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평군은 지난 6일 한국복지사이버대학교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과 공공가치 실현을 위해 ‘직원 교육 협력 협약’과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양평군 공직자와 그 가족(배우자 및 자녀)에게 다양한 교육 지원과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정원 내 일반전형 입학 시 수업료 50% 장학금 지급 △일반 재학생과 동일한 학생 서비스 제공 △전문 학사 학위 취득을 위한 산업체 위탁교육 과정 운영 및 수업료 50% 감면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평군 공직자들은 일과 학습을 병행하며 행정 실무 역량을 높이고, 교육 기회를 보다 넓게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한국복지사이버대학교와의 협약은 우리 군 공직자들이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자기 계발을 이어갈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배움이 가득한 평생학습 도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송파구가 막바지 찜통더위를 날려버릴 역대급 문화예술 공연을 준비했다. 구는 8월 25일 17시에 롯데콘서트홀에서 '2026 해피 썸머타임 콘서트 & 월드 플라멩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송파구가 주최하고 송파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구민에게 다채롭고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드리고자 마련한 행사다. 특히, 세계적인 음향 시설을 갖춘 롯데콘서트홀에서 펼쳐지는 만큼, 화려한 연출과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연은 총 2부로 나뉘어 각기 다른 매력의 무대를 선보인다. 먼저, 1부는 ▲월드 ‘플라멩코’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스페인의 대표적 공연문화인 ‘플라멩코’는 춤, 노래, 악기연주가 어우러진 복합예술이다. 열정적인 춤사위와 리듬의 독특한 가치를 인정받아 2010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기도 했다. 이번 무대에서는 한국무용과 정통 플라멩코를 결합한 소피아 윤(윤선아) 대표의 ‘올레플라멩꼬레아’와 ‘푸에고 무용단’ 공연을 시작으로 스페인·대만·이집트 등 세계 8개국 최정상 거장들이 총출동해 글로벌 무용 축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창녕군은 7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주요 공사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록적인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옥외 작업자들의 건강 보호 조치 이행 여부를 직접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성낙인 군수는 거남지구 및 도동지구(도동교)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폭염 예방 5대 수칙(물, 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 준수 여부와 안전 위험요인 등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성낙인 군수는 “공사 속도나 일정보다 중요한 것은 근로자의 소중한 생명과 건강”이라며 “현장 책임자와 관리자께서는 폭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단 한 명의 온열질환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한편, 군은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 취약 공사장을 상시 점검하고 있으며, 무더위쉼터 운영과 취약계층 방문 건강관리 등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총력 가동하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6일 합천군의 양계·한우 농가를 찾아 폭염 대응시설과 가축 관리상황을 점검하고, 가축 피해와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신속한 현장 대응을 주문했다. 박 지사는 이날 오전 대통령 주재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에 참석한 뒤 경남의 대응상황을 재점검했다. 폭염 대책이 지원 실적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필요한 장비·인력·예산을 적기에 투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후에는 양계·한우 농가를 차례로 방문해 쿨링패드, 환풍기, 안개분무시설 등 냉방·환기시설의 작동상태와 축사 내부 온도, 음수 공급, 가축 건강관리 상황을 살폈다. 축산농가에서는 폭염 장기화로 시설 가동시간과 전력 사용이 늘고 있으며, 가축의 사료 섭취량 감소와 고온 스트레스에 따른 생산성 저하 및 폐사 위험도 커지고 있다고 현장 상황을 설명했다. 박 지사는 “폭염이 장기화할수록 가축 피해와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질 수 있다”며 “농가별 사육환경과 시설 여건을 면밀히 살펴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에서 김다혜 바라기 한의사 강신우가 폭주한다. 오늘(6일) 방송되는 ‘합숙 맞선2’ 7회에서는 최종 선택까지 단 하루만을 남겨두고 러브라인에 변화가 생길 예정. 특히 김다혜의 마음을 오해한 강신우의 브레이크 없는 폭주가 펼쳐져 탄식을 터지게 만든다. 당장이라도 결혼식장을 잡을 듯한 강신우의 태세에 부담을 느낀 김다혜는 강신우를 정리하겠다고 결심한 상황. 김다혜가 강신우의 직진에 철벽을 치며 서서히 거리두기에 나서자 강신우는 “호감가는 사람이 무교인 것도 주님의 계획 속에 있는 게 아닐까”라며 주님 플러팅까지 시도한다. 이에 김다혜는 “기도를 해볼게”라며 강신우의 플러팅을 외면한다고. 김다혜의 철벽 모드에 강신우의 폭주가 시작된다. 김다혜의 심경변화의 이유를 엄마에게서 찾는가 하면, 엄마를 움직여 김다혜의 마음 돌리기에 나선 것. 이에 김요한은 “저 형 왜 저래요?”라며 어리둥절해하고, 서장훈은 “신우씨가 이성을 잃었다”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낸다. 김다혜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한 강신우의 폭주가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 지 러브라인이 향방에 궁금증이 상승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배우 정호연이 SBS ‘틈만나면,’에서 또 한 번의 레전드 틈친구 활약을 예고한다. 오는 11일(화) 새 시즌으로 돌아오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가장 최근 방영한 시즌4는 전 회차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 2049 15주 연속 화요 예능 드라마 전체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3월 예능 브랜드 평판’에서 ‘틈만나면,’이 6위, MC 유재석이 예능 방송인 부문 1위를 기록하며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닐슨코리아 기준) 오는 11일(화) 시즌5 첫 방송에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 황정민, 정호연이 서울 중랑구의 틈새 시간을 찾아간다. 이 가운데 정호연이 역대급 맞춤형 게스트 활약으로 포문을 연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예사롭지 않은 가죽 재킷 차림으로 등장한 정호연은 “지금 TV 속에 들어온 느낌이다”라며 보법이 다른 예능감을 발휘한다. 그도 잠시 이날 정호연은 본능적인 예능 센스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서구는 가정에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과 영유아용품을 기부받아 필요한 이웃과 나누는 ‘아이봄으로 온(溫) 장난감, 이웃에게 온(溫) 행복’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이봄 장난감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아이의 빠른 성장으로 사용 시기가 지났지만 상태가 양호한 장난감과 영유아용품을 수집·재활용해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 대상은 깨끗하고 정상 작동하는 장난감과 영유아용품으로, 기부를 희망하는 가정은 아이봄 장난감도서관에 직접 방문해 기부하거나 전화로 방문 수거를 신청할 수 있다. 기부된 물품은 소독과 정비 과정을 거쳐 장난감도서관 내 ‘장난감 무료 나눔 코너’를 통해 필요한 가정에 무료로 제공된다. 권오상 서구청장은 “집에서 잠자고 있는 장난감이 다른 아이에게는 새로운 기쁨이 될 수 있다”라며 “자원 재활용과 따뜻한 나눔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이번 사업에 많은 영유아 가정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은 7일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지역 내 고(故) 나학용 애국지사의 유족 가정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고(故) 나학용 애국지사는 일제강점기 국내에서 만세시위를 주도하는 등 항일 독립운동에 적극 참여했으며, 그 공적을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독립유공자로 서훈받았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유공자 유족분을 직접 찾아뵙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동구에는 고(故) 나학용 애국지사의 유족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유족 33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구는 이날 위문한 유족 외 나머지 독립유공자 유족에게도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천군은 8월 1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청년창업 키움·돋움사업'에 최종 선정된 청년 창업가 12개 팀과 창업 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사업 운영기관인 (사)지역과소셜비즈 관계자와 청년 창업가 등 19개 팀이 참여해 사업 추진 경과와 협약 취지를 공유하고, 참여기업 선정서를 전수했다. '청년창업 키움·돋움사업'은 지역에서 창업을 준비하거나 사업을 운영 중인 청년의 안정적인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6월 사업에 참여한 39팀의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창업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하고, 사업화 공모전을 거쳐 ‘키움’ 분야 7개 팀, 기존 참여기업의 후속 성장을 지원하는 ‘돋움’ 분야 도약단계 4개 팀, ‘스케일업’ 단계 1개 팀 등 총 12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팀에는 총 2억 1천만 원의 창업활동비와 함께 창업교육, 전문 컨설팅, 모니터링, 네트워킹 등을 단계별로 지원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협약이 청년 창업가들을 한 단계 성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포스코국제관에서 지역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포항 SW 코딩교육 방학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에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과 학부모 등 101명이 참여했으며,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의 원리를 배우고 직접 결과물을 제작하는 가족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 주제는 ‘AI 탄소중립 전기차’로, 참가자들은 포항의 탄소중립 정책과 친환경 교통의 중요성을 살펴본 뒤 블록코딩 프로그램인 엠블록(mBlock)을 활용해 순차·반복·조건문 등 기초 알고리즘을 익혔다. 이어 아두이노와 센서, 액추에이터, 블루투스 장치를 활용해 전기차 모형을 직접 조립하고, 코딩을 통해 차량을 제어하는 실습을 진행했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결합해 실제 장치를 작동시키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둘째 날에는 머신러닝의 기본 원리를 학습하고 AI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자율주행 기능을 구현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제작한 자동차로 ‘포항 에코 드라이빙 챌린지’ 미션을 수행하고, 자신만의 AI 자동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박완수 도지사는 6일 저수지 수위가 낮아진 시기를 활용해 준설을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정부의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저수지와 양·배수장 등 수리시설이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에 맞게 관리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관리체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이날 경남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대통령 주재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에 참석해 저수지 준설 지원과 수리시설 관리체계 개선을 정부에 건의했다. 박 지사는 “저수지 수위가 낮아진 지금이 준설 작업의 적기”라며 “현재 시기를 활용하면 비용을 줄이면서 준설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만큼 정부 차원의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수리시설과 관련해 주민 불편이 제기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저수지와 양·배수장 등 수리시설의 지방자치단체 이관 방안을 포함한 관리체계 정비를 요청했다. 박 지사는 “수리시설은 지역의 농업 여건과 주민 수요를 가장 잘 아는 현장에서 책임 있게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며 “시설 이관을 포함해 관리 주체와 역할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성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8월 6일~ 8월 7일 이틀에 걸쳐 국립중앙과학관과 국립대구과학관에서 초・중등 영재교육대상자 36명을 대상으로 융합프로젝트활동 및 현장체험중심의 과학관 탐방 영재캠프를 실시했다. 『융합프로젝트활동으로 세계로! 미래로!』라는 대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과학관 탐방을 통하여 호기심과 탐구심을 높이고 상상력을 키워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융합하여 해결하는 역량을 기르는데 중점을 두었다. 영재캠프 첫날, 국립중앙과학관을 탐방하여 과학기술의 원리를 깨닫고, 자연과 인간과 과학의 조화를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원심력자전거, 빛의 파도 등 △피직스랩 체험과 △창의나래관에서의 전기쇼, 드론배틀, 디지털물리쇼, 미디어아트와 △천체관에서의 재미있는 별자리와 별자리 이야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둘째날에는 국립대구과학관을 방문하여 과학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를 체험했다. 학생들은 △휴머노이드 로봇교실 △적외선 추적 자동차 △그래비트랙스로 배우는 물리법칙 △ 멸치해부하기 등 흥미있고 호기심 높은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영재캠프에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