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실천으로 확산하기 위해‘제2기 달서 글로벌 SDGs 아카데미’수강생을 30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2015년 유엔 지속가능발전 정상회의에서 채택된 17개 SDGs를 기반으로, 특강과 현장학습, 체험활동, 자원봉사를 연계해 운영하는 시민참여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달서평생학습관 특화 사업이다. 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주 1회, 총 16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달서구민을 비롯해 지역 직장인과 대학생 등 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과정에는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장을 역임한 정우탁 교수, 국립과천과학관장을 지낸 이정모 관장, 드라마‘우리들의 블루스’출연으로 알려진 정은혜 작가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지속가능성, 환경, 인권, 문화다양성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대전 미호동 에너지자립마을 현장학습과 업사이클링 체험, 플로깅 자원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 내용을 실제 행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편 수강 신청 방법 등 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도 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중학교 입학 시기에 필요한 교재와 학용품 등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되며, 달서구에 거주하는 둘째 이상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도 중학교 입학생 중 둘째 이상 자녀로,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보호자(부 또는 모)와 함께 달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세대를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지원금은 1인당 20만원으로 입학연도에 한해 1회 지급되며, 지역화폐인 대구로페이로 제공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재학증명서와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해야 한다. 다만 등본으로 자녀 출생 순위 확인이 어려운 경우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달서구는 이번 지원이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대구로페이 사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태훈 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3월 27일 오후 2시, 대구정책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양 시·도 관광부서와 연구원이 참여한 가운데 ‘대구·경북 협력 특화 관광권 육성을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정부는 지난 2월 열린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를 통해 행정구역을 넘어선 초광역 관광권 육성 방안을 발표하고, 관광객 입국·방문부터 이동·숙박·체험·식음에 이르는 전 과정에 대한 범부처 통합 지원 계획을 제시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이러한 정책 기조에 발맞춰 초광역 관광권 협력을 위한 첫 단계로, 지난 3월 9일 실무회의를 열고 협력 필요성을 확인했다. 양 시·도는 정부의 대경권만의 차별화된 관광전략을 수립해 정부 정책을 선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에 대구정책연구원과 경북연구원은 오는 9월까지 ‘대경권 지역 특화 관광권 육성 전략 연구’를 공동 수행하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국비 지원 확보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는 양 시·도 관광국장과 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정부의 정책 동향과 연구 방향성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대경권만의 매력과 발전 잠재력을 결합해 관광 경쟁력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난 1월 시행된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 사항을 반영해 '대구광역시 시세 감면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3월 30일 공포·시행한다. 이번 조례 개정은 법령에 따른 지방세 특례를 신속히 반영해 시민과 기업의 세 부담을 완화하고, 투자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준공 후 미분양아파트와 인구감소지역 내 주택, 산업단지 입주기업, 빈집 정비 및 지역개발사업구역 등에 대한 취득세 감면 혜택이 확대된다. ◆ 준공 후 미분양아파트: 최대 50%(법 25% + 조례 25%)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에 대한 취득세는 법령에서 정한 25%에 조례 개정으로 25%를 추가 감경해 최대 50%까지 감면한다. 개인의 경우 전용면적 85㎡ 이하이면서 취득가액 6억 원 이하, 사업 주체는 전용면적 85㎡ 이하·취득가액 3억 원 이하 아파트를 2년 이상 임대할 경우 적용된다. 이를 통해 실수요자의 주택 마련 부담을 완화하고 침체된 부동산·건설 경기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 인구감소지역 내 주택: 최대 50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공장 화재가 잇따르는 가운데, 소방안전에 취약한 관내 노후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현장점검을 강화한다. 이번 점검은 기계금속, 섬유, 자동차부품 업체가 많은 지역 노후산단을 중심으로 ▲샌드위치 패널 구조물 공장 ▲위험물 취급업체 등 화재취약시설의 소방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3월 27일(금) 지난해 3월 공장 13개 동이 전소되는 화재가 발생했던 서대구산업단지를 방문해, 밀집된 노후 영세공장의 소방안전 실태와 복구 현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김 권한대행은 서대구근로자복지회관을 찾아 서부소방서와 서대구산업단지관리공단으로부터 화재 피해 후속조치에 대한 보고를 받고, 화재 현장과 절삭유 취급 가공업체를 각각 방문해 이행 상황과 화재예방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아울러 시 차원의 자구 노력과 함께 중앙부처에 관련 법령 개정, 인력 충원 등에 대한 건의 방안 마련을 지시하고, 모든 관계기관에 예방 중심의 보다 철저하고 실효성 있는 관리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대구시는 그동안 서구청, 서부소방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26일 오후 3시부로 전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 이에 따라 3월 27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산불 예방 및 초동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산림청은 기온 상승에 따른 야외활동 증가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군위군을 제외한 대구 전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전국 산불위험등급 또한 ‘매우 높음’ 수준이다. 대구시는 이러한 상황을 엄중히 판단해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부터 확산 방지까지 빈틈없는 대응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데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인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본부장으로 ▲상황 총괄 ▲긴급생활안정지원 ▲시설복구 ▲자원 지원 ▲의료·방역 ▲수색구조·구급 등 분야별 실무반으로 구성된다. 시는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아래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유사시 총력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산불 ‘경계’ 단계 조치에 따라 ▲공무원 비상근무 실시(소속 직원 1/6 이상) ▲부서별 담당 지역 주 2회 순찰(산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 일부 쓰레기 종량제봉투 판매소에서 부족 현상이 발생한 가운데, 시는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고 밝히며 시민들에게 과도한 사재기성 구매 자제를 당부했다.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포항시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봉투 구매량이 급격히 늘어났으며, 평소보다 최대 5배 이상 주문이 몰리는 등 단기간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이번 현상을 전체적인 재고 부족이 아닌 유통 단계에서의 일시적 수급 불균형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현재 수급 관리 강화에 나선 상태다. 특히 포항시는 종량제봉투 가격은 지자체 조례에 따라 관리되는 공공요금 성격으로, 휘발유 등 외부 원자재 가격 변동과 관계없이 임의 인상이 불가능하며, 현재까지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판매소에 대량 구매 자제 안내문 부착을 요청하는 한편, 봉투 제작업체의 생산량 확대를 통해 공급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종량제봉투 원재료인 나프타 수급 불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일부 지역에서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점도 일시적인 수요 증가 배경으로 보여진다. 포항시 관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28일 오전 화원테니스장에서 ‘제28회 달성군수기 테니스대회’ 개회식을 갖고, 관내 테니스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달성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달성군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화원테니스장과 달성종합스포츠파크 등 관내 주요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지역 테니스 클럽 50여 개 팀, 약 300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이날 개회식에 참석한 최재훈 달성군수는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하는 이 대회가 달성군 테니스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과 활력을 찾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쾌적한 환경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추경호 국회의원은 “테니스는 동호인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대표적인 화합의 스포츠”라며 “오늘 대회가 승패를 넘어 테니스 가족 모두가 소통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응원하며, 달성군의 체육 환경 발전을 위해 함께 힘쓰겠다”고 전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28일, 마포 유‧청소년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는 뜻깊은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낮 마포구민체육센터에서는 유‧청소년 체육교실 통합 결단식이 열려 어린이축구교실, 청소년풋살교실, 태권도시범단 소속 선수 85명과 학부모, 관계자 등이 참여해 새로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오후에는 구립 마포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최우수 청소년시설 현판식과 청소년 참여‧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이 개최돼 청소년들의 자율적 성장과 참여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청소년문화의집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시설로 선정되어 성과를 인정받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체육과 문화, 참여 활동을 아우르며 유․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성장해 나가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함께하는 가치와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바탕으로 청소년 여러분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며 “마포구는 청소년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하남시는 지난 3월 27일 감일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제19회 이동시장실’을 개최하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쳤다. 이동시장실은 시장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소통 행정으로 시민 만족도 제고와 생활불편 해소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19회 이동시장실은 감일지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감일복합커뮤니티센터 프로그램 증설, 단샘초 수변공원 조성 관련 문의, 서하남IC주변 교통체계 조정 등 다양한 분야의 민원이 제기됐다. 특히 감일지구 내 생활문화 시설 이용과 관련된 건의가 다수 접수됐다. 이날 현장에는 관련 국장이 함께 참석해 제기된 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답변을 제공하고, 단기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해결 방향을 제시했다.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향후 부서별 검토를 거쳐 추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하남시장은 “이동시장실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적극행정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8일 동백호수공원에서 ‘2026 제5회 동백2동 주민자치 작품발표회’를 찾아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주민들을 격려했다. 이상일 시장은 “다양한 주민자치프로그램을 만들고, 이를 이수하면서 본인의 꿈을 아름답게 가꿔가는 모습은 정말 선진적”이라며 “오늘같이 화창하고 아름다운 봄날 그간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수강하면서 가꿔온 취미와 꿈을 작품발표회로 무대 위에서 선보이신 것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행사인 청소년 줄넘기 페스티벌과 동백2동과 자매결연한 경주시 용강동 주민자치센터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했다. 이어 합창, 난타, 웰빙댄스 등 다양한 작품 발표가 이어졌다. 작품발표회와 동시에 플리마켓도 진행됐다. 이날 플리마켓 판매 수익은 전액 취약계층을 위해 쓰인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용인특례시는 27일 저녁 용인포은아트홀 문화광장에서 ‘제철 예술광장 '3월 : 봄'’ 공연이 열렸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공연은 포은아트홀의 내부 공연장과 함께 외부의 시설까지 시민을 위한 문화 복합공간으로 활용하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과 공연을 시민에게 선사하기 위해 용인문화재단가 기획한 계절별 야간 테마형 축제다. 이상일 시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2시간 30분 동안 자리를 지키며 공연을 지켜봤다.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에서 “통행로 역할에 그쳤던 포은아트홀 광장이 시민을 위한 훌륭한 야외공연장으로 바뀔 수 있도록 잘 정비해서 오늘처럼 좋은 날에 공연을 하게 됐다”며 “음악 공연 뿐 아니라 올해로 시 승격 30년이 된 용인의 어제와 오늘, 내일을 용인 캐릭터 '조아용'과 함께 공중에 나타내는 500대의 드론쇼도 펼쳐질테니 행복한 마음으로 감상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용인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좋은 공연,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계속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약 2시간 30분 동안 다양한 공연과 볼거리를 선사한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