신도시를 비롯한 동 단위를 제외한 읍면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 생활권 내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그동안 읍면 지역은 평생학습 시설과 프로그램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아 참여 기회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나주시는 읍면 주민자치센터를 주요 학습 거점으로 활용해 지역 간 학습 격차를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학습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고 주민 주도의 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생활체육, 전통문화, 직업기술, AI 교육 등 총 14개 강좌를 운영해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수요를 반영할 예정이다. 나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정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주시는 4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4명에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는 학교장과 소비자단체장의 추천을 받고 식품위생업무 경험자 등 신청을 통해 신규 감시원 12명, 재위촉자 12명을 선발했다. 신입 감시원들은 4시간의 직무교육 및 안전교육 이수 후 2년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주요 역할은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위생 지도점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관리 지원 △부정 불량식품 감시 활동과 안전한 식품 환경 조성 △식중독 예방 홍보 활동 등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참여하는 식품안전지킴이로서 안전한 식품 위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촘촘한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대덕구는 4일 구청 청년벙커에서 ‘덕구네 마을배움터’에 참여하는 마을강사25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덕구네 마을배움터’는 마을강사가 학교와 어린이·청소년 시설을 찾아가 문화·예술, 체육, 과학, 미디어 분야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교육은 아동·청소년을 직접 대면하는 마을강사의 안전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대덕소방서 예방안전과와 대전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대비한 실질적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현장에서는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이 이뤄졌다. 강사들은 실제 장비를 활용해 응급 상황 시 초기 대응 절차를 익혔다. 이어 아동학대 의심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대응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신고 절차와 개입 과정 등을 설명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대덕구는 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대덕구 공유재산심의회’를 열고 공유재산 관련 안건 5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심의회는 구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공유재산의 전략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윤금성 대덕구 부구청장을 비롯해 세무사, 변호사, 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 10명이 참석했다. 심의 안건에는 중리시장 제2공영주차장 증설을 위한 중리동 372-7번지 토지 및 건물 매입, 대화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을 위한 대화동 229-11번지 토지 교환, 공중화장실 설치를 위한 문평동 47번지 토지 무상사용, 연축지구 노외주차장 조성을 위한 주차장 용지 매입 등이 포함됐다. 가장 주목받은 안건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공유재산 사용(대부)료 경감 연장이다. 대덕구는 적용 기간을 당초 2025년에서 2026년 12월 31일까지 1년 연장하고, 요율을 연 5%에서 2%로 인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최대 60%, 한도 2000만원까지 감면이 가능해진다. 연장 조치는 소급 적용된다.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중구는 4일 제353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보문산 일대에서 생활 속 안전 의식을 높이고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중구청 공무원과 중구 안전보안관 및 자율방재단이 참여해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봄철을 맞아, 산을 찾은 구민들에게 산불 국민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하고, 생활안전 자율점검 체크리스트 배부와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 주민신청제 안내도 진행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산을 찾는 구민들께서는 산불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작은 불씨 등 산불 징후를 발견하면 즉시 119나 구청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중구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와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완주군의 대표 농특산물 축제인 2026 제24회 완주삼례딸기대축제가 오는 3월 6일부터 3월 8일까지 전북 완주군 삼례농협 뒤 공영주차장에서 열린다. 완주를 대표하는 특산물인 삼례딸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와 상생하는 봄맞이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는 ▲3월 6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3월 7일·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개막식은 3월 7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올해 축제에서는 신선한 삼례딸기 판매를 비롯해 삼례딸기를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와 먹거리를 선보인다. 최근 SNS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해 딸기두바이쫀득쿠키, 두바이딸기케이크, 딸기탕후루, 딸기퐁듀 등 이색 딸기 디저트와 베이커리를 만나볼 수 있으며, 푸드존과 체험·판매 부스 등 약 50여 개 부스가 운영된다. 무대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딸기 농악 퍼레이드, 딸기 꿈나무 자랑대회, EDM 파티, 행운권 추첨 등이 진행되며, 가수 김연자, 김완준의 축하 공연과 우석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공연이 더해져 세대별로 함께 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완주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력 도입의 안정적 보장을 위해 필리핀 정부 해외 인력송출 전담기관 관계자를 초청하고 국제 협력 체계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지난달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 관계자 초청에 이어, 4일 주한 필리핀 대사관 로즈마리 듀케즈(Rosemarie G. Duquez) 노무관을 공식 초청해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과 양 기관 간 긴밀한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에 방문한 듀케즈 노무관은 필리핀 인력송출 전담기관인 이주노동자부(DMW) 전 국장으로, 현재 주한 필리핀 대사관에서 자국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해외 고용 관리 업무를 전담하고 있다. 이번 초청은 단순한 현장 점검을 넘어 필리핀 계절근로자의 안정적 송출부터 사후 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했다. 완주군은 그동안 해외 지자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앞으로 송출국 정부 및 대사관과의 직접적이고 긴밀한 소통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날 듀케즈 노무관은 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지역 내 딸기 및 시설 토마토 재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사천시는 4일 NH농협은행 사천시지부로부터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갖고 9천 9백여만원의 기금을 전달받았다. 시장실에서 열린 이날 전달식에는 박동식 시장, 김성수 NH농협은행 사천시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NH농협은행 사천시지부는 사천시와의 제휴카드 협약에 따라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보탬e카드, 공무원복지카드 등 사용금액의 일정 비율을 적립해 매년 제휴카드 적립기금으로 기탁하고 있다. 김성수 지부장은 “사천시와의 제휴를 통해 조성된 기금이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천시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매년 제휴카드 적립기금을 기탁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금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상주시의회는 4일 상주시의회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검사를 위한 결산 검사 위원을 선임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된 결산 검사 위원은 대표위원으로 상주시의회 박주형 의원이 선임됐으며 전창현 회계사, 이정형 세무사, 조강재 세무사, 김동영 前 새마을금고 이사장, 전홍근 위원, 신동희 위원, 박봉구 위원 등 총 8명이 선임됐다.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검사는 4~5월 중 20일간 진행되며, 결산개요,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금고 결산 후 상주시에 검사의견서를 제출하게 된다.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은 위촉식에서“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검사를 통해 예산이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상주시의 건전재정 운영의 기틀을 다질 수 있도록 심도 있는 결산 검사를 진행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가 귀농을 준비하는 도시민을 위한 체류형 교육시설 ‘소백산귀농드림타운’ 운영에 본격 나섰다. 시는 4일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소백산귀농드림타운에서 제11기 입교식을 개최하고, 전국 각지에서 모인 예비 귀농인들이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입교생은 정원 30세대 중 25세대로, 서울 등 수도권 18세대, 대구·충남 등 기타 지역 7세대가 참여했다. 시는 현재 5세대를 추가 모집 중이며, 정원 충원 시까지 수시로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소백산귀농드림타운은 영주시에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체류하며 농업을 배우고 현장 실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류형 농업창업 교육시설이다. 2016년 개소 이후 예비 귀농인의 체계적인 준비를 돕는 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시설은 교육생 숙소와 개인 텃밭, 교육관, 시설하우스 등 영농 실습과 교육에 필요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 교육생들은 앞으로 10개월간 관심 작목 탐색, 영농기술 실습, 현장 체험, 농업 경영 교육 등 총 280시간의 체계적인 과정을 이수하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라남도는 담양에서 도·시군 이민·외국인 업무 담당자, 광주외국인출입국사무소, 목포출장소와 함께 2026 전남 이민·외국인 정책 실무 연찬회를 최근 개최해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실무 역량을 높였다. 연찬회에는 도·시군 공무원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비자제도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 애로를 공유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이민·외국인 정책 추진 방향을 함께 점검했다. 특히 출입국 현장 실무기관이 직접 참여해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를 강화하면서,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체류·비자 관련 궁금증을 즉시 해소하고 실무 연결성을 높였다. 임은진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은 비자 제도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했다. 2026년 새로 달라지는 이민·외국인 정책 소개, 종합토론도 진행됐다. 특히 전국에서 외국인 주민 비율이 가장 높은 영암군은 다양한 외국인 지원 정책과 사례를 소개하고, 현장 접근성과 연계성을 높인 운영 방식을 공유했다. 전남도는 2026년 주요 정책 방향을 안내하며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했다. 주요 내용은 ▲지역특화형 비자 및 도내 농공단지 매칭 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남도립도서관은 독서문화 소외 지역을 대상으로 종합문화서비스를 하는 이동도서관 ‘책책빵빵’을 4일 해남 새하늘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특히 올해는 이동도서관 차량을 신차로 구입해 한층 안전하고 쾌적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며 아이들이 책과 더 깊이 소통할 아늑한 공간을 갖춰 전남 구석구석을 누비며 독서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상반기 운영은 7월 16일까지 12개 군, 46개소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방문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도서 대출(1인당 최대 5권) ▲어르신이 직접 동화를 들려주는 ‘이야기보따리 할머니’ ▲농산어촌 어린이를 위한 DVD 영화 상영 등이다. 특히 ‘이야기보따리 할머니’ 프로그램은 책을 매개로 한 자연스러운 세대 간 소통은 물론, 여성 노년층에게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이용자들의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조병섭 전남도립도서관장은 “이동도서관 ‘책책빵빵’ 운영을 통해 지식정보 취약계층과 독서 소외지역에 지속적인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