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시는 오늘(27일) 오후 1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2002년), 천안함 피격(2010년), 연평도 포격전(2010년) 등 서해에서 발생한 북한의 도발에 맞서 목숨을 바친 55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기 위한 날이다. 시와 부산지방보훈청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부산시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기념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서해수호 용사 유가족 및 주요 기관장, 군과 보훈·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서해수호 55용사 릴레이 소개(롤콜) 영상 상영 ▲박형준 시장의 기념사 ▲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과 안성민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감의 추모사 ▲추모공연과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한다. 올해 기념식은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라는 주제로 단순한 추모를 넘어 시민들과 안보의 가치를 공유하는 내실 있는 장으로 꾸며진다. 기념식장 입구에는 작년에 이어 부경대와 해양대의 ROTC학군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진구는 3월 25일과 26일 양일간 부암동 백양문화예술회관과 전포동 밭개마을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구민생활소통단‘현장에서 만납시다’를 개최하고, 60여 명의 소통단이 지역 현안과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는 기존 회의실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지역의 대표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형 회의 방식으로 진행돼, 주민들이 생활권역 가까이에서 의견을 나누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주민들이 생각하는 부산진구 정책의‘Keep(유지할 점)·Stop(개선할 점)·Begin(새롭게 시작할 점)’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KSB 방식으로 운영됐다. 회의에 참석한 소통단은 생활환경, 안전교통, 복지, 교육문화 등 관심 분야별로 분임을 구성했으며, 타지역 소통사례 공유를 시작으로 의견제시와 분임별 발표순으로 회의를 진행했다. 특히, 현장에서 소통단의 질문에 대한 구청장의 즉석 답변과 의견 교환이 이어지며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된 의견은 향후 관련 부서에 공유하여 구정 운영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해남군이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협의체를 발족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해남군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해남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및 경제활성화 협의체’발대식을 개최하고, 재생에너지 중심 미래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번 협의체는 행정, 전문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기구로, 에너지·정주기반·산업·경제활성화 등 4개 분과로 구성됐다. 앞으로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구축, 신산업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등 핵심과제를 체계적으로 논의하며 해남형 에너지 자립도시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관련 업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분과별 운영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재생에너지자립도시 조성 특별법 제정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지정 ▶반도체 생산시설 유치 등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한 3대 핵심 과제를 담은 건의문을 채택하고 국가 차원의 정책 지원을 촉구했다. 재생에너지자립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국회 제정안이 발의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은 26일 창녕군청 2층 군정회의실에서 제76회 이사회를 열고, 2026년도 장학생 선발과 장학사업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심의를 거쳐 총 430명에게 6억 1,81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 분야별로는 성적우수 대학 신입생 99명, 저소득 대학 신입생 15명, 대학생 주거비 지원 228명, 고등학생 71명, 기능·체육·예체능 분야 우수학생 15명, 검정고시 합격 후 대학 신입생 2명 등이다. 특히 올해는 검정고시 합격 이후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을 지원하는 ‘꿈드림 장학사업’을 처음 도입해, 교육 사각지대 해소와 학습 지속성 확보에 의미 있는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단순한 성적 중심 지원을 넘어, 다양한 교육 경로를 거친 학생들에게도 균등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재단의 정책적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재단 이사장인 성낙인 군수는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사회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통영시는 27일 서해를 수호하다 희생된 서해수호 55인 용사를 추모하기 위해 '제11회 서해수호의 날'기념식을 문화마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통영시장, 의장, 도의원, 시의원, 서부보훈지청장, 통영해양경찰서장, 보훈단체장, 통영시재향군인회, 학생,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통영시재향군인회(회장 남영휘)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희생자 55명의 이름을 부르고 헌화와 추모곡으로 나라를 위해 희생한 용사들의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으며, 기념식 참석자들과 함께 안보결의를 다짐했다. 특히 유영초등학생들의 헌화 참여로 자라나는 세대가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들의 희생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점점 잊혀져 가는 호국정신을 되새기게 돼 기념식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추념사를 통해“대한민국 서해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55인의 용사들을 추모하고, 동시에 튼튼한 국방과 안보의식이 있을 때 우리의 평화를 지킬수 있다”며 안보의식 결의를 강조했다. 한편,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로 희생된 서해수호 5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7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제3회 충남새마을부녀회 봉사대상 시상식에 참석,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온 부녀회장들을 격려했다. 충남새마을회와 충남새마을부녀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 지사와 정광섭 도의회 부의장, 강승규 국회의원, 김정임 새마을부녀회 중앙연합회장, 박숙희 충남새마을부녀회장, 시군 새마을부녀회장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표창 수여, 우수사례 발표, 약속문 낭독,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표창 수여에서 대상은 천영옥 논산시 채운면 새마을부녀회장이 받았다. 천 회장은 2015년부터 11년 동안 채운면 새마을부녀회장을 역임하며, 독거노인 480세대에 밑반찬을 제공하고, 부녀회원과 독거노인 간 1대 1 결연을 통해 청소와 빨래 봉사 등을 꾸준히 이어올 수 있도록 이끌어온 공로를 인정받으며 이번 영예를 안았다. 채운면 부녀회는 또 매년 120세대에 김장김치와 연탄을 지원하고, 11년 동안 헌옷을 수거·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취약계층에 기부하는 등 공동체 봉사에 헌신해왔다. 우수상은 송미경 홍성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강릉문화재단은 27일 오후 2시, 명주예술마당에서 제96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수입ㆍ지출결산안 ▲2026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복무규정 일부개정규정안 등 3건의 안건을 상정하여 심의ㆍ의결하고, 주요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재단은 올해 당초예산 40억 6,700만 원보다 21억 원 증액한 61억 7,600만 원 규모의 제1차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특히, 장애예술 교육사업과 생활문화 교육 등 자체사업을 확대해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고, 한복도시 사업과 효(孝) 문화사업 등을 통해 지역의 역사·문화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또한 강릉커피축제의 글로벌 브랜드화를 위해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축제 캐릭터 개발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쟁력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이사장)은 “이사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재단이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의 일상 속에 문화예술이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창군이 3번째 권역거점 농업근로자 기숙사 기공식을 열면서 ‘농촌인력난 완벽해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27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흥덕면 일원에서 고창군수, 고창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도의원,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북부권 농업근로자 기숙사 기공식’을 열었다. 북부권 농업근로자 기숙사는 2024년 전국 최초로 조성된 남부권, 2026년 2월 개관한 중부권에 이어 세 번째로 추진되는 권역 거점시설이다. 고창군은 이를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권역별 공급체계를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가고 있다. 북부권 기숙사는 기존 시설을 활용한 방식이 아닌, 농업 인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로 건립되는 사업이다. 특히 북부권(흥덕권역)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인력 공급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고창군은 2027년 2월 개관을 목표로 북부권 기숙사를 조성할 계획이며, 완공 시 북부권 일대 농가에 안정적인 농업 인력을 공급하는 핵심 거점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산시는 27일'돌봄통합지원법'시행에 맞춰 돌봄 통합 지원사업을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돌봄 통합 지원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산시는 법 시행에 앞서 조례 제정, 전담 인력 구성,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등 돌봄 통합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사전 기반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수행기관 선정 및 협약 체결, 관계기관 간담회 및 전담 인력 직무교육과 전달체계 사전 점검을 통해 등을 통해 지역 내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대상자 발굴과 시범 운영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해 왔다. 이에 따라, 경산시는 대상자 발굴부터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보건·의료·복지 분야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65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성주군의회는 지난 2월 5일 제296회 임시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3월 27일 의장실에서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5명으로 대표위원에 이화숙 부의장, 재정 및 행정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두루 갖춘 민간위원 4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촉기간은 3월 27일부터 4월 15일까지 20일간이다. 위원들은 해당 기간 동안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재무제표, 기금 운용 현황, 채권·채무 관리 실태 등 군 재정 전반에 대해 종합적인 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이화숙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한 회계연도 동안 집행된 예산이 관련 법령과 목적에 맞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됐는지를 점검하는 절차로, 지방재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며 “자료 검토와 현장 확인 등을 통해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면밀히 살펴 군 재정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희재 의장은 “결산검사는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올바르게 사용됐는지를 검증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내실 있는 검사를 통해 합리적이고 발전적인 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송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5일 청송군 종합문화복지타운 1층 소공연장에서 ‘2026년도 상반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단체 관계자와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회의에는 지원협의회 위원 8명과 간사 1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5년 사업 추진 결과 보고와 2026년 운영 계획 및 현황 안내가 진행됐다. 이어 방과후아카데미의 내실 있는 운영과 지역 연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돌봄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방과후아카데미가 체험활동, 학습지원, 상담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송군은 지난 24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사)청송사과협회 주관으로 ‘청송사과 생산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 김순경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사과원 해충의 생태와 방제 체계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사과원에서 발생하는 주요 해충의 생태를 비롯해 경종적·생물적·물리적·화학적 방제 등 다양한 방제 방법이 소개돼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사)청송사과협회는 청송사과 생산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과원 관리 기본 교육은 물론 노동력 및 생산비 절감, 하계 전정, 수확 및 저장, 유통 등 시기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홍금식 (사)청송사과협회장은 “최근 이상기온으로 사과 생산량이 정체되는 가운데 수입 과일은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럴 때일수록 고품질 청송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유지하고 생산비 절감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농가 교육을 통해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