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청남도 출연기관 한국유교문화진흥원(원장 정재근)은 2026년 신년을 맞아 개원 이후 3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중·장기 발전 방향과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함께 다지는 전 직원 참여 워크숍 및 윤리경영 선포식을 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한유진 대학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행복한 일터 조성과 조직문화 발전’을 목표로, 기관의 미션과 비전을 전 직원이 공유하고 공적 가치 실현과 청렴한 조직문화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규직과 공무직을 포함한 전 직원이 참여해 기관의 미래 비전과 주요 실천 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한유진은 개원 이후 3년간 국학 자료 약 6만 점을 수집하고 누적 방문객 약 35만 명을 기록했으며, 교육·연수·체험 프로그램에는 연 인원 약 2만 명이 참여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한국유교문화축전 개최, 선비회원 운영, 기관지 및 웹진 발간 등을 통해 기관 인지도를 높이고 유교문화 확산을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 연구 분야에서는 ‘충청유교문화대계’ 편찬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유교문화 집대화에 착수했고, 한국예학센터 운영과 K-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장기승)은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충청학과 충청문화’ 제39집을 발간했다.‘충청학과 충청문화’는 2002년 창간 이후 20여 년간 360여 편의 연구 성과를 축적해 온 충청권 대표 지역학 학술지다. 이번 제39집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충청의 독립운동을 주제로 한 기획특집 논문 6편과 일반논문 9편으로 구성했다. 기획특집에 실린 6편의 논문 ①‘면암 최익현 기념 공간의 기억과 활용’(박경목 충남대학교 국사학과 교수), ②‘면암 최익현 추모 노래의 이본 연구’(정기선 충남대학교 국사학과 교수), ③‘면암 최익현의 순국과 현양’(정영우 충남대학교 국사학과 졸업), ④‘독립운동가 손승억의‘추산수록’고찰’(김병구 한국학중앙연구원 고문헌관리학 강사), ⑤‘대한통의부의 국내 진입작전과 조선지부 설치’(김용진 독립기념관 연구원), ⑥‘전시체제기(1937~1945년) 충남 지역의 항일 활동과 성격’(김은지 독립기념관 연구위원)은 충청 독립운동의 현황과 특징을 살펴보았다. 특히 면암 최익현의 생애와 관련 자료, 기념 공간의 활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는 점에서 학술적 성과가 크다. &n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미시가 신규공무원의 원활한 공직사회 안착과 지속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구미시 신규공무원 슬기로운 공직생활’ 지원에 나섰다. 임용 초기의 정서적 안정부터 적성에 맞는 배치, 장기적인 경력 설계까지 단계별 지원 체계를 마련해 공직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시는 지난 1월 15일 시청 대강당에서 신규공무원과 가족, 선배 공직자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과 함께하는 신규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기존 형식을 벗어나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임용식은 신규공무원이 공직의 출발선에 서는 순간을 가족과 공유하며 사명감과 책임감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임용식과 함께 신규공무원에게는 산불근무복과 민방위복, 텀블러 등 업무와 일상에 활용할 수 있는 물품으로 구성된 웰컴키트(Welcome Kit)가 전달됐다. 이는 조직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배려다. 구미시는 초임 부서 배치 과정에 변화를 줬다. 2024년부터 AI 역량검사를 도입해 신규임용후보자의 사고 방식과 행동 특성, 개인 역량을 분석하고 있다. 검사 결과에 전공, 직무 선호도, 근무 이력 등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창원특례시는 마산합포구 해양신도시에 조성 중인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응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은 AI강국 도약을 위한 국가 핵심 정책과제에 대응해, D.N.A(Data.Network.AI) 기반 기업을 집적․육성하는 첨단산업의 거점으로 조성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 및 첨단제조업 등을 중심으로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인프라 구축을 위하여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약3,809억 원(국비 2,857, 지방비 952)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마산해양신도시 내 약 3만3천㎡ 부지에 기업 입주동과 지원시설동 2개 동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4년 1월 산업통상부 고시를 통해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공식 지정됐으며, 같은 해 7월 D.N.A 혁신토론회를 개최해 산・학・연 의견을 수렴했고, 지난해 10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창원시는 올 한 해를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예비타당성 조사 대응을 핵심과제로 설정하고, 사업의 타당성 및 시급성 입증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천시가 기업활동의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규제는 완화하고 지원은 강화하는 영천시의 기업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며 기업과 행정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 행정부문 톱10... 지표로 확인되는 기업 친화 행정 영천시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228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행정 부문 톱10에 선정되며 기업 친화적인 행정 여건을 갖춘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함께 법인 지방소득세가 경북 지역 내에서 4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기업유치와 성장 지원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기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략적 산업단지 조성으로 기업 입지 경쟁력 강화 영천시는 기업의 입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약 368만㎡ 규모의 산업단지 5개소를 조성하며 기업유치를 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곡성군은 지난 14일 관내 소재한 석곡농협 백세미 방앗간에서‘아리랑 쌀 유럽 수출 선적식’을 개최하고 곡성 쌀의 2026년도 첫 해외 수출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선적식은 석곡농협이 새롭게 선보인 프리미엄 쌀‘아리랑’의 유럽 시장 진출을 기념하고 향후 안정적인 수출 확대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상래 곡성군수를 비롯해 전라남도의원, 곡성군의회,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장, 농협 곡성군지부 관계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수출되는 물량은 아리랑 쌀 10톤으로 유럽 내 판아시아 유통망을 통해 현지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곡성군은 이번 수출이 지역 쌀의 품질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유럽 시장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석곡농협은 그간 꾸준한 쌀 수출 실적을 이어오며 해외 판로를 확대해 왔다 2024년에는 약 480톤, 2025년에는 약 40톤의 쌀을 해외로 수출했으며, 곡성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아리랑쌀을 시작으로 수출 확대가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는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대상 경유 자동차를 소유한 자를 대상으로 2026년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환경개선부담금 일시 납부(연납) 신청을 받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관련 법에 따라 경유 자동차를 대상으로 매년 2회(3월, 9월) 정기 부과되고 있으며, 일시 납부(연납)를 신청할 경우 환경개선부담금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연납분 산정 적용 기간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이며 2026년 1월 1일 이후 자동차 소유권을 획득한 경우에는 당해 연도 일시 납부 대상이 되지 않는다. 연납 고지서 수령 후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연납 고지가 자동 취소되어 정기분(3월, 9월)에 부과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기존 연납 신청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우편 발송된 고지서로 납부하거나 인터넷 위택스(wetax)로 납부할 수 있으며, 신규 신청자는 위택스(wetax)를 통해 연납 신청 후 바로 납부 또는 김천시 환경위생과로 신청하면 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을 통해 10%를 감면받을 수 있는 만큼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청년예술인의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공예술 활성화를 위해 ‘2026 수창청춘맨숀 공공 레지던시 입주단체’를 1월 19일부터 1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수창청춘맨숀 공공 레지던시는 청년 예술단체가 시민과 함께 공공예술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으로, 수창청춘맨숀의 운영 성격과 지향점을 보다 명확히 드러내기 위해 ‘공공 레지던시’로 명명했다. 단순한 공간 입주를 넘어, 지역성을 기반으로 한 기획과 실행, 시민과의 소통 과정 자체를 레지던시의 핵심 내용으로 삼는다. 2026년도에는 시민창작아트워크 1부와 2부에 앞서 ‘레지던시 소개전’이 새롭게 운영한다. 소개전은 입주 예술단체의 작업 세계와 관심사 등을 시민과 공유하는 전시로 이후 시민창작아트워크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소통의 장으로 전시 기획된다. 이후 입주단체가 직접 기획한 시민창작아트워크는 지역의 이야기와 특성을 출발한 주제로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예술단체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간 창작 과정과 결과물을 전시 형태로 소개될 예정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광군은 향후 신동진벼 품종 일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벼 신품종 비교·전시 실증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벼 신품종 비교·전시 실증포 운영의 주된 목적은 최신 육종된 벼 신품종을 우리지역에 재배함으로써 지역의 기후와 토양에 적합한 품종을 발굴하고, 병해충 저항성과 생산성을 평가하기 위함이다. 올해는 신동진1호, 황금예찬, 전남13호 등 3~4종의 품종을 약 3,300㎡에 재배하여 실증할 예정이다. 품종별로 살펴보면, ▲신동진1호(2024년)는 기존 신동진 품종과 유전적 유사도가 95.3%로, 밥맛이 우수하고 흰잎마름병, 줄무늬잎마름병, 키다리병에 강한 특성을 지닌 신동진 대체 품종으로 주목받고 있다. ▲황금예찬(2023년)은 맴쌀과 찹쌀의 중간 계통 품종으로 찰기가 우수하고 밥맛이 좋아 시장에서 경쟁력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13호는 전남농업기술원에서 최근 개발 중인 중생종 품종으로, 키가 작고 벼알이 작은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내도복성이 뛰어나고 흰잎마름병에 대한 저항성을 갖췄다. 특히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실증포 운영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구군은 실업난을 해소하고 산림의 공익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생태·산림사업 34개 분야의 226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지난해보다 6억5000여만 원을 증액한 약 49억1400만 원(국비 7억9500만 원, 도비 4억3400만 원, 군비 36억85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먼저 아프리카돼지열병 종합관리원 등 총 9명은 선발을 완료했으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총 71명은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후 19~20일 필기·실기·면접 시험을 거쳐 23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현재 접수 중인 일자리는 기간제 근로자와 직접 일자리로 구분하여 선발한다. 기간제 근로자는 수목원 시설유지관리, 해안야생화단지 식생관리원 등 총 19개 세부사업의 113명, 직접 일자리 사업에서는 4개 세부사업의 1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일자리 창출이 가장 많은 사업은 녹지유지관리인와 양묘장꽃길조성으로 각 24명, 20명씩이며, 향후 생태계교란종 제거 등 총 21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만 18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칠곡군은 1월 14일 군청에서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열고, 지역 발전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기탁식에서는 서울튼튼신경외과의원 한호균 원장이 1,000만 원, 현대공원 김재균 이사장이 500만 원을 각각 기부하며 칠곡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특히 한호균 원장은 고향사랑기부로 발생한 기부 포인트 300만원을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재기탁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한호균 원장은 “칠곡군 발전과 국민 복지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했다”고 전했으며, 김재균 이사장도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와 의미 있는 나눔을 함께하게 돼 뜻깊다”고 전했다. 이에 군 관계자는 “칠곡군을 향한 깊은 애정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신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금사업에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부터는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부금에 대해 세액공제가 기존 16.5%에서 44%로 확대 적용되어 기부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양군은 노동력 부족과 지역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농기계 임대사업소의 임대료 50% 감면 조치를 2026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농업인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인 농업기계 임대료를 감면할 예정임에 따라, 지속적인 농가 경영난 해소와 농촌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시행된다. 임대료 감면 대상은 영양군 내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다.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53종 599대 전체 기종에 대하여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혜택이 적용되어 관내 모든 농가가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군은 감면 기간 동안 특정 농가의 독점을 방지하고 보다 많은 농가에 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농기계 최대 임대 기간을 2일 이내로 조정하여 운영할 방침이다. 실제로 농기계 임대를 위해 사업소를 찾은 농업인들은 경영비 상승으로 힘든 시기에 영양군의 임대료 감면 연장 조치가 실제 농가 운영에 큰 보탬이 된다며 환영하는 분위기다. 특히 산불 피해 농