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청북도가 최근 발표한 ‘AI 대도약 종합계획’의 실행력을 극대화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실무진 중심의 토론에 나섰다. 충북도는 9일 충북연구원에서 AI전략과 직원 및 출자출연기관 실무진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 정책 고도화를 위한 브레인스토밍’을 개최했다. 이번 브레인스토밍은 충북 AI 산업의 현 주소를 객관적으로 짚어보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한계점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기존 정책의 보완 사항과 더불어 지역 주력 산업인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와 AI를 어떻게 융합할지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충북 AI산업의 구조적 경쟁력 분석 ▲정부 공모사업 대응을 위한 차별화 전략 ▲민간 기업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지원책 등이 다뤄졌다. 특히 인프라 구축을 넘어 인재 양성과 기업 생태계조성 등 AI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의견이 이어졌다. 도는 이날 도출된 다양한 의견과 개선 사항을 바탕으로 ‘AI 대도약 종합계획’의 세부 과제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을 계획이다. 이는 향후 정부 공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동구는 2월 9일 오후 3시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년 학교급식 지원 심의 위원회를 개최했다. 학교급식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한 이번 심의회에서는 2026년도 친환경 급식 지원 일수 및 단가, 공급 품목 및 권장 사용 비율에 대하여 심의했다. 동구는 초중고 무상급식비 12억 9,900만 원을 비롯해 친환경 급식비 11억 5,200만 원, 학교 우유 급식 2억 8,300만 원 등 총 27억 3,4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관내 초중고 학생들에게 질 높은 학교급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동구는 2012년부터 친환경 급식과 무상급식 지원을 시작하여 관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 해 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까다로운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무상으로 나누는 정부의 생계지원 정책 ‘그냥드림’ 사업이 춘천지역에서도 현장 안착과 함께 주목을 받고 있다. 신청이나 기준 심사 없이 즉시 지원하는 방식으로 복지 접근성을 낮췄다는 점에서 시민 체감도가 높다는 평가다. ‘그냥드림’ 사업은 신청이나 기준 심사 없이 경제적 위기에 처한 시민이 부담없이 찾아와 즉시 먹거리나 생필품을 지원받는 정부 생계지원 정책이다. 정부가 최근 생계 위기 상황에서의 먹거리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까지 이 사업을 전국적으로 확산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 육동한 춘천시장은 9일 교동 도시재생공유공간에 마련된 ‘그냥드림’ 시범사업 현장을 찾아 현장 안착 여부를 점검했다. 육동한 시장은 이날 사업 운영 공간을 둘러보며 물품 지원 절차와 이용 흐름을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운영 현황을 보고받았다. 춘천시의 ‘그냥드림’은 단순한 물품 제공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연계형 지원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1회 이용 시 개인정보 동의 후 즉시 지원이 이뤄지며, 2회 이용 시에는 기본 상담을 통해 읍면동 복지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역 청년들이 사회 의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지원하기 위한 창원청년비전센터 ‘2026년 창원 청년 프로젝트’ 참가 팀을 2월 9일부터 3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창원시에 생활권을 둔 19세부터 39세 사이의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로, 총 10개 팀(지정주제 2, 자율주제 8)을 선정할 계획이다. 활동 유형에 따라 △‘팀’은 명확한 사업 성과 도출을 목적으로 최대 500만 원의 활동비를, △‘동아리’는 구성원 공통 관심사를 바탕으로 한 참여 활동에 따라 2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선정 팀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 중간 피칭데이, 성과공유회 등 체계적인 운영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3월 개소 예정인 ‘창원청년비전센터 진해관’을 청년 활동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별도 지정주제를 설정하여, 청년이 주도하는 지역 활성화 등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중점 지원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2월 9일부터 3월 8일 18시까지이며, 서면 및 면접 심사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지역 혁신과 글로벌 협력을 연계한 도시외교 협력 플랫폼 구축을 위해 2월 10일, 호메르스호텔에서 '2026 상반기 부산 도시외교 네트워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시외교 네트워크에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매개로 중앙–지역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부산의 교육·산학·국제교류 자산을 연계한 실천적 도시외교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부산시 및 유관기관, 지역 대학, 산업계, 주부산 외국공관 관계자 등 다양한 도시외교 주체들이 참석해 △ 지역혁신 정책 동향 공유, △ RISE 기반 도시외교 사업 협력 추진 가능성 논의, △ 도시 단위 협력 네트워크 확장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개소한 주부산베트남총영사관 도안 푸엉 란 총영사의 특별강연을 통해 베트남 최근 동향과 베트남-부산 간 협력 가능 사업에 대한 제안을 청취하는 한편, 재단 사업을 중심으로 한 도시 차원에서 실행 가능한 협력 모델을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정책과 현장을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어 이를 통해 부산이 글로벌 환경변화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완주군이 장기간 이어져 온 완주문화원 사태와 관련해, 향후 문화원 정상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원장 직무대행과 이전 문제 등을 논의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9일 완주군 관계자는 “먼저 완주문화원 이전과 관련한 갈등이 장기화되면서 군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그간 법과 원칙에 따른 행정 집행 과정에서 발생한 불협화음이 지역 공동체에 미친 영향을 엄중히 인식하고 이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군에 따르면 현재 완주문화원이 현 원장 직무 정지, 정관을 위배한 이사회 소집 등 여러 운영상 의혹과 파행으로 인해 군민들의 신뢰를 잃은 상태로 문화원 내부에서도 자성론과 함께 신임 원장 선출을 앞당겨야 한다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지만, 최근 직무대행 체제하에 문화원 정상화를 위해 군과 원만히 협의 중으로 법과 원칙의 틀안에서 충분한 논의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완주문화재단을 비롯한 4개 단체가 이전을 완료해 협업 성과를 내고 있으며 완주문화원 역시 이러한 흐름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대화의 장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주시가 2026년 새해에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 시는 9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와 전북특별자치도전주지역 건축사회를 차례로 방문해 올해 첫 번째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김성수 시 건설안전국장과 변동현 건축과장을 비롯한 지역건설지원팀이 각 기관을 방문해 도내 대형 건설 현장에서의 하도급 참여 확대 및 수주 물량 확보를 위해 지역건설업계의 현황을 공유하고, 전주시와 건설업계가 함께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도내 지역건설업체 현황 △지역건설업체의 최근 수주 실적 및 현황 △전주시의 지역건설업체 수주 목표 △현재 전주에서 진행 중인 주요 공사 현장 등이 중점적으로 공유됐다. 또한 시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지역건설업체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민간·공공공사 추진 과정에서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현재 진행 중인 각종 공사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주시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기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시는 9일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모래내시장에서 민·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윤동욱 부시장을 비롯해 시 재난안전과와 민생사회적경제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완산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내실 있는 점검이 이뤄졌다. 합동점검반은 먼저 모래내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전통시장 안전관리 현황과 명절 대비 안전대책을 청취한 후, 시장 내 개별 점포들을 직접 순회하며 분야별 안전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장 주요 구조부 손상·균열·누수 여부 △누전 차단기 등 전기시설 정상 작동 여부 △가스용기 보관 적정성 및 가스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불법 적치물 제거를 통한 소방차 진입로 확보 및 화재 예방 수칙 지도 등이다. 특히 이날 윤동욱 부시장은 안전 점검과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북구는 9일 구청 상황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추진단 회의를 열어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안)을 공유하고 분야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아동친화도시 추진단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주요 정책과 사업을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조정·관리하는 내부 정책조정기구다. 북구는 '아동이 즐겁고 안전하게 성장하는 살기 좋은 미래도시, 울산 북구'를 비전으로, 제2기 아동친화도시 기본계획(2026~2029)에 따라 6대 추진목표, 11개 추진과제, 23개 세부사업을 중심으로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해 추진한다. 올해는 ▲아동·청소년 참여기구 운영 활성화 ▲아동참여예산제 사업공모전 ▲아빠의 육아공감 스테이션 등을 신규로 추진한다. 아동·청소년 참여기구 운영 활성화를 위해 아동의회, 청소년참여위원회 간 정례 회의 및 연합 워크숍 등을 추진해 아동·청소년의 정책 제안 역량을 강화한다. 또 아동·청소년이 지역 정책과 사업에 직접 제안자로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아동참여예산제 사업공모전을 열고, 제안사업 우선순위를 선정해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제출할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서구는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창업보육센터 개소식이 개최됐다고 9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효인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서구청 등 창업 지원 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창업보육 기반의 출범을 축하했다. 약 300평 규모로 조성된 창업보육센터는 공동 업무 공간, 생활 공간, 입주기업 전용 공간 4곳 등을 갖췄다. 센터는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창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 △산학연 협력 기반 기술 사업화 촉진 △지역 산업과 연계한 창업 생태계 활성화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서구는 그동안 목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위수탁 운영하는 등, 지역 대학과 연계한 창업 지원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청년 창업자 발굴, 창업 교육 및 지도, 창업 네트워크 구축 등의 성과를 내기도 했다. 구는 이번 창업보육센터 개소를 계기로 청년 창업 지원과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대학과의 협력을 더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산학협력 역량을 창업과 연계해, 지속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산시는 5~6일 양일간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관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이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전통시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는 명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합동점검에는 경산시를 비롯해 소방서, 전기·가스 안전 관련 유관기관과 시장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전통시장 내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전기설비 관리 상태 ▲가스시설 안전관리 실태 ▲비상 통로 및 대피로 확보 여부 등을 점검했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 및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노후 전기설비, 가스 사용 부주의 우려 구간, 적치물로 인한 통로 협소 구간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명절 전까지 조치를 완료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은 현장 점검에서 “전통시장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생활 밀접 공간인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최승준 정선군수가 2월 9일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해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과 면담을 갖고, 강원랜드 규제 완화와 글로벌 복합리조트로의 도약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